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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콩콩팥팥의 좋은 사례.jpg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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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118.37.***.***

    BEST
    기러기 아버지 기뻐하셔도 됩니다. 당신은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을 기르신 겁니다.
    23.09.27 10:18

    (IP보기클릭)119.207.***.***

    BEST
    명언이다 우리가 쓰는 돈은 아빠의 외로운 값이라고...
    23.09.27 10:20

    (IP보기클릭)223.39.***.***

    BEST
    이봐 돈이란게 항상 일정하게 빠져나가는건 아냐
    23.09.27 10:24

    (IP보기클릭)116.126.***.***

    BEST
    아빠의 외로움의 값이라 될성부른 나무라 떡잎부터 달랐구나
    23.09.27 10:20

    (IP보기클릭)61.72.***.***

    BEST
    쓰레기 같은 말이네...
    23.09.27 10:24

    (IP보기클릭)220.71.***.***

    BEST
    굳이 그런 걸 따져야 할까 싶기도 한데
    23.09.27 10:23

    (IP보기클릭)58.77.***.***

    BEST
    굳이 이런 글에 궁예짓까지 하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응?
    23.09.27 10:26

    (IP보기클릭)180.81.***.***

    아몰랑 아카데미...!
    23.09.27 10:18

    (IP보기클릭)118.37.***.***

    BEST
    기러기 아버지 기뻐하셔도 됩니다. 당신은 조나단 리빙스턴 시걸을 기르신 겁니다.
    23.09.27 10:18

    (IP보기클릭)220.126.***.***

    날구라킥
    그럼 저 친구도 곧 공간이동 비행에 성공하는 거야? | 23.09.27 10:24 | | |

    (IP보기클릭)211.222.***.***

    VICE
    화성 가는거야? | 23.09.27 10:26 | | |

    (IP보기클릭)210.204.***.***

    날구라킥
    스티븐 시걸... | 23.09.27 10:30 | | |

    (IP보기클릭)119.207.***.***

    BEST
    명언이다 우리가 쓰는 돈은 아빠의 외로운 값이라고...
    23.09.27 10:20

    (IP보기클릭)116.126.***.***

    BEST
    아빠의 외로움의 값이라 될성부른 나무라 떡잎부터 달랐구나
    23.09.27 10:20

    (IP보기클릭)121.124.***.***

    근데 매달 부쳐주는 돈은 일정할거고 가서도어느정도 계획적으로 썼을텐데,,,, 끈금없이 돈이 필요해서 계좌를 봤는데 잔고가 0???? 그건 아버지가 돈을 부쳐줘야할돈보다 적게 부쳐준건지,,, 가서 어머니가 과소비를 한건지,,,
    23.09.27 10:22

    (IP보기클릭)220.71.***.***

    BEST
    안개여우물감
    굳이 그런 걸 따져야 할까 싶기도 한데 | 23.09.27 10:23 | | |

    (IP보기클릭)61.72.***.***

    BEST
    안개여우물감
    쓰레기 같은 말이네... | 23.09.27 10:24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안개여우물감
    이봐 돈이란게 항상 일정하게 빠져나가는건 아냐 | 23.09.27 10:24 | | |

    (IP보기클릭)58.120.***.***

    안개여우물감
    뭐든 표면적인 이야기만 보고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 | 23.09.27 10:24 | | |

    (IP보기클릭)223.38.***.***

    안개여우물감
    돈이 항상 계획대로 지출되나요... 병원같은 예상외의 지출이 있었겠죠 | 23.09.27 10:25 | | |

    (IP보기클릭)58.77.***.***

    BEST
    안개여우물감
    굳이 이런 글에 궁예짓까지 하면서 분위기 망쳐야겠어? 응? | 23.09.27 10:26 | | |

    (IP보기클릭)121.155.***.***

    ttt3niskhha
    마찬가지로 계획대로 입금이 안될때도 있지 월급이밀렸다거나? | 23.09.27 10:26 | | |

    (IP보기클릭)118.235.***.***

    안개여우물감
    나도 일정하게 벌고 가능하면 조절해 쓰는데 가끔 -뜸 비상금으로 정리하고 외국, 둘이 사용 아빠 혼자벌어 보냄 넉넉하게 가능할까? 가능하면 들어주고 싶어하는 부모가? | 23.09.27 10:28 | | |

    (IP보기클릭)223.38.***.***

    안개여우물감
    살다보면 알겟지만 생활, 특히 금전적인 부분은 계획을 세워놔도 그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거의 없어... 그리고 돈이란 잇을 때도 없을 때도 잇는거야... | 23.09.27 10:28 | | |

    (IP보기클릭)223.39.***.***

    안개여우물감
    저 가족의 내부사정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머릿속이 아닌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간에 남겨놓는건 상당한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 23.09.27 10:30 | | |

    (IP보기클릭)39.7.***.***

    안개여우물감
    너무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시는 듯. 그냥 훈훈한 얘기정도로 보고 넘어가면 될 것 같은데 이걸 굳이 이렇게까지… | 23.09.27 10:34 | | |

    (IP보기클릭)61.40.***.***

    안개여우물감
    T발 너 C야? | 23.09.27 10:35 | | |

    (IP보기클릭)49.171.***.***

    안개여우물감
    잔고 하나로 너무 많은 걸 상상하진 맙시다. 그 이상은 선 넘는거임. | 23.09.27 10:37 | | |

    (IP보기클릭)1.212.***.***

    안개여우물감
    적게 부친 거던 과소비한 거던 뭔 상관임? 알아서 뭘 할 것도 아닌데. 가족들 모두 힘내서 잘 사는 모습 보면 그냥 잘됐구나 하면 되는거지. | 23.09.27 10:39 | | |

    (IP보기클릭)121.141.***.***

    안개여우물감
    세상만사 항상 생각대로 돌아가란법은 없기에 살다보면 갑작스런 지출이 생기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 23.09.27 10:40 | | |

    (IP보기클릭)124.60.***.***

    안개여우물감
    이분은 병마나 사고를 치러본적이 없거나 자기지갑을 관리해본적이 없거나 둘중하나겠는걸 | 23.09.27 10:41 | | |

    (IP보기클릭)211.235.***.***

    안개여우물감
    엄청계산적으로 계획적인 지출만하고계시나보네요 | 23.09.27 10:44 | | |

    (IP보기클릭)175.223.***.***

    안개여우물감
    해외생활+예체능 유학 진짜 잔고 미친듯이 나감 | 23.09.27 10:45 | | |

    (IP보기클릭)211.244.***.***

    안개여우물감
    자취안해봣지? | 23.09.27 10:47 | | |

    (IP보기클릭)118.235.***.***

    안개여우물감
    참 씨잘데기 없는 생각 했다 그쵸...? | 23.09.27 10:48 | | |

    (IP보기클릭)112.170.***.***

    안개여우물감
    일침 안놓으면 죽는 병이라도 걸리심? | 23.09.27 11:08 | | |

    (IP보기클릭)223.38.***.***

    안개여우물감
    자신이 부정적인 상힝에 처해있는데 이런 글을 보면 어떻게든 까내리고 흠접잡고 싶겠죠 이해합니다 그 마음 그 분노... 이제 그 부정적인 감정이 선생님의 무의식에 자리잡혀 가끔 이렇게 말도 안되는 글을 쓰게 만들도록 사로잡히지말고 조절하는 연습을 해봅시다. 그럼 선생님이 처한 부정적인 상황도 훨씬 개선될거에요. | 23.09.27 11:22 | | |

    (IP보기클릭)14.42.***.***

    Ein.
    일침도 아니고 그냥 뻘소리인게.. | 23.09.27 12:29 | | |

    (IP보기클릭)211.36.***.***

    안개여우물감
    글쓰는 거 보면 집안이 보임. | 23.09.27 12:33 | | |

    (IP보기클릭)180.81.***.***

    안개여우물감
    보통 해외에서 문제 생기면 환율 때문임 | 23.09.27 12:43 | | |

    (IP보기클릭)122.128.***.***

    안개여우물감
    너같은 애들이 꼭 이렇게 딴지를 걸더라. 글에서 뭘 말하고자하는 데는 관심없고 어떻게든 딴지를 걸어서 깔거리만 찾는 | 23.09.27 13:35 | | |

    (IP보기클릭)133.32.***.***

    올바른 기러기 가족이야... 될성부른 나무는 진짜 떡잎부터 다르다...
    23.09.27 10:23

    (IP보기클릭)223.62.***.***

    문과들은 잠시 어께를 펴도 좋습니다. 아버지의 외로움의 값이라....
    23.09.27 10:24

    (IP보기클릭)211.33.***.***

    기러기 아빠의 거의 유일무의 한 성공사례로 꼽히는 사례지
    23.09.27 10:25

    (IP보기클릭)14.43.***.***

    가족 셋이 다 서로 배려해서 이룬 성과네
    23.09.27 10:26

    (IP보기클릭)221.150.***.***

    저런 속깊은 감성이 분명 연주에도 묻어나오겠지 그런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고
    23.09.27 10:26

    (IP보기클릭)128.134.***.***

    23.09.27 10:27

    (IP보기클릭)211.36.***.***

    임동혁급이라고???
    23.09.27 10:28

    (IP보기클릭)155.230.***.***

    그냥 저 가족은 전부 대단한거 같아...
    23.09.27 10:29

    (IP보기클릭)180.83.***.***

    피아노에 대한 재능, 노력도 굉장하지만 그 이전에 사럼 됨됨이가 잘 됐네
    23.09.27 10:31

    (IP보기클릭)121.145.***.***

    기러기 아빠 진짜 할짓 못된다던데 와이프랑 자녀도 걍 ATM기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저건 진짜 엄마도 자식도 훌륭해서 빛을 본 케이스
    23.09.27 10:35

    (IP보기클릭)61.78.***.***

    부모도 아이도 다 멋지다
    23.09.27 10:42

    (IP보기클릭)112.150.***.***

    기러기 아빠는 좋다곤 생각안하지만 저렇게 가족들이 알아주니 다행이네
    23.09.27 10:45

    (IP보기클릭)211.217.***.***

    이런거 보면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3.09.27 10:46

    (IP보기클릭)115.89.***.***

    와 해돋이 직접 보여주려고 데려간 거 너무 멋지다
    23.09.27 10:52

    (IP보기클릭)121.165.***.***

    이런 부모 찾기 힘듬
    23.09.27 10:55

    (IP보기클릭)223.39.***.***

    외로움의 값이라는거 보고 눈물 나왔다
    23.09.27 11:00

    (IP보기클릭)223.39.***.***

    본문 맨 끝에 한 글자만 없었으면 더 좋았을 듯
    23.09.27 11:24

    (IP보기클릭)175.197.***.***

    예술가가 되기에 충분한 감성이다
    23.09.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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