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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34.***.***
가족한테도 얄쩔없는 거 보면 진짜로 가족이고 나발이고 본인 빼고는 다 이득 뽑아낼 생각만 하는 진짜배기 소시오패스인듯
118.235.***.***
작성자는 도망 안가는거 보면 본인이 사장이구나
180.66.***.***
사장 아들이 튈 정도면 대체ㅋㅋㅋ
125.185.***.***
사장아들뭐잌ㅋㅋㅋㅋ
121.155.***.***
ㅈ소 다니면서 사장이랑 사장아들래미 싸우는거 자주 볼수 있음 저러면서 또 다님 어차피 자기거 될거 아니까
118.235.***.***
이제 사장이 사람 구해질때까지라면서 추노한 4명분의 일을 작성자한테 넘김
124.59.***.***
진짜 가↗같은 회사로구만
125.185.***.***
사장아들뭐잌ㅋㅋㅋㅋ
211.234.***.***
가족한테도 얄쩔없는 거 보면 진짜로 가족이고 나발이고 본인 빼고는 다 이득 뽑아낼 생각만 하는 진짜배기 소시오패스인듯
124.59.***.***
나만정상인
진짜 가↗같은 회사로구만 | 23.09.19 00:39 | | |
211.200.***.***
내가 사회초년생때 일하던 공장 사장이 딱 저랫음 아들이고 마누라고 뭐고 없음 그냥 공장 바쁘면 나와서 일해야됨 아들하고는 나이도 비슷하고 친해서 지금도 종종 연락하는데 연끊은지 몇년 됐다더라 ㅋ | 23.09.19 07:08 | | |
211.205.***.***
돈미새 그 자체 | 23.09.19 08:37 | | |
180.66.***.***
사장 아들이 튈 정도면 대체ㅋㅋㅋ
118.235.***.***
작성자는 도망 안가는거 보면 본인이 사장이구나
221.147.***.***
서술트릭ㅋㅋㅋ | 23.09.19 00:46 | | |
222.108.***.***
천재세요? | 23.09.19 03:51 | | |
121.155.***.***
ㅈ소 다니면서 사장이랑 사장아들래미 싸우는거 자주 볼수 있음 저러면서 또 다님 어차피 자기거 될거 아니까
125.185.***.***
어떻게 나갔냐에 따라 다르더라 내 친구는 ㅈ같다고 나가고 몇년째 취준생임 돈문제가 아니라 회사 돌아가는 꼬라지가 자기랑 너무 안맞아서 탈주함 | 23.09.19 00:42 | | |
119.71.***.***
아무리 싸워도 몸 상하는 일은 아들래미 안시킴ㅋㅋ | 23.09.19 00:43 | | |
121.155.***.***
나는 사장 부자가 29살때부터 싸우는거 한 7년 봤는데 29살에도 차장 36살에 이사 달음 그러고도 싸움 ㅋㅋㅋ | 23.09.19 00:43 | | |
175.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는 왜 사장아들인데 왜 몸상하는 일시키냐? | 23.09.19 00:47 | | |
118.34.***.***
그것이 교육이다 여러가지로 | 23.09.19 00:57 | | |
121.136.***.***
아버지가 공과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분이시면 그럴수도 있지. | 23.09.19 01:13 | | |
175.120.***.***
장남과 장녀는 사무실에서 게임하는데??? 나만 왜 주6일에서 주7일 야근해야하는데? | 23.09.19 01:25 | | |
175.120.***.***
장남과 장녀는 사무실에서 게임하는데??? 나만 왜 주6일에서 주7일 야근해야하는데? | 23.09.19 01:25 | | |
118.34.***.***
장남, 장녀와 본인의 여러가지를 비교해 본후 본인 대우나, 급여나 이거저거 따져서 별 차이가 없다면 이직 하는것도 생각 해봐 | 23.09.19 01:33 | | |
175.120.***.***
못그만둡니다. 따지기전에 어머니가 슬퍼하실테니 | 23.09.19 01:45 | | |
125.190.***.***
니가 불행한데 어머니가 행복할까? | 23.09.19 01:56 | | |
121.143.***.***
예전에 농수산물 시장에서 일할 때 사장 아들이 몇일정도 일하러 왔었는데 나는 20키로~160키로 넘어가는 박스 나르는 일 시키더니 (하루에 톤단위로 날랐었음..) 사장 아들은 4키로도 안되는 박스 나르게 시키고 몇시간밖에 일 안하고 갔는데 나한테 내 아들은 저렇게 혼자 일해서 돈벌어서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얼마나 기특하냐고 하는데 뭔 개소린가 싶더라 ㅎㅎㅎㅎ | 23.09.19 02:08 | | |
119.196.***.***
그건 또 아닐 때 도 있음. 사업 말아먹기 직전이라 형제가 도와줘서 안정시키니까 사장 교체한다던거 응 안해 하는 인간도 있었음. 물론 형제 둘다 그 날 둘 다 그만둠. | 23.09.19 06:20 | | |
211.170.***.***
이런 케이스 은근 많음. 아버지 업종의 회사 물려받을 생각도 없고 | 23.09.19 07:23 | | |
106.101.***.***
장남장녀 따로있으면 물려받고 뭐고 그런것도 없겠네 추노해라 | 23.09.19 09:24 | | |
111.118.***.***
118.235.***.***
이제 사장이 사람 구해질때까지라면서 추노한 4명분의 일을 작성자한테 넘김
14.35.***.***
175.205.***.***
211.230.***.***
125.182.***.***
118.235.***.***
1.238.***.***
112.161.***.***
125.129.***.***
118.220.***.***
추노는 노비를 잡아 되돌리는걸 말하는데... 언제부터 도망간 노비 자체를 추노라 하더라. 뜻이 반대가됨. | 23.09.19 01:14 | | |
39.7.***.***
드라마 추노 영향으로 탈주,퇴사,도망치다=추노가됫음 뜻자체는 노비추적이긴한데.. | 23.09.19 03:01 | | |
92.71.***.***
175.120.***.***
175.120.***.***
| 23.09.19 01:01 | | |
182.208.***.***
이다해만 얼굴 뭐지? 한방화장품 광고찍는줄 | 23.09.19 15:11 | | |
125.186.***.***
1.240.***.***
110.15.***.***
예전에 알바 탈주한 썰 푸는 글에 뜻은 잘 모르는데 어감때문이지 추노했다고 한 글이 유명해져서 그 뒤부터 알바나 직장 그만두고 도망가는걸 너도나도 추노했다고 하기 시작하더라 | 23.09.19 04:54 | | |
39.7.***.***
14.52.***.***
122.40.***.***
175.223.***.***
도망간 것 쫓는게 추노 어감과 재미 때문에 쓰는 것 같지만 뜻은 알고 써야.. | 23.09.19 08:27 | | |
121.136.***.***
118.46.***.***
223.39.***.***
어? 그러면 눈치없는 작성자가...? | 23.09.19 15:43 | | |
121.146.***.***
223.39.***.***
21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