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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연봉 7200만원에서 나락으로 간 사정.jpg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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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83.***.***

BEST
볼때마다 이건 그냥 지가 지 신세 조졌단 평밖에 안 떠오름
23.07.03 06:09

(IP보기클릭)39.7.***.***

BEST
지만 사귄다 생각한거 아녀? 뭔가 불쌍하네
23.07.03 06:13

(IP보기클릭)39.7.***.***

BEST
대기업 나온 것도 나온건데 글 초반에 자기 고집으로 부모가 말려도 학교 나옴. +중간 또 고집으로 노가다 하다 나옴. +대기업의 그 맛을 못 느끼고 중소 입사 후 또 나옴. 너무 기분파잖아
23.07.03 06:30

(IP보기클릭)110.70.***.***

BEST
여자랑 사귄거 맞음?!
23.07.03 06:10

(IP보기클릭)180.224.***.***

BEST
회사에서도 말렸으면 뭐 자기인생 자기가 조졌네
23.07.03 06:20

(IP보기클릭)39.7.***.***

BEST
이건 진짜 자기손으로 조져서 위로하기도 힘드네
23.07.03 06:20

(IP보기클릭)211.234.***.***

BEST
1. 대기업은 뒤도 없이 퇴사하는게 아니다 (이직 확정이 아닌한 지금보다 좋은 곳 갈 확률이 너무 낮음) 2. 본인 매력중에 직장이 있었을 확률이 굉장히 큼 (남자로선 이거 어쩔수 없음) 이 두개 못 깨닫고 퇴사하고 여자 따라간 시점에서,,
23.07.03 06:47

(IP보기클릭)89.46.***.***

뭐 나도 연봉 8500에서 2200으로 나락간적 있어서
23.07.03 06:09

(IP보기클릭)112.172.***.***

머리는 장식
지금은 어때영? | 23.07.03 19:17 | | |

(IP보기클릭)89.46.***.***

푸레양
지금은 9000 이것이 양음양 기법 | 23.07.03 19:17 | | |

(IP보기클릭)112.172.***.***

머리는 장식
크 그럼 나도 비추! | 23.07.03 19:18 | | |

(IP보기클릭)89.46.***.***

푸레양

아잇 시켜줘도 도망갈거면서 | 23.07.03 19:22 | | |

(IP보기클릭)112.172.***.***

머리는 장식
앗 고생하시는 외노자였어! 따흑흑 그것도 모르고 비추를 | 23.07.03 19:23 | | |

(IP보기클릭)89.46.***.***

푸레양

배 좀 타보쉴? | 23.07.03 19:27 | | |

(IP보기클릭)211.183.***.***

BEST
볼때마다 이건 그냥 지가 지 신세 조졌단 평밖에 안 떠오름
23.07.03 06:09

(IP보기클릭)119.192.***.***

뭄메이
그거보다 더한 것도 덜한 것도 아니고 딱 그거라 ㅋㅋㅋㅋ | 23.07.03 06:25 | | |

(IP보기클릭)110.70.***.***

BEST
여자랑 사귄거 맞음?!
23.07.03 06:10

(IP보기클릭)119.192.***.***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새남자친구가 굳이 만나서 이야기한거 보면 사귀던 사이는 맞을 듯 | 23.07.03 06:28 | | |

(IP보기클릭)39.7.***.***

BEST
지만 사귄다 생각한거 아녀? 뭔가 불쌍하네
23.07.03 06:13

(IP보기클릭)180.224.***.***

BEST
회사에서도 말렸으면 뭐 자기인생 자기가 조졌네
23.07.03 06:20

(IP보기클릭)39.7.***.***

BEST
이건 진짜 자기손으로 조져서 위로하기도 힘드네
23.07.03 06:20

(IP보기클릭)121.143.***.***

저런걸 보고 꼴값 떤다고 하는거임 여자 문제 아니었어도 다른 문제로 제 인생 조지는 수준
23.07.03 06:23

(IP보기클릭)39.7.***.***

이 글은 볼 때 마다 총체적난국...
23.07.03 06:25

(IP보기클릭)39.7.***.***

BEST
Mimimimi
대기업 나온 것도 나온건데 글 초반에 자기 고집으로 부모가 말려도 학교 나옴. +중간 또 고집으로 노가다 하다 나옴. +대기업의 그 맛을 못 느끼고 중소 입사 후 또 나옴. 너무 기분파잖아 | 23.07.03 06:30 | | |

(IP보기클릭)211.234.***.***

Mimimimi
노가다는 잘나온것같은데? 시급2천원? ㅋㅋ 14시간? ㅋㅋ | 23.07.03 07:07 | | |

(IP보기클릭)59.31.***.***

Hey지나간다
이거 옛날글이라 아마 시급 그정도 맞을수도있음.. 나도 대학생때 시급 2300원 받고 일했는데 심지어 이거 몇년 된글임. | 23.07.03 09:57 | | |

(IP보기클릭)211.246.***.***

Hey지나간다
노가다는 기술 가르쳐주는 곳이면 처음 들어온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 몫 떼서 준다는 얘기도 들었어. 근데 시급 2000원이란 건 징하게 못했다는 거겠지. | 23.07.03 11:53 | | |

(IP보기클릭)39.113.***.***

내 인생이네 난 복수할거임
23.07.03 06:27

(IP보기클릭)211.36.***.***

연애에 미치면 그럴 수도 있긴 한데.. 입맛이 쓰네
23.07.03 06:28

(IP보기클릭)114.29.***.***

ㅜㅜ
23.07.03 06:29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여자는 아니지만 취업 관련 비슷한 일을 겪다보니 평생 떠오르며 괴롭힐거라 안타깝네
23.07.03 06:33

(IP보기클릭)223.38.***.***

이거 볼때마다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야라는 생각밖에 안들정도로 순전히 자기 업보더라
23.07.03 06:34

(IP보기클릭)183.109.***.***

난 아무리봐도 그냥 자기가 자기인생 조져놓은거같음. 자기 자신은 알고있으려나.. 누구탓도 아니라 지가 지인생 조진걸..
23.07.03 06:34

(IP보기클릭)172.226.***.***

비싼 경험 했네. 경험 잘 살려봐야지
23.07.03 06:36

(IP보기클릭)117.111.***.***

잘나갈땐 바닥을 잘 생각못함. 무모한 도전도 잘 될것 같을테니. 한번 꺽인 다음 다시 시작하려면 성공한 기억이 다리를 붙잡아 제기가 쉽지 않은듯.
23.07.03 06:36

(IP보기클릭)182.21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881536432
근데 야근수당 연장수당 주말수당 연차수당 다 없는 포괄임금제는요 | 23.07.03 06:45 | | |

(IP보기클릭)211.234.***.***

아이젠 소스케
퇴사하고 싶으면 더 좋은데 확정시키고 가란말임 | 23.07.03 06:48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89.46.***.***

아이젠 소스케
저번 회사가 이래서 퇴사함 | 23.07.03 19:28 | | |

(IP보기클릭)211.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881536432

나도 그럴까봐 퇴사를 못함 | 23.07.03 06:47 | | |

(IP보기클릭)211.234.***.***

BEST
1. 대기업은 뒤도 없이 퇴사하는게 아니다 (이직 확정이 아닌한 지금보다 좋은 곳 갈 확률이 너무 낮음) 2. 본인 매력중에 직장이 있었을 확률이 굉장히 큼 (남자로선 이거 어쩔수 없음) 이 두개 못 깨닫고 퇴사하고 여자 따라간 시점에서,,
23.07.03 06:47

(IP보기클릭)223.33.***.***

성격 보아하니 결국엔 파국을 맞았을듯 툭하면 때려치는데 뭘
23.07.03 06:48

(IP보기클릭)211.36.***.***

이건 여자만 탓 할 일도 아니구먼
23.07.03 06:51

(IP보기클릭)1.146.***.***

개 병 신 ㅋㅋ
23.07.03 06:54

(IP보기클릭)121.131.***.***

엄청나게 충동적이네..
23.07.03 06:55

(IP보기클릭)106.101.***.***

주작이라 믿고싶다. 여자때문에 직장때려치는 바보천치가 현실에 있다니
23.07.03 06:56

(IP보기클릭)121.149.***.***

지딴엔지단
26에 입사해서 28에 퇴사 했으면 저 7천이 2년차 때 1년 풀로 채우고 한 연말정산일텐데 아무리 대기업 생산직이라도 입사 2년차에 7천은 말이 안됨. 주작이 맞을 듯. | 23.07.03 07:23 | | |

(IP보기클릭)23.106.***.***

40대, 50대되서도 뒤늦게 성공한 사례도 있는걸 보면 대기업 취업했을 때 경험들 잘 되새기면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듯
23.07.03 06:56

(IP보기클릭)121.164.***.***

이건 뭐 자연적으로 도태될 개체가 도태된것밖에 안됨. 몇 번이고 기회가 있었는데 자기가 지 발로 계속 뻥뻥 찼었네 ㅅㅂ
23.07.03 07:04

(IP보기클릭)211.234.***.***

진짜 옛날에 본 글인데 지금은 어떨까
23.07.03 07:11

(IP보기클릭)125.177.***.***


되도 안되는 신념은 인생 죳되는 지름길
23.07.03 07:19

(IP보기클릭)118.235.***.***

여자는 일 때려치고 취집할 생각이었을거 같은데 되려 일 때려치니까 이게 뭔가 싶어서 확 깬거 일듯
23.07.03 07:23

(IP보기클릭)211.36.***.***

난 첫 직장이 중소였는데 회사사정으로 인해 권고사직당했지 이직준비 2년해서 지금은 안정적인 직장에ㅠ다니는 중
23.07.03 07:23

(IP보기클릭)58.7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강김간학마의동생한대갈통
아 그거 본적 있음...... | 23.07.03 10:19 | | |

(IP보기클릭)121.132.***.***

지금보다 더 좋은데 간다는 확증도 없는데 무계획 퇴사 때리는거 보면 간도 크다 싶다....
23.07.03 08:01

(IP보기클릭)1.232.***.***

결론 : 다 뜯어 말렸을 때, 자기가 선택한 인생임.
23.07.03 11:07

(IP보기클릭)118.235.***.***

광주에 있는 대기업이라면 현기밖에 없는데 현기생산직을 지발로 나가네 ㅋㅋ
23.07.03 11:15

(IP보기클릭)58.186.***.***

누구 욕할것도 없음, 선택했으면 감당해야지.
23.07.03 11:26

(IP보기클릭)121.167.***.***

헤어진 여자친구 남친을 불러서 만남. 주작
23.07.03 11:46

(IP보기클릭)222.115.***.***

처음부터 자기 자리가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뭐
23.07.03 11:57

(IP보기클릭)183.96.***.***

이직을 하고 그만둬야지. 딱 보니 대기업도 운 좋게 입사 했는데, 거기에 있다 보니 자기가 뭐 된 것 같은 생각에 여자에 미쳐 그만뒀구만. 대기업에는 두가지 부류가 있지. 어디서든 불러주는 사람, 여기에서 나가면 끝인 사람. 나간 사람중 학력, 경력, 자격증 등 이력서 하나 보면 이거 물경력인지 실력인지 대충 나오고, 면접에서 질문 2개 해보면 나온다.
23.07.03 13:46

(IP보기클릭)121.190.***.***

ㅋㅋㅋ ㅄ
23.07.03 13:51

(IP보기클릭)112.165.***.***

등신새끼 불쌍하지도않다 ㅋㅋㅋㅋㅋ 인생 하드코어로 살고싶은..선택한건데 뭘
23.07.03 14:25

(IP보기클릭)121.140.***.***

저도 직업으로 심한 슬럼프를 겪은적이 있는데,, 이런 경험들이 결국 이겨내면 삶의 큰 자산이 되더군요. 두려움이 없어져요. 이겨낼수 있다는 자존감이 많이 올라갑니다
23.07.03 17:34

(IP보기클릭)58.226.***.***

주작이겠지 싶은데 외부요인 단 하나도 없이 그냥 지가 꼴아박은 인생.
23.07.03 18:14

(IP보기클릭)220.95.***.***

자기인생 자기가 조진게 맞지만..그래도 안타깝긴하다.. 뭐 선택을 잘못한거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한거였을텐데..
23.07.03 18:52

(IP보기클릭)14.50.***.***

한숨 푸~~
23.07.03 19:19

(IP보기클릭)222.238.***.***

회사 생활 오래 해보니까.. 회사는 다 X 같어... 걍 뭐 하나 만족스러운 부분 있으면 거기가 좋은 회사임 그게 사람이든 돈이든 일이든..
23.07.03 20:4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0.84.***.***

이제 30대 중반인데 벌써 실패를 논 하냐? 그냥 의지도 없이 운으로 대기업들어가서 그 뽕에 취한것 같은데.. 내가 여자라도 글쓴이 같은 남자는 안만나지..
23.07.03 21:04

(IP보기클릭)220.84.***.***

공무원 준비한다는거 보니까 답 나온다 ㅋㅋㅋ 답없는 인생이다.
23.07.03 21:05

(IP보기클릭)119.195.***.***

근대 대기업 생산직은 뭐하러 임금 많이주는 거야? 중소기업 다니던 사람이 대기업에서도 일 할 수 있는 거 보면 아무나 써도되나본데
23.07.03 22:42

(IP보기클릭)220.72.***.***

루리웹-5776265531
아무나 써도 되는게 아니라 인성적으로 거르고 거른 사람들 쓰니까 돈 많이 주는거임. | 23.07.04 00:19 | | |

(IP보기클릭)121.141.***.***

수습도 못할거면서 부모님 말 드럽게 안들어처먹네
23.07.03 22:47

(IP보기클릭)58.123.***.***

저 경우는 대기업 들어간것도 자기 실력 보단 노력과 운이 좋아서인게 큰데 자기 객관화가 안되면 다시 내가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그러다 안되면 계속 헤매는거고
23.07.03 22:55

(IP보기클릭)220.72.***.***

아니 이거는 조상님이 도와주신건데 입에 넣어준걸 뱉네. 한번 소고기 맛본놈이라 풀때기는 입에 맛지도 않을건데
23.07.0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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