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나는 몇번이고 다시 부활할거다 용사!! 크하하!!"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상관없다."

"그래, 한때는 네 혓바닥놀림에 놀아났었던 적도 있었지. 영웅심이니, 위선이니, 사람들이 나를 괴물로 볼것이니 뭐니 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그저 단지 네놈을 죽여야겠다."

"네가 다시 새로운 마귀로 태어난다면, 그 때도 죽일 거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그때도 널 찾아가서 죽일 거다."

"이름을 바꾼다 한들, 모습을 바꾼다 한들, 몇 번이든 쳐죽일 거다."

"더는 이유도, 의미도 필요 없다. 그게 이제 내 역할이다."

[불법공유]

“그래, 한때는 네 혓바닥 놀림에 휘둘렸던 적도 있었다. 영웅심이니, 위선이니, 사람들이 나를 괴물이라 부를 거라며…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오직 한 가지, 네놈을 죽이는 것만 남았다.

네가 다시 새로운 마귀로 태어난다 해도, 그때도 반드시 죽일 것이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그때도 반드시 널 찾아가 죽일 것이다.

이름을 바꾸고 모습을 바꾼다 해도, 몇 번이고 쳐죽일 것이다.

이제는 이유도, 의미도 필요 없다. 그것이 내 역할이니까.”

[환유희]

하지만 결말은 토사물 닦은 걸레맛이ㄷㄷ

[제이메럴조]

그럼에도 당시 비슷한 시기에 완결난 놈들이

모두모두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거 하나를 못해서 저놈이 고평가 받음 ㅋㅋㅋ

[ELEPHANT MAN]

"거유 음침 안경녀로 모습을 바꾼 마귀를 복상사로 죽일때까지 남은 시간 400일"

[카나데짱좋아]

마왕 "어... 그냥 얌전히 있을게..."

[알케이데스]

팩트는 그럴 새끼였으면 아타도리도 저 지경까진 안 갔다는거임 ㅋㅋ

[캇셀하임]

그리고 몇백년 후 마왕을 언제 어느때라도 죽이기 위해 세상을 멸망으로 몰아가는 용사에 대항하기 위해 성녀와 기사와 대마법사가 마왕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