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중뽕영화 장진호 특징 JPG

[루리웹-12486185]

[1111(소총수)]

장진호 보느니 콩진호 콩댄스를 보겠다

[루리웹-6308473106]

애당초 지들 침략전쟁을 역사미화한다는거 자체가
그냥 한국 입장에선 일제급인 국가

[유부남 베드로]

6.25에 한하면, 북한한테는 모택동이 제2의 만력제긴 함. 그래서 백두산도 반절 잘라줌. 그래놓고 백두혈통이라는 게 좀 웃기지.

[루리웹-2511456063]

북한이 아니라 김일성을 위시한 공산당한테 좋았을뿐. 북한까지 미 군정하였으면 지금 개성 평양 gdp가 한국 탑자리놓고 싸우고있었음.

[당직 유게이]

볶음밥 요리사가 지도 성애자로 역사왜곡당하

[라시현]

(기절)

[미셸 파이퍼]

저기다 화염 방사기 존나 쏴버리고 싶네ㅋ

[🦊자연사를권장]

버스 그대로 파로호에 쳐넣어야

[5MB루갈]

도착지는 파로호. 파로호 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원기매음]

시진핑 속이 얼마나 명기인지 알 수 있는 영화

[ESP.Elic]

이거 그당시 중공군 지휘관은 마오한테 재털이 맞아도 할말 없었어

[왜사나]

대놓고 국뽕 프로파간다인 영화 치곤 자기들이 졸전을 치른 전투를 영화화한 게 희한하네.
자기들이 이긴 전투를 영화화하는 게 보통 아닌가?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실제로 봤는데 막 중국 군인들이 남한이랑 미군 때려 잡는 장면은 없고 다리 폭파하는 장면 하나가 끝임.

그것도 주인공은 중대장이 지뢰 밟아서 대신 눌러서 버티는 역할로 나오고 끝.

[돌격강등하트!]

그럴 지능이 없으니까

[헥슨]

결과적으로는 저 전투를 통해서 중국이 휴전선 사이로 남북대치를 고착화시키는데 성공함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우리나라가 남한산성 찍은 느낌으로 했나? 싶은데 그런 고찰도 없을 거 같고 하여튼 이해가 안감

[winston1211]

전투에서 졌다고 안함

내 기억이 맞다면 장진호 전투는 1.4 후퇴 때 부터 이어진 중공군 동계 공세작전의 일부일 뿐이고, 미군을 북한으로 부터 성공적으로 몰아낸걸로 암.

뭐 결과적으로 우리나라가 장진호에서 역습을 치뤄서 더 이상의 공세를 막아낸거지만 전체적인 한국전쟁 때 북한땅 수복한걸 빼앗긴 것이니....

[닉이다중복]

망가진 계란 볶음밥 먹다가 죽었다는 진실 왜곡하자는게 우선하여 만들어진 영화

[ㅎㅣㅋㅏㄴㅔ]

근데 중국에서 말하듯이 중국이 참전하기 전에 중국 국경도시를 미군이 폭격한 일이 실제로 있었나? 실수로라도.

[MN[KL]]

중공군이 참전을 선언한 50년 10월 이후 중국 국경지대 폭격은 사실.
그러나 참전하기 전에 폭격한 것은 알려진 봐가 없음.

[winston1211]

당시 국경선 개념이 한중 관계가 매우 모호해서 실제로 있긴 했음

공식적으로 미국이 작전 차원에서 중국 엿 먹이거나 참전을 끌어내려고 한 것은 절대 없었고

미국은 한국전쟁이 확대 되는걸 누구 보다 싫었음

[gm733]

중뽕하려면 현리 전투같은걸쓰던가 장진호는 따지고보면 성공적인 방어전인데 ㅋㅋ

[ㄹㄹㅇㄹㄹ]

??: 어쨋건 우리가 이겼죠?!

[VPXX]

알몬드가 삽질만 안했어도 1.4 후퇴가 없었다..
이게 다 GHQ 쇼군 때문에 벌어진 일임..

[구도나세]

웃긴건 지들이 만든 영화가 타국을 침략하는 영화라는걸 생각안함

[ㄹㄹㅇㄹㄹ]

홍콩영화 전성기때의 유명스타였던 놈이 중뽕영화의 앞잡이가 됐다는게 씁쓸하지 성룡은 아들때문이라는 명분이라도 있는데 저놈은 그저 공산당의 달달한 젓꼭지를 위해서 온전히 자신을 팔아먹은 놈임

[근묵자흑]

미군도 그러더라
실제로 포로로 잡은 중공군 발이 너무 큰 거야
그래서 추워서 뭘 이리 감쌌구나 했는데...
사실 동상으로 발에 진물을 너무 흘러서 그런 거였다고
그리고 그 중공군 포로가 자길 보며 아프면서도 미소를 짓는데...적이 아니라 인간으로 보였다고 함

[루리웹-5226933147]

아니 결과로 따지면 느개비들이 이기긴 했는대......ㅋㅋㅋㅋㅋ

느그들은 4만 넘게 뒈졌잖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