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안
이 기획서는 Fate/Grand Order 2부 시작 직전에 제작된 것입니다.
실제로 제작된 6장과는 다릅니다.
짧은 초안이지만 근본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이야기의 마지막 여운이며 첫 걸음.
그런 마음으로 본편과의 차이점을 즐겨주세요.
2부 6장 개요
단장
작은 이야기. 어느 외톨이 감성의 이야기.
지구 백지화 상태로 지구 전체가 붕괴가 확대될 것 같은 이상 사태.
백지화는 이른바 소생수술을 하기 위한 마치와 같다. 이걸 지금 해제당하면 이 별이 무너지고 만다.
여기에는 지구 대통령도 깜짝.
원인은 브리튼 섬. 지금까지 모든 것을 거부해온 제6 이문대 브리튼 섬으로.
6장 브리튼 섬 ──2018/12/01
제시되는 본편의 복선, 정보.
따로 없음.
목적.
요정공주 모르건 그 휘화 요정원탁의 격파.
성검의 창조, 보티건 절제.
유폐탑의 멀린 구출.
그랜드 세이버, 아르토리아 아발론 등장. (등장만 할 뿐 싸우지는 않는다.)
크립터, 얼터에고.
베릴.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좋은 일 하나 없이 퇴장.
마슈의 심정.
베릴, 갤러헤드와의 대결.
인간의 악성, 인류사의 오탁에 상처받은 다음엔 무엇을 목표로 할 것인가.
마슈가 여기까지의 여행에서 얻은 결론. 선악의 측정과 손익의 측정.
방어하는 것 또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이 세상에 책임지지 않는 생명은 없다.
성기사, 탄생.
고르돌프의 성장.
완전 좋은 아빠, 소동물계의 놀라는 역할을 하는데도 의지할 수 있는 부분은 의지할 수 있는 어른.
칼데아 스태프도 플레이어도 누구나 좋아한다.
슬슬 사망 플래그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미지
항상 오로라가 걸린 분홍색 하늘, 오로라로 분단된 섬.(이야기 끝에 푸른 하늘이 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멀린의 마지막 대사는 여기에 해당한다.)
지평선에 우뚝 솟은 '가장 끝의 탑.'
호수 속에 세워진 성.
아발론의 화원.
별의 내부(지구의 내적공간, 폭신폭신, 반짝반짝거린다.) (엑스칼리버를 주조하는 곳.) 영동 알비온.
배덕의 도읍 론디니움 (인간에 의한 도시이기에 어둡침침하고 연기가 나온다. 런던.)
원탁의 기사의 영기를 걸친 요정기사와 여왕기사(나비, 물고기, 말같은 모티브.) 들
컬러
무지개빛, 6장 최후의 옥좌 뒤에 있는 '가장 끝의 빛'.
시나리오
소규모의 건국 → 멸망까지의 역사물.
인간측, 요정(모르건)측, 요정(오베론)측의 세력다툼.
브리튼 이문대는 켈트 신화가 얼스터 시대부터 엇나가기 시작한 이문.
인간과 영웅의 시대로 접어들기 전에 먼저 요정들이 (켈트 이외의) 세계를 멸망시킨 경우. (라고 알려져 있으민 실제로는 카타스트로프 (세파르)가 일어나 요정들이 살아남은 세계. 요정들은 인류의 위협특공무기인 성검을 만들지 않았다. 인간은 모두 요정들의 그리움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 후 겨우 살아남은 인류채집(곤충채집의 반대)하여 가축화하고, 요정들의 사회를 2020년까지 존속시킨 것.
인간들은 가축에서 점차 주민으로 생활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가축취급이 기본.
6장은 로드무비. 오즈의 마법사 풍.
한 소녀가 마구간에서 떠나 다양한 모험의 끝에 세계의 중심해 도달해 별을 만드는 이야기.
무언가 소중한 것 (성검) 이 결여된 세계가 무대.
눈에 보이지 않는 계시적 질서, 사람들을 묶는 (모으는) 자력같은 것이 없는 세계의 이야기.
그렇기에 누구나 이기적으로 살고 있다.
선인도 악인도 사회의 정의보다 「자신의 사랑(하고싶은 일)」을 가장 우선시하고 행동하기에 어떤 선인이라도 당연한 것 처럼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어떤 악인이라도 연인을 위해서 자신을 바친다.
그 앞에 있는 것은 엇갈림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비극뿐이라는 군상극.
기존
가레스.
메이브.
그림(오딘의 정체 밝히기. 쿠훌린(캐스터)를 여기서.)
멀린
천상(성배탐색)의 기사 갤러헤드
지상의 기사 가웨인.
요정에게 떡갈나무는 생존에 필요한 것. 각 진영, 반드시 나무가 있다.
어떤 죄라도 허용하는 속죄도시 카멜롯.
제멋대로인 인간들이 모이는 배덕의 도시 론디니움.
반요정파 리더이자 요정씨족의 왕자 오베론.
신규
투아하 데 다난.
여신 다나의 일족, 거인 포모르 족장. 브리튼 섬 북서쪽 외딴 섬의 세력.
신수 케르눈노스
게임시작 전 아팔론 르 페이의 역사로서. 원래 브리튼에서는 켈트의 신. 요정들의 간계에 의해 지독한 피의 축제에 바쳐진 신.
폐왕 토틀롯과 녹색의 기사.
두 기사요정이 뒤섞인 요정망주.
망국 오크니의 왕이자, 가레스의 아버지이며, 가웨인 절대 죽이는 맨.
요정 기사 가웨인, 트리스탄, 랜슬롯.
모르건 휘하의 원탁기사. 개, 저주, 호수.
아르토리아 캐스터.
6장 메인이며 호스트역.
지금까지처럼 강한 여주인공이 아니라 요령없고, 실패가 많고, 발을 헛디디기만 하는 노력가. 일반인.
넘어선 후 일어서는 것 만이 장점.
「약해서 죄송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대사가 입버릇. 싸움이 무섭고, 서로 미워하는 것이 힘들고, 평범한 삶이 행복하다. → 하지만 성검을 만드는 여행을 떠난다. 주변에 기대받았으니까. 그렇기에 모두가 뒤에서 노력해 준 걸 알고있으니까.
자신에게는 무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괜찮아, 할 수 있어!」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해 왔다.
주위에 「이걸 해라」 「세상 바깥을 구해라」 라고 말해진 확실한 히로인.
별로 비장감은 없고 느긋한 마이페이스.
본인도 「이 긴 여행속에서 자신의 목적을 찾고 싶다.」 → 최후의 최후 세계의 운명이 결정되는 장면에서도 「결국 찾을 수 없었네, 하하핫.」 하고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그래도 괜찮지 않나?
누구나 대단한 자기성취를 내걸고 있었고, 그건 정말로 굉장하고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결국 나보다, 모두가 즐거운 것이 기쁘다. 그건 훌륭하거나 특별한 꿈이 아니라, 어디나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있어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같은 것이다.
(빛나는 것이라고 단언하지 않는다. 아직 그 본질을 이해할 수 없는 개발도상의 여자아이. 그리고 도상인 채로 이야기가 끝난다.)
실패해도 경쾌하게.
외로워도 가뿐하게.
나는 결국 자신의 별을 찾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별을 만들 수는 있었습니다. 에헴!
(웃는 얼굴로 신세진 사람들에게 웃으며 소멸. 슈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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