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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저게 500원이던 때는 내 기억속에선 20년도 더 된듯.
175.211.***.***
바람의나라 하려고 pc방갈때 분식집에서 이것저것 섞어서 3천원 어치 포장해가지고 가서 먹었는데 먹고나서 쓰레기 따로 모아놓고 집에가서 버리니 알바 형들도 뭐라고 터치 안했었고 진짜 추억이다 그립다 그시절
115.20.***.***
20년전은 떡꼬치 300원이던 시절임...
118.235.***.***
내 기억에도 20년전으로 생각됨
221.163.***.***
초등학교 저학년 일때나 500원 이었는데 ㅋㅋㅋㅋ
175.211.***.***
저 가격은 대충 2002년도 그쯤까진 저 가격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ㅋㅋㅋ 존나추억이네 ㅋㅋ
223.39.***.***
근데 요즘 떡볶이 500원 이런이야기 나올때마다 어릴때 '짜장면이 뭐 몇십원'이니 뭐니하던 할머니 이야기 듣는느낌이야
1.222.***.***
저게 500원이던 때는 내 기억속에선 20년도 더 된듯.
118.235.***.***
내 기억에도 20년전으로 생각됨 | 23.06.09 09:34 | | |
211.34.***.***
나도... | 23.06.09 09:34 | | |
115.20.***.***
냥이마스터
20년전은 떡꼬치 300원이던 시절임... | 23.06.09 09:39 | | |
118.235.***.***
15년 전에 초딩이었는데 1500원에 저 세트 가능했음 | 23.06.09 09:39 | | |
110.70.***.***
그러게 떡꼬치는 200원이었는데 | 23.06.09 09:39 | | |
211.235.***.***
떡꼬치 떡 4개짜리는 500원. 6개는 700원 이랬던거같은데 | 23.06.09 09:39 | | |
1.222.***.***
오 그때까지도 됐구나. 그땐 이미 성인이 되고도 한참이라 안 사먹.... | 23.06.09 09:41 | | |
1.222.***.***
헐 25, 6년전에 3백원이었는데!!! | 23.06.09 09:41 | | |
106.102.***.***
라떼는 200원이었음 | 23.06.09 09:51 | | |
1.222.***.***
어.. 200원이면 일반 종이컵으로 한.. 27,8 년 전이었던 거 같은데 ㅎㅎㅎㅎㅎ | 23.06.09 09:52 | | |
106.102.***.***
꼬치였음 | 23.06.09 09:52 | | |
1.222.***.***
아 떡꼬치도 ㅋㅋㅋ 보통 떡꼬치랑 컵떡볶이랑 가격이 비슷하게 갔으니 ㅋㅋㅋㅋ | 23.06.09 09:53 | | |
175.116.***.***
울동네는 100원이었는데 저거보다 작았음. 저거보다 큰데가 200원인가 받음ㅋㅋ | 23.06.09 10:17 | | |
1.227.***.***
틀! | 23.06.09 11:21 | | |
221.155.***.***
제 어머니가 17년간 동네분식집으로 코로나 때문에 가게접으시고 요양보호사 하신지 3년차인데. 3년전에 딱 저가겍대로 판매했습니다. | 23.06.09 11:48 | | |
117.111.***.***
떡꼬치 100원이었는뎅 | 23.06.09 12:37 | | |
1.222.***.***
와.. 어머니가 엄청 혜자셨구낭 | 23.06.09 12:38 | | |
221.155.***.***
분식의 재료 원가는 그닥 높지는 않고. 아이들 대상이 아닌 어른들도 판매가 많았으니까요. 주판매가 위에 나온 메뉴 가격이면 유지가 안되었겠죠. 그래도 떡볶이 2500 순대 2500 튀김3개 1000원 김밥은 1500원 정도. 이게 주매출인거죠. | 23.06.09 13:40 | | |
221.163.***.***
초등학교 저학년 일때나 500원 이었는데 ㅋㅋㅋㅋ
223.38.***.***
난 300원이었는데 저렇게 안많았어 5개 꽂아줘서 늘 더먹고싶었는데 | 23.06.09 09:55 | | |
219.241.***.***
175.211.***.***
저 가격은 대충 2002년도 그쯤까진 저 가격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ㅋㅋㅋ 존나추억이네 ㅋㅋ
1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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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하려고 pc방갈때 분식집에서 이것저것 섞어서 3천원 어치 포장해가지고 가서 먹었는데 먹고나서 쓰레기 따로 모아놓고 집에가서 버리니 알바 형들도 뭐라고 터치 안했었고 진짜 추억이다 그립다 그시절 | 23.06.09 09:37 | | |
175.211.***.***
저때 존나 추억(?) 이었던게 황소개구리 치킨인가 그거 ㅋㅋㅋ 진짜 존나 촉촉하고 맛있었는데 어느날 뉴스로 황소개구리 치킨!! 속보뜨고나서 동네에있던 치킨집 몇개 바로 사라진거 ㅋㅋㅋㅋ | 23.06.09 09:38 | | |
39.7.***.***
형 부자였구나 | 23.06.09 09:57 | | |
175.211.***.***
맨날 그짓은 못하지 ㅠㅠ | 23.06.09 12:31 | | |
14.39.***.***
223.38.***.***
175.121.***.***
223.62.***.***
223.39.***.***
근데 요즘 떡볶이 500원 이런이야기 나올때마다 어릴때 '짜장면이 뭐 몇십원'이니 뭐니하던 할머니 이야기 듣는느낌이야
119.202.***.***
떡볶이 500원 시절 겪어본 사람인데 실제로 명절 때마다 할아버지 소리 듣고 있음. 친손자 아니고 7촌 손자긴 한데... | 23.06.09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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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5학년 시절 훼미리마트에서 컵 사이즈별로 슬러시를 팔았었던 기억이..남아있네요 ㅋ 300/500/700원이었나.. | 23.06.09 1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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