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때 입문해서 중간중간 조금씩 쉬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했던걸 오즈마를 끝으로 완전히 접었음.
사실 진짜 끈덕지게 했던건 루크와 핀드워 초반까지고
이후 이시스는 완전히 제꼈고, 시로코 때 진짜 간만에 오래 즐겼고
그러다 접었다 오즈마때 3~4개월동안 잠깐 복귀해서 끊어냈음.
오랜 시간 추억도 많고, 애정도 많은 게임이지만 그럼에도 접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던파를 하는 동안에는 다른 게임을 할 수가 없고 내 주말이 없어지더라고 ㅋㅋㅋ
할때마다 10~20캐릭씩 돌렸으니 그딴게 있을 리가 있나.
던파를 하면 필연적으로 뭐랄까. 엄청 몰입해서 했어야만 했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점점 그럴만한 여유가 사라지게 됐던 것.
솔직히 게임으로써 던파는 아직도 긍정적으로 보고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