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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2.***.***
무섭다기 보다 길 가운데 똥있는거 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지나갈순 있는데 기분이 심히 더러워짐
(IP보기클릭)183.102.***.***
일진 남친 없어도 저쪽으로 가기가 싫음 어떤 시선이 꽂힐지 예감이 되서
(IP보기클릭)218.238.***.***
저런 양아치들이 남자하고 사귀거나 결혼하면 등골 휘어질 때까지 부려먹을게 뻔해서 당연히 안봐도 문란하게 사는게 딱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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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가는데도 뒤에서 수군대면서 깔깔 거리면 괜히 나 흉보는거 같은 느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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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에선 바로 착정개시였는데
(IP보기클릭)223.195.***.***
굳이 엮이기 싫어서 안다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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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선이 꽃히는데요? 그런 시선을 즐기는 사람이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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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 남친 없어도 저쪽으로 가기가 싫음 어떤 시선이 꽂힐지 예감이 되서
(IP보기클릭)125.137.***.***
어떤 시선이 꽃히는데요? 그런 시선을 즐기는 사람이면 괜찮을까요? | 24.11.07 17:28 | | |
(IP보기클릭)211.213.***.***
물결웨이브가 팀 리더인가 | 24.11.07 2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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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어느정도 생기고 저기로 지나가면 번호 물어봄 근데 개네들 담배 얼마나 피어쓰면 이빨이 누렇게 변해씀 내가 당해봤음 | 24.11.08 0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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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 침...😑 | 24.11.07 20:11 | | |
(IP보기클릭)59.22.***.***
무섭다기 보다 길 가운데 똥있는거 보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지나갈순 있는데 기분이 심히 더러워짐
(IP보기클릭)221.153.***.***
구라 ㄴㄴ | 24.11.07 18:04 | | |
(IP보기클릭)106.101.***.***
표현 지렸다요 ㅋㅋㅋㅋ | 24.11.07 18:53 | | |
(IP보기클릭)1.251.***.***
정면으로 가자니 너무 산발해있고 옆으로 지나가자니 왠지 지는거 같고... | 24.11.07 22: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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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똥도 아니고 존나 보고만 있어도 물기와 점성이 보이고 파리도 웽웽 날아다니고 구더기도 꿈틀꿈틀하고 색도 뭔가 암녹색과 밤갈색의 어딘가 싶은 무슨 외우주에서 온 것 같은 색채라서 불쾌감과 역겨움과 더불어 시인한 것만으로도 뇌리가 엉켜버리는 듯한 메스꺼움이 솟구쳐 오르는 급이라서. | 24.11.08 06:03 | | |
(IP보기클릭)218.238.***.***
저런 양아치들이 남자하고 사귀거나 결혼하면 등골 휘어질 때까지 부려먹을게 뻔해서 당연히 안봐도 문란하게 사는게 딱 보임
(IP보기클릭)121.173.***.***
더 글로리 봤었지만 그거 아니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 지나가시는데 담배 뭉쳐서 피는거보고 사람이 싫음 | 24.11.07 17:31 | | |
(IP보기클릭)211.234.***.***
선입견 안가지려고해도 중학교때 일진여자들 같이다니는 일진남자애 패거리들이랑 돌아가면서 사귀는거 직접봐서 ㅋㅋㅋㅋ 아니뭐 남자친구가 계속바뀌는데 같은패거리끼리야 ㅋㅋㅋㅋ | 24.11.07 17:56 | | |
(IP보기클릭)221.151.***.***
보통 저런 애들은 반대 아님? 양아치 남자한테 끝까지 빨리고 고생만 죽창하다 인생 끝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던데? | 24.11.07 1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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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하고 사귈 때는 그런데 그냥 평범한 남자랑 사귈 때는 본인이 골수까지 뽑아 먹음 | 24.11.07 1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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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에선 바로 착정개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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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세계에서는 저런 양아치들이 갱생해서 현모양처가 되긴 한데 현실은 저런것들이 갱생하는건 진짜 드문거 같더라 | 24.11.07 17:32 | | |
(IP보기클릭)222.113.***.***
걍 지나가는데도 뒤에서 수군대면서 깔깔 거리면 괜히 나 흉보는거 같은 느낌 듬
(IP보기클릭)223.195.***.***
굳이 엮이기 싫어서 안다니긴 함
(IP보기클릭)5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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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밖에 없다면서 이걸로 붙여주면 빵터지려나... | 24.11.07 20:15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8.235.***.***
아 이건 좀.. | 24.11.07 17:41 | | |
(IP보기클릭)211.36.***.***
ㅇㅇ 몬가 좀 몬가임 | 24.11.07 17:42 | | |
(IP보기클릭)118.235.***.***
누가 휘두르든 폭력은 폭력임 와이프가 그랬다면 관계를 재고 해야지 애없으면 갈라서야되고 | 24.11.07 17:45 | | |
(IP보기클릭)211.36.***.***
뭐 일단 인륜 가운데 제일 무겁고 두껍다는 부부의 연을 맺었으니 부인의 허물도 같이 짊어지고, 그 죄값의 지옥을 대신 갈 수는 없지만 그 지옥길을 동행하겠노라는 전근대적인 가치관의 소유자일 수도 있겠지 | 24.11.07 17:49 | | |
(IP보기클릭)211.36.***.***
물론 그냥 학창시절에 찐한 화장+꽉 끼고 짧은 교복+껌씹기 3단세트에 대한 환상과 미련일 수도 있고 | 24.11.07 17:51 | | |
(IP보기클릭)118.235.***.***
감당하려면 할 수있겠지만 저런 폭력성은 결국 주변인을 겨누기 때문에 그닥 | 24.11.07 17:52 | | |
(IP보기클릭)118.235.***.***
학창시절에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던 일진녀가 내 밑에서 앙앙거리는거 보면 배덕감 쩔긴 할듯 | 24.11.07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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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감보단 정복감 | 24.11.07 2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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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명 용감하네. 박수가 절로 나온다. 고른 사람 그대로 평생 영원히 예쁜 사랑하길. | 24.11.08 06: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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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이해하고 싶지 않은 부류였음 | 24.11.07 17: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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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이나 페미나 | 24.11.07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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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놀리고 싶어서 나도 비슷한 기억있어 | 24.11.07 17: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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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했네 잘생겼으면 순결을 뺏겼을거야 ㄷㄷ | 24.11.07 18: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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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감사하십시오 -- | 24.11.07 2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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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하는 애들 대부분 지금 현재 찐 찐따들이지 뭐라도 되는것 마냥 | 24.11.07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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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딜도 망가 새꺄 딱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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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 얀데레인가 | 24.11.08 12: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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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녀가 이쁜이유가 잘 꾸미기 때문이죠 | 24.11.07 2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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