일단 단일부스로는 제일 많이 산 세이아 밥먹이는 작가님 굿즈들
세이아는 어지간하면 다 털어온 듯?
사실 이분때문에 갔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거 마빡 메모지 너무 귀엽지 않냐ㅋㅋㅋㅋㅋ
아 안되겠다 즉시 틱택토 간다
그리고 같은분의 몹시 화난 오목눈이 세이아 쿠션
얼마나 화났으면 쭈글쭈글
조금이라도 화가 풀리도록 답답한 포장을 벗겨줍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틈틈히 담은 세이아
확실히 세이아는 모에소매가 아이덴티티인게
이런식으로 다른 옷 입히는 굿즈들도 어지간하면 소매는 남기던ㅋㅋㅋㅋㅋ
저기 아래쪽 키링은 그냥 귀여워서 산건데
꼬리가 움직이는 구조라 꽤나 만족중
그리고 이건 오른쪽에 있는 수녀복 세이아 부스에서 티파티 전원 인연50랭 인증하면 주는 굿즈
물론 가뿐히 달성☆
그 외 이것저것 골라담은 책들
왼쪽은 판타지 컨셉인게 맘에 들어 샀고
다른 2권은 지인이 참가한 부스라 응원차 한권씩
이제 많은 시간이 지나면 협박용 무기가 되겠지 읍읍
네가 옛날에 쓴 글을 보여주마!!!
그리고 이건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산 헤일로 맞추기 보드게임
ㅋㅋㅋㅋㅋ딱대라 오픈할배 힘을 보여준다
언젠가 선생님끼리 모이면 해볼만 할지도
여기부턴 블루아카 外
트릭컬은 클로에가 최애라 클로에만 담자 싶었고
일단 단독굿즈 몇개 구해서 담아옴
오른쪽 아크릴은 뭔가 사람이 많길래 구경갔다가 발견한건데
왜이리 사람이 많나 했더니 대표님 와계심ㅋㅋㅋㅋㅋ
와 나 코스프레인줄ㅋㅋㅋㅋㅋㅋ
굿즈 20만원어치 플렉스하고 계산받는 동안 교주님들이랑 사진 찍어 주시더라고
아 나도 찍을껄 그랬나 싶긴한데 아마 줄섰어도 사람 너무 많아서 못 찍었을 듯
이쪽은 포켓몬
벌레미쿠와 최애몬인 토게키스 굿즈 약간
아 근데 별 의식 안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방에 토게피 키링을 달고 있었어서ㅋㅋㅋㅋ
작가님이 와 토게피 진짜 좋아하시나봐요! 그러시더라
네, 엄청 좋아합니다
마무리는 사은품으로 받은 굿즈들
아니 이거 우이가 진짜 말도 안되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
큰 돈 들어온 직후인데다 다음주 지원금도 있어서 꽤 크게 지르고 온 서코였다...
흐흐 이럴때 쓰려고 돈버는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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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히후미티 입고 있었으니 아닐 듯 | 25.07.19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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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님이었음? | 25.07.19 16:3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