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다하고 찍어누르는중이라는
일부의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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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든링 | 질문 | 큰 산양셋 질문 (5) | 루리웹-3671925871 | 110 | 2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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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꼽냐? 꼽냐고???" 같은 표정이긴 한데
(IP보기클릭)211.117.***.***
걱정해주는거 맞는거 같음. 나 독감 걸려서 비몽사몽 상태일동안 고양이가 계속 지켜보는걸 와이프가 사진찍어놓았었음.
(IP보기클릭)58.126.***.***
이야.... 호흡보조기 달고 있을 정도면 많이 아픈 것 같은데...
(IP보기클릭)106.249.***.***
신기하게도 아파서 골골대면 고양이가 와서 지켜봐 주더라. 근데 그게 약해진 닝겐의 막타를 노리는 건지, 아니면 걱정돼서 지켜주는 건지는 모름.
(IP보기클릭)112.170.***.***
냥냥이들은 아픈 구성원이 있으면 옆가서 그릉그릉해준다고 하던데... 아픈거 나으라고 해준다고 들었는데 영상은 그러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
(IP보기클릭)223.39.***.***
냥: 언제까지고 네 세상인줄 알았지?
(IP보기클릭)118.36.***.***
야야 카메라 돌아간다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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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꼽냐? 꼽냐고???" 같은 표정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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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언제까지고 네 세상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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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카메라 돌아간다 웃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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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호흡보조기 달고 있을 정도면 많이 아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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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들은 아픈 구성원이 있으면 옆가서 그릉그릉해준다고 하던데... 아픈거 나으라고 해준다고 들었는데 영상은 그러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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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는거 맞는거 같음. 나 독감 걸려서 비몽사몽 상태일동안 고양이가 계속 지켜보는걸 와이프가 사진찍어놓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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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도 아파서 골골대면 고양이가 와서 지켜봐 주더라. 근데 그게 약해진 닝겐의 막타를 노리는 건지, 아니면 걱정돼서 지켜주는 건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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