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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저희 애한테 사탕 먹인 학생 찾습니다.jpg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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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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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픈 건 아이가 아니라 부모 같은데
24.09.10 13:44

(IP보기클릭)14.47.***.***

BEST
우리 엄마에게는 장애가 있어요, 애는 젤리먹으면서 싱글벙글 했을건데 어미란게..
24.09.10 13:45

(IP보기클릭)168.188.***.***

BEST
이러니까 요샌 호의도 베풀지 말라 그러지
24.09.10 13:44

(IP보기클릭)118.235.***.***

BEST
놀라운 사실 충치는 유전이다 즉 느그 애미애비때 부터 내려온 충치지
24.09.10 13:46

(IP보기클릭)118.235.***.***

BEST
사탕을 줄수도 있지 부모라는 인간이 너무하는구만
24.09.10 13:45

(IP보기클릭)168.188.***.***

BEST
애미애비란 인간들도 할 말이 없겠지 그냥 진상갑질 함 부르고 싶은데 상대가 철저하고 차분하게 반박하는데 저기서 입 더 열면 지들이 욕 쳐먹을거 알았겠지...
24.09.10 13:46

(IP보기클릭)223.38.***.***

BEST
저 글 본지 꽤 되었는데 후기 못본거 보니 유야무야 넘어갔나?
24.09.10 13:45

(IP보기클릭)21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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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픈 건 아이가 아니라 부모 같은데
24.09.10 13:44

(IP보기클릭)168.188.***.***

BEST
이러니까 요샌 호의도 베풀지 말라 그러지
24.09.10 13:44

(IP보기클릭)118.36.***.***

갓지기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말이 오래되기도 했지만 진짜 괜히 생긴 말이 아니야... | 24.09.10 13:48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사탕을 줄수도 있지 부모라는 인간이 너무하는구만
24.09.10 13:45

(IP보기클릭)14.47.***.***

BEST
우리 엄마에게는 장애가 있어요, 애는 젤리먹으면서 싱글벙글 했을건데 어미란게..
24.09.10 13:45

(IP보기클릭)223.38.***.***

BEST
저 글 본지 꽤 되었는데 후기 못본거 보니 유야무야 넘어갔나?
24.09.10 13:45

(IP보기클릭)168.188.***.***

BEST
엘사♥잭프로스트
애미애비란 인간들도 할 말이 없겠지 그냥 진상갑질 함 부르고 싶은데 상대가 철저하고 차분하게 반박하는데 저기서 입 더 열면 지들이 욕 쳐먹을거 알았겠지... | 24.09.10 13:46 | | |

(IP보기클릭)118.235.***.***

엘사♥잭프로스트
경찰도 접수받고 헛소리말고 가세요 했을듯 | 24.09.10 13:57 | | |

(IP보기클릭)106.101.***.***

갓지기
그럴 눈치나 생각이란게 있는 사람이었으면 첨부터 저런글도 안올렸을듯? | 24.09.10 13:59 | | |

(IP보기클릭)168.188.***.***

%7l잇
아이구 내가 그걸 몰랐네! | 24.09.10 14:00 | | |

(IP보기클릭)118.46.***.***

길잃은 우리애 돌봐줬으면 고맙다고 해야지 쉽새가
24.09.10 13:46

(IP보기클릭)118.235.***.***

BEST
놀라운 사실 충치는 유전이다 즉 느그 애미애비때 부터 내려온 충치지
24.09.10 13:46

(IP보기클릭)220.72.***.***

핥쨗
ㄹㅇ 유전인거같음 ㅋㅋ 나 이빨 존나안닦는데 구취도 없고 충치 사랑니밖에 안나봄 사랑니도 어금니 바로 옆에 똑바로 서서나서 이빨 32개씀 ㅋㅋㅋㅋㅋㅋ | 24.09.10 13:53 | | |

(IP보기클릭)211.179.***.***

핥쨗
정확하겐 충치가 있는 사람과 구강대 구강 접촉이나 간접적으로 접촉을 해야 걸림. 우리나라처럼 찌개 같이 퍼먹는 문화에서 걸리기 쉽다는 거지. 그리고 아기가 씹기 불편하다고 먼저 무르게 씹어서 먹여주는 행위 자체도 충치 전염행위임. 그래서 10살 정도까지 이런 접촉을 원천 차단하면 충치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걸로 암. | 24.09.10 16:29 | | |

(IP보기클릭)122.45.***.***

장애있는애 키우는 부모들이 많이들 저래 자격지심 피해망상에 찌들어있음 그냥 미친개라고 생각하고 피하는게 상책임
24.09.10 13:46

(IP보기클릭)211.210.***.***

루리웹-741852963
흠.. | 24.09.10 13:52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741852963
세상에 활동내역이... | 24.09.10 13:59 | | |

(IP보기클릭)175.223.***.***

애미가 씹련인데?
24.09.10 13:46

(IP보기클릭)115.91.***.***

충치는 양치를 제대로 안해서지.
24.09.10 13:47

(IP보기클릭)118.235.***.***

글에서 지식과 인품이 나온다는게 이런거지
24.09.10 13:47

(IP보기클릭)27.122.***.***

부모글만 봐도 사탕 먹였다고 경찰 신고한다 엄포하는것부터가 제정신 아닌데
24.09.10 13:48

(IP보기클릭)118.235.***.***

이러니 시발 무관심이 답이다 이런말나오게되지..
24.09.10 13:48

(IP보기클릭)118.235.***.***


충치가 생긴건 애미가 관리를 못해서 입니다
24.09.10 13:48

(IP보기클릭)76.115.***.***

데드풀!
그렇다. 치아가 약한 건 유전이라도 애초에 뮤탄스 균이 안들어가게 관리를 잘 해줬으면 충치가 저렇게까지 많이 안생겼을 것이다 | 24.09.10 13:54 | | |

(IP보기클릭)118.217.***.***

데드풀!
보통 충치는 부모와의 뽀뽀나 같은 숫가락 사용으로 전염된다. (부모 탓 맞음) | 24.09.10 15:11 | | |

(IP보기클릭)112.216.***.***

진짜 병이다…
24.09.10 13:48

(IP보기클릭)118.235.***.***

혼자 미아되서 우는아이를 그럼 뭘로 달래 저런부모는 찾아줘도 애 우는데 달래주지 않았다고 깽판칠게 뻔함
24.09.10 13:49

(IP보기클릭)211.235.***.***

장애인 애를 키우는 보호자도 정신이 병들어 안타깝지만 이해는 가네…
24.09.10 13:49

(IP보기클릭)218.239.***.***

왤케 ㅁㅁ가 많냐
24.09.10 13:49

(IP보기클릭)58.229.***.***

저런 사람들이 세상을 팍팍하게 만듦
24.09.10 13:49

(IP보기클릭)211.177.***.***

아픈애 기르면 온세상이 자기가족을 공격한다 생각들정도로 힘든건 아는데 저잗도 피해망상할 정도면 엄마도 병원 가보는게 좋음
24.09.10 13:49

(IP보기클릭)121.180.***.***

너무 불쌍하다
24.09.10 13:49

(IP보기클릭)122.43.***.***

뭔개소리야 애 봐줘서 고맙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24.09.10 13:50

(IP보기클릭)61.77.***.***

저건 무고죄로 역공 가능한 부분 아님? '아무래도 다른 꿍꿍이가 있었던 것 같다'같은 소리하네 진짜
24.09.10 13:50

(IP보기클릭)211.177.***.***

저건 썅련을 떠나서 저정도로 장문으로 진심글을 적었으면 피해망상이 정신병 수준에 도달했다는거임 빨리 정신과로 가보길
24.09.10 13:50

(IP보기클릭)115.137.***.***

애가 지적 장애라서 어머니분이 꽤 신경질적으로 변한것 아닐까.. 그래도 도와줬는데 망상은 속으로만 하지
24.09.10 13:50

(IP보기클릭)182.213.***.***

이런게 많아지면 결국 아무도 안도와주고 진짜 애 잃어버리는 사태 생김..
24.09.10 13:51

(IP보기클릭)211.234.***.***

이러니 남을 NPC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24.09.10 13:51

(IP보기클릭)211.234.***.***

아하, 아기 핑계로 합의금 한탕장사!
24.09.10 13:52

(IP보기클릭)182.213.***.***

나도 한번 시장에서 얘혼자 있길래 좀 기다리다가도 부모 안오길래 방송하는곳 까지 데리고 가다가 엄마인가 뛰어오더니 그냥 말도없이 데려가더라 ㅋ
24.09.10 13:53

(IP보기클릭)211.235.***.***

그러니까 애를 왜 잃어버리냐고ㅋㅋ 안잃어버렸으면 애가 저걸 받아 먹었겠냐고ㅋㅋ
24.09.10 13:53

(IP보기클릭)118.36.***.***

시발 욕이 안나올수가없네.
24.09.10 13:54

(IP보기클릭)118.235.***.***

애가 불쌍하네 저런걸 어미라고
24.09.10 13:57

(IP보기클릭)121.134.***.***

학생 글 쓰는게 참 기품있고 가정교육을 잘 받은 티가 나네
24.09.10 13:57

(IP보기클릭)61.84.***.***

어린 애 충치는 어차피 영구치 나면 리셋이고 충치가 걱정되면 가글이라도 시키던지 하면 되지 진짜 개삭막하게 구네....
24.09.10 13:59

(IP보기클릭)1.242.***.***

지적장애아동 부모는 피해망상에 쉽게 빠진다........
24.09.10 14:00

(IP보기클릭)118.37.***.***

애를 혼자 방치해서 쳐울게 만들고 그걸 돌봐준 사람에게 지랄을 하다니 미친건가? 일단 고맙습니다하고 감사인사부터 해야지 애미 애비가 가정교육을 잘못했나?
24.09.10 14:01

(IP보기클릭)112.212.***.***

애 이빨 썩었다고 돈이라도 뜯어낼 생각이었네
24.09.10 14:03

(IP보기클릭)58.151.***.***

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게, 저 엄마라는 사람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장애가 있다면 키우면서 온갖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쌓여왔을 거고, 꽤나 외부에 대해 날카롭게 반응하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걸 호의를 베푼 상대에게 나쁘게 푼다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반작용한 게 아닌가 해요. 그냥 살다 보니 단편적으로 상황만 보고 어느 한쪽 편을 들거나 비판할 게 아니라 이런 케이스는 왜 저렇게 되었을까도 곰곰이 생각하게 돼 보는 것 같아요. 제 말이 정답이라는 것도 아니고 저 부모가 잘했다는 뜻도 아닙니다.
24.09.10 14:07

(IP보기클릭)114.204.***.***

마루몽이
저렇게 제보까지 할 수준까지 갔다면 어머니도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긴 하다. | 24.09.10 14:28 | | |

(IP보기클릭)58.151.***.***

freenia
제가 장애 있는 아이를 기르진 않지만, 그냥 사람이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날카롭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저럴 경우 당연히 많이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세상과 사회 자체를 좋게 보기 어렵겠죠. | 24.09.10 14:31 | | |

(IP보기클릭)14.44.***.***

마루몽이
뭐... 가정폭력범이나 아동학대범도 자기 기준에서는 이유가 있긴 합니다. 그런 의미시라면 그렇겠네요. | 24.09.10 15:04 | | |

(IP보기클릭)58.151.***.***

神算
모든 케이스에 같은 잣대를 들이댈 수 없죠. 말씀하신 케이스는 범죄이고, 이 케이스는 최소 범죄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제가 한 말은 손가락질을 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자는 뜻이 아닙니다. 최소한 같은 인간이면 사람이 왜 저렇게 될까도 한 번 생각해 보자는 의미죠. | 24.09.10 15:08 | | |

(IP보기클릭)125.190.***.***

마루몽이
그러시군요. 그럼 왜 스스로 비추먹는지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 24.09.10 19:32 | | |

(IP보기클릭)118.235.***.***

xogh2743
모든 사람의 생각이 동일할 수 없습니다. 게시물과 댓글의 상관관계는 흐름이라는 게 있어서 추천을 위해서 댓글을 단 것도 아니예요. 추천, 비추천 그게 뭐라고 매몰될 필요 없죠. | 24.09.10 19:40 | | |

(IP보기클릭)106.102.***.***

경찰에 신고? 장애가 있는 애를 땡볕에 방치한 부모를 신고하면 했지 우는 애한테 물이랑 젤리 사줬다고 뭔 신고여
24.09.10 14:49

(IP보기클릭)125.184.***.***

아동 유기로 저 엄마가 신고당해야되는거 아녀;;
24.09.10 14:59

(IP보기클릭)223.38.***.***

아이 장애있는 부모보면 약간 자격지심이라해야하나 피해망상같은게 있는 경우가 많이있음... 아무것도아닌일로 자기애 장애있다고 무시하냐 이런경우도 많고
24.09.10 15:02

(IP보기클릭)211.60.***.***

반 즈음은 이해가 간다. 장애 있는 아이의 부모는 진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서 과민 반응이 보이는 사람 많음.
24.09.10 15:04

(IP보기클릭)106.240.***.***

이보시오 애 잃어버린 엄마 양반. 애 잘 데리고 있어줘서 고맙다는 말은 하였소? 보상으로 한푼이라도 주었소? 하다못해 젤리값이랑 물값이라도 주었냔 말이오. 애 건사 제대로 못했으면 애 보호해 준데 대해 머리박고 감사해도 모자랄 망정. 쯧쯧. 머리가 비었으면 인성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쯧쯧
24.09.10 15:13

(IP보기클릭)121.152.***.***

부모 자체가 노력은 하는데 안되는건 안된다는 마인드를 가졌어야지 얼마나 완벽주의길래 단 간식 먹은거로 저리 팔짝뛰나 독극물도 아니고
24.09.10 15:17

(IP보기클릭)175.199.***.***

에휴..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24.09.10 15:25

(IP보기클릭)175.203.***.***

하나하나 반박 당하면 입 꾹 다물다가 지들 아줌마들 끼리 모이면 내가 잘못한거는 있지만 라면서 뒷담화 오지게 해대겠지
24.09.10 15:29

(IP보기클릭)222.105.***.***

아줌마 당신이 충치가 있으니까 애한테 충치 있는건데 뭔 사탕 탓을하고 있어
24.09.10 15:31

(IP보기클릭)14.63.***.***

인간은 의무교육 받아도 평균적으로 존나 저능한거 같다
24.09.10 15:33

(IP보기클릭)175.113.***.***

우리 아파트를봐도 애새끼가 애를키움 온갖 개ㅂㅅ같은 일이 일어남
24.09.10 15:36

(IP보기클릭)175.194.***.***

인류애를 키우는 학생과 파괴하는 부모
24.09.10 15:41

(IP보기클릭)119.196.***.***

집단의 암묵적인 룰을 깨는 단 몇명 때문에 그걸 제한하는 법들이 하나둘씩 생기고, 결국 오늘날 같이 목숨을 구하는 일하는 일이나 친절을 베푸는데도 그 뒤를 생각해야하는 삭막한 사회가 되어버리는거지. 여기 까지 오는데 불과 몇십년도 걸리지 않네.
24.09.10 15:54

(IP보기클릭)221.143.***.***

저런 애미 밑에서 자랄 아이가 너무 짠하구만.
24.09.10 16:09

(IP보기클릭)119.194.***.***


우리 애미는 대가리가 장애가 있어요
24.09.10 16:11

(IP보기클릭)175.210.***.***

아니 좀 의문이 드는게 이미 충치가 심했다고 그랬다고 쳐 근데 거기서 사탕이나 젤리 좀 먹었다고 바로 이가 심하게 나빠지고 그러냐?
24.09.10 16:36

(IP보기클릭)61.73.***.***

아파트까지 특정됐으면 뭐 저 애는 친구 다 잃어버리겠네
24.09.10 17:02

(IP보기클릭)118.235.***.***

부모가 미친것이 확실합니다.. 애만 싸질러놓고 방치한것이 미친거지..
24.09.10 17:04

(IP보기클릭)220.118.***.***

사탕 하나 먹었다고 충치가 그렇게까지나 심해지겠나. 진짜 엄마 마음이 어딘가 아프신 거 같다.
24.09.10 17:06

(IP보기클릭)223.39.***.***

사회가 정말 망가질대로 망가졌구나 하는 느낌밖엔 안 듦...
24.09.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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