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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2.***.***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키울게 믿어주세요" 가 아니라 "우리집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키워줄 수 있잖아" 라고 말한 시점에서 아버지는 아직도 철이 없다는 막막함을 느끼셨을것
121.135.***.***
키워줄 수 있잖아에서 소름 확 돋네 ㅋㅋㅋ 뭐 송아지 새끼 친 거 같은 감각으로 접근하는거 같아
175.209.***.***
지가 어떻게든 책임지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집 잘사니까 키워줄 수 있잖아 이 ㅈ1랄ㅋㅋㅋㅋㅋㅋㅋ
111.118.***.***
좋게말할수도있는걸 죶같이 얘기하네
49.96.***.***
키워줄수 있잖아 라는 말에 책임감 수준이 보이네
175.120.***.***
나와서 키워줄 수 있잖아??? 이ㅅㅔ끼 생각도 너무 어리고 마인드도 썩었고 나이도 너무 어려.....
118.235.***.***
저걸 말린다고? 같이 패야지
111.118.***.***
좋게말할수도있는걸 죶같이 얘기하네
220.77.***.***
39.7.***.***
겟격가
14살이지... 여자애 기준으로 | 23.06.04 12:53 | | |
121.135.***.***
키워줄 수 있잖아에서 소름 확 돋네 ㅋㅋㅋ 뭐 송아지 새끼 친 거 같은 감각으로 접근하는거 같아
172.226.***.***
차라리 그래도 내가 책임질게요 아빠 했었으면 줘패려던 손 잠깐 멈출 수 있는데 우리 집 잘 사니깐 키워줄 수 있잖아?? 이건 멈출 수 없어 BOY~ | 23.06.04 13:02 | | |
175.209.***.***
지가 어떻게든 책임지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집 잘사니까 키워줄 수 있잖아 이 ㅈ1랄ㅋㅋㅋㅋㅋㅋㅋ
175.120.***.***
나와서 키워줄 수 있잖아??? 이ㅅㅔ끼 생각도 너무 어리고 마인드도 썩었고 나이도 너무 어려.....
49.96.***.***
키워줄수 있잖아 라는 말에 책임감 수준이 보이네
172.226.***.***
최소한 지가 어떻게 해볼 생각은 없다 물론 객관안으로 뭘 어떻게 못하겠다 했을 순 있겠다만 그런 객관안이면 그런 사고 안쳤겄지 | 23.06.04 13:01 | | |
59.22.***.***
"내가 어떻게든 책임지고 키울게 믿어주세요" 가 아니라 "우리집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키워줄 수 있잖아" 라고 말한 시점에서 아버지는 아직도 철이 없다는 막막함을 느끼셨을것
116.38.***.***
철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뇌가 없는 수준..학생도 아니고 20살 쳐먹어가지고.. | 23.06.04 12:57 | | |
59.26.***.***
강아지랑 고양이도 냅다 데려와선 키워줄 수 있잖아 하면 쫓겨날 텐데. | 23.06.04 12:57 | | |
125.244.***.***
진짜 말하는 꼬라지에서 폭발하셨을만함 | 23.06.04 13:00 | | |
118.47.***.***
집 못사는것도 아니고 책임지고 키워줄수 있잖아 보고 잘못 본줄 알았음 당연히 내가 책임지고 키울게가 나와야 정상인데 ㅋㅋㅋ 뭐 애완동물 말하듯이하네 | 23.06.04 13:03 | | |
223.38.***.***
내가 애새낄똑바로 못키웠구나 싶겄지 | 23.06.04 13:03 | | |
211.38.***.***
사고야 뭐 칠수는 있는데,.,,, 결국 성욕의 노예아니냐 "우리집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키워줄 수 있잖아" 이건 많이 아니지 않냐,,, | 23.06.04 13:05 | | |
106.101.***.***
106.101.***.***
늦어도 한참 늦었지 낳는 수 밖에 없음 | 23.06.04 12:59 | | |
223.38.***.***
지울순있지 그옛날자궁에 가위집어넣고 싹둑 | 23.06.04 13:03 | | |
118.235.***.***
4개월이면 태아라서 그냥 작은 아기임. | 23.06.04 14:22 | | |
222.100.***.***
영상 봤지만 자르는 것 보단 더 잔인 하드라 .. .으 | 23.06.04 21:23 | | |
118.235.***.***
저걸 말린다고? 같이 패야지
118.235.***.***
진짜로 패죽일까봐 처음 죽통날릴때까지는 놔둬도 후속 연결타는 막아야지..... | 23.06.04 12:55 | | |
117.5.***.***
진짜로 죽으면 그건그거대로 곤란하니... | 23.06.04 12:56 | | |
39.121.***.***
일단 상대부모님께 권리가 있으니까. 상대부모님께서 처리하신 후 본인가족들이 후속작업 | 23.06.04 12:57 | | |
14.45.***.***
118.235.***.***
14.42.***.***
172.226.***.***
118.235.***.***
223.62.***.***
183.105.***.***
ㄹㅇㅋㅋ만 하면 되지 | 23.06.04 12:57 | | |
122.44.***.***
내가 알던 여자애(대학생)은 고3(그 당시 고3) 남친이랑 관계해서 임신했던적이 있으니 저런일 있을것 같음ㅋㅋㅋㅋㅋ | 23.06.04 13:00 | | |
121.133.***.***
내가 다녔던 중학교가 원래는 남녀공학 이었음. 그런데... 3학년 년놈들이 쿵짝 해서 화장실에서 애를 주워서 남중으로 바뀌고 그 옆에 여중이 따로 생겨버림. 그때부터였지. 내 인생에서 여자 라는게 미지의 생물로서 남아버린게. | 23.06.04 16:31 | | |
121.140.***.***
182.213.***.***
58.227.***.***
118.41.***.***
220.78.***.***
183.105.***.***
아니여 저건 애 낳으면 낳은대로 버릴놈이라 .... | 23.06.04 12:56 | | |
106.101.***.***
키워도 문제고 지워도 문제고 피임을 제대로 했어야.. | 23.06.04 12:58 | | |
106.101.***.***
4개월이면 낙태 어려울걸 | 23.06.04 13:00 | | |
210.104.***.***
니가 뭔데 사람을 판단하냐 열심히 키울수도 있는거지 그렇게 따지면 전국에 부모들은 언제 버려도 이상할놈들 투성이냐? | 23.06.05 12:58 | | |
183.105.***.***
너는 뭔데 나보고 이래라 저래라냐 ? | 23.06.05 13:00 | | |
183.105.***.***
ㅈㄴ 어이가 없어서 한줄 더 적고 차단한다 니 애를 니 가족한테 일임 한다는데 자기가 뼈빠지게 벌어서 키운다는것도 아니고 우리 가족 능력있잖아 라는 말이 예비 아빠 말에서 나올 말이냐 ? 진심으로 그리 생각한다면 정신 차려라 | 23.06.05 13:06 | | |
211.207.***.***
92.203.***.***
성인이라고 다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니긴 해 ㅋㅋㅋ | 23.06.04 12:57 | | |
125.190.***.***
걍 피임을 가르치는게 낫다 | 23.06.04 12:58 | | |
14.45.***.***
괜히 어르신들이 급식들은 못하게 막는게 아닌가 싶더라 30대 성인들도 책임 못지는 것들이 있는데 급식이 무슨 수로 책임을 진다고 | 23.06.04 12:59 | | |
14.45.***.***
피임해도 재수업게 0.00001%의 확률로 임신되면 그것도 골치라서 아예 못하게 막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 23.06.04 12:59 | | |
211.207.***.***
ㅇ 그런데도 성적자유지상주의자들은 다풀라고하고있으니. 그런 논리 말하는 유게이들도 개들 아이들이 사고치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다냥 | 23.06.04 13:00 | | |
125.137.***.***
이 신박한 개소리 하는놈이나 추천주는 놈들이나... | 23.06.04 13:00 | | |
125.190.***.***
아예 못하게 막는다고? 그런건 성공한적이 없어 | 23.06.04 13:00 | | |
14.138.***.***
음 싸튀 사건 대부분은 성인입니다 | 23.06.04 13:01 | | |
211.207.***.***
선생님.저는 유니콘이라서 최소한 그런것관련으로는 깨끗해서 모르는데.실제로 그런 인류가 많은가요? | 23.06.04 13:02 | | |
218.154.***.***
인터넷으로 현실을 배우지마세요... | 23.06.04 13:04 | | |
59.26.***.***
그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나.. | 23.06.04 13:08 | | |
125.137.***.***
OECD국가중 낙태율 최상위권이니까 성인도 규제하죠? 피임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ㅅㅅ 못하게 하면 다될거라는 빡대가리 군대식 대안.. 아주 대단하십니다. | 23.06.04 13:09 | | |
125.137.***.***
본인 의지로 그냥 자유롭게 관계하는게 성적자유지상주의면 니네 윗집 아랫집 옆집 전부 성적자유지상주의의 산물이에요 | 23.06.04 13:10 | | |
220.126.***.***
이런 글 쓰고 자신이 유머러스 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진심으로 쓰는거면 그냥 넌 답이 없다 | 23.06.05 14:56 | | |
183.105.***.***
210.164.***.***
122.35.***.***
116.38.***.***
본문 발언은 지우자라는것과 같거나 더 생각없는 소리임. | 23.06.04 12:58 | | |
122.35.***.***
아무리 그래도 지우는게 여자측에 얼마나 큰 상처인데 "같거나 더 생각없다" 라니, 진심임? 저놈은 철은 없을지언정 최소한의 양심과 책임의식은 있는 상태임. 가능성이 있다는거. 물론 애초에 피임을 하는게 베스트지만 누구나 평균 이상의 베스트 휴먼일 순 없음. 그래도 모자란 놈이 주변 어른들은 험악한 상태고 지우거나 헤어지거나 해야되는데 본인 능력은 없고 개노답인 상황에 머리는 안돌아가니 뭐라도 부여잡으려고 해달라 하는거고 그걸 고려할 여지는 있음. 사람마다 철드는 속도도 머리가 자라는 속도도 다름. 우리 사회의 20살이 그렇게 올바른 어른이 많았나? 줘패든해서 그건 네가 해야할 일이라고 책임감 키워주는게 맞음 | 23.06.04 13:09 | | |
211.36.***.***
지가 책임진것도 아니고 싸지르고 나중에 들통난거고 키워주면 되지 않냐는데 뭔... 읽기는 한거? | 23.06.04 13:11 | | |
118.235.***.***
본인이 키우겠다 아님. 그냥 애완동물 남에게 떠넘기듯 지자식 부모님이 키워달라는거. 책임감 1도없음. | 23.06.04 13:24 | | |
220.77.***.***
125.181.***.***
생활패턴하고 상관없는 무월경도 몇개월씩 있어;;; 예를들어 자궁내막증 걸리면 무월경 생기는데 생활패턴하고 별 관계가 없음. | 23.06.08 04:36 | | |
180.229.***.***
182.209.***.***
106.101.***.***
118.235.***.***
211.52.***.***
211.52.***.***
태어날 애가 불쌍하다 저런 마인드면 지가 사고쳐서 생긴애인데 오히려 내자유를 빼앗은 존재라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 안볼때 학대할거같은데..... | 23.06.04 13:00 | | |
211.33.***.***
111.91.***.***
남자애쪽 집 이야기니까 남자애 죽통 돌아가는 이야기잖음. | 23.06.04 12:59 | | |
182.209.***.***
남자는 성인이잖아 미성년자도 사는 콘돔을 못사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미성년자 임신시킨게 책임감 바닥이라 한숨나오는데 말뽄새가 상황을 전혀 인지 못하니까 더 갑갑한거 저건 단순히 둘 사랑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상황파악을 아직까지 못하는 내 자식새끼가 답답한거임 | 23.06.04 13:00 | | |
14.138.***.***
그거랑 별개로 남자새끼가 무책임한 새끼인건 맞지 | 23.06.04 13:03 | | |
118.235.***.***
이걸 왜 남자만 줘패냐고 성별 문제로 보는 이상 님 뇌가 답이 없다 | 23.06.04 13:06 | | |
211.36.***.***
인터넷 렉카다운 닉이구나 닉값하는건 덤이고 | 23.06.04 13:13 | | |
118.235.***.***
일단 기본적으로 성인과 성인이면 걍 둘다 똑같이까면되는데 성인과 미자면 성인쪽을 족쳐야되는거. 거기에 그 성인놈이 책임감 1도 없으면? | 23.06.04 14:08 | | |
175.124.***.***
여자가 미성년이잖아 | 23.06.05 12:25 | | |
114.202.***.***
221.138.***.***
121.165.***.***
140.248.***.***
175.223.***.***
118.43.***.***
125.130.***.***
222.98.***.***
39.121.***.***
좋은 대답이네 | 23.06.04 13:08 | | |
175.211.***.***
우문현답 | 23.06.04 13:19 | | |
223.38.***.***
223.38.***.***
그건 그렇고 일이나 하겠다고 말하면 몰라 해줘 ㅇㅈㄹ ㅋㅋㅋㅋㅋ 가족이 생불들이다 ㅋㅋㅋㅋㅋ | 23.06.04 13:02 | | |
211.248.***.***
나 솔직히 같은 여자 입장에서 생리불순 저것듀 믿음이 안감. 중1 중2 초경때야 뒤죽박죽이지 고딩때는 불순 거의 없음. 오히려 성인돼서 피임약 먹거나 회사에서 일에 치이면 불순옴. | 23.06.04 13:12 | | |
211.248.***.***
걍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노콘하다 싼거임 | 23.06.04 13:13 | | |
203.232.***.***
210.96.***.***
2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