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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92.***.***
26에 암이라고는 절대 생각 못하지..... 세상이 억까하네 저건....
121.140.***.***
같은 증상이 1주이상 지속되고 심지어 한달정도 유지되면 병원에 꼭 가는 것을 추천함 경험담임 나도 피로, 체력 저하가 갑자기 크게 느껴져서 그냥 몸살이나 운동 부족인줄 알았는데 백혈병(골수암)이었음 지금은 완치되었지만. 그러니 유게이들아 아프면 병원에 가라 건강검진도 꼭 하고
222.104.***.***
사실 26에 암걸릴거라 예상못했을듯
221.167.***.***
20대에 암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1살터울 사촌형님도 설암 수술 후 재활중이긴 한데, 수술한지 2년정도 됨. 그때도 그냥 피곤해서 염증생기고 그런건줄 알았다더라
106.101.***.***
나도 식도염 달고 살아서 이글보고 내시경함...
39.123.***.***
정말 세상살이 참 불합리함... 건강같은건 8할이 타고나는거 같아
175.114.***.***
26에 암이란 생각이 쉽지 않지
222.104.***.***
사실 26에 암걸릴거라 예상못했을듯
106.247.***.***
젊을때 걸리는 암이 세포의 활동도 활발해서 더 빨리 퍼진다고.. | 23.05.30 21:23 | | |
121.140.***.***
운 나쁘면 소아들도 걸리는 것이 암이니까 나이 많다고 걸린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유가 있다면 자주 건강검진을 하고 병원도 가고! 보험도 들자! | 23.05.30 21:26 | | |
218.48.***.***
해태 타이거즈 김상진 투수 생각나네.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를 받았는데, 고작 22살에 위암으로 사망할줄이야.... | 23.05.31 16:12 | | |
106.101.***.***
나도 식도염 달고 살아서 이글보고 내시경함...
175.192.***.***
26에 암이라고는 절대 생각 못하지..... 세상이 억까하네 저건....
175.114.***.***
26에 암이란 생각이 쉽지 않지
39.123.***.***
정말 세상살이 참 불합리함... 건강같은건 8할이 타고나는거 같아
14.7.***.***
사고가 아닌 한 유전빨 100% 입니다. 담배 안피고 술안먹고 시골에서 농사만 짓는데 폐암 걸리는 사람도 있는데요 | 23.05.30 22:10 | | |
122.36.***.***
보호장비 안 하고 농약 치는 분 많습니다. | 23.05.30 23:25 | | |
211.221.***.***
강원도라면 라돈도 의심해봐야함 | 23.05.31 05:58 | | |
221.167.***.***
20대에 암이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1살터울 사촌형님도 설암 수술 후 재활중이긴 한데, 수술한지 2년정도 됨. 그때도 그냥 피곤해서 염증생기고 그런건줄 알았다더라
221.167.***.***
그때가 사촌형님이 28살때였으니 ㄹㅇ 암걸릴거라 생각하기 힘듬 | 23.05.30 21:21 | | |
121.140.***.***
같은 증상이 1주이상 지속되고 심지어 한달정도 유지되면 병원에 꼭 가는 것을 추천함 경험담임 나도 피로, 체력 저하가 갑자기 크게 느껴져서 그냥 몸살이나 운동 부족인줄 알았는데 백혈병(골수암)이었음 지금은 완치되었지만. 그러니 유게이들아 아프면 병원에 가라 건강검진도 꼭 하고
121.141.***.***
ㅠㅠ 아이고 | 23.05.30 21:22 | | |
122.38.***.***
한달은 진짜 심각하게 생각해야 함.. 난 그거 심각하게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가.. | 23.05.30 22:13 | | |
115.21.***.***
이상하면 병원가는거 공감 저도 1달 감기 몸살이 심하다고 생각하다 중견병원가서 혈액검사하니 급성 골수성 백혈병 역시 병은 묵히면 안되요 | 23.05.30 22:44 | | |
121.140.***.***
저랑 비슷한 케이스군요.. 저는 심지어 치과가서 피가 안멈추는데도 따로 병원가란 말이 없어서 별 생각없이 있다가 심해져서 병원가니 밝혀진.. | 23.05.31 21:12 | | |
14.35.***.***
211.52.***.***
223.39.***.***
58.236.***.***
모 드라마에서 암세포도 생명이라더니, 젊을수록 크고 빠르게 자라는구나. | 23.05.31 01:38 | | |
27.67.***.***
121.140.***.***
내 생각에 여유있으면 보험은 충분히 들어두는게 좋다고 생각함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생각하면 더더욱 | 23.05.30 21:24 | | |
210.223.***.***
서울대병원 암병원가면 30대 정도 되어보이는 환자 엄청많습니다. 저도 진료 받으러 가서 놀랐어요 | 23.05.30 22:08 | | |
125.185.***.***
나 암은 아니고 종양떼러갔는데 입원중에 옆침대 보니까 암 말기인거 같은데 20대?30대인데 그렇더라... 차도가 없어서 내가 입원한 거기도 빅3인데 다른빅3급으로 갈거라고 하더라고 엄마는 뭐라도 먹으라는데 먹는거 너무 힘들고 괴롭다고 엄마는 이 고통 모르니 그런다고 싸우고 울고... | 23.05.30 22:33 | | |
14.63.***.***
220.123.***.***
183.105.***.***
여러군대갔으면 아무리 그래도 갔던곳이 죄다 돌팔이는 아니였을꺼니 그냥 ㅈㄴ 운이 안좋은 케이스같음 | 23.05.30 21:28 | | |
183.105.***.***
211.204.***.***
211.246.***.***
121.147.***.***
92.203.***.***
116.35.***.***
저도 역류성후두염 엄청 심한데 갑자기 겁나네요.. 후두내시경은 자주해서 후두암같은건 아닌데 식도쪽은 본적이 없어서.. 내시경 하러가야겠네요 | 23.05.31 20:34 | | |
185.54.***.***
182.209.***.***
121.185.***.***
210.223.***.***
39.112.***.***
저도 같은 유암종(신경내분비종양)으로 진단받고 상부초음파 상하복부ct촬영을 했습니다 검사소견으로는 이상이 보이지 않고 계속 추적관찰해보자는 내용이더군요 문제는 신경내분비종양은 매우 천천히 자라고 전이성을 띄는 크기또한 매우작음(2cm) 그래서 ct나 mri로 찾는것 또한 쉽지 않다고 합니다 다른 암처럼 PET CT로 아주작은 크기의 암세포까지 찾을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글루타민을 영양제로 드신다면 절대 드시지 마세요 종양이 좋아합니다 | 23.05.30 22:33 | | |
118.235.***.***
1cm 미만에 우연히 발견한 직장유암종은 떼면 끝이고 추적검사나 추가 검사 굳이 필요없고 굳이 한다면 직장 MRI나 복부 CT 한번 찍으면 되는데 6개월마다 검사를 한다니 뭔가 과잉진료 냄새가 나네 크기가 큰거였거나 뗐는데 좀 남았던 거면 말이 되는데 | 23.05.31 07:25 | | |
112.214.***.***
펫씨티는 진짜 잘생각해보고 하길 저거 너무 고방사선이라 멀쩡한 사람도 저걸로 인해 암생길 정도임 진짜 잘 알아보고 잘 생각하시길 | 23.05.31 09:25 | | |
118.235.***.***
2차 의료기관에서 점막하박리술로 제거하고 전원한게 서울대병원이구요. 세포검사상 한가지 지표가 조금 좋지않아서 지속적으로 검사하자고 한겁니다 | 23.05.31 11:54 | | |
116.36.***.***
220.74.***.***
121.184.***.***
허리디스크도 유전이라고한거 본거같음 | 23.05.31 09:12 | | |
112.214.***.***
유전이라고 정선근 아저씨가 얘기함 | 23.05.31 09:27 | | |
182.221.***.***
61.102.***.***
125.185.***.***
219.255.***.***
221.158.***.***
218.237.***.***
61.75.***.***
121.141.***.***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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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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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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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2.***.***
211.44.***.***
219.251.***.***
210.97.***.***
116.35.***.***
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