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잘은 모르겠지만 코로네 점수가 까였다

[책중독자改]

왠지는 유게이들이 말해주겠지

[eei23]

아무도 나지 못했을 경우 패 한장만 남은 사람들이 1점 먹고, 패 많이 남은 사람이 그 분을 지불함

[책중독자改]

그렇군...

[푸르손]

마작은 족보라고 같은 모양의 패 2개(머리라고 부름)와
연속되거나 같은 모양의 패 3개를 4뭉치(몸통이라 부름) 만들어서 점수를 내는 게임임.
예를 들면 (♡♡ /123/하나둘셋/111/셋셋셋) 이런 식.
그러면 패가 14개 필요하지만,
본인이 들고 있을 수 있는 패는 13개이고 새로운 패를 뽑았을때에 14개가 되며, 족보를 완성 시킨게 아니라면 가지고 일는 패중 한개를 버려야 다음 사람에게 순서가 넘어감.
그러다 다른 사람이 버린패가 내가 기다린 14번째 패일 경우 론(족보를 완성시켰다는)선언을 하고 점수를 나는 게임임.
매번 족보가 완성되는 게임은 아니므로.
뽑을 수 있는 패가 모두 소진된 상태에서 족보를 완성 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중에 패 한장만 있으면 어째거나 위에 말한 모양이 완성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러지 못한 사람이 자신의 1000점을 그사람에게 줘야함.
네사람중 혼자서 모양을 못 만들었으므로 총 3000점을 나눠준것.

[책중독자改]

...그렇군
저떼 코로네 혼자 망했다고 보면 돼겠굿

[푸르손]

간단히 말하면 RPG에서 제한시간안에 가장 좋은 장비 착용하기 게임하는데.
남들은 효과고 뭐고 일단 머리/상의/하의/장갑/신발을 모두 착용했는데.
코로네라는 버튜버 혼자 신발을 못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