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85c\uc81c\ud0c0","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d558\ud478","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rank":0},{"keyword":"\ub85c\uc544","rank":3},{"keyword":"\ub864","rank":0},{"keyword":"\ub77c\uc624","rank":8},{"keyword":"\uc6d0\ud53c\uc2a4","rank":"new"},{"keyword":"\uc0ac\ud391","rank":0},{"keyword":"\ud398\uc774\ud2b8","rank":-3},{"keyword":"\uc720\ud76c\uc655","rank":0},{"keyword":"\ud3ec\ucf13\ubaac","rank":2},{"keyword":"\ube14\ub8e8","rank":3},{"keyword":"\uc6cc\ud574\uba38","rank":"new"},{"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ac74\ub2f4","rank":-6},{"keyword":"\uc774\uc2a4","rank":"new"},{"keyword":"\uadfc\ud29c\ubc84","rank":"new"}]
1.225.***.***
개들도 기가막히게 알지 우리개는 양말로 구분하더라 네가족중 한명이나 두명만 양말 신으면 그냥 지랄만 떠는데 넷다 양말 찾아 신는거보면 개지랄 떨었었지
1.225.***.***
양말을 신는다 = 나간다 가 입력이 되어있으니까 못나가게 막는다고 신으려고 냅둔 양말물어가고 신고있는 양말 물어댕겨서 벗기고 그랬지 나중에는 나갈일 있으면 양말을 몇시간전부터 신고있었음 그러면 처음에는 지랄하다가 안나가는 분위기니까 어? 안나가나? 하면서 방심할때 호다닥 탈출
112.160.***.***
마. 그렇게 해도 같이 못 가 임마.
118.42.***.***
아침에 출근 할때 -> 내 옆에서 자다가 내가 일어나면 스윽 한번 보고 와이프 옆으로 감 너무 오래 잔다 싶으면 한번 코를 핥아서 깨워봄 그리고 내가 갑자기 헐레벌떡 출근 준비하면 와이프 옆으로 감 휴일날->그냥 계속 같이 잠. 그러다가 와이프가 아침 준비하면 코 핥아서 깨움. 그리고 밥먹고 계속 개줄 한번씩 처다보면서 은근 압박줌 휴일날 출근-> 세상을 다 잃은 표정으로 현관문 나갈때까지 미련 가득한 표정으로 처다봄. 그렇게 나갔다가 뭐 깜박해서 다시 가지러 들어오면 “그럼 그렇지!”라는 표정으로 미친듯이 반기다가 다시 나가면 세상 다 잃은 표정으로 처다봄 외전->휴일날 아침에 지빼고 가족끼리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삐쳐서 쇼파 밑에서 안나옴. 그렇게 반기던 놈이 휴일날 지 빼고 나가는 거는 귀신같이 알아서 삐쳐서 나오지도 않고 반기지도 않고 오라고 하면 무시하고 쇼파밑에서 한참있다가 간식 주고 이쁘다 연발해야 삐친거 풀고 나옴
14.56.***.***
메모리폼이 좋은 강아지
125.177.***.***
잉...나두 데려가오...
120.50.***.***
...본가에서 귀여워 해주고 돌아오니까 노환으로 죽었데.
14.56.***.***
메모리폼이 좋은 강아지
125.177.***.***
잉...나두 데려가오...
218.147.***.***
61.251.***.***
112.160.***.***
마. 그렇게 해도 같이 못 가 임마.
1.225.***.***
개들도 기가막히게 알지 우리개는 양말로 구분하더라 네가족중 한명이나 두명만 양말 신으면 그냥 지랄만 떠는데 넷다 양말 찾아 신는거보면 개지랄 떨었었지
121.184.***.***
귀엽네 더 자세히 썰 풀어봐 | 23.05.30 21:43 | | |
125.183.***.***
우리집 강아지도 외출옷 입기 시작하면 흥분 하기 시작하고 양말 신으면 날뛰기 시작함 | 23.05.30 21:44 | | |
1.225.***.***
중정품
양말을 신는다 = 나간다 가 입력이 되어있으니까 못나가게 막는다고 신으려고 냅둔 양말물어가고 신고있는 양말 물어댕겨서 벗기고 그랬지 나중에는 나갈일 있으면 양말을 몇시간전부터 신고있었음 그러면 처음에는 지랄하다가 안나가는 분위기니까 어? 안나가나? 하면서 방심할때 호다닥 탈출 | 23.05.30 21:47 | | |
121.184.***.***
ㅋㅋㅋㅋㅋ귀여워 | 23.05.30 21:48 | | |
118.42.***.***
오도레미파
아침에 출근 할때 -> 내 옆에서 자다가 내가 일어나면 스윽 한번 보고 와이프 옆으로 감 너무 오래 잔다 싶으면 한번 코를 핥아서 깨워봄 그리고 내가 갑자기 헐레벌떡 출근 준비하면 와이프 옆으로 감 휴일날->그냥 계속 같이 잠. 그러다가 와이프가 아침 준비하면 코 핥아서 깨움. 그리고 밥먹고 계속 개줄 한번씩 처다보면서 은근 압박줌 휴일날 출근-> 세상을 다 잃은 표정으로 현관문 나갈때까지 미련 가득한 표정으로 처다봄. 그렇게 나갔다가 뭐 깜박해서 다시 가지러 들어오면 “그럼 그렇지!”라는 표정으로 미친듯이 반기다가 다시 나가면 세상 다 잃은 표정으로 처다봄 외전->휴일날 아침에 지빼고 가족끼리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삐쳐서 쇼파 밑에서 안나옴. 그렇게 반기던 놈이 휴일날 지 빼고 나가는 거는 귀신같이 알아서 삐쳐서 나오지도 않고 반기지도 않고 오라고 하면 무시하고 쇼파밑에서 한참있다가 간식 주고 이쁘다 연발해야 삐친거 풀고 나옴 | 23.05.30 22:14 | | |
143.167.***.***
옷 갈아 입으면 와서 보고 옷이 후즐근 하면 그냥 가버림 ㅋㅋㅋㅋ | 23.05.30 23:47 | | |
125.7.***.***
한 6년 데리고 살다보면, 개가 아니라 뭔가 다른 생물같은 느낌이지.. 분명 다 알아 듣는데, 지가 듣고 싶은 것만 골라 듣는.... | 23.05.31 13:50 | | |
58.127.***.***
14.53.***.***
초급다람쥐
선배.. 대학교 졸업하지 마세요 | 23.05.30 21:51 | | |
121.137.***.***
120.50.***.***
...본가에서 귀여워 해주고 돌아오니까 노환으로 죽었데.
220.76.***.***
122.153.***.***
우리집 개도 나 발령 나서 짐 싸는데 저러고 있더라구요 ㅎㅎ
220.127.***.***
학교가 호그와트면 데려갈 수 있는데
39.7.***.***
222.108.***.***
172.226.***.***
218.154.***.***
장수 하셨네요 | 23.05.31 03:24 | | |
118.235.***.***
223.62.***.***
61.253.***.***
유어 마이 썬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