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바이든 할배, 치매인척 하던거 들통남.

[Amg e53]

선거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였음이 증명됨.

사실 트럼프 아니였으면, 재선하기도 싫었을 거임.

네타냐후에게 공식적인 대화중 "ㅆㅂ, 헛소리 하지 마라고"시전하여

지극히 제정신이며 오히려 븅신짓 하는 네타냐후 끌어내리고 싶어한다는 본심을 드러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몇번 "엄...이스라엘이 자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라고 백악관 공식인터뷰에서 말했던게 립서비스가 아니라,

"ㅆㅂ, 유대인 색휘들아! 우러전 때문에 돈 쓰는거 안그래도 미치겠는데,

니들은 왜 이란까지 건드려!"

라는 메시지 였음을 재차 확인했음.

사실 누구라도 미국대통령이면 골 아플거임.

5차중동전쟁 일어나면 그나마 코로나 이후 회복했던 미국경제도 나락으로 가는데.

전쟁 아무도 원하지 않음. 지금은 이란이 대인배임. 

[미쿠미쿠댄스]

갑자기 치매할배에서 상남자로;;

[나에게돌을]

스트레스가 이리 무섭습니다...

[Rituals]

바이든이 네타냐후 비난했었는데 대선 표계산해보니 자신한테 불리하다고 판단했는지 며칠만에 말을 뒤엎은 적이 있었음. 지금은 그런 표계산 신경 안써도 되니.
대포대라서 맘대로 하네

[칸유대위]

네타냐후 좀 탄핵됬으면

[사라다이]

아무리 봐도 성추행 이슈로 수능 출제위원에서 빠진 교수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