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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8년 키우던 강아지 안락사 시키는 만화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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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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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다...
24.09.12 16:58

(IP보기클릭)115.138.***.***

BEST
이 시발 나도 이랬는데 그 때 안락사 시키래서 울면서 다시 데려왔는데 하루만에 나았음 시발 아직도 생각나네 시발
24.09.12 17:10

(IP보기클릭)218.236.***.***

BEST

24.09.12 16:59

(IP보기클릭)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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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메리 라고 유튭도 했음. 3년전에 하늘나라 갔어
24.09.12 17:09

(IP보기클릭)115.138.***.***

BEST
그러고 10년 더 삼
24.09.12 17:10

(IP보기클릭)119.197.***.***

24.09.12 17:01

(IP보기클릭)121.135.***.***

BEST
퇴근시간이라 그런가 왜이리 사람을 울리냐..
24.09.12 17:01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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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다...
24.09.12 16:58

(IP보기클릭)218.236.***.***

BEST

24.09.12 16:59

(IP보기클릭)210.100.***.***

블랙페퍼닭가슴살
넘 슬퍼서 견디기가 힘들어... | 24.09.12 17:04 | | |

(IP보기클릭)119.197.***.***

24.09.12 17:01

(IP보기클릭)49.1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09.12 17:01

(IP보기클릭)121.135.***.***

BEST
퇴근시간이라 그런가 왜이리 사람을 울리냐..
24.09.12 17:01

(IP보기클릭)14.45.***.***

24.09.12 17:02

(IP보기클릭)222.238.***.***

다행이다 ㅠㅠ
24.09.12 17:02

(IP보기클릭)223.38.***.***

작년에 우리집 노견 보낸거 생각나네
24.09.12 17:02

(IP보기클릭)1.209.***.***


24.09.12 17:02

(IP보기클릭)106.101.***.***

날 울리지 말라고
24.09.12 17:02

(IP보기클릭)106.253.***.***

아냐 나중에 우리를 마중 나오기 위해 잠시 먼저 가있을 뿐이야 크흑그그흑...
24.09.12 17:03

(IP보기클릭)180.64.***.***

다행이야
24.09.12 17:03

(IP보기클릭)118.235.***.***

이걸 살다니 기적인가
24.09.12 17:03

(IP보기클릭)118.235.***.***

쟤도 힘내줬구나...ㅜㅜ
24.09.12 17:03

(IP보기클릭)59.26.***.***

이쁘게생겼군
24.09.12 17:04

(IP보기클릭)106.101.***.***

제목 뭐야....
24.09.12 17:04

(IP보기클릭)211.234.***.***

어우너무다행이다진자
24.09.12 17:04

(IP보기클릭)211.179.***.***

메리 ㅠㅠㅠ
24.09.12 17:04

(IP보기클릭)121.147.***.***

젠장 오후에 나를 울리다니
24.09.12 17:04

(IP보기클릭)223.38.***.***

ㅅㅂ 날 울리다니 앞으로도 잘 살면 용서해주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09.12 17:05

(IP보기클릭)165.225.***.***

와 살았네 ㅜㅠ
24.09.12 17:06

(IP보기클릭)118.235.***.***

흑 ㅠㅠ
24.09.12 17:06

(IP보기클릭)223.39.***.***

우리집 예전 애는 나이가 훨씬 많긴 했지만 조용히 떠났는데 정말 다행이네 지금 애들도 이제 10살 넘어가서 걱정이야..
24.09.12 17:06

(IP보기클릭)183.109.***.***

나 이거 꽤 오래전에 본 만환데 지금은 무지개다리 건넜을까 그때도 보고 ㅝ펑울었는대 ㅠ
24.09.12 17:06

(IP보기클릭)59.22.***.***

BEST
淸狼
똥개메리 라고 유튭도 했음. 3년전에 하늘나라 갔어 | 24.09.12 17:09 | | |

(IP보기클릭)1.225.***.***

Jn2move
아.... | 24.09.12 17:15 | | |

(IP보기클릭)106.101.***.***

기적이 뭐 별건가 이런 게 기적이지... 끝까지 잘 살길
24.09.12 17:07

(IP보기클릭)118.235.***.***


다행이야
24.09.12 17:07

(IP보기클릭)125.130.***.***


24.09.12 17:08

(IP보기클릭)106.102.***.***

24.09.12 17:08

(IP보기클릭)118.235.***.***

ㅠㅠ
24.09.12 17:09

(IP보기클릭)115.138.***.***

BEST
이 시발 나도 이랬는데 그 때 안락사 시키래서 울면서 다시 데려왔는데 하루만에 나았음 시발 아직도 생각나네 시발
24.09.12 17:10

(IP보기클릭)115.138.***.***

BEST
🐣RED O
그러고 10년 더 삼 | 24.09.12 17:10 | | |

(IP보기클릭)218.234.***.***

🐣RED O
ㅠㅠ 뭔가 치료 했었냐? 다행이다 정말 | 24.09.12 17:13 | | |

(IP보기클릭)185.80.***.***

🐣RED O
진짜 왠만하면 안락사 안하는게 맞는듯. 마지막까지 최대한 같이 있는게 | 24.09.12 19:00 | | |

(IP보기클릭)106.240.***.***

커흐흐흑~ 진짜 다행이야 ㅠㅠ
24.09.12 17:10

(IP보기클릭)121.165.***.***

ㅠㅠㅠ
24.09.12 17:10

(IP보기클릭)220.86.***.***

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첫째 생각나네... 2년 넘게 아침 저녁으로 심장약 먹였어 쓰러져서 3일만에 집에서 눈감았는데 그사이 습관처럼 약먹이려다가 저렇게 힘들어 하는데 더 살려보겠다고 약먹이는게 내 욕심이 아닐까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라 한편으로 크게 앓지 않고 쓰러진지 3일만에 간게 다행이다 싶어 애 생각 나서 눈물 뚝뚝 흘리며 적어봤다
24.09.12 17:11

(IP보기클릭)121.134.***.***

시츄 두마리 15년 넘게 키우다가 둘다 찢어지는 심정으로 보내줬었는데 다른 형태의 트라우마가 오네ㅠ 역시 어떻게든 더 노력했어야했나... 미안하고 또 보고싶네ㅠㅠ
24.09.12 17:12

(IP보기클릭)117.53.***.***

아직도 잘 지내고 있길
24.09.12 17:12

(IP보기클릭)221.147.***.***

24.09.12 17:13

(IP보기클릭)119.194.***.***


24.09.12 17:17

(IP보기클릭)175.197.***.***

24.09.12 17:17

(IP보기클릭)175.208.***.***

보내준지 2주밖에 안됐는데 이런거 보면 너무 슬프다...
24.09.12 17:18

(IP보기클릭)211.235.***.***

24.09.12 17:18

(IP보기클릭)106.101.***.***

아...
24.09.12 17:20

(IP보기클릭)61.105.***.***

우리집 강아지 노환으로 오늘내일 하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애가 일어나서 돌아도 다니고 잘때까지 하루종일 엥겨 있길래 와 아직 더 같이 있을수 있나보다 했는데 자는동안 혼자서 하늘나라 갔더라...........
24.09.12 17:45

(IP보기클릭)61.105.***.***

靑之彈丸
만화보고 그때 생각도 나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잘 지낸다니까 보고만 있어도 너무 행복하네 | 24.09.12 17:45 | | |

(IP보기클릭)125.246.***.***

아... 퇴근전에 이런...... ㅜㅜ 다행이다 메리야 ㅠㅠ
24.09.12 17:47

(IP보기클릭)61.78.***.***

메리 만세!!
24.09.12 17:52

(IP보기클릭)211.234.***.***

울을 뻔 했자너 천년만년 행복해라
24.09.12 17:55

(IP보기클릭)211.35.***.***

슬프지만 고양이 3마리째 키워보니 상실의 아픔은 다른 팻으로 금방 치유가 됩니다. 믿을수 없을정도로 빨리.
24.09.12 18:00

(IP보기클릭)58.141.***.***

큐브용
마치 실연의 아픔같네요 | 24.09.12 20:41 | | |

(IP보기클릭)39.7.***.***

다행이다 난 다른 상황이었지만 결국 보냈어 견주 대단하시다 메리도 더 오래 살면 좋겠어
24.09.12 18:08

(IP보기클릭)211.234.***.***


24.09.12 18:15

(IP보기클릭)2.58.***.***

ㅠㅠ ㅡ
24.09.12 18:18

(IP보기클릭)112.170.***.***

24.09.12 18:22

(IP보기클릭)182.228.***.***

너무 슬프다
24.09.12 19:05

(IP보기클릭)112.163.***.***

이거 좀 예전만화고 좀더 살다 결국 하늘나라 갔다고 했음. 그래도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가서 다행이다
24.09.12 19:08

(IP보기클릭)119.192.***.***

루리웹-3449983033
ㅜㅜ | 24.09.12 20:07 | | |

(IP보기클릭)116.32.***.***

다행이다 ㅜㅜ 더 크게 울뻔 했잖아.
24.09.12 19:15

(IP보기클릭)112.168.***.***

눈물 날 뻔 했네
24.09.12 19:16

(IP보기클릭)180.68.***.***

견주가 지극정성으로 돌봐서 운동 능력이 약간 떨어져도 걷게 되고 좀 더 살다가 갔다하니 메리는 좋은 견주 만나서 행복하게 간거네
24.09.12 19:48

(IP보기클릭)119.192.***.***

진짜 너무 눈물난다 ㅜㅜ
24.09.12 20:07

(IP보기클릭)183.103.***.***

24.09.12 20:11

(IP보기클릭)223.39.***.***

처음키웠던애는 너무막키워서 홍역에 파보장염 안락사
24.09.12 21:05

(IP보기클릭)211.206.***.***

막판에 쩔었다...ㅜㅜ 아....
24.09.12 21:16

(IP보기클릭)106.133.***.***

엄청 울엇네 ㅠㅠ
24.09.12 21:52

(IP보기클릭)118.235.***.***

우리집 강아지는 비슷한 이유로 쓰러졌는데 결국 못 깨어나고 쓰러진지 나흘만에 집에서 갔어....
24.09.12 22:07

(IP보기클릭)119.192.***.***

강아지나 고양이는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하기엔 좀 생명력이 다른거 같긴 해. 누나가 키우던 고양이는 19살부터 암에 걸려서 금방 죽는다고 했는데 2년 넘게 더 살다갔고, 아내가 키우던 강아지는 병원에서 더 이상 못걷는다고 했는데 일주일 후부터 다시 걸어다니더라. 물론 병원 진단대로 간 다른 강아지도 있긴 했지만.. 아픈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 있다면, 너무 병원에서 하는 말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자연치유되길 기대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
24.09.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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