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로가 좁음 : 도시의 도로의 경우 그냥 저냥 운전이 가능한데 시골 가는순간 이걸 차다니라고 뚫어둔건가 싶은 도로가 참 많음
2. 교통비. 주차비가 비쌈: 자전거 주차장에 세울 수도 있고 , 상대적으로 주차비가 저렴하면서 세금이나 연비가 압도적으로 경제적인 오토바이는 꽤 합리적 선택지
3. 운전문화가 그나마 얌전함: 난폭운전이 없다는게 아님.
그런데 적어도 방향등키고 진입 못하고 있으면 들어오게 거리를 벌려 준다거나, 바이크가 있건말건 밀고 들어오는일이 잘 없음.
4. 경찰이 여기저기 숨어 있음: 이렇다보니 ㅈㄹ 하는 운전자가 적음.
5. 바이크 자체도 노뚝 무판이 적어100대중 1대 정도? 자동차로 인정받고 있음,
바이크를 안타는 사람은 바이크를 차량으로 생각 해주고
이륜차는 이윤차대로 차량 대접 받고 싶으면 차로써 해야할 최소한의 법규는 지켜야 함
내가 한 일 양국 바이크 타면서 느낀게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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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톤 트럭 ㅁㅊㄴ 많은건 양국 똑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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