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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60.238.***.***
나중에 노년되었을 때 똑같이 통제 안하면 다행인 수준인데
(IP보기클릭)220.74.***.***
그리고 갑작스럽게 평생 지켜온 수많은 선들을 막 넘다보니 통상적으론 넘어선 안될 선까지 같이 넘게 됨
(IP보기클릭)223.39.***.***
저러면 성인 되자마자 오만 자유 다 즐길텐데
(IP보기클릭)59.22.***.***
카톨릭대학 신부들도 이렇게까진 안할듯
(IP보기클릭)106.101.***.***
저기서 발전하면 20대때 남친사기는거 방해하다가 30대 되니까 너 결혼은 언제 하냐 이러는 모습이 나옴 진짜 자식을 물건처럼 취급하는게 잘키우는게 아니라는걸 부모가 되기전에 교육받아서 이해할 필요가 있는거 같음
(IP보기클릭)110.70.***.***
늙어서 똑같이 당하면 자식 잘못 키웠다 이지랄 할거명서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부모 교육이 있어야된다 ㅠ
(IP보기클릭)59.22.***.***
카톨릭대학 신부들도 이렇게까진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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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도 사실 굉장히 많은 유혹을 받고 있는데 스스로 그걸 절제하고 이겨내고 있는거임. 그래서 대단한거. 그런데 일반 사람을 저렇게 억압하면 나중에 더 커지거나 혹은 잘못된 방향으로 뒤틀릴 수 있음. 저렇게 학대 수준으로 아이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부모들이 보통 젊었을때 좀 많이 놀았던 사람이 많은것 같더라고. 저렇게 해서 또 늦은 나이까지 결혼도 못하면 “너는 여태 연애도 못하고 뭐했냐” 면서 또 코너에 몰아 넣음. | 23.09.21 15:35 | | |
(IP보기클릭)119.195.***.***
막상 누구 데려와도 겁나 따져대서 파토냄 그럴 거면 중매라도 하든가 | 23.09.21 15:39 | | |
(IP보기클릭)1.241.***.***
거기다가 신부들은 자기 선택으로 신부가 되려고 절제하는 거지만 저 경우는 자기가 선택 한 것도 아님 | 23.09.21 16:14 | | |
(IP보기클릭)118.235.***.***
저러다 애가 터지면 벽에다 의자 집어던지고 쌍욕한 다음 연락 끊어버리는 거(.....) | 23.09.21 16: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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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성인 되자마자 오만 자유 다 즐길텐데
(IP보기클릭)220.74.***.***
쿠온지 아리스
그리고 갑작스럽게 평생 지켜온 수많은 선들을 막 넘다보니 통상적으론 넘어선 안될 선까지 같이 넘게 됨 | 23.09.21 15:17 | | |
(IP보기클릭)104.28.***.***
성인 돼도 부모님이랑 계속 집 같이 쓰는 경우 안 바뀌기도 함 우리 집이 그랬거든ㅠ | 23.09.21 15:18 | | |
(IP보기클릭)211.202.***.***
저게 30살 성인될 때까지 계속되는 경우도 종종 있음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 하면 결국 계속 끌려갈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니까 | 23.09.21 15:18 | | |
(IP보기클릭)118.235.***.***
속도위반 나카다시 금태양사위 혹은 미혼모 엔딩 | 23.09.21 15:20 | | |
(IP보기클릭)114.199.***.***
독립 못하면 결혼전까지 저렇게 지낼걸 | 23.09.21 15:35 | | |
(IP보기클릭)24.66.***.***
ㅇㅇ 그러고선 혼기 놓칠 나이되면 너는 결혼 안하냐고 물어봄. | 23.09.21 15:37 | | |
(IP보기클릭)211.246.***.***
체어샷엔딩 | 23.09.21 17:38 | | |
(IP보기클릭)160.238.***.***
나중에 노년되었을 때 똑같이 통제 안하면 다행인 수준인데
(IP보기클릭)106.101.***.***
저럴 경우 오히려 독립하고 난뒤 버려질걸 | 23.09.21 15:18 | | |
(IP보기클릭)211.189.***.***
요양병원 고려장 엔딩 | 23.09.21 15:22 | | |
(IP보기클릭)182.209.***.***
버려질걸 걱정해야겠는데 오만정 다 떨어져서 | 23.09.21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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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교육이 있어야된다 ㅠ
(IP보기클릭)222.110.***.***
(IP보기클릭)61.83.***.***
(IP보기클릭)110.70.***.***
늙어서 똑같이 당하면 자식 잘못 키웠다 이지랄 할거명서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03.242.***.***
부양청구소송을 걸면 돈 받아낼수 있거든 | 23.09.21 1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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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76.115.***.***
내가 1999년에 한달 2만원이었음ㅋㅋㅋ | 23.09.21 15: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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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 용돈 일주일에 0원이었음 | 23.09.21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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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말라의 연장선인듯 | 23.09.21 15: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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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위생이라고...아이고 두야 | 23.09.21 15: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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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한 소리 한 분을 신으로 모셔야겠네 ㅋㅋㅋㅋ | 23.09.21 1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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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부터 그돈으로 살아서 나도 그돈이 적은건지 몰랐음ㅋㅋㅋ 나중에 서울 한번 오더니 거지꼴을 하고 살거면 왜 돈 적단 말 안했냐고 혼남ㅋㅋ 아니 나도 그 돈이 적은줄 몰랐다고 ㅠㅠ | 23.09.21 1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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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발전하면 20대때 남친사기는거 방해하다가 30대 되니까 너 결혼은 언제 하냐 이러는 모습이 나옴 진짜 자식을 물건처럼 취급하는게 잘키우는게 아니라는걸 부모가 되기전에 교육받아서 이해할 필요가 있는거 같음
(IP보기클릭)118.235.***.***
미친거지 평균수명 60일때하고 80일때하고 부모의 통제기간이 같나 | 23.09.21 1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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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딱 이 상황임. 20대에 연애하면 그런게 중요하냐고 난리치다가 30대 되니까 결혼 언제 하냐고 물어봄. | 23.09.21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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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 적은게 소득이 적어서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일수도 있곘지만 기껏 고른 옷도 바꾼다는 대목에서 싼거를 고른다는 느낌이 아니라 디자인에 대해 시비 건거 같은 느낌이라.. 삶이 퍽퍽하면 자연스레 주변 사람한테도 그리 대해지긴 하지만 이건 소득 문제랑은 거리가 있는거 같음 | 23.09.21 15:46 | | |
(IP보기클릭)106.242.***.***
내용들 보면 꾸미는걸 못하게하는데 꾸미면 돈나가기 시작해서 그런것 같다고 생각했음. 옷도 디자인이라던가 돌려서 못사게하고 정답은 없지만 | 23.09.21 15:48 | | |
(IP보기클릭)218.232.***.***
가린거 많으면 이쁘게 만들기 어렵기도 하고 레이스 같은거도 달리면서 값이 좀 하는거 같아서 굳이 따지면 노출이 적은 쪽 옷이 더 비싸다고 생각하긴 했음 바지도 사실.. 맵시 있는건 싸지 않기도 하고 근데 머리 감는거로 저런다는 점과 컴퓨터에 맘아이처럼 감시 프로그램을 깔면 되지 원천적으로 평일에 키지 못하게 막는거로 봐선 그 말이 맞는거 같기도 하네 | 23.09.21 1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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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걸어서 부양받으면 그만이니 저러는거 | 23.09.21 15: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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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도 살아있어야 할수있지 부양청구? 집에서 말려죽이는 방법은 다양해 | 23.09.21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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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의 합작이라 보는데 첫째는 이불 밖은 위험한 곳이란 편협한 시각 둘째는 자신이 지나치게 걱정하고 우려하는 사람이란걸 인정하지 못하는 비객관적인 태도 사실 부모들이 자라면서도 통제가 지금보다 많았기도 한지라 단지 이 둘 때문에 결정 날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 | 23.09.21 15: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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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뉴스에 메신저로 인한 범죄 하나 나오면 그 있잖아 일부만 보고 빼애애액 거리는 것들 근데 정작 본인들이 있는 단체나 그런곳에 일어나면 일부라고 하면서 내로남불 시전 ㅋ | 23.09.21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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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샷! | 23.09.21 17: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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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는 아님 | 23.09.21 15:43 | | |
(IP보기클릭)182.226.***.***
아 그러네 그냥 면박주는거였음 | 23.09.21 15:44 | | |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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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앞부분 중 몇 개는(모두가 아님, 몇 개만) 그래 그래, 시대에 뒤떨어지면 저럴 수도 있겠지.혹은 세상이 무서우니 등등... 으로 억지라도 이해하겠는데, 14번부터는 대체 뭐야? 특히 머리 감는 건, 이쯤 되면 외모 관련된 모든 걸 병적으로 싫어하는 건데? 심지어 머리 감는 게 외모 관련이라고 할 수나 있나??? 이건 위생 문제 아녀? | 23.09.21 15:57 | | |
(IP보기클릭)175.203.***.***
시벌 난 하루라도 머리 안 감으면 머리에 기름이 드글드글해서 제발 좀 씻으라고 했었는데 (어릴때) | 23.09.21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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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것도 없이 걍 다 학대가 맞음. | 23.09.21 2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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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를 방치하거나 홀대하는건 아닌데, 상당히 빡세게 관리하는 것 같음. 방치하고 방임하는 부모들보다는 낫지만, 자녀가 자유를 추구하는 입장이라면 충돌은 많을 것 같다. 다만 본문 짤의 글쓴이 반응 봐서는 본인은 그냥저냥 사는 느낌. 이런 경우는 학대니 뭐니 하면서 남이 간섭할건 아닌 듯. 물어보는 것에만 대답해주면 되지. | 23.09.21 15:49 | | |
(IP보기클릭)175.203.***.***
언니라는 대체제가 있었으니까 그냥 가스라이팅 당한거지... 조금만 시선이 돌아가는 순간 정말 극단적이면 연 완전 끊어버리고 그때가 되어서야 지가 뭘 잘못했나 아주 곰곰히 생각해보더라 ㅋㅋㅋㅋ | 23.09.21 17: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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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각 항목별로 어떤 사유, 혹은 사연 끌어들여서 저렇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지.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같잖은 항목이 더 늘어날 테고... | 23.09.21 1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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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지들은 단 하나도 안 지키면서 애한테 강요하겠지 ㅋ | 23.09.21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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