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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3.***.***
그렇게 망할뻔했는데 또 저런다고?
222.101.***.***
같은 한국인도 털어 먹는 중인데 외국인이면 말할 것도 없지 ㅋㅋ
220.86.***.***
우리 명동이 (안)달라졌어요.
124.49.***.***
바가지 씌우는 걸로 유명해지는 바람에(+코로나) 상권 무너진 거 아니었나. 근데 또 반복되는 거야?
59.26.***.***
학습 안하는 머저리들은 관광객 오는 곳에서 장사 못하게 해야함..
220.122.***.***
명동은 왜 저러는 거임? 뭐 명동에 뭐 하나 들어가면 2~3배 프리미엄 붙음?
118.221.***.***
미친 지갑 버닝이라 돈이 두배로 빠지는거였구나
118.221.***.***
미친 지갑 버닝이라 돈이 두배로 빠지는거였구나
117.111.***.***
외국도 똑같음.... 사람 많이 모이는 곳 가면 가격 배로 뻥튀기해서 저질상품 팜. 동남아,중동같은 곳은 특히 심하고, 유럽은 집시들이 악명높고, 미국,일본은 노점상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 23.06.10 18:04 | | |
124.53.***.***
일본은 덜 하지 않나? 노점상 할려면 까다롭다며? | 23.06.10 20:13 | | |
118.235.***.***
명동이 망햇던건 중국인이 안와서입니다. 눈탱이 장사는 엄청나게 오래되엇어요 | 23.06.11 09:07 | | |
118.43.***.***
그렇게 망할뻔했는데 또 저런다고?
222.101.***.***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같은 한국인도 털어 먹는 중인데 외국인이면 말할 것도 없지 ㅋㅋ | 23.06.10 17:16 | | |
59.27.***.***
그때 망할뻔한 애들은 이미 다른곳에서 빌빌거리고 다른데서 벌어온애가 다시 후려치는거 아닐까? | 23.06.10 17:17 | | |
218.159.***.***
쟤들은 다음을 생각하는 애들이 아님 | 23.06.10 17:20 | | |
58.76.***.***
휴먼 휴먼 네버 체인지 | 23.06.10 17:22 | | |
221.151.***.***
세금도 안내는 길거리 미신고 노점상들이 다 저렇지 뭐 평판도 쓸모없고 한탕하고 튀면 되니 | 23.06.10 17:36 | | |
223.62.***.***
정확히는 코로나 때문이었지 저런것때문이 아님 저걸 몇십년째 했는데도 딱히 안망했었는데 지금와서 굳이 안할 이유는 또 없지 | 23.06.10 17:36 | | |
1.251.***.***
원래 한탕하러오는애들이라 기존에 잇던애들도 아니여서 신경안쓸듯 | 23.06.10 18:39 | | |
39.7.***.***
어차피 내가 망하는거 아니고. 이생각임 | 23.06.11 09:02 | | |
61.80.***.***
망할뻔한건 코로나 때문이었고 사실 아무런 타격 없다는게 기정 사실. 와서 꾸준히 버는 것보단, 한탕이 최고지. 사람 심리 다 똑같음. 주식 1년이 3프로씩 꾸준히 수익률 낼래, 아님 하루 이틀만에 30%먹을래 하면 다 후자임 ㅋㅋㅋㅋ | 23.06.11 14:17 | | |
61.80.***.***
그리고 딱히 뭐라할것도 없음. 외화 벌게 냅두는게 좋지 않음? 동남아 가도 광광지 아니면 1000원에 파는거 4000원 7000원에 파는게 일상인데, 관광 도시나 지역은 어차피 다 그런거 알잖아??? | 23.06.11 14:19 | | |
211.211.***.***
220.86.***.***
우리 명동이 (안)달라졌어요.
118.36.***.***
59.26.***.***
학습 안하는 머저리들은 관광객 오는 곳에서 장사 못하게 해야함..
220.122.***.***
명동은 왜 저러는 거임? 뭐 명동에 뭐 하나 들어가면 2~3배 프리미엄 붙음?
39.117.***.***
1. 손님이 계속 바뀜 -> ㅈ같이 굴던 좋게 대접하던 다신 안올 손님 2. 자릿세가 비쌈 두개를 더하면 답이 나오지? | 23.06.10 17:21 | | |
218.159.***.***
관광객들 대상으로 하는 곳이라 더 그렇긴 함 어차피 지역 주민이 소비하는 곳이 아니라서 | 23.06.10 17:23 | | |
58.233.***.***
애초에 명동 상인이래봐야 노점상이고 노점상이 소속이 어딨음. 명동 인식 나락가면 그냥 노점 끌어다 다른 동네에서 팔면 그만이지.. 거기다 손님들도 명동 화장품 쇼핑하러온 외국인이 대부분인데 "한번보고 안볼사이" <- 시민의식 중국되는 마법의 단어지 | 23.06.10 17:27 | | |
61.78.***.***
내 기억으론 2010년대 초반까지는 다른데보단 약간 비싸긴 했어도 납득못할 가격은 아니었음. 메뉴도 일반 노점상마냥 분식위주로 평범했고.. 그때도 노점상들 쓸어버려야 된다고 비판 좀 있긴 했는데 일본애들이 축제 야시장같다고 분위기 좋다고 하는거 보고 영 쓸모없진 않다고 생각했지. 그러던게 어느순간부터 랍스터니 뭐니 초고가 메뉴가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너도나도 고가경쟁 붙어버려서 노점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지금은 진짜로 저거 다 밀어버렸으면 싶음.. 노점때문에 명동이 바가지천국 인식으로 바뀌고 실제로 일반 가게들도 영향 받는거 같음. 현지인은 더더욱 안가고 외국인 상대 한철장사에 한국 이미지만 나빠지고. | 23.06.10 17:48 | | |
210.221.***.***
이거 맞음..2001~20008까지 대학시절 항상 베프랑 명동에서 노는게 낙이었는데 약간비싸도 그땐 납득할만한 가격이었어요. | 23.06.11 01:32 | | |
112.150.***.***
124.49.***.***
바가지 씌우는 걸로 유명해지는 바람에(+코로나) 상권 무너진 거 아니었나. 근데 또 반복되는 거야?
211.205.***.***
이제 살만하겠지 | 23.06.10 17:16 | | |
125.139.***.***
애초에 관광객으로 먹고 사는 한탕 동네여서 ㅋㅋ | 23.06.10 17:17 | | |
58.233.***.***
코로나 때문에 무너진거고 바가지는 원래 그랬음. | 23.06.10 17:25 | | |
220.117.***.***
61.73.***.***
211.243.***.***
큰거 사면 안됨 알 중간 크기에 싱싱해 보이는거 사야함 | 23.06.10 22:03 | | |
125.191.***.***
39.7.***.***
125.136.***.***
125.139.***.***
앞에 신세계백화점 지하만 가도 됨 ㅋㅋ | 23.06.10 17:18 | | |
211.196.***.***
104.28.***.***
125.143.***.***
기사 내용: 비싼 음식 가격 때문에 종종 민원도 들어오지만 관할 구청에서도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서울 중구청 관계자는 "종종 음식 가격이 비싸다는 민원이 들어오긴 한다”면서도 “저희는 서울시 중구 거리가게 운영 규정에 따라 노점상을 관리하기 때문에 판매 가격에 대해 조정을 요구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23.06.10 17:29 | | |
175.205.***.***
125.139.***.***
이제 우리나라 음식 물가 싸다곤 못하지 ㅋㅋㅋ | 23.06.10 17:20 | | |
223.62.***.***
중국인입장에서 우리나라 물가는 비싸지 특히 명동같은곳은 더더욱 | 23.06.10 17:22 | | |
218.48.***.***
근데 비싼건 사실이잖아? 명동만 그런게 아니고 다 비싸. 지금이야 한류 어쩌고 하면서 관광이 반짝 뜨지만 이거 해결못하면 결국 발목잡을거 같음. | 23.06.10 17:38 | | |
39.7.***.***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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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67.***.***
211.246.***.***
211.185.***.***
125.242.***.***
61.79.***.***
저거 아니여도 볼게 없어서 관광 대국은 어림도 없음.. | 23.06.10 21:06 | | |
59.3.***.***
1.225.***.***
180.68.***.***
175.223.***.***
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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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09.***.***
211.243.***.***
211.243.***.***
딸기 동네마트 6000-7000원 짜리를 2만원 ㅋㅋㅋㅋ 기가 찬다 가락동 농수산시장에서 겁나 싸게 가져 오면서 | 23.06.10 22:02 | | |
59.16.***.***
220.76.***.***
59.15.***.***
39.7.***.***
ㅇㄱㄹㅇ 이런 영상이 널리 퍼져서 유령도시 수준으로 휑해져도 정신 못차리는데 자꾸 가주는 사람이 생기니까 배째라로 나옴 | 23.06.13 20:44 | | |
18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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