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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7.***.***
이유있는 분노 ㅋㅋㅋㅋㅋㅋ
118.34.***.***
엄마 말 들어라 ㅡㅡ
119.206.***.***
네 엄마
61.74.***.***
짐은 왼손으로 들어라 그래야 상급자와 마주쳤을때 경례를 할수 있다.
112.221.***.***
아그야 어머니 말 좀 들어
118.235.***.***
아이:엄마의 반대로 하는것이 나에게 최고로 HIGH한 일이다!!
118.34.***.***
118.34.***.***
엄마 말 들어라 ㅡㅡ
119.206.***.***
마왕 제갈량
네 엄마 | 23.06.04 13:22 | | |
211.206.***.***
아니 왼손으로 들라고 | 23.06.04 13:23 | | |
122.42.***.***
러시아에선 말이 사람을 타고 다닙니다 | 23.06.04 13:23 | | |
118.34.***.***
Watanabeyou
| 23.06.04 13:24 | | |
211.206.***.***
할배요 | 23.06.04 13:25 | | |
14.39.***.***
아싸 좋아요~~ 헤이! | 23.06.04 13:28 | | |
118.47.***.***
이유있는 분노 ㅋㅋㅋㅋㅋㅋ
61.74.***.***
짐은 왼손으로 들어라 그래야 상급자와 마주쳤을때 경례를 할수 있다.
106.101.***.***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제 심장과 가까우니까 | 23.06.04 13:23 | | |
112.221.***.***
아그야 어머니 말 좀 들어
211.206.***.***
118.32.***.***
112.167.***.***
님아 | 23.06.04 13:24 | | |
61.72.***.***
오른손으로 드는 신하에게 꾸지람을… | 23.06.04 13:25 | | |
118.235.***.***
나나모 쨔응 하악 | 23.06.04 13:27 | | |
182.227.***.***
이거 젼나 기엽더라 ㅋㅋㅋ | 23.06.04 13:28 | | |
59.171.***.***
39.125.***.***
쇄골 뿌러지면 누우면 안되는구나... 몰랐음ㅋㅋ 누우면 쇄골이 당겨지는? 상황이 되서 그런건가?? | 23.06.04 13:29 | | |
59.171.***.***
모든 케이스가 그런지는모르겠는데 나는 왼쪽 쇄골뼈 중간이 똑 부러졌었거든? 근데 여기는 깁스가 되는것도 어떻게 고정이되는것도 아니니깐 책가방에서 가방부분이 없는거같이 등을 쫙펴는 거 끼고 쇄골뼈 위치 맞추고 2달간 있어야했음 근데 자꾸 누워서 자는 바람에 세달인가 걸렸어 ㅋㅋ | 23.06.04 13:33 | | |
39.125.***.***
어린 나이에 고생했겠네...ㅋㅋㅋㅋ 한 움직이는거 어른도 힘든데 애들은 더 힘들지ㅋㅋ 어머니도 고생하셨겠네...ㅋㅋㅋㅋ | 23.06.04 13:35 | | |
59.171.***.***
앉아서 자야하니깐... 어머니가 매일 밤 양옆에 베게 겁나 쌓아서 좌우로 안넘어지게 해주셨는데 주무시다가 깨서 보러오시고 하셨대 ㅠㅜ 깨서 보러오신건 나중에 들음... 엄청나게 불효했지 ㅋ큐ㅜ | 23.06.04 13:36 | | |
118.235.***.***
아이:엄마의 반대로 하는것이 나에게 최고로 HIGH한 일이다!!
112.148.***.***
221.153.***.***
211.194.***.***
그건 자녀를 과보호해서 교사에게 갑질하는 부모들을 주로 말하는 거였던 거 같음 이 경우는 헬리콥터 부모가 맞을 듯 | 23.06.05 16:49 | | |
211.36.***.***
20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