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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학부모의 문자에 정신이 혼미해진 선생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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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70.***.***

BEST
학부모님 똥꼬도 제가 닦아야 하나요?
24.11.04 16:04

(IP보기클릭)118.131.***.***

BEST
내가 가정교육을 안해서 애새끼가 똥이나 흘리고 다니지만 암튼 니탓임 이라는 뜻인가
24.11.04 16:04

(IP보기클릭)106.101.***.***

BEST
가정에서 해야할 교육을 선생에게 떠넘기는 후안무치한 부모가 늘어나는 세상
24.11.04 16:05

(IP보기클릭)118.235.***.***

BEST
아쎄이들은 자진 항문 검사에 동참하도록
24.11.04 16:05

(IP보기클릭)221.156.***.***

BEST

까비 40k 였으면 너글 새끼라고 바로 서비터행인데
24.11.04 16:02

(IP보기클릭)106.101.***.***

BEST
대략 정신이 멍해진딘.
24.11.04 16:04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걸 왜 선생한테 그래? 지가 닦는 법을 알려줬어야지
24.11.04 16:05

(IP보기클릭)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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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40k 였으면 너글 새끼라고 바로 서비터행인데
24.11.04 16:02

(IP보기클릭)211.234.***.***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 여보세요? 거기 인퀴지터죠? 여기 똥꼬에 똥묻은걸 관리해달라는 해ㅂ...아니 아쎄이가 있어서요 | 24.11.04 16:05 | | |

(IP보기클릭)110.70.***.***

BEST
학부모님 똥꼬도 제가 닦아야 하나요?
24.11.04 16:04

(IP보기클릭)106.101.***.***

BEST
대략 정신이 멍해진딘.
24.11.04 16:04

(IP보기클릭)118.131.***.***

BEST
내가 가정교육을 안해서 애새끼가 똥이나 흘리고 다니지만 암튼 니탓임 이라는 뜻인가
24.11.04 16:04

(IP보기클릭)180.228.***.***

그렇다고 애 똥꼬를 보면 이제 경찰서행이고 각종뉴스에 나오는건 기본임
24.11.04 16:05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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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해야할 교육을 선생에게 떠넘기는 후안무치한 부모가 늘어나는 세상
24.11.04 16:05

(IP보기클릭)180.66.***.***

누리웹박이
전문화와 분업화가 고도화 되다 보니까 경계선이 어딘지 분간 못하는 몸만 큰 애들이 쉽게 발견되는거 같다. 학교에서 영단어랑 수학공식 주입시킬게 아니라 밥사먹고 똥닦고 법지키고 예절 가르쳐주고 이런거 해줘야 할 시대가 온거 같음. | 24.11.04 18:40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걸 왜 선생한테 그래? 지가 닦는 법을 알려줬어야지
24.11.04 16:05

(IP보기클릭)118.235.***.***

BEST
아쎄이들은 자진 항문 검사에 동참하도록
24.11.04 16:05

(IP보기클릭)39.7.***.***

이런 문자를 학부모한테 받고있는걸 알면 저희 부모님도 가슴이 찢어지실거에요
24.11.04 16:05

(IP보기클릭)115.90.***.***

Mihile
bbbb | 24.11.04 23:42 | | |

(IP보기클릭)211.36.***.***

??:선생이 가르쳐야죠!!! XD
24.11.04 16:05

(IP보기클릭)59.0.***.***

하고 싶은 말은 많겠지만 일이 더 커질 수 있으니 교사들도 조심스럽겠지
24.11.04 16:06

(IP보기클릭)211.235.***.***

진짜 주작글이어야한다 자기 애 엉덩이도 못닦아주는 부모가 있다니
24.11.04 16:06

(IP보기클릭)180.66.***.***

Cloudroad
없을거 같지? 회사 시니어 사원인데 분리수거 못하는 사람도 있음. 분리수거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고 해서 다들 쇼크먹었다. | 24.11.04 18:41 | | |

(IP보기클릭)118.235.***.***

옛날에는 애가 바지에 똥 묻히고 다니면 부모님 소환해서 우리 ㅇㅇ이가 오늘~ 로 시작해 가정에서 신경을 써주세요... 로 끝나는 대화를 했을텐데 반대가 되었네...
24.11.04 16:06

(IP보기클릭)221.156.***.***

f적 사고로 많이 힘드시죠 둥기 둥기만 해주고 뭘 더 바라는거 같은면 같이 해보시게요하고 아동용 자료 보내야지 뭐...
24.11.04 16:07

(IP보기클릭)119.207.***.***

저학년 담임을 안맡으려고 하지.. 사실상 유치원생이나 다름없어서 화장실 못가리는 아이, 밥 혼자 못먹는 아이. 엄마 찾는 아이.. 등등
24.11.04 16:07

(IP보기클릭)106.101.***.***

지새끼 후1장을 어케알어 미1친
24.11.04 16:07

(IP보기클릭)222.120.***.***

가정 교육이라는걸 모르는건가
24.11.04 16:09

(IP보기클릭)221.150.***.***

이게 가슴이 찢어질 일이야? 지가 배변교육 못 시킨걸 부끄러워할 일이지
24.11.04 16:09

(IP보기클릭)118.235.***.***

초1은 유치원생의 연장선이라고 듣긴했지만 저 부분을 선생이 더 뭘 어케해야하는데...
24.11.04 16:09

(IP보기클릭)1.237.***.***

유치원은 뭘 한거지
24.11.04 16:10

(IP보기클릭)123.143.***.***

그냥 숨이 턱턱 막히네
24.11.04 16:11

(IP보기클릭)39.7.***.***

학교를 보육원 쯤으로 생각하는 거야?
24.11.04 16:12

(IP보기클릭)211.235.***.***

와,,,,,,,,,,,, 진짜 저정도면 병이다ㄷㄷ 전국의 교사들이 저런 학부모들이랑 씨름하고 있다는 거잖아ㅠㅠ
24.11.04 16:12

(IP보기클릭)118.235.***.***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가 불쌍하다..
24.11.04 16:13

(IP보기클릭)118.37.***.***

애가 그나이먹을때까지 집에서 똥닦는 교육을 안시켰다고? 애를 방치한거야?
24.11.04 16:13

(IP보기클릭)175.211.***.***

학교가 보육원인줄아나?? 부모가 부모노릇을해야지 부모노릇을 선생한테 맡길거면 애는 왜낳은건지 미친건갘ㅋㅋ 가정교육을 야예 안하는 수준 아닌가??
24.11.04 16:13

(IP보기클릭)211.193.***.***

뭐 대충 공감해달라고 보낸거 같은데 공감 해줘야 하나?
24.11.04 16:19

(IP보기클릭)125.249.***.***

아니 ㅅㅂ 애 똥꼬까지 신경써야해? 에휴... 선생들이 고생이 많어... ㅈ같은 선생들은 지금은 은퇴하거나 교감교장달고 마치 자기는 안했다는 듯이 있고 그때 당했던 학생들은 지금 선생되서 고통받고....
24.11.04 16:23

(IP보기클릭)175.223.***.***

부모는 대체 뭘 가르치지
24.11.04 16:23

(IP보기클릭)223.38.***.***

그냥 집에서 다시 한번 교육 부탁 드립니다 라고 쓰면 됨 시덥잖은걸로 감정 소모 하면 진거임
24.11.04 16:26

(IP보기클릭)175.118.***.***

존나 열받넼ㅋㅋ
24.11.04 16:30

(IP보기클릭)61.83.***.***

근데 이건 주작이 아닌 것같음.... 나 초딩때 학교에 속옷이나 머리 안 감고 오는 놈 있었는데 그놈에게 넌 왜 샤워도 안하고 팬티 안 갈아 입냐 ? 이렇게 물으니 자긴 그런거 못 배웠다고 하더라......
24.11.04 16:34

(IP보기클릭)106.101.***.***

요즘은 나 빼고 모든게 NPC인줄 아나보다. 명령어만 실행하면 다 되는줄 알아
24.11.04 16:37

(IP보기클릭)118.35.***.***

제정신이 아닌가
24.11.04 16:37

(IP보기클릭)175.223.***.***

에휴 시발 진짜....
24.11.04 18:10

(IP보기클릭)121.168.***.***

글로 보는데도 숨이 턱 막히는데 당사자는 장난 아니었겠는데;;;
24.11.04 18:59

(IP보기클릭)210.2.***.***

이젠 하다하다 교사가 학생들 똥꼬도 관리해줘야돼??
24.11.04 19:19

(IP보기클릭)220.82.***.***

똥꼬 닦는거 조만간 물 먹는 거 채크 하라고 할듯 학교급식 음식 중애 몇개 못 받았다고 담임에게 말하는 학부모도 있는데, 그건 행정실에게 전화하던가 영양사에게 전화해야지 담임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 부분이 아닌듯,,, 근디 그 담임쌤도 음식 못 받았음 ㅠㅠ
24.11.04 20:13

(IP보기클릭)119.195.***.***

이래서 점점 더 초등학교 교사는 안하려고 함 부모가 더 옘병하는 상황도 많지만 특히 4~6학년 사이 애들 중에 빌런급으로 영악한 초딩들도 많아서 특히 여선생 입장에선 최악인 경우도 많다고 할 정도니...
24.11.04 21:46

(IP보기클릭)218.38.***.***

죄송합니다 똥꼬까지 신중히 신경써야했는데 못해서 죄송하고 다만 저희가 그 확인을 하면 성추행으로 신고 당할수가 있어 부모님들께서 집에서 애들에게 대변후 어떻게 용변처리하는 법이나 닦는걸 확인하시고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11.05 03:48

(IP보기클릭)112.161.***.***

애 가정교육 이전에 학부모 가정교육을 걱정해야할 판
24.11.05 04:36

(IP보기클릭)168.188.***.***

어차피 교사 철밥통 아닌가 걍 들이박아도 될 것 같은데
24.11.05 09:04

(IP보기클릭)59.15.***.***

어린이집에서는 똥꼬 닦아주거든. 유치원에서도 똥꼬 닦아주거든. 거기서 해왔던 갑질들이 습관이 되버리니까 학교에서까지 저지랄 하는거.
24.11.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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