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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식탐만 많은 가짜 돼지들에게 빡친 진짜 돼지.jpg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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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39.115.***.***

    BEST

    23.09.22 20:20

    (IP보기클릭)203.253.***.***

    BEST
    많이먹는게 돼지지 뺏어먹는건 도둑이지
    23.09.22 20:24

    (IP보기클릭)106.102.***.***

    BEST
    현명한 돼지라면 친구에게 내 거도 한 번 먹일 것이다 이것은 친구의 배를 불려 남은 건 내가 먹을 수 있게 하는 전략적 퍼포먼스다
    23.09.22 20:24

    (IP보기클릭)14.43.***.***

    BEST
    ㄹㅇ맛이 맘에 안들더라도 아예 못먹을 수준이 아닌이상 최대한 우겨넣음
    23.09.22 20:26

    (IP보기클릭)106.101.***.***

    BEST
    이것이 자본주의의 돼지..?
    23.09.22 20:18

    (IP보기클릭)121.183.***.***

    BEST
    중화요리를 시키면 으레 탕수육도 같이 시키기 마련이다. 탕수육은 공동으로 먹는 단체 음식인게 보통일 것이고, 각자의 요리를 하나씩 시키는게 보통 상황일 것이다. 이 상황에서 나는 먼저 내 요리를 빠르게 작살 냈다. 그리고 나서 탕수육에 손을 댔다. 자신의 음식에 손도 대지 않고 탕수육부터 먼저 해치운 뒤 자신의 음식에 손을 대는 사람..아니 돼지보다는 차라리 그렇게 탕수육이 고팠다면 집에서 나 혼자 탕수육 대를 시켜서 혼자 다 처먹는 편이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늘상 중화요리를 함께 먹는 날이면 집에 가서 탕수육 대자를 시켜먹곤 했다. 결국 나혼자 탕수육을 특대만큼 처먹는다. 아이 ㅅ2ㅣ2발 돼지 색기...
    23.09.22 20:30

    (IP보기클릭)175.196.***.***

    BEST

    23.09.22 20:18

    (IP보기클릭)106.101.***.***

    BEST
    이것이 자본주의의 돼지..?
    23.09.22 20:18

    (IP보기클릭)175.196.***.***

    BEST

    23.09.22 20:18

    (IP보기클릭)14.4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28721101
    ㄹㅇ맛이 맘에 안들더라도 아예 못먹을 수준이 아닌이상 최대한 우겨넣음 | 23.09.22 20:26 | | |

    (IP보기클릭)211.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28721101
    그건 돈있는 돼지지 돈없는 돼지는 달러 | 23.09.22 23:37 | | |

    (IP보기클릭)121.168.***.***

    Moooooooooon'z
    남겨진 음식이 굶주린 사람도 기피하는 것일 수도 있잖아 정말 배고픈 사람은 넘 말랐어 ㅠㅠ | 23.09.23 01:28 | | |

    (IP보기클릭)121.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28721101
    난 그냥 내꺼 따로 2인분 시켜서 먹었음. | 23.09.23 01:53 | | |

    (IP보기클릭)211.234.***.***

    청량리사시미
    아니 위에서 말한 돈주고 다 시켜주고 먹는다길래 돈 없는 돼지들도 많다고 한거에요.. 그걸 식탐이라 그래요.. | 23.09.23 02:10 | | |

    (IP보기클릭)183.102.***.***

    soup
    ㅇㅇ. 나도 사무실에 4명 있는데, 빵 2개 먹고 싶으면 걍 5개 사서 감. 그럼 보통 4명 중에 한 명은 안 먹거든? 그럼 내가 3개 먹음. 헤헤 | 23.09.23 07:09 | | |

    (IP보기클릭)59.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28721101
    지금 깨달았다 나는 돼지인 것이다 | 23.09.23 18:42 | | |

    (IP보기클릭)211.205.***.***

    꾸익
    23.09.22 20:19

    (IP보기클릭)39.115.***.***

    BEST

    23.09.22 20:20

    (IP보기클릭)211.187.***.***

    holysaya
    아 돼지 귀여웡 | 23.09.22 21:48 | | |

    (IP보기클릭)171.229.***.***

    나도 10~20대가 이런 돼지였지 당뇨오고 그냥 쭈구리됨....
    23.09.22 20:23

    (IP보기클릭)203.253.***.***

    BEST
    많이먹는게 돼지지 뺏어먹는건 도둑이지
    23.09.22 20:24

    (IP보기클릭)61.82.***.***

    대충 돼지의 발상 답다는 짤
    23.09.22 20:24

    (IP보기클릭)106.102.***.***

    BEST
    현명한 돼지라면 친구에게 내 거도 한 번 먹일 것이다 이것은 친구의 배를 불려 남은 건 내가 먹을 수 있게 하는 전략적 퍼포먼스다
    23.09.22 20:24

    (IP보기클릭)106.102.***.***

    어...음.. 밥집가면 2개시키기 애매해서 궁금한거 한입얻어먹는데 평소에 과자랑 음료랑. 빵등 뿌려대는데 이러면 괜찮지 아니한가..?
    23.09.22 20:24

    (IP보기클릭)106.102.***.***

    돌고래는 맛있어
    물론 내가먹는것도 나누지만 | 23.09.22 20:25 | | |

    (IP보기클릭)14.43.***.***

    돌고래는 맛있어
    그정도는 괜찮은데 졸라 왕창 처먹으면서 "한입"ㅇㅈㄹ 하는 새끼도있음 ㅋㅋㅋ 그정도 처먹을꺼면 그냥 돈주고 시켜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맛녀석들 마냥 아주 우걱우걱 쑤셔넣는데 와 진짜 개 욕나옴 | 23.09.22 20:29 | | |

    (IP보기클릭)104.28.***.***

    돌고래는 맛있어
    맛이 궁금하면 먼저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정말 맛만 볼 만큼만 떠 주는대로 먹으면 됨. 돼지라고 사기치는 애들은 나 많이 먹어하면서 지가 푹 퍼감. 그래서 문제임. | 23.09.23 18:11 | | |

    (IP보기클릭)121.130.***.***

    ㄹㅇ 내 친구가 산적 체형 대식가인딬ㅋㅋ 어디 밥집 가면 지 먹을 식사에 요리까지 다양하게 시키고 남김 없이 다 먹음ㅋㅋㅋㅋㅋ
    23.09.22 20:25

    (IP보기클릭)211.198.***.***

    돼지가 먹어도 돼는 음식은 남는 음식 뿐이다
    23.09.22 20:26

    (IP보기클릭)211.199.***.***

    내 식욕은 남들이 다 못먹고 남기는 그 순간까지 봉인한다
    23.09.22 20:26

    (IP보기클릭)222.114.***.***

    진짜 돼지는 음식을 남기지 않고 때로는 자신이 먹으며 쌓은 빅 데이터로 맛있는걸 추천하거나 권하지
    23.09.22 20:27

    (IP보기클릭)14.43.***.***

    오늘 느긋하게 늦게 일어나서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쭈쭈바 하나 물고 베이컨 크림 리조또 , 토마토 파스타 주문하고 다먹고 또 쭈쭈바 하나물고 과자 한봉지 뜯고 오예스 세개랑 몽쉘 하나를 먹었지
    23.09.22 20:28

    (IP보기클릭)222.109.***.***

    믿음직하다
    23.09.22 20:28

    (IP보기클릭)106.101.***.***

    자기가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모르는 사람 많더라
    23.09.22 20:28

    (IP보기클릭)121.183.***.***

    BEST
    중화요리를 시키면 으레 탕수육도 같이 시키기 마련이다. 탕수육은 공동으로 먹는 단체 음식인게 보통일 것이고, 각자의 요리를 하나씩 시키는게 보통 상황일 것이다. 이 상황에서 나는 먼저 내 요리를 빠르게 작살 냈다. 그리고 나서 탕수육에 손을 댔다. 자신의 음식에 손도 대지 않고 탕수육부터 먼저 해치운 뒤 자신의 음식에 손을 대는 사람..아니 돼지보다는 차라리 그렇게 탕수육이 고팠다면 집에서 나 혼자 탕수육 대를 시켜서 혼자 다 처먹는 편이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늘상 중화요리를 함께 먹는 날이면 집에 가서 탕수육 대자를 시켜먹곤 했다. 결국 나혼자 탕수육을 특대만큼 처먹는다. 아이 ㅅ2ㅣ2발 돼지 색기...
    23.09.22 20:30

    (IP보기클릭)211.199.***.***

    루리웹-2128098680
    내일 주말근무하고 덴뿌라 시켜야겠다 싴벌 못참겠네 | 23.09.22 20:31 | | |

    (IP보기클릭)14.43.***.***

    루리웹-2128098680
    여럿 모여서 중국집 주문할떄 문득 탕수육이 먹고싶었고 혼자만 낼름 그 맛난걸 먹으면 좀 그러니깐 그냥 대짜 하나 주문해서 맛나게 나눠먹음 | 23.09.22 20:36 | | |

    (IP보기클릭)121.183.***.***

    루리웹-8717206684
    돈이 없었다. 다들 햄버거를 먹는다고 했다. 세트를 시키는 선택 대신에 나는 햄버거 단품 두 개를 선택했다. 그 길이 가장 가성비 있는 선택지리라. 다른 사람들은 죄다 세트를 시켰다. 이윽고 햄버거가 도착하자 약속이라도 한듯, 모두가 감튀를 한데 모아 같이 먹기 시작했다. 나는 모두의 먹어보라는 권유에도 끝까지 내 단품 두 개만을 초고속으로 조지고 그들의 감튀 합식을 뿌듯한 미소로 구경하였다. 어느 돼지의 여름이었다. | 23.09.22 20:39 | | |

    (IP보기클릭)14.43.***.***

    루리웹-2128098680
    그치 내가 먹고싶은만큼 다른 사람들도 맛있게 먹고싶은걸 아니깐 양보해줘도 먹기가 좀 그렇더라 | 23.09.22 20:41 | | |

    (IP보기클릭)121.129.***.***

    식당가서 음식시키고 남의 걸 먹는 사람이 있다고?
    23.09.22 20:31

    (IP보기클릭)14.43.***.***

    루리웹-2444152249
    그냥 그 사람 인간성이 거기서 적나라하게 잘 보이는거지 꼭 남의껄 뻇어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양반들이있음 다큰 성인이 자기 배고픈 상태도 잘몰라서 주문할떈 안먹는다고 자기 뺴고 시키라해놓고선 한입만 ~ ㅇㅈㄹ 하면서 다 처먹음 | 23.09.22 20:39 | | |

    (IP보기클릭)119.194.***.***

    루리웹 돼잘알 게시판
    23.09.22 20:31

    (IP보기클릭)223.39.***.***

    나는 그래서 전술 뚱보를 투입시킨다는 말을 좋아한다
    23.09.22 20:32

    (IP보기클릭)118.235.***.***

    아무도 못해낸다 할 때 해내는 그는 영웅이었습니다
    23.09.22 20:32

    (IP보기클릭)112.150.***.***


    23.09.22 20:33

    (IP보기클릭)1.242.***.***

    옳소.
    23.09.22 20:34

    (IP보기클릭)61.74.***.***

    하지만 남이 못먹어서 남긴 음식을 훕입해주는것 또한 돼지의 미덕이지 나는 캐나다에서 홈스테이 할때 집주인이 해주는 도시락이 입맛에 안 맞는다면서 밥을 사먹는 찬구 도시락과 내 도시락과 컵라면 하나를 같이 먹었어
    23.09.22 20:34

    (IP보기클릭)118.235.***.***

    "어 꿔바로우 맛 함 보게? 시켜. 난 물만두 땡겨서 ㅇㅇ 아아 신경쓰지마 다 먹을 수 있어"
    23.09.22 20:35

    (IP보기클릭)118.235.***.***

    Dr.Kondraki
    물론 여기서 계산까지 내가 한다 돼지는 자기가 살 때 진심의 쇼미더푸드가 나온다 | 23.09.22 20:36 | | |

    (IP보기클릭)118.39.***.***


    맛있는건 참을수 없다!
    23.09.22 20:40

    (IP보기클릭)121.135.***.***

    격이 다르군
    23.09.22 21:57

    (IP보기클릭)211.234.***.***

    다먹고나서 친구한테 거봐 다먹을수있잖아 라고한번해주면되는
    23.09.22 22:02

    (IP보기클릭)121.137.***.***

    맞말임. 덕택에 내 친구 몇몇은 나랑 같이 뭐 먹으러 가는거 좋아함. 이것저것 여러개 시켜서 나눠먹으면 내가 남들보다 2인분은 더 먹으니깤ㅋㅋㅋ 돈은 더치페이라 나도 이득임ㅋㅋㅋㅋㅋ
    23.09.22 22:27

    (IP보기클릭)211.177.***.***

    나 돼지 맞구나 ㅠ 친구랑 주문이것저것 하랴다 야 이거 다못먹는다 하면 “야, 내다”이러고 다먹었는데 ㅋㅋㅋ
    23.09.22 22:29

    (IP보기클릭)118.36.***.***

    "내가 신기한 거 보여줄게, 하고 다 먹음." 이게 진짜 존멋임ㅋㅋㅋㅋㅋㅋ
    23.09.22 22:36

    (IP보기클릭)14.4.***.***

    제1원칙 많이시켜라 제2원칙 깔끔하게먹어라 제3원칙 남기지말고 다먹어라
    23.09.22 22:44

    (IP보기클릭)211.222.***.***

    대차륜로켓펀치
    제4원칙 식사 끝났으니 디저트 먹으러가라 제5원칙 1에서 3까지 반복해라 | 23.09.22 22:56 | | |

    (IP보기클릭)203.251.***.***

    나랑 친구랑 둘이 점심시간대에 고기집 가서(보통 점심때는 식사류만 주로 시키는곳) 삼겹살 2인분 시켰더니 숯불 들고 오는 사장님 얼굴이 영 불편해보이심. 근데 둘이서 한시간도 안되서 8인분 먹고 계산하니까 사장님이 웃으심. 우린 이렇게 세상을 행복하게 할 줄 아는 돼지들임!
    23.09.22 22:49

    (IP보기클릭)121.142.***.***


    ㄷㄷ 이거 존나 멋있네;;
    23.09.22 22:51

    (IP보기클릭)183.101.***.***

    ㄹㅇㅋㅋ 일단 왕창시키거나 아예 뷔페를 가지 남의 것을 빼앗아 먹진 않음.. 단체음식도 마지막에 남은거 집어먹음 ㅋㅋㅋㅋ
    23.09.22 23:25

    (IP보기클릭)183.108.***.***

    우호우호
    23.09.22 23:46

    (IP보기클릭)218.236.***.***

    진짜 돼지는 음식이 적거나 부족할 때를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타인의 것을 뺏으려 하지 않는건가...
    23.09.22 23:49

    (IP보기클릭)124.50.***.***

    맛만보고싶다고??시키라니까?
    23.09.23 00:09

    (IP보기클릭)223.38.***.***

    꾸이이 꾸이 꾸이이이익 꾸이이잇
    23.09.23 00:26

    (IP보기클릭)218.49.***.***

    N빵 엔딩이면 언제나 환영임 ㅋㅋㅋ
    23.09.23 01:01

    (IP보기클릭)59.11.***.***

    근데 진짜 많이먹는거랑 식탐이랑은 좀 궤가 다름. 식탐은 눈앞의 음식이 전부 자신의 소유라고 생각하는거라서 남이 하나씩 먹을때마다 자기 소유물을 뺏기는 기분이라 억지로 쑤셔넣는건데 많이 먹는 사람은 그냥 '하나 더 시켜~' 하는 여유가 있음.
    23.09.23 01:03

    (IP보기클릭)124.5.***.***

    루리웹-5966489293
    +내꺼 남이 먹으면 폭주함 이걸 제대로 드라마에서 표현한건 미국 드라마 프렌즈 조이....캐릭터 식탐 장난아님 데이트에서 남 자신음식 먹는거 극혐하면서 데이트ㅜ상대 주문한 디저트는 먹지 말라고해도 화장실간사이에 먹음...ㄷㄷ | 23.09.23 01:11 | | |

    (IP보기클릭)89.187.***.***

    23.09.23 01:31

    (IP보기클릭)223.39.***.***

    한창 먹을때는 저게 됐는데, 요즘은 친구랑 밥 먹으면 보통 다 못 먹고 남김. 몸은 이제 전부 받아들이질 못 하는데, 시키던 버릇이 있으니까 항상 배터지게 먹거나 결국 다 못 먹고 남김. 그래도 식후 카페는 무조건 감 ㅋㅋㅋ 이건 이유가없음. 무조건임.
    23.09.23 01:40

    (IP보기클릭)1.213.***.***

    돼지도 돼지 나름음 다같이 먹는거 시켰더니 우와앙 하고 혼자 다 쳐먹는 놈들이 있는가 하면 지가 많이 먹는거 알아서 매번 더 내려고 하는거 뜯어 말려야 하는 놈들도 있음 진짜 돼지냐 가짜 돼지냐 하기 전에 좀 다른 문제기는 한데...
    23.09.23 03:37

    (IP보기클릭)61.255.***.***

    친구들이랑 적당히 먹고 집에서 또 먹음...
    23.09.23 07:51

    (IP보기클릭)211.232.***.***

    내가....내가 진정한 돼지였다니..... 절대 남의 음식 안 탐함. 단체로 같이 먹는 음식도 남은 양 어느 정도 이하로 떨어지면 그다음부터는 다른 사람 먹으라고 손 안 댐. 하지만 돼지임.
    23.09.23 08:08

    (IP보기클릭)1.246.***.***

    아하하하 너와나는 엥겔지수 자체가 다르다고 나의 슈퍼 엥겔지수를 보아라!!!
    23.09.23 08:35

    (IP보기클릭)221.155.***.***

    돼지쉑들 말 많은거 보소
    23.09.23 08:38

    (IP보기클릭)218.154.***.***

    4인 가족이야 중국집가면 짜장,짬뽕,볶음밥,그날의 땡기는 매뉴 하나, 탕수육 시킨다. 입 짧은 가족들 덕분에 모든 메뉴를 맛볼수 있지
    23.09.23 09:51

    (IP보기클릭)223.38.***.***

    내와이프랑 무한리필같이 가면 2접시쯤에서 퍼지는 날 걱정마라는 눈빛을주면서 계속먹는데 먹방유튜버랑 배틀떠도 이기겠단 생각이 들면서 매우든든함 근데 무한리필아닌 삼겹살집가서 8인분이상 계속 먹을땐 15만원씩 나오니깐 그만먹음좋겠고 두렵고 무섭고 상반된감정임
    23.09.23 10:47

    (IP보기클릭)112.162.***.***

    내가 신기한거 보여줄게ㅋㅋ
    23.09.23 16:24

    (IP보기클릭)175.120.***.***

    얌생이를 돼지라고 하지 말아라 쿰척
    23.09.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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