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치고는 혀가 너무 긴데...
일단 히타이트 혹은 파라오 왕조를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이고
가문 시스템 돌아온 듯? 일단 직위 임명까지는 나옴
기본적으로 밝은 분위기로 시작하는데
문명이 문제가 생기고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분위기가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종국엔 완전히 어두워지는데 이는 청동기 시대의 멸망을 암시한다고 함
트로이 사가 만든 곳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딱 그 느낌이 나긴 함
자연재해 이벤트고 한 몫 하는듯
실제로 역사상 람세스 3세의 시기엔 여러 자연 재해들로 인해 각 도시과 왕국들이 교류가 끊기거나 망하고
또한 해양, 바다 민족이라 불리우는 기록이 불분명해 기원은 정확하게 추측할 수 없는 외부 세력으로 지중해권 문명이 망하던 시기임
그리고 실제로 바다 민족들과 자연 재해들로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로 급격하게 변화하게 됨
플레이어들은 정복과 정치 이벤트를 통해 정통성을 모아 강력한 하나의 파라오가 되어야 하는듯
이번 작에서는 환경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함
모래 사막에서 병사들이 지나가면 더 빨리 지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맵 환경을 유의 해야할 듯
'고증' 대로 이집트 왕조 병사들은 매우 가벼운 무장을 할 예정이고
'고증'대로 히타이트 애들은 중갑을 이룰 것이라고 함
뭔말이냐고?
파라오 애들은 빨리 테크 타고 1 부대에 12~18대의 전차로 다 깔아 뭉개라는 뜻
대충 트로이 만든 곳에서 만든 신작이다보니 그 느낌 물씬 풍기는것
고증 이야기 뭐 그런것 하다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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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토2에서 이집트 나오는 그런 느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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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우라라
롬토2에서 이집트 나오는 그런 느낌인듯? | 23.06.02 0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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