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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5.***.***
말하는 거 보면 딱히 추억이 있을 연배도 아님 걍 고도성장시대 환상을 투영했을 뿐
(IP보기클릭)117.111.***.***
낭만의 시절이라고 하니까 진짜 낭만이라고 생각하나? 애들이 뒷산에서 본드빨던 시절인데
(IP보기클릭)220.70.***.***
어린이 소설 소재로 인신매매가 나오던 시대임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3.38.***.***
측정상으론 공기질도 과거가 더 심각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1113/116446743/1
(IP보기클릭)106.101.***.***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이 가사가 왜 공감대랑 안쓰러움을 유행시켰는지 모르는구나
(IP보기클릭)118.220.***.***
쟤네들 대부분이 80년대가 지금보다 살기가 좋았다 -> 80년대는 타코야키 정권이었다 -> 코로 타코야키 만세! 이 래퍼토리라. 그냥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라고 생각하면 편함
(IP보기클릭)121.133.***.***
80년도에 온갖 거 많았고 200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쓰레기 만두니 뭐니 많았는데
(IP보기클릭)121.165.***.***
말하는 거 보면 딱히 추억이 있을 연배도 아님 걍 고도성장시대 환상을 투영했을 뿐
(IP보기클릭)112.170.***.***
기성세대는 꿀빨았잖아!!! 하는 징징이들일뿐임 | 24.05.27 18:01 | | |
(IP보기클릭)118.235.***.***
꿀 빨아 먹긴했지 ㅋㅋ | 24.05.27 18:14 | | |
(IP보기클릭)106.101.***.***
그 시대 안살아본 어린 놈의 샠이 헛소리하는거 같은데 | 24.05.27 18:46 | | |
(IP보기클릭)175.113.***.***
80년대 좋았다는 식의 얘기는 원래 당시가 우리나라 고도성장기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황이던 시기라서 남자가 공무원을 왜하냐. 장사만 하면 돈 번다. 대졸이 적으니까 고졸 취업도 쉬웠고 앵간한 회사면 10년 정도 다니면 외벌이로 내집 마련 가능. 90년대 imf 전까진 그러긴 했음. 다만, 그렇다고 그때는 살기가 좋았냐를 지금과 비교한다고 하면. 그건 좀 얘기가 다르지. 지금이 삶의 질은 훨씬 높은게 사실임. | 24.05.28 16: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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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9.***.***
루리웹-2686416914
그 시절 계층이동 할 노오오오오력과 우우우운빨이면 지금도 가능할걸 | 24.05.27 17:59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2686416914
맞음 imf로 계층이동에 타격입고 서브프라임으로 못박혔지 | 24.05.27 18:00 | | |
(IP보기클릭)223.62.***.***
단순히 중산층 되는 난이도만 놓고 보면은 저 때가 더 쉬웠던 건 맞기는 함. 이유는 의외로 되게 간단한데 다들 가난했기 때문에. | 24.05.27 18:04 | | |
(IP보기클릭)39.120.***.***
루리웹-2686416914
지금이 더 힘든 것 같은 착시가 드는 건, 사실 물리적으로 지금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앗 하는 순간 남들은 현재인데 나만 그 때 그 시절로 굴러떨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지.ㅋ | 24.05.27 18:09 | | |
(IP보기클릭)125.180.***.***
심지어 한창 개발진행중이라 과장좀 보태서 수도권 어디땅사놨다가 재개발로 차익실현하는게 가능했던 시대기도 했음....XX이가 땅을샀는데 재개발로 돈방석에 앉았데!!! 라는게 어르신들 몇다리만 걸치면 2000년대까지도 좀 잘 들리기도 했고 | 24.05.27 18:30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2686416914
저 시대 월급 봐봐 계층이동이 쉬웠겠나 그냥 저때는 인터넷이 없어서 다들 몰랐을 뿐이지 | 24.05.27 18:47 | | |
(IP보기클릭)222.114.***.***
(IP보기클릭)220.70.***.***
마왕 제갈량
어린이 소설 소재로 인신매매가 나오던 시대임 ㅋㅋㅋㅋㅋ | 24.05.27 17:58 | | |
(IP보기클릭)220.70.***.***
버스 타면 소매치기 당한 뉴스가 툭하면 나오고, 공중화장실 쓰레기통에 빈 지갑들 무더기로 나오던 시대. 드라마 주인공으로도 나오다가 요샌 현금 자체를 안들고 다녀서 단어가 사장될 지경 | 24.05.27 18:01 | | |
(IP보기클릭)116.44.***.***
덤으로 납치 인신매매도 | 24.05.27 18:08 | | |
(IP보기클릭)220.70.***.***
애들 유괴 사건이 자주 있었죠. | 24.05.27 18:08 | | |
(IP보기클릭)116.122.***.***
건전가요? | 24.05.27 18:10 | | |
(IP보기클릭)39.120.***.***
당장 90년대 초반만 해도 미국 살던 외삼촌이 잠깐 한국 왔다 버스에서 소매치기 당해서 지갑 잃어 버리니까 친척들 전체가 '왜 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냐'고 오히려 외삼촌을 타박하는 게 상식적인 대응이었어.ㅋ | 24.05.27 18:11 | | |
(IP보기클릭)222.105.***.***
저시절은 ㄹㅇ 새우잡이 배에 팔려갈수도 있던 시절임 나 어릴때 동네에서 괴담으로 알고있었는데 티비보니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들 | 24.05.27 18:23 | | |
(IP보기클릭)121.133.***.***
80년도에 온갖 거 많았고 2000년도 초반까지만 해도 쓰레기 만두니 뭐니 많았는데
(IP보기클릭)117.111.***.***
낭만의 시절이라고 하니까 진짜 낭만이라고 생각하나? 애들이 뒷산에서 본드빨던 시절인데
(IP보기클릭)112.216.***.***
그냥 그시절에 청춘 보낸 노인네들 복지 일환으로 추억팔이도 할겸 좀 낭만이라고 띄워준것뿐인데 이제 이걸 실제로 믿기 시작하는놈들이 나옴 ㅋㅋ | 24.05.27 18:02 | | |
(IP보기클릭)203.175.***.***
낭만이 아니라 야만, 광기의 시대지 엄밀히 말하면 | 24.05.27 18:04 | | |
(IP보기클릭)180.65.***.***
사실 낭만도 거의 비꼬는 소리가 더 많았을걸 너무 충격적인 일화들이라서 반어법으로 낭만이라고 부른거다보니 | 24.05.27 18:04 | | |
(IP보기클릭)220.70.***.***
신인 이었던 유재석이 당시 핫했던 페놀 우유를 소재로 더럽게 재미없던 꽁트를 짜던 시대 | 24.05.27 18:04 | | |
(IP보기클릭)118.235.***.***
오공본드송이라는게 2000년대 초에도 들엇는데 | 24.05.27 18:14 | | |
(IP보기클릭)211.48.***.***
(IP보기클릭)211.48.***.***
어딜 탕후루야 귀싸대기 맞을라고 ㅋㅋ | 24.05.27 17:59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27.35.***.***
(IP보기클릭)106.101.***.***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이 가사가 왜 공감대랑 안쓰러움을 유행시켰는지 모르는구나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894505978
측정상으론 공기질도 과거가 더 심각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21113/116446743/1 | 24.05.27 18:01 | | |
(IP보기클릭)220.70.***.***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750200 1995.04.17 서울 하늘이 뿌옇게 보이는 것은 바로 대기오염 때문이었습니다. 미세먼지 보단 스모그 라는 이름으로 자주 나와서 사람들이 잘 인지를 못했음. | 24.05.27 18:03 | | |
(IP보기클릭)112.216.***.***
공기질이 더 좋았다를 볼려면 못해도 60년대까진 올라가야 | 24.05.27 18:04 | | |
(IP보기클릭)180.65.***.***
그때는 매연 이런거 더 심했던거 생각하면 공기질이 더 좋았을리가 | 24.05.27 18:05 | | |
(IP보기클릭)59.23.***.***
내가 예전에 이소리 했다가 조선족 소리 들었는데 | 24.05.27 18:10 | | |
(IP보기클릭)39.120.***.***
80년대 이래 한국의 공기 질이 가장 좋았던 시기는 2002년~2007년 사이 정도임.ㅋ 그 전에는 국내 공장이 문제였고, 그 이후로는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 24.05.27 18:13 | | |
(IP보기클릭)118.235.***.***
공기질도 아냐 ㅋㅋ | 24.05.27 18:14 | | |
(IP보기클릭)180.134.***.***
그시절 스모그 당하면 그런말 없어짐 | 24.05.27 18:16 | | |
(IP보기클릭)114.204.***.***
80년대 부터는 급격한 공업화 도시화로 서울에 스모그가 끼기 시작하던 때임. 당시 중국은 아직 뭘 시작도 안하던 때고 서울은 자동차산업육성덕에 차량수가 급격히 늘어나던 때라 | 24.05.27 18:18 | | |
(IP보기클릭)106.101.***.***
시골 정도 되면 모를까 저때 서울은 진짜 스모그 심한 동네였다 내가 강원도에서 서울 올라가보면 바로 실감 확 날 정도였음 | 24.05.27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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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す~
술먹고 집가는데 혹은 그냥 길거리 지나가는데 어떤 소시오패스 새끼가 떠올렸는지 모를 할당량 때문에 그냥 아무 죄도 안 지었는데 재수없이 랜덤으로 삼청교육대 끌려가는 인생ㅈ망 가챠 코스도 있었지. 이거 하나만으로도 1980년대가 좋았다는 소리는 개소리지. 언제 어디서 ㅈ같은 견찰이나 마을 지방 유지 새끼가 지들 꼴리는 대로 아무나 찝어다가 삼청교육대행 랜덤가챠를 돌려서 인생 조져버릴지도 모르는데 | 24.05.27 18:06 | | |
(IP보기클릭)175.212.***.***
밥줘벅벅
그 윗분이란 새끼들 출신부터가 군인이라기 보다는 그냥 군인인척 하는 범죄조직 깡패새끼들에 가까운 씹 쓰레기 새끼들이었으니 가오 상한다고 그딴 짓거리를 했지. 심지어 90년대에는 지들 직접 깐것도 아니고 사회에 군대 문화가 너무 문제다, 이 한마디 했다고 무려 정보사 군바리새끼 시켜서 기자한테 칼침까지 놨잖음. 지들 가오상한다는 이유로. 그런 새끼들이 군바리는 무슨 가오상한다고 사시미질이나 해대는 양아치 깡패새끼들이지. 더 웃긴건 그런 양아치 깡패새끼 오야(그 대머리 새끼)를 선배랍시고 초청해서 사열까지 해준 육군사관학교 븅신들... | 24.05.27 1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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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 대부분이 80년대가 지금보다 살기가 좋았다 -> 80년대는 타코야키 정권이었다 -> 코로 타코야키 만세! 이 래퍼토리라. 그냥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라고 생각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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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중반까지 야만이 살아있었지 | 24.05.27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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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 일본 버블시대도 번영에 가려진 그림자들이 많다는 말이 나오는 마당에 그 정도의 번영도 아닌데다가 군사 독재 시절이었던 때가 어떻게 지금보다 나을 수가 있는지ㅋㅋ | 24.05.27 18: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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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우리가 대륙의 기상이라고 중국놀렸던 사례는 한국에서도 유사사례는 차고 넘쳤지....개도국 ↗소시절이 남일도 아니고 ㅋㅋㅋㅋ | 24.05.27 1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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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후반대가 아니면 모르고넘어가서 몰랐던거일 가능성이 높음 90-00년대에도 납치 인신매매는 여전히 유명했음... | 24.05.27 19:40 | | |
(IP보기클릭)180.65.***.***
(IP보기클릭)220.70.***.***
정작 조두순이 삼청교육대 출신이라고 말하면 '아..아무튼 필요해!' 이럼 | 24.05.27 18:05 | | |
(IP보기클릭)180.65.***.***
차라리 범죄자 ↗같아서 때리고 싶다 이런 소리면 감정적으로 이해나 하지 굳이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삼청교육대 끌고 오는 거 보면 멍청하다는 생각 밖에 안듬 | 24.05.27 18:07 | | |
(IP보기클릭)175.212.***.***
그 삼청교육대라는게 어떤 소시오패스 새끼 아이디어인진 몰라도 그놈의 개ㅈ같은, 할당량을 처넣자고 떠올린 새끼 애미애비가 다 뒤진게 분명한 할당량이라는 게 있어서 죄 안지었어도 그냥 재수없으면 인생ㅈ망 랜덤가챠로 뽑혀서 길 가다 끌려가는 경우도 있었다는 걸 모르는 게 더 웃기고 | 24.05.27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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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2.***.***
일베.충이 말대꾸?
그래 미국 1950년대 이것도 있네. 모르는 사람들은 1950년대가 미국의 참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하는데... 1950년대는 과학자 새끼들이 지들 꼴리는 대로 말도 안하고 아무한테나 동의도 안 받고 멋대로 인체실험해서(예시 : 임산부들에게 사전 동의 하나도 안 받고 랜덤으로 찝어서 방사능 물질 투여 실험) 죽게 만드는 소시오패스 새끼들이 즐비했다는 거 생각해 보면... (즉 1950년대 미국이 테마인 폴아웃에서 볼트텍 오버시어 새끼들이나 기타 과학자 새끼들이 사람들 동의도 안받고 강제로 과학실험 해서 사람들 조지는 건 현실 1950년대 미합'중국' 고증) | 24.05.27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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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고방식으로 과거살면 정신병올걸? 그리고 미화하는 사람들보면 과거엔 노동법따윈 없어서 1달간 2~3일쉬고 14시간노동이 기본이고, 만약 다치거나 아파서 쫒겨나서 회사에 민원제기하면 북한에서 사주받았다면서 끌려가고, 여직원은 성희롱 당하는게 일상이고, 단지 저녁에 돌아다니거나 인상이 험상궂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삼청교육대나 실미도에 끌려가거나 검사나 경찰이나 군인들이 줘패도 민원제기도 못하던 시절은 생각못하는건지 모르겠다 | 24.05.27 18:12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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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도 마냥 깨끗한 집단은 아니라....물론 그쪽이 열심히 투쟁해준 덕분에 사회운동에 불이 붙어서 사회의 많은 부분이 개선된건 맞는데 그렇다고해서 지방대다니는 사람들 차별한거랑 자기들끼리 찐빠낸거 자기들끼리 식구감싸준다고 묻은거가 사라지지는 않지 | 24.05.27 18:25 | | |
(IP보기클릭)1.228.***.***
그건 사람모인곳은 어디나 그럼 근데 운동권 없었으면 공산독재 빨갱이들 어떻게 했을거임? 그정도면 영웅적인 집단 맞음 | 24.05.27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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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맞고 고문당하는거 버티면서 했으니까 영웅적인건 맞지 | 24.05.27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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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수가 현재보다 과거가 훨씬 적었는데 지금이 취업이 더 잘되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지 이걸 두고 과거가 나았다고 하는 거는 희한한 논리라 | 24.05.27 18:09 | | |
(IP보기클릭)59.23.***.***
연중무휴 맞교대 근무가 당연하던 시절임 지금 그런 일자리 그 누구도 안가지 | 24.05.27 18: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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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것들이 허구한날 tv에서 인신매매 소재로 한 드라마 하는 걸 봤어야 그 시절이 그런 시절이었다는 걸 알지 아 애긔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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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말에서 30대 초일거야 앞자리 9로 시작하는 나이 | 24.05.27 18:17 | | |
(IP보기클릭)59.23.***.***
그 나이대가 자기들 어렸을때가 우리나라가 imf에서 벗어나고 월드컵 뽕맛이 안빠진 상태에서 it산업 성장기와 겹처 2차 성장기 시절이라 모든게 장미빛으로 보이던 시절임 그래서 그 전 시대가 더 커 보이는거 | 24.05.27 18: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