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의 메인스토리
최종장까지의 스포 포함
미카
세이아가 진짜 죽은줄 알았을때는 심하게 멘붕해서 막나가게 되어버리고
에덴조약 4장 초반에도 멘탈이 바사삭당했다
저지른 일도 있어서 지금은 선생에게 의존하기 시작하는 낌새가 보이는 멘헤라 초기상태
근데 미소노양은 자업자득이자나,,,
미사키
맨날 입으로만 살자한다 살자한다하는게 아니라
막아줄 애들이 없어지면 진짜 살자해버릴 애
호시노
지금도 유메선배를 잊지 못해서 작은 메모 하나 쓰레기 하나까지 방에 모아두고 있다
쉽게 죽지 않는 키보토스인들인 만큼
키보토스에서는 죽음이 가지는 무게가 더욱 무거운데
실제로 가장 친했던 인물의 죽음을 눈 앞에서 목격함...
메모리얼 로비에서도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냐고 자책할 정도로 중증
시로코 테러
소중한 동료들을 떠나보내고 혼자 남아 빚을 갚다 결국 한계에 다다르고
본인의 고통에 이끌려온 색채에 반전당해 자신의 손으로 세상을 멸망시키게 됨
하지만 그럼에도 선생님만은 차마 죽이지 못했지만
눈 앞에서 색채의 향도자가 되어 움직이는 시체가 되어버림
(IP보기클릭)124.63.***.***
정신이 아파 애들이
(IP보기클릭)124.63.***.***
정신이 아파 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