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ㅇㅇㄱ) 리와인드 떡밥은 다시 말하지만...

[봇치단2번대장]

피해자 본인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거임. 

그래서 영바이브가 100%자기가 작곡했다고 하며 궁금하면 피해자한테 물어보라고 똥배짱 부릴수 있는거. 마무말도 안할거 아니까.

방법이 없음. 이건 팔수록 피해자 본인도 똑같이 피곤해진다고.

[원시저그우두머릵]

씁쓸하군

[별혜는밤]

왜 무슨일이야

[천사노녀]

때릴 수단이 있었으면 진작에 피해자 본인이 이미 했었을거임

[엑스컴요원247]

증거랑 있으니까 소송전 들어가면 할만한거 아닌가?
근데 거기서 볼수있는 이득대비 리스크비용이 더 클뿐이지

[봇치단2번대장]

그 시절 자체가 트라우마임.

[엑스컴요원247]

그건 아는데 피해자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해서 그런거임
단지 파묘해봐야 자기손해(정신적이든 기타등등이든)가 더 크니 그냥 포기하는거에 가까운거지

[불타는 쓰레기2]

소송전 들어간다고 해서 결국에는 좋은 일이 없으니까.

좋았던 과거도 아니고
지금도 새출발하는 건데, 괜히 발목잡힘.

[시험보기싫다]

빨간약까지 들춰야하는 사안이니 좀 피곤하긴 하겠다

[토와👾🪶🐏]

솔직히 걔네 패악질이 너무 심각해서 파묘 안 되기가 어려운 사안이라 그렇지

당사자는 이제 잘 나가고 있는데 좋든 나쁘든 트라우마 들추는 거라 좀 안타깝긴 함

[학생회장 한나]

피해자 본인 입장에선 안하고싶겠지
그거 들춰지는거 자체가 전생에 대한 언급을 피할수 없는데 엄...

[candymachine]

실제로 지금 나와있는 증거들이 처음부터 철저하게 은폐되던 것들도 아니었음.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찾으려면 충분히 찾을 수 있은 것들도 많았고.
그리고 작사가 등록 문제 터졌을 때 당연히 사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는데 ㅇㅇㄱ이 직접적으로 누구를 거론하지 않았지만 본인은 작곡가인 ㅇㅂㅇㅂ로부터 적법하게 구매했고 작곡기여 부분은 자신은 알 수 없는 문제라는 입장이었음.
ㅇㅂㅇㅂ가 침묵하고 있는 이상 피해자가 스스로 목소리 내야 할 문제인데(이것 역시 저작권 문제라) 피해자는 여러모로 과거 일로 시달리고 싶어하지 않아보여서 이름 언급하는 것도 미안할 지경임.
결국 ㅇㅇㄱ이나 ㅇㅂㅇㅂ가 입을 열어야 해결될 일임.

[힐셋]

엮이고 싶지 않겠지 전생도 그거땜에 은퇴하고 김계란 소속사 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