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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87.***.***
엄마 앞에서 아들한테 씨없는 수박 드립치고도 무사하기를 바라진 않았겠지 ㅋㅋㅋㅋㅋ
118.176.***.***
외할머니의 전투력=엄마를 이김 이걸로 설명된다
211.234.***.***
귀신은 사실만 말한 거. 저주 내리러 왔다가 애가 씨가 없는 거 확인하고 신나서 티배깅하다가 애엄마한테 저렇게 맞은 거였지.
1.237.***.***
귀신의 저주인지 원래 그런운명인지 모르지만 씨가 없는게 맞아서 삼촌은 자손을 못남기게 됨
124.53.***.***
61.80.***.***
저 귀신이 고조 할매였나 그랬을거임 본처였는데 애기 못나서 쫒겨나고 아들소식에 한 품고 귀신으로 나왔는대 사내아가 씨없는 수박이라 맞으면서도 웃고있는걸꺼임
118.235.***.***
118.176.***.***
외할머니의 전투력=엄마를 이김 이걸로 설명된다
118.33.***.***
나의 등짝을 파괴할 수 있는 엄마의 등짝을 파괴할 수 있는 존재 | 23.06.09 18:19 | | |
89.187.***.***
엄마 앞에서 아들한테 씨없는 수박 드립치고도 무사하기를 바라진 않았겠지 ㅋㅋㅋㅋㅋ
223.62.***.***
대머리와 ㄱㅈ라고 놀리는것보다 금기 아닌가....😱 | 23.06.09 20:06 | | |
124.53.***.***
222.237.***.***
118.235.***.***
몇화인지 모르고 아마 제복이 옥춘이었을걸? | 23.06.09 18:21 | | |
222.237.***.***
고마워 | 23.06.09 18:22 | | |
118.235.***.***
1.237.***.***
담쓰
귀신의 저주인지 원래 그런운명인지 모르지만 씨가 없는게 맞아서 삼촌은 자손을 못남기게 됨 | 23.06.09 18:19 | | |
211.234.***.***
담쓰
귀신은 사실만 말한 거. 저주 내리러 왔다가 애가 씨가 없는 거 확인하고 신나서 티배깅하다가 애엄마한테 저렇게 맞은 거였지. | 23.06.09 18:22 | | |
116.37.***.***
티배깅 함부로하지 말자 귀신된다 | 23.06.09 21:12 | | |
119.195.***.***
귀신이 티배깅하면 귀신귀신이되나? | 23.06.09 23:01 | | |
61.80.***.***
저 귀신이 고조 할매였나 그랬을거임 본처였는데 애기 못나서 쫒겨나고 아들소식에 한 품고 귀신으로 나왔는대 사내아가 씨없는 수박이라 맞으면서도 웃고있는걸꺼임
125.185.***.***
헐... 사연많은 귀신이였군 | 23.06.09 21:28 | | |
118.235.***.***
118.235.***.***
49.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6.09 20:42 | | |
121.154.***.***
이렇게만 올리면 물은 정답을 알고있다 같자나 | 23.06.09 22:23 | | |
211.184.***.***
116.124.***.***
125.181.***.***
180.182.***.***
졸렬한거아님? | 23.06.09 21:44 | | |
125.181.***.***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지도 ㅎ 근데 애기 고자인게 귀신이 해코지해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 그냥 고자인 애가 태어나서 이 집 대끊긴거 확인하러 온거면 결국 귀신이 남한테 해코지 한건 없는거 같은데 ㅎ | 23.06.09 21:50 | | |
121.149.***.***
근데 보통 시어머니가 먼저 죽으니까 해꼬지 할래도 할수가... | 23.06.09 23:25 | | |
211.58.***.***
112.165.***.***
183.104.***.***
49.166.***.***
118.235.***.***
39.116.***.***
호러물인지 알았는데 줘팸 엔딩으로 끝나서 웃김
2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