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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8.***.***
부모
(IP보기클릭)112.152.***.***
스카이캐슬 드라마가 과장은 아니지..
(IP보기클릭)1.247.***.***
26살이면 군대에 대학 갓 졸업인데 셋방살이 자본만 구해서 바로 뛰쳐나갔구나
(IP보기클릭)112.162.***.***
저건 자식 위해서라는건 핑계고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자식 하나 뜯어먹어서 신분 상승 노리겠다는 욕심이지
(IP보기클릭)112.170.***.***
사도세자 영화 개봉했을 때 부모들이 그거 자식이랑 같이 보고 나오면서 하는 소리가 "너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 많이 나왔다는 거 생각해도...
(IP보기클릭)49.175.***.***
입시랑 교육은 다른거지. 입시 공부를 부정할 생각은 아닌데, 줄세우기 경쟁에서 평균 올려치기 문화 등 폐헤가 안좋은 방향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사례가 너무 많음...
(IP보기클릭)125.191.***.***
말이 좋아 교육이지 입시 성공으로 떨어질 지위와 소득 때문에 유난 떠는것. 한마디로 교육열이 아니라 탐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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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캐슬 드라마가 과장은 아니지..
(IP보기클릭)1.251.***.***
스카이캐슬이 과장된 면은 있었는데 그거 방영 후에 따라하려는 학부모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던데.. | 23.10.02 17:44 | | |
(IP보기클릭)49.175.***.***
그 이야기 듣고 여러모로 씁쓸하더라... 그 1인 독서실? 이라고 그 책상 하나 들어가는 사이즈의 작은 부스에서 공부하는 장면이 나왔었잖아, 물론 그걸 개인이 집중에 필요하다면 쓰는게 맞지만 원래 의도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걸까?" 였을텐데 그 회차 방영하고 스카이캐슬 뭐시기 뭐시기 하면서 팔려나갔다더라 | 23.10.02 17:47 | | |
(IP보기클릭)58.126.***.***
(IP보기클릭)175.223.***.***
키워줬는데 버리는 호로자식 취급함 | 23.10.02 17:41 | | |
(IP보기클릭)58.126.***.***
그리고 밑에글 친구 엄마라는 인간도 존나 웃기다. 그렇게 괴롭히던거 생각도 안하고 정작 본인한테 직접 찾아가서 사과할생각은 안하고 그 친구한테 연락되냐고 묻는건 뭐냐? ㅋㅋㅋ 그와중에 여동생한테는 안괴롭혔다보네 | 23.10.02 17:41 | | |
(IP보기클릭)58.126.***.***
호로자식 취급하라지 지가 정신승리 말곤 뭘할수있음? | 23.10.02 17:41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얼마나 열심히 키웠는데 배은망덕한놈 하지 않을까 | 23.10.02 17:42 | | |
(IP보기클릭)61.79.***.***
연락이 안되니 어디사는지도 몰랐을거 같음 동생마져 연락을 안한거 같은데 | 23.10.02 18:17 | | |
(IP보기클릭)118.235.***.***
요양원도 나가는 돈 많어... | 23.10.02 19:14 | | |
(IP보기클릭)115.22.***.***
さくら みこ
가끔 보면 부모가 되어선 안되는 잡것들이 보여서 슬프다. 애들이 전생에 죄지은 것도 아니고... | 23.10.02 20:02 | | |
(IP보기클릭)222.100.***.***
아직 세상을 덜살아보신분인가봐요??? 요양원은 쉽게 보낼수 있는게 아니에요 요양원 비용은 누가 내주는거 아니고 보호자 부담이고 시설마다 다르지만 저렴하다고 해도 몇십수준이라 쉽지 않습니다 말씀처럼 요양원에 '버리는'행위는 그나마 정은 있다는거에요 | 23.10.02 21:04 | | |
(IP보기클릭)58.126.***.***
어디 산속에다 버린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는것보다 요양원에다 버린다고 좀 순화해서 말하는게 좋을거같아가지고 그렇게 말했더니 세상 덜살아봤냐고 시비거는사람까지 나타나네. 근데 솔직히 세상 덜살아본거 맞긴함 | 23.10.02 21:38 | | |
(IP보기클릭)114.111.***.***
さくら みこ
사실 생각해보면 그런 걱정 없이 애 낳아도 부담이 없는 세상이 되야하지만 세상 바꿀 힘 있는 양반들이 그런 세상이 오면 절대 안된다고 그런 세상을 만드려는 시도를 전부 작살내는데 어쩌겠어 참 ㅋ | 23.10.03 09:59 | | |
(IP보기클릭)218.38.***.***
아니? 느끼겠어? 감히~~ 붙겠지. | 23.10.03 17:10 | | |
(IP보기클릭)222.100.***.***
표현이 좀 세긴 했네요 요양원이라던지 나이드신 부모님을 모시는건 어린 나이거나 내 상황이 되ㅂㅈ 않고선 알수가 없긴하죠 뭐 즐거운 일도 아니니 어디서 후기를 찾을수도 없는일이고... | 23.10.07 23:26 | | |
(IP보기클릭)49.175.***.***
입시랑 교육은 다른거지. 입시 공부를 부정할 생각은 아닌데, 줄세우기 경쟁에서 평균 올려치기 문화 등 폐헤가 안좋은 방향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사례가 너무 많음...
(IP보기클릭)125.191.***.***
닉네임이없어요
말이 좋아 교육이지 입시 성공으로 떨어질 지위와 소득 때문에 유난 떠는것. 한마디로 교육열이 아니라 탐욕임 | 23.10.02 17:40 | | |
(IP보기클릭)49.175.***.***
더군다나 그걸 포장하는게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라고 생각함. 현대 경쟁사회에서 단적으로 대입을 예로 들면, 정규분포를 따르는 줄세우기 제도 하에서는 누군가는 9등급을 받을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국평오라는 말처럼 그걸 사회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니까 일정 수준 아래인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자학적인 절망감에 빠져버리는게 문제지... 잘 한 사람은 보상받아야 맞지만, 못 한 사람이 벌을 받아야하는건 아닌데 말이야. | 23.10.02 17:45 | | |
(IP보기클릭)116.122.***.***
상대평가에서는 점수를 어찌받건 평균이 5등급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 국평오 드립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 | 23.10.02 18:15 | | |
(IP보기클릭)112.167.***.***
(IP보기클릭)1.247.***.***
26살이면 군대에 대학 갓 졸업인데 셋방살이 자본만 구해서 바로 뛰쳐나갔구나
(IP보기클릭)112.162.***.***
저건 자식 위해서라는건 핑계고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자식 하나 뜯어먹어서 신분 상승 노리겠다는 욕심이지
(IP보기클릭)1.241.***.***
맞음 전부다 위선이야 '날 위해서' 지 자식 위해서 아님 | 23.10.02 17:40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4718099368
그렇지. 그 정도로 주도면밀하면 학대를 안 하거나 눈치 봐서 수위를 조절할 테니까. | 23.10.02 19:02 | | |
(IP보기클릭)118.223.***.***
상환 받을겁니다 짤 | 23.10.02 20:08 | | |
(IP보기클릭)221.158.***.***
이미 정신병적 집착 의 영역에 들어선 것.. | 23.10.02 21:04 | | |
(IP보기클릭)112.185.***.***
그런 간단한게 아니야. 컴플렉스에 의한 집착은 자기 희생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자식의 성공이라는 목적을 달성시킬려고 할거야. 댓가같은거 바라는게 아니야. 그래서 더 문제인거야. 차라리 댓가를 원하는거라면 그래도 이성적인 판단인거니까.. 그러나 저런 집착은 이성적인 판단조차 못해. 그냥 강박증인거니까.. 목적을 위해선 자신과 가족까지도 얼마든지 버릴 수 있는 상태인거야. 자식의 성공이 목적이지만 그게 또 자신의 행복이나 자식의 행복을 위해서는 아닌거지. 오직 이유없는 목적만을 위해서 자신 포함 주위 모든걸 채찍질하고 달려갈 뿐이지. | 23.10.02 22:23 | | |
(IP보기클릭)221.151.***.***
(IP보기클릭)116.122.***.***
ㅋㅋㅋㅋㅋ 나도 인서울 출신인데, 전문대 나온 어머니 지인이 "못해도 연고대는 갈줄 일았는데, 거기밖에 못갔니" 라고 하더라. 내가 빡처서 "그런 아줌마는 전문대 나온주제에 뭔 남의학교를 평가질이에요?" 라고 해줌 | 23.10.02 18:17 | | |
(IP보기클릭)116.122.***.***
루리웹-4718099368
ㅋㅋㅋㅋㅋㅋ 나도 인서울 출신인데, 그런말 들음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전문대 출신한테ㅋㅋㅋㅋ | 23.10.02 18:18 | | |
(IP보기클릭)106.101.***.***
그랬더니 뭐래? 한바탕 난리날 것 같기는 한데. | 23.10.02 19:05 | | |
(IP보기클릭)116.122.***.***
우리 어머니랑, 그 아줌마랑 손절함ㅋㅋㅋㅋㅋ | 23.10.02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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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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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 영화 개봉했을 때 부모들이 그거 자식이랑 같이 보고 나오면서 하는 소리가 "너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 많이 나왔다는 거 생각해도...
(IP보기클릭)58.126.***.***
사이코패스인가 ㅋㅋㅋㅋㅋㅋ | 23.10.02 17:42 | | |
(IP보기클릭)220.93.***.***
ㅁㅊ ㅅㅂ | 23.10.02 17:46 | | |
(IP보기클릭)49.175.***.***
허... 진짜 어떤 사람이든 간에 "너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라는 말은 쓰면 안되는게, 어린 나이에 그런걸 듣고 자라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상해짐...뭐 물론 그 말을 하는 부모는 본인부터가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니 본인은 이상함을 못 느끼겠지만 | 23.10.02 17:49 | | |
(IP보기클릭)211.118.***.***
ㅅㅂ 조선시대에 실제로 그 광경을 보고 기록한 사람들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원했을텐데 어떻게 나온 결론이 그따구냐 ㅋㅋㅋ | 23.10.02 17:53 | | |
(IP보기클릭)117.111.***.***
영화 위플래쉬의 대머리 선생 보고 저게 참스승이다 하는 반응도 많이 나왔었더랬지 자신의 생각에 맞춰 영화내용을 곡해한 대표적인 사례들 | 23.10.02 18:04 | | |
(IP보기클릭)106.101.***.***
아니 비뚤어진 교육열의 가장 극단적인 예를 보고 ㅅㅂ... 저리 학습능력이 없는 것들이 자식은 공부 잘하길 바라? | 23.10.02 19:06 | | |
(IP보기클릭)221.160.***.***
이 영화조차 학부모들이 보면서 노력하면 된다! 라고 자녀를 교육했다던... | 23.10.02 20:19 | | |
(IP보기클릭)180.230.***.***
(IP보기클릭)219.254.***.***
(IP보기클릭)14.38.***.***
이 아재 후기 궁금하네... | 23.10.03 01:30 | | |
(IP보기클릭)175.206.***.***
(IP보기클릭)122.32.***.***
(IP보기클릭)118.223.***.***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21.180.***.***
자기 미래 떄문이지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현실을 지옥으로 만드는건 부모가 아니라 개벙슨임 | 23.10.02 18:06 | | |
(IP보기클릭)223.62.***.***
아니지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최악의 사례다 | 23.10.02 21:15 | | |
(IP보기클릭)223.38.***.***
시즌 6974호 그래도니부모인데충 등판 | 23.10.02 22:23 | | |
(IP보기클릭)223.62.***.***
저런 극단적인 것까지 억지로 좋게 봐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 나는... | 23.10.03 07:05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4.28.***.***
(IP보기클릭)118.235.***.***
이혼소송 간 아내의 교육열이라는 설명 보면 참다참다 애 잡는다고 소송 간 거 같은데....??? | 23.10.02 17:45 | | |
(IP보기클릭)39.7.***.***
아닌데 뭔 죄다 죄인을 만들어 | 23.10.02 17:48 | | |
(IP보기클릭)124.28.***.***
밑에 댓글보고 하는 말이었음. 그 집안에서 이제와서 아들 찾는다니까 말임. | 23.10.02 17:49 | | |
(IP보기클릭)118.235.***.***
아.... | 23.10.02 17:50 | | |
(IP보기클릭)125.188.***.***
루리웹-4718099368
저런 경우 아버지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요 교육은 여자가 해야한다는 핑계로 신경도 안 쓰는 거니깐요 방조죄라고 하죠 | 23.10.02 22:29 | | |
(IP보기클릭)58.79.***.***
그 논리면 원수의 아들인 지 모가지부터 따야하는거 아님? | 23.10.03 13:08 | | |
(IP보기클릭)182.227.***.***
(IP보기클릭)182.227.***.***
한국인들이 전반적으로 성장기에 즐거운 추억이 적은게 저출산에 기여한다는 얘기도 있거든 | 23.10.02 17:44 | | |
(IP보기클릭)211.105.***.***
그도 그렇고 사회 풍조가 좋은 대학에 못 들어가면 인생 실패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는데 어떻게 그 굴레를 잇겠음. 평생 먹고 살 돈을 내가 벌어놓지 않는 한에는 자녀에게도 똑같은 경쟁의 굴레를 짊어지게 해야하는데. | 23.10.02 17:55 | | |
(IP보기클릭)118.235.***.***
ㅇ 내가 큰걸 생각하면 내가 애낳기가 겁남. | 23.10.02 21:14 | | |
(IP보기클릭)45.154.***.***
즐거운 추억이 적은 정도가 아닌 게 문제의 근원이라고 봄.. 솔직히 선택권이 있었으면 이 나라에 그냥 안 태어나길 선택했을 사람들 많을걸. 아 물론 북한이나 중국보다는 여기에 태어나는 게 낫기는 한데, 그렇다고 한국인의 삶이 행복해지는 건 아니야. 미국이었는지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고등학교 시절이 어땠냐고 물어보니까 '매일매일이 축제같이 즐거웠다'라고 답했다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 그런 기억이 있으면 세상에 희망을 품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는 것도 꺼리지 않는 게 당연하지. 내 자식에게 괴로운 일도 있겠지만 즐거운 일이 많을 거라는 걸 아니까 인간의 본능을 어기지 않고 자손을 낳으려고 하겠지. 그런데 그 정반대인 나라에서 출산율이 높은 건 불가능함. 개인적으로 한국 출산율은 아직 저점 아니고 더 내려갈 거라고 생각함 | 23.10.02 23:49 | | |
(IP보기클릭)110.10.***.***
(IP보기클릭)210.126.***.***
(IP보기클릭)58.126.***.***
DNA는 둘째치고 물려줄 회사나 구멍가게조차 없더라 | 23.10.02 18:13 | | |
(IP보기클릭)119.245.***.***
(IP보기클릭)58.79.***.***
근데 내 경험으로는, 공부도 못하고 인성도 쓰레기인 애들이 훨씬 많았음. | 23.10.03 13:08 | | |
(IP보기클릭)39.117.***.***
(IP보기클릭)114.202.***.***
개인 성향차이지 평생 선긋고 사는 사람도 많음 아쉬워해도 부모가 없는걸 아쉬워하지 없는사람 취급한 부모한테 매몰차게 대한걸 아쉬워하지는 않더라 | 23.10.02 17:53 | | |
(IP보기클릭)39.117.***.***
さくら みこ
| 23.10.02 18:39 | | |
(IP보기클릭)124.80.***.***
저렇게 자식이 일찌감치 도망 나와서 선 그어버리는 경우는 열의 아홉은 후회 안 함. | 23.10.02 19:15 | | |
(IP보기클릭)122.42.***.***
기역이 가면갈수록 미화되서그렇데 트라우마같이 기역속에 확실히 각인시키는게아니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이 사라지고 그런일이잇엇다 정도의 기역만 남다보니 여자도 아기낳을때 정말고통스러워도 시간지나면 할만햇다고생각하고 또낳게되거나 시간지나면 그때 괜찮앗지 그러는거랑 같음 우슷갯소리로 지금보다 옛날이나앗다하는데 사실은 imp 터지고 오일쇼크터지고 정말 좋앗던적은 잘없엇던거처럼 | 23.10.02 20:50 | | |
(IP보기클릭)175.116.***.***
나중에 내가 상주 되겠지만 장례식조차 과분한 인간이라 어디 멀리서 객사했으면 좋겠다. 매일 소주 하루 5병은 먹고 항상 취해있던, (음주 사유는 그냥 심심하니까. 알콜중독 중증) 아버지 장례식은 두달전에 정성껏 치르고 추석엔 나혼자 집에서 제사지내고 성묘도 갔다. 해외근무 중이라 아버지 사망사실도 모른채 휴가라고 기분 좋게 집에 돌아왔더니 심히 부패된채 집에 방치된 시신을 보고 아직도 트라우마 후회 죄책감 등등에 시달리고 있는데. 내 친모는 그냥 객사해서 어딘가에 썩은시체로 굴러다녀 발견도 안되길 빈다. 도저히 인간으로 인정할수 없는 쓰래기니까. | 23.10.02 22:39 | | |
(IP보기클릭)114.202.***.***
(IP보기클릭)112.170.***.***
저렇게 큰 애가 밥 먹다가 그럼 나만 없으면 행복하다는거네요?? 하고 그자리에서 뛰어내린 사건 있음 https://v.daum.net/v/20141126051906460 | 23.10.02 18:45 | | |
(IP보기클릭)59.14.***.***
.....이거 교사인 부모쪽이 학대한 사건이었던가...;; | 23.10.03 00:13 | | |
(IP보기클릭)112.170.***.***
ㅇㅇ 맞음 다시 보니 밥 먹다가는 아니고 가족회의 하다가 | 23.10.03 00:14 | | |
(IP보기클릭)222.232.***.***
(IP보기클릭)118.235.***.***
돌연변이 가챠가 안되는건 또 아니라서...근데 자식가지고 가챠질이라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문제긴 한데 중요한건 애가 돌연변이든 지닮은새끼를 낳았든 일찌감찌 애한태 관심을 줘서 뭘잘하는지 흥미가뭔지 애가 뭘해야 자립할수있을지 캐치를 해줘야지 무작정 입시교육만 처박는다고 절대 아무것도 해결이안됨 | 23.10.02 1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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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근데 오히려 학벌 낮은것들이 더 따지더라ㅋㅋㅋㅋㅋ 난 인서울 출신인데, 전문대 나온 년이 "거기밖에 못갔니?" 라고 하더라고ㅋㅋㅋㅋ | 23.10.02 18:20 | | |
(IP보기클릭)58.238.***.***
학벌 콤플렉스 있는 사람들이 보통 저러더라고, 본인도 못 한 걸 자식이 해주길 바람 | 23.10.03 02:14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2.118.***.***
내 지인 재수할때 부모가 공부 해봤던 사람이라 재수 스케쥴 입시학원 이런거 싹다 잡아놓고 공부시켰음 (외부인이 봐도 아 이정도는 해야 인서울 할수있구나) 수준이었음 | 23.10.02 19:24 | | |
(IP보기클릭)118.235.***.***
니가 전문직 부모를 안만나봐서 그렇구나 전문직 부모 밑에서 커보면 더 하다 | 23.10.02 19:25 | | |
(IP보기클릭)106.251.***.***
전문직 부모는 애초에 잘 심겨있잖아ㅋㅋㅋㅋ 그런 유전자면 저렇게 키우면 아웃풋은 잘나옴ㅋㅋㅋ | 23.10.02 19:42 | | |
(IP보기클릭)118.235.***.***
그건 니 상상이고...ㅋㅋ 내 아버지가 저거 보다 훨씬 더 해서 지금 연 끊었구만 | 23.10.02 21:3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