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감동] 배가 고파서 국밥 먹으러 왔다는 할머니(치매).gif [7]




profile_image (223073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5122 | 댓글수 7


글쓰기
|

댓글 | 7
1
 댓글


(IP보기클릭)118.40.***.***

BEST

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24.05.24 01:40

(IP보기클릭)210.103.***.***

BEST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24.05.24 01:40

(IP보기클릭)58.120.***.***

BEST
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24.05.24 01:49

(IP보기클릭)222.97.***.***

BEST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24.05.24 01:53

(IP보기클릭)175.199.***.***

BEST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24.05.24 01:44

(IP보기클릭)211.234.***.***

BEST
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
24.05.24 10:00

(IP보기클릭)210.103.***.***

BEST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24.05.24 01:40

(IP보기클릭)58.120.***.***

BEST
Vault
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 24.05.24 01:49 | | |

(IP보기클릭)222.9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yverians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 24.05.24 01:53 | | |

(IP보기클릭)118.40.***.***

BEST

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24.05.24 01:40

(IP보기클릭)175.199.***.***

BEST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24.05.24 01:44

(IP보기클릭)223.39.***.***

어우 가족들은 얼마나 식겁해씅ㄹ까
24.05.24 01:45

(IP보기클릭)211.234.***.***

BEST
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
24.05.24 10:00


1
 댓글





읽을거리
[PC] 20년 묵어도 최신 게임으로 남으려면, WoW: 내부 전쟁 (28)
[게임툰] 무협세스 메이커, 활협전 (71)
[MULTI] 호그와트 레거시 2에 넣어줘, 해리 포터: 퀴디치 챔피언 (18)
[MULTI] 강대강의 유혈 호드슈터, WH40k: 스페이스 마린 2 (83)
[MULTI] 건프라란… 자유다! 건담 브레이커 4 (81)
[MULTI] 풍선 근육 오픈 월드, 스타워즈 아웃로 (58)
[게임툰] 냥만 넘치는 해적 RPG, 캣 퀘스트 3 (29)
[PS] 더 커지고 넓어지고 즐거워졌다, 아스트로 봇 (27)
[MULTI] 엔진도 손님도 없는 폐허의 종이비행기, 콘코드 (177)
[MULTI] ‘성검전설다움’을 아로새기는 여행, 비전스 오브 마나 (52)
[게임툰] 하중 계산은 어려워, 월드 오브 구 2 (31)
[MULTI] 게임스컴 2024, 공식 방송 및 관련 기사 종합 (6)


파워링크 광고 24시간 안보기

인터넷이 있어서 고마운 박명수 (13)
동남아에서 소매치기 당했을 때 꿀팁 (67)
신조어 퀴즈 때문에 분위기 묘해진 런닝맨 (55)
식객) 커서 보면 참 씁쓸한 에피소드 (41)
한국 최초 5000만 유튜버 (119)
출산 안 한 사람들이 가는 지옥 (95)
아무리 과학자들이 말해줘도 안 믿는 것 (56)
휴지심에 안 들어간다는 놈들 특징 (60)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는 고양이 ㄷㄷ (25)
신입 전화하는 거 들리는데 귀엽다 (12)
???:존엄과 존경의 차이가 뭐임? (18)
아리셀 화재의 발단 (31)
쇼트트랙 선수들은 왜 얼음에 손을 짚을까?? (11)
아들이 딸 뺨을 때렸어요.82cook (110)
김종국이 슬램덩크에서 재밌게 봤던 장면 (26)
흑백요리사 시즌2도 걱정 없는 이유 (59)
한국축구 아버지 벤투.jpg (42)
뽀로로 근황 (18)
몬헌) 이상할 정도로 거대한 물고기.jpg (51)
노조없던 시절 조선소 업무강도 (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