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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61.***.***
??? : 신약 새로 팠음 ㅅㄱ
(IP보기클릭)211.234.***.***
그래서 예수의 있고 없고가 결정타가되는 종교지
(IP보기클릭)220.122.***.***
구약은 몬가 ㄹㅇ찐 잼민이 시절이고 신약은 아들 하나 생기고 정신차린 시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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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혹해서 다시 팠잖아
(IP보기클릭)222.112.***.***
하레디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넌 나치야!
(IP보기클릭)220.76.***.***
신화비빔밥이라 너무 막나갔지
(IP보기클릭)222.112.***.***
이거 웃긴게 당시 종교들 다 역사적으로 복원해 본 결과 유대인들이 역사에 등장하기 전에도 다 인신공양 치웠음. 메소포타미아조차 유대인 등장했을 땐 인신공양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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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 새로 팠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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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리부트 같은거' | 23.11.20 1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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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 지자쓰는 인정못해! 구약이 진리야! | 23.11.20 16:08 | | |
(IP보기클릭)211.207.***.***
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죄를 해결할 수단이 없으니 있느냐의 차이임. 구약에서는 죄는 치료수단이 없는 전염병 취급임. 신은 등가교환의 세계를 만들었고 죄는 죄값을 치뤄야 하는데 인간은 죄값을 치를 방법이 없으므로 구약에서는 죄 자체가 확산되는 걸 방지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다면 신약에서는 신 자신이 예수로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대신해 죽음으로 대신 치뤄줄 죄값이 발생하여 어떤 죄든 회개하면 (다만 신약 읽어보면 회개에 적합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명시) 속죄 받을 수 있음. 그렇게 신약에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죄를 해결할 수단을 주셨지만 죄를 합리화하지 않았음. 성경의 핵심은 예수로 죄를 사함받고 죄에서 돌이켜 구원받는 거지 죄를 여전히 지으면서 구원받는게 아님. 위 만화는 그런 성경의 내용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만든 성경적이지 않은 만화. | 23.11.20 18:26 | | |
(IP보기클릭)121.182.***.***
구약에는 이원론이 없음. 그래서 저게 이상하지 않은거임. 구약에서는 그냥 신과 인간이 있을 따름임. 사탄조차도 신의 허락을 받고 움직이는 존재임. 잘살면 신이 잘살게 해준거고 뭐가 잘 안되면 신이 벌을 내린거임. 그래서 신이 무슨 상을 주던 수십만명을 죽이던 이상한 일이 아님. 신은 그냥 신이야. 신이 위대한 이유같은건 없음. 일원론적인 세계관임. 그런데 페르시아적 이원론의 영향을 받아 신약으로 오면 이제 신이 주인공이 아니고 선과 악이라는 이원론적 구도가 주인공이 됨. 악은 신의 말을 안들었어? 너 때찌 이런게 아니고 선의 대척점으로써 모든 인류가 해결해야할 대 숙원이 됨. 이제 신은 그냥 신이라서 위대한게 아니라 신이 위대한 이유가 필요함. 그래서 구약에선 마구잡이로 죽여대던 신이 예수의 이름으로 원수도 사랑해라고 하는 이유임. 잘 읽어봤다면 구약에는 지옥이 없고 스올 뿐이라는걸 깨달았을텐데? | 23.11.21 00:44 | | |
(IP보기클릭)211.234.***.***
그래서 예수의 있고 없고가 결정타가되는 종교지
(IP보기클릭)222.1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동시흥분기점
하레디 :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넌 나치야! | 23.11.20 15:48 | | |
(IP보기클릭)106.101.***.***
동시흥분기점
그래서 예수 빼고 야훼만 모시는 애들끼리 싸우는게 뉴스에도 나오잖어 | 23.11.20 15:49 | | |
(IP보기클릭)125.31.***.***
(IP보기클릭)121.152.***.***
진짜 가혹해서 다시 팠잖아
(IP보기클릭)220.122.***.***
구약은 몬가 ㄹㅇ찐 잼민이 시절이고 신약은 아들 하나 생기고 정신차린 시점같음
(IP보기클릭)183.107.***.***
아들아 인간들 사랑해서 보내줫으니 몬가 잘 해바라 ㅎㅎ 어...어...이게 아닌데...어...? | 23.11.20 15:49 | | |
(IP보기클릭)222.112.***.***
애초에 신약에선 하나님 직접 안말함 다 대리자가 말하는 거만 나옴 대리하는 분들이 다 커버쳐줬을 가능성 있다 아 삼위일체적으로 예수=하나님이지만 | 23.11.20 15:49 | | |
(IP보기클릭)58.230.***.***
...크레토스? 어? 자식 없을 땐 그리스 신 다 때려죽이고 다녔다가 아들 생기고 점잖아진 게 딱... | 23.11.20 15:49 | | |
(IP보기클릭)39.115.***.***
민족 종교에서 보편종교로 넘어가는 과정애서 생긴 변화일거라고 생각하긴 함 | 23.11.20 15:50 | | |
(IP보기클릭)161.29.***.***
뭐 사실 요나 시절만 와도 출애굽기랑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일취월장했기는 함. 아시리아에 천벌이 내리기를 바라는 요나한테 "너는 이 아주까리가 자라는 데 아무 한 일도 없으면서 그것이 하루 사이에 자랐다가 밤 사이에 죽었다고 해서 그토록 아까워하느냐? 이 니네베(=적국 1호의 수도)에는 앞뒤를 가리지 못하는 어린이만 해도 12만이나 되고 가축도 많이 있다. 내가 어찌 이 큰 도시를 아끼지 않겠느냐?"며 까는 야훼가 돌아온 탕아의 비유에 대한 복선이기도 하니까. ...근데 그래서 왜 출애굽기는 그 모양입니까? | 23.11.20 15:57 | | |
(IP보기클릭)180.81.***.***
근데 출애굽기는 보고 있으면 구해낸 백성이라는 놈들이 참피나 다름없어서... | 23.11.20 16:00 | | |
(IP보기클릭)161.29.***.***
이집트 장남들과 예리코의 영유아들, 그리고 니네베의 아이들의 차이를 구하시오 (1점) | 23.11.20 16:03 | | |
(IP보기클릭)180.81.***.***
천벌 회피 기믹을 수행 했느냐 안했느냐 | 23.11.20 16:05 | | |
(IP보기클릭)118.235.***.***
이집트는 예언자를 막대했고 니네베는 회개하는 척이라도 했음 ㅋㅋㅋ | 23.11.20 16:09 | | |
(IP보기클릭)161.29.***.***
그러면 예리코는 설명 안 됨. 왜냐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거든. 그리고 이집트의 경우에도 "앞뒤를 가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죽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니 유대교의 스탠스 자체가 바뀐 게 맞음. | 23.11.20 16:11 | | |
(IP보기클릭)220.90.***.***
레알 구약은 사막유목민족 신앙의 야만스러움이 넘치고 신약에 예수가 나오면서 비로서 보편종교로서 우뚝섬. | 23.11.20 17:01 | | |
(IP보기클릭)125.180.***.***
예수가 죽을때 "아버지 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모릅니다!" 한것도 개빡쳐있던 아빠한테 아빠 이새끼들 ↗도모르는 새끼들이야 죽이면안되!!!!!!!!!! 하는 느낌인가? | 23.11.20 17:47 | | |
(IP보기클릭)116.84.***.***
전 구약에서 제일 좋아하는게 소돔과 고모라임 ㅎㅎ 가능충 마을에 사람새1끼 10놈이 없넼ㅋㅋㅋㅋㅋㅋ | 23.11.20 18:12 | | |
(IP보기클릭)175.120.***.***
솔직히 아들이 인간놈들 죄까지 짊어지는것을 봤는데 어떻게 인간을 죽이겠어 아들이 죽고 아들이 목숨 희생해서 남긴게 인간들인데 이거 완전 피폐가정 | 23.11.20 18:25 | | |
(IP보기클릭)1.212.***.***
..대신 멋지잖아요 (홍해를 가르며) | 23.11.21 14:32 | | |
(IP보기클릭)220.76.***.***
신화비빔밥이라 너무 막나갔지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75.203.***.***
(IP보기클릭)222.112.***.***
엥 아닌데요 그 당시 범그리스계 종교가 더 자비로웠음. 그리스 계 종교 중에서 인간 제물로 바치라는 종교 없었다 | 23.11.20 15:50 | | |
(IP보기클릭)211.199.***.***
구약때는 다른종교들 디폴트가 인신공양이지... | 23.11.20 15:50 | | |
(IP보기클릭)222.112.***.***
어둠변질
이거 웃긴게 당시 종교들 다 역사적으로 복원해 본 결과 유대인들이 역사에 등장하기 전에도 다 인신공양 치웠음. 메소포타미아조차 유대인 등장했을 땐 인신공양 안함 | 23.11.20 15:52 | | |
(IP보기클릭)118.235.***.***
구약 때 근처 종교:인신제사(어린아이),몸파는 무녀 등 이런거 보면 동시대 선진은 맞음ㅋㅋㅋ | 23.11.20 15:52 | | |
(IP보기클릭)175.203.***.***
구약에서 자주 나오는 이교의 신들이 바알, 아세라, 몰렉 이런애들인데.. 바알은 자해와 난교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고 인신공양은 양념으로 있고 몰렉은 특히 더한놈인데 어린아이를 산채로 불태워 죽이는 신앙방법인데 말 다했지... | 23.11.20 15:52 | | |
(IP보기클릭)121.147.***.***
아냐 쟤말이 맞음 사막 잡신이었을때도 그 시절 그 동네 신중에서 자비롭고 바른 규율 세운 신임 그 동네 사막 다른 신들은 몰렉 그런애들인데 청동신상 밑을 파서 로켓스토브 만들어놓고 신생아 던지는 제사시키는 놈들이었음 구약 하느님은 십계명만 봐도 그 시절 신치고는 괜찮은 신임 | 23.11.20 15:53 | | |
(IP보기클릭)222.112.***.***
기록을 하나도 못 남기고 사망한 집단은 그랬을 수도 모른다 하는데 그러면 유물이 남거든요? 대규모로 인신공양 치렀으면 근데 그런 형태의 유물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 찾아 헤맸는데 나온 게 고작 초기 크로노스 신앙/미노스 신앙이랑 고대 바빌로니아 정도임. 그리고 이거 모두 유대교 등장 시기엔 그런 요소 거의 다 포기한 뒤고. | 23.11.20 15:53 | | |
(IP보기클릭)222.112.***.***
그러니까 그게 증명이 안 됐다고.... 소돔과 고모라조차 인신공양했다고 주장해댔는데 단층 및 지진으로 멸망한 당시 시대 도시들 발굴해도 그런 흔적 저어어어언혀 없음 오히려 똑같이 염소/양으로 제사지낸 거만 확인됨 | 23.11.20 15:54 | | |
(IP보기클릭)121.147.***.***
뭔소리여 당장 카르타고만 해도 로마때문에 엿되게 생기자 마자 지들 잘나가는 귀족들의 애들 백명인가 모조리 바알신에게 불태워 바쳤잖아 유대인이 그때 없었냐? 아니지? 이건 공식기록이야 | 23.11.20 15:55 | | |
(IP보기클릭)175.203.***.***
바알, 아세라, 몰렉 등등 그런신은 많았어... 유대인과 동시대인 암몬족에서 몰렉에게 아이를 바치는 사료들은 많이 남아있었고 카르타고유적지 내에 몰렉에게 바쳐진 애들의 묘비인 토펫이 남아있으니까 | 23.11.20 15:56 | | |
(IP보기클릭)118.235.***.***
당장 메소포타미아만 해도 인신공양 기록이 있지 않나? 오히려 인신공양은 중세 때 까지도 전 세계에서 행해진 기록이 있는디 | 23.11.20 15:58 | | |
(IP보기클릭)222.112.***.***
spike _shupigel
토펫이 애들 집단학살인지 공동묘지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설 없을걸? 2020년에 집단학살이라고 주장한 연구진이 발굴작업 들어갔다가, 어른 뼈 구덩이 발굴하고 "애들만 따로 매장한 거 아니냐"고 추정한 다큐멘터리도 나왔었는데. | 23.11.20 15:59 | | |
(IP보기클릭)222.112.***.***
메소포타미아의 인신공양은 주로 적대 계급에 대한 집단살해에 가까웠던지라 마녀사냥과 같은 계열임 자국의 일반인을 인신공양에 바쳤냐 아니냐로 보면 이야기가 머리가 아파짐. 왜냐면 이집트에서조차 이게 고왕국 시절에 사라지니까. | 23.11.20 16:00 | | |
(IP보기클릭)222.112.***.***
당장 제우스 신앙만 봐도 고대에 제우스한테 인신공양한 흔적 있음... 성경에도 있고... 고대에 인간은 최고 티어 제물임 | 23.11.20 16:00 | | |
(IP보기클릭)175.203.***.***
이세계 세가사원
정설로 인신공양이 맞습니다 하고 학계에서 인정 때리지 않았나? 그 증거가 아이들의 뼈에는 질병의 흔적이 없다는것이 주된 이유였을거야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절대 바치지 않은 이유가 가장 흠없는 제물이 바쳐져야 한다는 사항이 있었고 제물이 된 동물뼈가 같이 발견된것도 비슷하다고 해서 나왔던데 | 23.11.20 16:01 | | |
(IP보기클릭)121.162.***.***
구약읽다보면 개망나니 아들도 아들새끼라고 끼고 도는 부조리한 부모 보는 기분이야. | 23.11.20 16:01 | | |
(IP보기클릭)222.112.***.***
그리고 일리아드만 봐도 아가멤논이 자기딸 아폴론한테 바치잖음 | 23.11.20 16:02 | | |
(IP보기클릭)121.147.***.***
이세계 세가사원
일단은 네 의견이 소수의견임 아직 학계 정설은 카르타고 인신공양 바알설이 유력함 그리고 이 학설은 애초에 바알의 아기 인신공양 제사는 유명했단 말야 그래서 바알을 믿은 카르타고에서 대량으로 애 무덤 나오고 청동바알신상 나오면 일단은 아 바알 믿던 놈들답게 인신공양 했구나로 가는거지 니 말은 새롭게 대두된 주장이고, 정설은 카르타고 아기 인신공양설이며, 바알을 모시는 제를 지낼때는 인신공양을 햇다 가 아직 학계 다수설이야 | 23.11.20 16:02 | | |
(IP보기클릭)175.203.***.***
아훼 : 얘들아 이거 하지마라 유대인 : 끼얏호우 야훼 : 아니... 좀 하지 말라고 벌받고싶어? 유대인 : ㅗ (이후 벌받고 민족이 흩어짐) | 23.11.20 16:03 | | |
(IP보기클릭)222.112.***.***
Day_By_Day
근데 토펫에서 발견된 아동 유골 상당수가 홍수 시기와 겹쳐있는데다, 무게로 으스러진 듯한 뼈도 있다고 해서 그래서 집단 홍수로 인한 사망을 재매장한 거 아니냐는 주장도 있었던 걸로 기억함 | 23.11.20 16:03 | | |
(IP보기클릭)121.147.***.***
spike _shupigel
그리고 댓글 삭제한건 누가 나한테 메시지 보내는데 함부로 달면 안된대서 남의 글이나 창작물 남의 아이디 바로 경고오네 .. | 23.11.20 16:04 | | |
(IP보기클릭)222.112.***.***
spike _shupigel
그렇군 이 부분은 그럼 내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거네. 고마워 | 23.11.20 16:04 | | |
(IP보기클릭)222.112.***.***
spike _shupigel
근데 소돔/고모라 추정지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기독교 쪽에서 원하는 결과(인신공양 등등)가 안 나오자 지원금 철회해서 다큐멘터리로 고발한 건 사실이긴 했었음. | 23.11.20 16:05 | | |
(IP보기클릭)211.205.***.***
이세계 세가사원
| 23.11.20 16:06 | | |
(IP보기클릭)112.218.***.***
이세계 세가사원
기원전 3세기 필라쿠스와 기원후 3세기 포르피리우스의 기록에서도 나와있듯이 그 그리스계에서도 전쟁 전에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인신공양을 한적이 있었다는 문헌적 기록이 있는 이상 고대 세계에서 인신공양이 보편적이지 않았다고 부정하기는 힘듬. | 23.11.20 16:43 | | |
(IP보기클릭)112.218.***.***
루리웹-6535534622
그리스 인신공양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2개 남짓하므로 이거는 그리 특수한 경우였다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일리아드나 메넬라오스 등의 그리스 문학에서도 인신공양의 묘사들이 군데군데 언급되어있기에 위 의견의 설득력이 그리 높지 않다고 볼 수 있지. | 23.11.20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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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구약이전 옆동네는 인신공양이나 해대는 곳이었음 말잘들으면 축복도 주고 했는데 이새끼들이 자꾸 이상한거를... | 23.11.20 15:50 | | |
(IP보기클릭)211.189.***.***
유태교와 기독교는 럭비랑 미식축구 같은 거라고 봄. 같은 뿌리라고 말하지만 공들고 뛰는거 말고는 비슷한데가 하나도 없음. | 23.11.20 16: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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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도 완전 폐지는 아니고 필요에 따라서는 메세지를 보긴 하지 안그러면 성경책 두께가 절반이어야 했음 | 23.11.20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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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랑 신약 아니였으면 리얼 사막짬뽕잡신ㅋㅋㅋ | 23.11.20 1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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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잡신이던 시절이지. 슈퍼스타 탄생해서 보편종교로 탈바꿈한거고ㅋㅋㅋ | 23.11.20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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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X 기독교O | 23.11.20 15:53 | | |
(IP보기클릭)223.39.***.***
예수님은 무엇입니까? | 23.11.21 13:59 | | |
(IP보기클릭)123.141.***.***
(IP보기클릭)211.112.***.***
어떻게 자기 아들 이름이 장애물ㅋㅋㅋㅋ | 23.11.20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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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에는 그쪽으로 유명한 사례 있나요? | 23.11.20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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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ㅋㅋㅋㅋㅋㅋㅋㅋ | 23.11.20 1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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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 써놓고 사실 정체가 전편 주인공 분신이었음 | 23.11.21 14:49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83.107.***.***
(IP보기클릭)211.205.***.***
고대 신들이 그렇지 뭐 제우스랑 오딘 라는 착한줄 알음? | 23.11.20 16:07 | | |
(IP보기클릭)183.107.***.***
거긴 유일신은 아니잖아. | 23.11.20 16:27 | | |
(IP보기클릭)211.205.***.***
유일신은 사람 죽이면 안되나 | 23.11.20 16:29 | | |
(IP보기클릭)211.36.***.***
이런 단순 숫자비교는 좀...그럼 세계의 멸망을 불러오는 북유럽이나 인도의 신들은 죄다 악신이여? | 23.11.20 18:33 | | |
(IP보기클릭)220.65.***.***
(IP보기클릭)121.147.***.***
인간이란 생물이 불을 알기도 전부터 신앙은 존재했어 제발 부탁인데 힙스터 기질도 부릴때 부려라 니 말에 따르면 너는 무슨 손에 돌 쥐는법 알자마자 동굴에다가 그림그려대며 신앙을 찾던 인간 종에서 벗어난 에너지 생명체 신 그런 분이신 거냐??? 힙스터 기질도 좀 적당히 부려... | 23.11.20 16:09 | | |
(IP보기클릭)211.205.***.***
| 23.11.20 16:26 | | |
(IP보기클릭)116.84.***.***
신앙이 태고적부터 있듯 창작물에 과몰입하는 사람도 존재하고 그걸 부정하는 인간도 있었겠죠 그리고 스파게티 괴물이면 에너지 생명체 신 맞음 라-멘 | 23.11.21 15:00 | | |
(IP보기클릭)220.65.***.***
왜? 유신론자라 배알이 꼴리냐? | 23.11.21 15: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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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말하기엔 인간이 너무 뭔가 믿어대지 않냐? 내가 유신론자가 배알이 꼴려서 그런다기보다 신앙이 인간의 어떤 근원욕망에 닿아 있지 않아? 대놓고 비방하는거보다 짐승에서 벗어나기도 전의 인간이 갖던 신앙과 2023년이 되어도 신앙을 버리지 못하는 대부분의 인간에 대한 고찰이 먼저 아닐까?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인데 나는 무신론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다들 뭔가 믿고있던데? 어떤이는 정치를 종교 대신 믿고, 어떤이는 돈으로 신앙을 대신하고, 어떤이는 부모로 신을 대신하고 이게 단순히 네 앞에 있는 사람이 유신론자라 배알이 꼴려서 하는 말 같으냐? | 23.11.21 18: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