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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초등학교4학년 아이한테 불륜을 들킨 유부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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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75.213.***.***

    BEST
    왜 항상 에구 ㅠ 저 지랄하는 거임?
    23.06.10 16:12

    121.180.***.***

    BEST
    그저 쓰레기년
    23.06.10 16:12

    59.27.***.***

    BEST
    지랄 아무리 초4가 어리다고 해도 가정 분위기 못 읽을 정도는 아님
    23.06.10 16:12

    222.101.***.***

    BEST

    가장 ↗같은 부분이 자식한테 들켰는데도 계속 불륜할 생각이 있다는거임 ㅋㅋ
    23.06.10 16:18

    125.130.***.***

    BEST
    그렇게 좋으면 이혼해라 가정 파탄내지 말고
    23.06.10 16:15

    125.184.***.***

    BEST

    23.06.10 16:15

    121.135.***.***

    BEST
    애도 다 안다
    23.06.10 16:15

    175.213.***.***

    BEST
    왜 항상 에구 ㅠ 저 지랄하는 거임?
    23.06.10 16:12

    211.47.***.***

    윙게이츠
    자식을 위해 살던 부모가 이젠 진짜 많이 사라짐 | 23.06.10 16:14 | | |

    220.78.***.***

    윙게이츠
    남의 마음이 상한 사실 보다 자기가 짜증나고 불편한게 먼저인 부류들이 에구 이지랄 하더라 | 23.06.10 16:17 | | |

    172.226.***.***

    윙게이츠
    여초에서 엥?무새하다가 나이 처먹으면 에구몬 됨 | 23.06.10 16:19 | | |

    27.81.***.***

    연중무휴
    에구몬 ㅋㅋㅋ | 23.06.10 16:28 | | |

    211.33.***.***

    연중무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네 | 23.06.10 16:38 | | |

    121.180.***.***

    BEST
    그저 쓰레기년
    23.06.10 16:12

    1.177.***.***

    제정신이 아니네...
    23.06.10 16:12

    59.27.***.***

    BEST
    지랄 아무리 초4가 어리다고 해도 가정 분위기 못 읽을 정도는 아님
    23.06.10 16:12

    222.100.***.***

    이거사람아님
    요새 초4 정도면 이미 단톡에 무슨 썰 푼다고 이미 ㅋ | 23.06.10 16:17 | | |

    116.122.***.***

    이거사람아님
    초딩 4학년정도면 알껀 다 암 | 23.06.10 16:38 | | |

    175.112.***.***

    23.06.10 16:13

    121.135.***.***

    BEST
    애도 다 안다
    23.06.10 16:15

    183.109.***.***

    루리웹-3710578763
    애들이 성인이랑 표현 방식이 달라서 그렇지 얼마나 잘아는데.. | 23.06.10 16:29 | | |

    125.184.***.***

    BEST

    23.06.10 16:15

    59.27.***.***

    클럽 말랑말랑

    오물은 소독이다! | 23.06.10 16:21 | | |

    211.180.***.***

    낭심고양이
    이짤 고양이는 진짜 신기함 ㅋㅋ | 23.06.10 22:39 | | |

    125.130.***.***

    BEST
    그렇게 좋으면 이혼해라 가정 파탄내지 말고
    23.06.10 16:15

    116.122.***.***

    배신하고싶어라
    저건 이혼해도 또 딴사람이랑 바람핌. 바람피는 새끼들은 그 바람상대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라, 바람핀다는 그 상황 자체에서 오는 짜릿함이 좋아서 하는거임. | 23.06.10 16:40 | | |

    223.39.***.***

    ↗같은년 육시렬하고 참수해야해
    23.06.10 16:16

    114.207.***.***

    그렇다고생각해
    살아있는것 자체만으로도 문제인 사람들 참 많음 | 23.06.10 16:20 | | |

    172.226.***.***

    그만해야할지 ← 아직도 ㅇㅈㄹ하는 거 보면 ㅋㅋㅋ
    23.06.10 16:16

    172.226.***.***

    연중무휴
    그만하든 말든 별 상관 없는데 남편은 해방시켜줘라 | 23.06.10 16:17 | | |

    14.51.***.***

    23.06.10 16:16

    114.207.***.***

    애한테 참 좋은짓 한다ㅋㅋㅋ
    23.06.10 16:16

    122.36.***.***


    게시판 이름보면 여기네
    23.06.10 16:17

    27.81.***.***

    [RE.2] アヘ顔
    마음고백방 이름만 봐도↗같네 ㅋㅋㅋㅋㅋ | 23.06.10 16:29 | | |

    175.193.***.***

    이미 불륜한거부터 가족은 다 필요 없는거 아니였음?
    23.06.10 16:17

    211.36.***.***

    쳇젠장할
    불륜은 가족이 필요함 체리피커니까 | 23.06.10 16:21 | | |

    220.119.***.***

    쳇젠장할
    ㅅㅅ용 인간이랑 자기의 그 되도 안하는 안정감을 채워줄 인간이 필요해서 전혀 아님 | 23.06.10 16:23 | | |

    218.48.***.***

    쳇젠장할
    연애의 두근거림만 쏙 빼먹는게 불륜이니까. 그래서 불륜커플이 각각 이혼하고 맺어지면 오래 못 감. 그 두근거림이 사라지니까. | 23.06.10 16:36 | | |

    175.193.***.***

    유기농슈크림
    그치만 나머지사람은 그런거 필요 없다구요 | 23.06.10 16:37 | | |

    124.63.***.***

    미친...
    23.06.10 16:17

    114.207.***.***

    에휴
    23.06.10 16:17

    121.153.***.***

    잘못한걸 깨달아서 그만하는게 아니라 들켜서 그만한다ㅋㅋㅋ 남편이나 애한텐 최소한의 죄악감도 없지???
    23.06.10 16:18

    222.101.***.***

    BEST

    가장 ↗같은 부분이 자식한테 들켰는데도 계속 불륜할 생각이 있다는거임 ㅋㅋ
    23.06.10 16:18

    218.154.***.***

    싫은데쓰
    불륜녀 : 에구 ㅠ 우리 애가 우리 카톡 봤어 ㅠ 우리 이제 그만할까? ㅠ | 23.06.10 16:24 | | |

    121.171.***.***

    불륜하는 사람들 사고 방식이 저래서 끔찍함 그저 한없이 이기적임
    23.06.10 16:18

    64.62.***.***

    아이한테 평생 트라우마 남겼네
    23.06.10 16:19

    45.8.***.***

    얘들 기억력 진짜 좋다… 1년전에 잠시 두어번 본 단어를 기억하고 있울 정도로 좋다…
    23.06.10 16:19

    61.77.***.***

    애들 상처 받는거 그거 꽤 크다. 바람피운다? 들키면 그냥 끝장이라고 보면 됨.
    23.06.10 16:19

    106.101.***.***

    그만해야핱지 가 아니고 하질 말아야지 어휴
    23.06.10 16:20

    77.111.***.***

    애보고 아빠한테 말하지 말라니 애가 저 불안함을 어떻게 감당해 차라리 남편한테 들키고 이혼하는게 아기 입장에선 훨씬 나을듯
    23.06.10 16:20

    58.227.***.***

    □□이구만~
    23.06.10 16:21

    220.119.***.***

    지 들키는거 말고는 걱정이 없네 꼴에 애미라고 자식앞에서 모가지에 힘은 잔뜩 주겠지
    23.06.10 16:21

    121.130.***.***

    저거 아들은 아빠 아들 맞냐
    23.06.10 16:22

    39.115.***.***

    초4면 이미 다알만한나이인데 왜 지가 피해자인척하는거야..
    23.06.10 16:22

    218.154.***.***

    에구 ㅠ
    23.06.10 16:22

    14.55.***.***

    키사라기_치하야
    에구구 ㅠ | 23.06.10 16:28 | | |

    211.178.***.***

    병`신같은 창`년이 아가리만 놀리네
    23.06.10 16:23

    114.207.***.***

    저런거 보면 간통죄는 필요함
    23.06.10 16:24

    112.172.***.***

    루리웹-8113711173
    뭐 민사 해야지. 국가가 나서지 않는다 정도니. | 23.06.10 16:26 | | |

    114.207.***.***

    푸레양
    형사처벌 받는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효과가 있지 적어도 더 음지로 기어들어갈 것 아냐 차라리 개정을 했어야 했음 없앨게 아니라 | 23.06.10 16:27 | | |

    220.119.***.***

    푸레양
    민사는 만능이 아님 | 23.06.10 16:30 | | |

    112.172.***.***

    루리웹-8113711173
    내가 대학생 때가 한창 저거 찬반 토론 하던 때였는데 당시 흐름이기도 했고 합법적으로 해도 된다가 아니라 그냥 비범죄화인 거지 여전히 이혼사유나 징계사유 등 요건은 되서 개인 간에도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니 국가가 관여하지 않는다 정도로 보는 중. 헌법 때도 아마 팽팽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꽤 어려운 문제긴 함. | 23.06.10 16:32 | | |

    112.172.***.***

    유기농슈크림
    그렇긴 한데 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 난 사항이고 이제와서 간통죄를 부활시키자는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다고 생각함. | 23.06.10 16:34 | | |

    218.48.***.***

    루리웹-8113711173
    다른 나라는 간통을 허용해서 간통법이 없는게 아님. 국가가 개입할 분야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없는거지. | 23.06.10 16:37 | | |

    218.48.***.***

    루리웹-8113711173
    그리고 저 경우, 옛날에 있던 간통죄로는 처벌 못함.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불륜 했으니까 너 간통죄!! 이거 아님. 성관계 없는 플라토닉은 간통죄 안됨. 성관계 한거 같아도 증거 없으면 간통죄 안됨. 증거 있어도 이혼해야만 간통죄 가능함. 저 년/새끼만 처벌해주세요 안됨. 간통죄가 사라진 이유는 이런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음. | 23.06.10 16:40 | | |

    114.207.***.***

    All_Black_Cat
    그러니까 개정을 했어야 한다고 한거지 | 23.06.10 16:41 | | |

    218.48.***.***

    루리웹-8113711173
    그 당시에도 개정을 생각 안했던게 아님. 굳이 다른 나라에도 없는걸 국가가 개임해서까지 유지할 실익이 없다고 본거지. | 23.06.10 16:42 | | |

    61.105.***.***

    들켜서 땡전한푼없이 집에서 쫓겨나야 함.
    23.06.10 16:27

    210.210.***.***

    하다못해 자식걱정에 슬퍼하는 것도 아니고 불륜 그만두어야 할까 슬퍼하고 있네. 개버릇 남 못준다고 씨.발창.년 ㅋㅋ
    23.06.10 16:27

    113.30.***.***

    Vetuio
    지극히 평범한 남성이 성욕 쩌는 여자를 피해야 하는 이유지. 본인의 정력이 절륜한 게 아닌이상 가정에 충실할 거라 신뢰할 수가 없음. | 23.06.10 16:34 | | |

    113.30.***.***

    점점 인간들 낯짝이 두꺼워지는 추세인 듯 하니 언젠가는 대놓고 [난 남편용 남자랑 섹돌용 남자, 노가리용 남자를 각각 모두 다 원해!]라고 밝히는 여자도 나올 것 같아 염려된다. 웃기는 건 유럽쪽엔 실제로 그런 여자가 있었다는 거. ㅋㅋ
    23.06.10 16:31

    116.122.***.***

    renirevenge
    프랑스가 그렇지. 그래서 개족보인 집안이 여럿 있고 | 23.06.10 16:41 | | |

    113.30.***.***

    M.A. Kim
    https://namu.wiki/w/%EB%A3%A8%20%EC%82%B4%EB%A1%9C%EB%A9%94 | 23.06.10 16:54 | | |

    112.154.***.***

    23.06.10 16:32

    14.56.***.***

    백보 양보해서 불륜 할수도 있다고 치자 그런데 4학년 애한테도 걸릴정도로 풀릴대로 풀린 긴장이 남편한테 안걸렸을까
    23.06.10 16:34

    211.33.***.***

    수만가지 욕이 튀오나오는데 너무 많아서 뭔 욕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 어휴
    23.06.10 16:39

    220.70.***.***

    아이에게는 에구 불륜 대상에게는 육구
    23.06.10 16:40

    223.39.***.***

    정말 볼때마다 가관인 작자다 저런것들이 누군가 피눈물나게 해도 작살 낼 방안도 없고 저런 판국인데 쩡이 현실이 아니라고만 할수잇나
    23.06.10 16:41

    58.120.***.***

    애가 4살도 아니고 초4면 이미 저 가정은 돌이키기 힘듦. 내가 초4 시절에도 알 거 다 알았는데 요새 초4면 뭐 말 다 했지. 여자가 판단력이 한참 떨어지네. 에구고 뭐고 애가 나이먹을수록 엄마를 쓰레기로 볼텐데
    23.06.10 16:48

    175.116.***.***

    23.06.10 16:52

    221.241.***.***

    창피한 줄 알아야지 이게 뭐라고 인터넷에 글쓰고 있냐..
    23.06.10 16:54

    112.168.***.***

    초4면 다 알지. 요즘 초4면 알고도 남지.
    23.06.10 17:07

    61.105.***.***

    다르지만 돈 때문에 부부싸움 하는 거 애들이 보면 평생간다 어케 어냐고? ㅅㅂ 알고 싶지 읺았어 저 나이 정도만 되도 알 거 다 알고 애도 인간불신 될 가능성 존나 높음
    23.06.10 17:11

    118.235.***.***

    아이한테 평생의 상처로 남음 이미 선을 씨게 넘었어 개같은년
    23.06.10 17:27

    182.227.***.***

    23.06.10 19:14

    106.102.***.***

    두고봐라 아이는 분명 훗날 악마가 될거다 엄마라는 사람 비참한 말로가 기대되네
    23.06.10 19:39

    221.147.***.***

    4학년이면 다아는데 바보로 보는것도아니고ㅋㅋㅋ
    23.06.10 20:00

    182.227.***.***

    허허 거참 씁쓸하다
    23.06.10 21:17

    211.207.***.***

    요즘 이런글들보면 결혼하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거 나뿐인가?
    23.06.10 21:47

    211.226.***.***

    지나가던 눈사람
    요즘 아님 20년전에도 똑같았슴 그냥 예전에 비해 공공연히 대놓고 말할 방법과 공간들 그리고 뻔뻔함이 많아진것 뿐임 | 23.06.10 22:04 | | |

    121.161.***.***

    진심 지 감정이 더 중요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됨...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내 기분이 안좋은데' 이딴 말 하는 여자랑 만나지 마세요 여러분 바람펴서 걸려도 결국 본인이 피해자인것 처럼 굽니다 그만해야할지 참 슬퍼지네요 라니 씨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6.10 22:03

    218.157.***.***

    23.06.10 22:43

    172.226.***.***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바람피는 짐승ㅂㅅ들은 성 거세해야한다고봄 그런것도 컨트롤 못하는 그저 야스에 미친 바람ㄴ들은 인간 취급하면 안됨 울 애ㅂ 만 봐도 답없음 사랑 부족? 핑계고 지랄임 이혼하면 되잖음 ㅈ병ㅅ들이 그저 자위질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네이버 밴드 네이버 얘네 진짜 추락하기싫으면 갈아엎어야할텐데 568 네이버밴드 열심히 본다? 10명중 4명 확률로 바람피는 새끼들임
    23.06.11 02:46

    172.226.***.***

    불쌍한아기
    23.06.11 04:33

    223.38.***.***

    초4면 11살인가? 나도 그보다 어렸던 8, 9살에 부모님의 불화나 할머니가 엄니 시집살이 시키던 안좋은 기억도 다 선명히 떠오르는데 요즘 더 똑똑해진 아이들이면 단톡방 글 봤을때부터 다 눈치 깐거지. 뭐 그 나이가 영유아 기억력인줄 아네 미친
    23.06.11 07:12

    61.105.***.***

    이런 그지같은련이 도랏나 ㅋㅋㅋ
    23.06.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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