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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축의금 100만원 낸 친구와 손절한 이유 [116]
추천 371 조회 89349 댓글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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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1.***.***
감히 그여자 떄문에 나와의 시간을...!
(IP보기클릭)180.81.***.***
아 아내가 친구를 뺏어갔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험악하게 반응하는건가?
(IP보기클릭)211.230.***.***
친구가 말만 거칠뿐이지 찐우정이긴하네.....
(IP보기클릭)118.43.***.***
나만봐라봐! 아내가 있어도!!!
(IP보기클릭)39.7.***.***
사랑ㅋㅋㅋ
(IP보기클릭)106.101.***.***
ㄹㅇ 게이게이아니냐...?
(IP보기클릭)221.144.***.***
사랑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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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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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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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그여자 떄문에 나와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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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02261054
군대에서 이거볼때 소름이였음 ㅋㅋ | 23.06.07 11:42 | | |
(IP보기클릭)14.47.***.***
루리웹-3502261054
월드게이 서인국 정말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다 이쁜 사랑 하세요 츤데레가 아니었다 기억에 남는 댓글들 ㅎ | 23.06.08 03:27 | | |
(IP보기클릭)180.81.***.***
아 아내가 친구를 뺏어갔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험악하게 반응하는건가?
(IP보기클릭)121.141.***.***
고딩때부터 욕한거봐선 그냥 사람이 욕데레인듯 | 23.06.07 11:29 | | |
(IP보기클릭)118.235.***.***
진짜로 이런 경우일 수 있음 빨리 현실을 받아들이고 내친구 누구가 아니라 이제는 누구의 남편 누구 이구나 라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경우 ㅇㄴ | 23.06.07 11:30 | | |
(IP보기클릭)223.39.***.***
그냥 상남자 스타일(?) 중에 저런 사람들이 있음 어렸을 때부터 쌓아온 우정과 의리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유형 그래서 친구의 어려움에 선뜻 도움을 주면서 자신의 의리를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친구가 의미보다 가정을 챙기면 불같이 화내는 유형임 | 23.06.07 15:00 | | |
(IP보기클릭)223.39.***.***
의미 -> 의리 | 23.06.07 15:00 | | |
(IP보기클릭)211.117.***.***
아니 그냥 친할수록 막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있어. 그런 애들끼리 친구먹고 죽이 잘맞는 경우도 있고. | 23.06.08 14:38 | | |
(IP보기클릭)118.43.***.***
나만봐라봐! 아내가 있어도!!!
(IP보기클릭)119.193.***.***
(IP보기클릭)182.229.***.***
(IP보기클릭)182.229.***.***
'의리' '열정' '그냥' 같은 말 되게 좋아할 것 같음 | 23.06.07 11:28 | | |
(IP보기클릭)182.229.***.***
김보성 같은 | 23.06.07 11:28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10.105.***.***
와사비맛쌈무
ㅋㅋㅋ | 23.06.07 11:27 | | |
(IP보기클릭)175.192.***.***
와사비맛쌈무
축의금은 100을 내줄 수 있음. 진짜 찐친이고 부랄 친구면 가능함. 근데 카드값 연체된 것까지 내줘..? 이건 진짜 사랑인 것 같은데? 아가페나, 플라토닉도 아니고 진짜 사랑; | 23.06.07 11:29 | | |
(IP보기클릭)211.44.***.***
와사비맛쌈무
저건 출연자가 먹버 아님 ? | 23.06.07 1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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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게이게이아니냐...?
(IP보기클릭)211.230.***.***
친구가 말만 거칠뿐이지 찐우정이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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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했으면 친구보다 가정이 우선시되야하는데 본인을 욕해서가 아니라 아내 아픈거 부양하러간다는데 욕박아서 정 떨어진거잖아 앞으로의 만남에서도 가족때문에 간다하는데도 계속 욕박으면 손절할수밖에 없지 | 23.06.07 11:38 | | |
(IP보기클릭)106.101.***.***
이거지 솔직히 아주 가끔은 섭섭할때도 있긴한데 정상적인 가장이면 이게 맞음 유부남친구면 좀 다르게 봐줘고 이해해야지 짜피 찐친이면 친구간의 턴은 나이먹고 한번 돌아오게 되있다더라 | 23.06.07 11:46 | | |
(IP보기클릭)39.7.***.***
미쳐부러
난 저 나이 먹고도 계속 10대 청소년처럼 구는 친구가 잘못이라 보는데? 저 출연자 본인도 고마운거 아니까 본인 욕은 참아가면서 계속 관계를 유지함. 근데 유부남이 되고 그 욕이 가족한테까지 향하니 선 넘었다 싶어서 정리한거지. 연락을 계속 하면 만나자 밥먹자 이야기 나올거고 카톡으로든 뭐든 가족때문에 못나간다고 하면 욕설 문자가 날아올텐데 그건 욕이 아니냐? 암만 좋은 친구래도 나 이외에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내 사정을 전혀 존중하지않는다는게 느껴지면 오래 못가고 손절 당할수밖에 없음 | 23.06.07 12:20 | | |
(IP보기클릭)175.223.***.***
미쳐부러
간단하게 역지사지해서 나 피곤해서 오늘 이만 들어간다 > 이 씨 발놈 고작 그딴 일로 먼저 간다고? 나 가족이 아파서 들어가봐야해 > 이 씨 발놈 고작 그딴 일로 먼저 간다고? 같은 욕이라도 날 향한게 아니라 내 가족을 향한일이면 더 민감하게 받는게 사람임 친구가 유부남 됬고 본인도 그만큼 나이 먹었으면 그에 맞게 본인도 바뀌고 사정을 존중해줘야지 어린애들 하듯이 너 하나한테만 잘해주는 찐우정! 이게 맞는게 아님 | 23.06.07 12:25 | | |
(IP보기클릭)110.70.***.***
미쳐부러
감내해서 결혼전까지 계속 참았는데 뭘 니 잣대로 더 감내하라니 마니 오만하게 구는거임? 그리고 지금 본문 짤 상황만 봐도 아내가 아파서 집에 들어가는 상황이고 결혼하면 솔로일때와는 다르게 가정에 할애하는 시간 때문에 자기 맘대로 시간 못 내는게 보통인데 굳이 가족이야기 안 꺼낸다고 안 꺼내질거같냐?ㅋㅋㅋ 니 말대로 저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이 괴로우면 어쩔건데? 내가 보기엔 솔로 시절에 수십년 본인을 향한 욕 참은걸로도 저 출연자는 할만큼 했음 | 23.06.07 12:38 | | |
(IP보기클릭)110.70.***.***
미쳐부러
뭔 천민자본주의같은 소릴 지껄이네ㅋㅋㅋ 니 말이 돈 줬으니 욕프리패쓰권 얻은것처럼 구는거랑 뭐가 다름? 이미 손절하기 싫어서 여러번 하지말라고 했는데 무시하고 돈 줬으니 내 ㅈ대로 하겠다 이게 친구냐? | 23.06.07 12:40 | | |
(IP보기클릭)110.70.***.***
미쳐부러
아내가 아파서 가겠다는데 욕 박는거봐선 앞으로 연락을 계속 유지하면 어찌되었건 가족욕이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으니 손절한거겠지. 유부남의 앞으로의 삶에 가정사때문에 너와의 만남을 못한다는 주제가 안나올래야 안 나올수가 없는데 그때마다 가족욕 들으면 안 빡침? | 23.06.07 12:42 | | |
(IP보기클릭)39.7.***.***
미쳐부러
니가 "ㅈㄴ어려울때 도와줘서 쳐먹었으면 나는 귀머거리다" 이렇게 행동하라는게 처먹었으니 참아라 이 소리밖에 더 되냐? 그리고 저 출연자가 욕 몇번 박았다고 손절한것도 아니고 고딩때부터 유부남이면 못 해도 10년이상 사귀었고 그 기간동안 계속 욕 좀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했다는데 안 고쳤다고 했음. 그 욕이 이제 본인 가족한테까지 침범하니까 끊어내는 인연이 맞다고 판단한거지. 왜 손절한것만 보고 앞에 수십년 참다가 마지막 선을 넘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함? 저 철 덜든 욕쟁이한테 이입하는거 보니 어지간히 정신연령이 어린가봄ㅋㅋ | 23.06.07 12:58 | | |
(IP보기클릭)39.7.***.***
미쳐부러
그리고 어려울때 턱턱 도와주는 상남자에 과하게 이입하는데 친구라는 인간을 정말 존중하고 아꼈으면 친구 주변의 사람과 친구 사정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고 욕하는 발언을 할 수도 없음ㅋㅋ 저 친구는 친구에게 '많은 지원을 해주는 쿨한 나'에 취한거임ㅋㅋ 차라리 어려울때 덜 도와줬더라도 가족욕을 안 한 친구가 더 오래갈수도 있겠지 누가 돈 퍼주고 선넘어서 손절당할만하게 행동하래? | 23.06.07 13:02 | | |
(IP보기클릭)175.223.***.***
미쳐부러
피폐한게 아니라 상식적인 삶이라고 한단다 앞에 십수년 참은건 이악물고 무시하고 돈 줬으니 참아야한다는 대가리 덜익은 애새끼야ㅋㅋ 너같은 마인드 가지고 출연자 친구처럼 행동하면 손절당할테니 처신잘해^^ 그딴 마인드가 먹히는거도 어린애한테나 먹히는거지 유부남은 아니거든 | 23.06.07 13:32 | | |
(IP보기클릭)110.70.***.***
미쳐부러
고딩때부터 결혼까지 대충 10년 참았으면서 여러번 욕 하지말라했으면 충분히 참아준거 아님? 본인욕은 참지만 가족욕 못 참겠고 앞으로 연락 이어가면 가족 주제가 안나올 수 없으니 가족욕 듣기 싫어서 손절하는데 뭐 얼마나 더 참아야함? 헛소리하다 차단이네 뭐네 찌질거리는거 진짜 찐따같음 | 23.06.07 13:39 | | |
(IP보기클릭)175.223.***.***
미쳐부러
그렇게 개념차서 비추 와바박 박히는 씹소리 하시나봐 대단ㅋㅋ 정신승리 너무 추하고ㅋㅋ | 23.06.07 15:00 | | |
(IP보기클릭)223.39.***.***
미쳐부러
그걸 감내하라는 게 일종의 가스라이팅임 | 23.06.07 15:01 | | |
(IP보기클릭)175.223.***.***
미쳐부러
내 욕이랑 가족욕은 받아들이는게 다르다고 몇번을 말해도 못알아처먹는거보면 교우관계 박살난 찐따인가본데 그러니 '친구에게 돈 쓰는 상남자인 나'에 이입하지 찐냄새ㅋㅋ | 23.06.07 15:02 | | |
(IP보기클릭)58.120.***.***
미쳐부러
천민 자본주의 사상을 계속 본인 글에서 이야기 했지만, 절대 아니라고 빼액 우기는 모습을 여러분은 보고 있습니다. | 23.06.07 15:35 | | |
(IP보기클릭)58.120.***.***
미쳐부러
이건 왜 이리 ㅇㅅㅇ 흥분해서 난리냐? 유머 게시판에 그럼 뭐 올려야 하는 주제도 있냐? 어휴 ㅋㅋ 진짜 인생 알만하다 힘내라 ㅋㅋㅋ | 23.06.07 15:49 | | |
(IP보기클릭)223.39.***.***
미쳐부러
저 사람은 인터넷 글보고 손절한 게 아니고 저 사람이 어랜 시간동안 생각함 끝에 판단한 결과인데 그걸 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가 감내를 해야하느니 말아아 하느니 따지는 게 웃기는 소리임 | 23.06.07 15:49 | | |
(IP보기클릭)223.39.***.***
미쳐부러
그러니까 본대로 판단해야지 왜 저 사람 인성을 지레짐작하고 있음? 저 사람이 말한대로라면 예전부터 도움을 준 친구라서 고맙긴하지만 점점 선을 넘어서 오랜 고민 끝에 손절했다는 것 밖에 모르는데 왜 저 사람 성격 인성을 거론하고 있음? | 23.06.07 16:04 | | |
(IP보기클릭)110.70.***.***
미쳐부러
쌍욕 박는 친구 10년씩이나 고마워서 참아준거면 이미 인품의 기본은 된거 아님? 그만큼 인품이 개판이었으면 친구쪽이 먼저 손절했겠지 왜 손절당한 사람이 아니라 손절한 사람의 인성을 뇌피셜하고있냐? 거기다 손절해라마라 지시하는 상황이 아니라 저 사람이 참다참다 힘들어서 이미 내린 결정에 니가 손절은 에바아님?하고 니 견해로 판단하니까 한심한거고. 남들 활동내역이 어떻던 지금 여기서 비추받으면서 헛소리 하는건 너임 | 23.06.07 16:05 | | |
(IP보기클릭)175.223.***.***
미쳐부러
할말 없으니 계속 활동내역 운운하며 구질구질 추잡하게 구는것도 과학이고ㅋㅋ 지금 이게 한쪽말만 듣는다고 뭐 범죄자가 생김? 억울한 누명을 씌워짐? 저 사람이 가족 욕 하는거 못 참겠어서 손절한걸 니가 처먹었으면 감내해야지 ㅇㅈㄹ하면서 염병떠는것뿐인데?ㅋㅋ | 23.06.07 16:44 | | |
(IP보기클릭)175.223.***.***
미쳐부러
그렇게 활동내역 자랑스러우신분이 왜 여기선 비추받는 쌉소리를 하실까ㅋㅋ 정상적인 소리를 해ㅋㅋ | 23.06.07 16:45 | | |
(IP보기클릭)223.39.***.***
미쳐부러
가장 현명한 건 너처럼 드러나지도 않은 저 사람 인성을 지레짐작 할 게 아니라 그냥 아무 말도 안 하는 거겠지 니가 처음에 저 사람이 손절한 걸 맞네 틀리네라고 안 하고 배만지자라고 댓글 썼으면 니 댓글 밑으로 이렇게 댓글이 달리지도 읺았겠지 | 23.06.07 16:47 | | |
(IP보기클릭)223.39.***.***
미쳐부러
아 댓글이 가장 웃긴 게 너 스스로 손절을 해라마라 논하고 있으면서 넌 자격이 있어서 그러는거냐? ㅋ | 23.06.07 16:48 | | |
(IP보기클릭)223.39.***.***
미쳐부러
이미 상담자 인성에 대해 왈가왈부한 니가 이런 댓글쓰면서 좀 쑥쓰럽지 않냐? | 23.06.07 17:15 | | |
(IP보기클릭)175.223.***.***
미쳐부러
다 내려놓고 저 프로 자체에 나온 내용으로만 판단할거면 본인을 넘어 가족에게까지 쌍욕을 하는 친구 손절할만한가 이것만 놓고 판단해야지 상담자 인성은 도대체 무슨 상관임? 설령 상담자 인성이 쓰레기라도 그게 가족에게 쌍욕하는 친구의 몰지각한 행위가 없던일이 되기라도 함? 진짜 별 같잖은 핑계를 다 지껄이네ㅋㅋㅋ | 23.06.07 17:33 | | |
(IP보기클릭)219.241.***.***
미쳐부러
메세지에 반박이 안되니 추천 비추천 메신저 공격으로 변경... ㅋㅋㅋ | 23.06.08 11:18 | | |
(IP보기클릭)118.235.***.***
미쳐부러
어떻게 받은 비추수가 9%나 되냐? 활동내역은 과학이다 진짜 | 23.06.08 12:56 | | |
(IP보기클릭)175.223.***.***
미쳐부러
이야 전부 니가 등1신이라는데 정신승리 대단하네 그렇게 고능지이신분이 내가 물어본건 대답 왜 안함?ㅋㅋ | 23.06.08 15:10 | | |
(IP보기클릭)175.223.***.***
진짜 서로 친구라면 오히려 예절을 더 지켜야 한다는 말도 있지. 계속 볼 사이에 이새끼 저새끼 하는게 좋은 효과를 주는거라고 생각 될리가 없잖아 | 23.06.08 15:23 | | |
(IP보기클릭)121.186.***.***
(IP보기클릭)175.116.***.***
(IP보기클릭)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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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 쓴다고 거기 휘둘리는 게 맞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님... 분명 고마운 부분이긴 하지만... | 23.06.07 11:34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9.202.***.***
레이븐이펙트
존중은 안 하는 거 맞지. 친구를 좋아하니까 카드값도 선뜻 빌려주고 축의금 100만원 턱턱 주고 하지만 친구에 대한 배려는 없는 거임. 내가 알던 사람 중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데 심리가 캣맘하고 좀 비슷한 것 같더라. 캣맘이 '길고양이 챙겨주는 착한 나'에게 몰입하는 것처럼 '친구와 의리 지키는 상남자인 나'에게 몰입하는 거지. 정작 그 친구가 자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이 없어. | 23.06.07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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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이랑은 다르지. 욕을 듣는 사람이 본인인데. 저 짤로는 전체적인 내용을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아내가 아프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유인데도 욕을(심한 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하는 거에서 확 꺾였을 가능성이 높음. | 23.06.07 11:39 | | |
(IP보기클릭)104.28.***.***
애초에 욕이 불편했으면 저렇게 오래 친해지지도 못했을 것 같은데 | 23.06.07 11:43 | | |
(IP보기클릭)180.65.***.***
본문에 이미 욕 삼가해줬으면 좋겠다고 여러번 말했잖아. 근데도 욕으로 돌아온거고. 그나마도 참았다가 아내 아픈 건까지도 욕하니까 못 참은 건데 애초에 불편했냐 안했냐가 그렇게 중요한가? | 23.06.07 11:45 | | |
(IP보기클릭)104.28.***.***
그래 그렇구나 | 23.06.07 11:46 | | |
(IP보기클릭)180.66.***.***
중요한건 절대로 비난이 나와서는 안될 타이밍에 비난이 나왔다는 거임. 받은 사람 입장에서는 힘들 때 도와줬던 뭐던 그 순간 부터 힘들 때 도와준게 아니라 생색낸걸로 치환이 되버림.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보면 '그래도 많이 도와줬던 친군데...'가 되는거고. 다시 말하면 '입은 험해도 은인인 친구'에서 '받은 건 많은데 만나기 부담스러우면서 꺼려지는 사람'으로 전환되버리는 거. 개인적으로는 업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봄. | 23.06.08 03:40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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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도 그걸 아니까 욕먹으면서도 지냈던건데 저 아내 건으로 터진거 같음. | 23.06.07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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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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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욕이라도 '아 시바 ㅈ같네' 랑 '개시발 ㅈ같은 ㅅㄲ야' 는 다름. 당사자가 여러 번 말했는데도 고치거나 조심하기는 커녕 욕으로 돌아왔고, 심지어 아내가 아파서 간다는데도 욕하는 걸 꼭 참아야 하는 건가 싶음. | 23.06.07 11: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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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거 폴아웃에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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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끼리는 보기만 하면 서로 욕하던 애들도 보통 상대 배우자나 부모님 한테는 멀끔하게 말하는게 정상이지 | 23.06.08 0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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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욕 달고 사는 애들 중에 욕이나 패드립이나 똑같은거 아님? 왜 발작임? 이 지럴 하는 애가 실제로 있어. 내가 그래서 손절함. | 23.06.08 0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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