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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너무 충격적이라 삭제당했다는 영화 추격자 원래 결말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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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1.146.***.***

    BEST
    저건 나홍진이 너무 나갔다 잘 잘랐음
    23.05.30 11:55

    122.35.***.***

    BEST
    안자르고 내보내려고 했다고해도 논란따윈 없었을듯.. 극장가 스크린에까지 가지도 못했을테니
    23.05.30 11:56

    106.101.***.***

    BEST
    오우 다리몽둥이가 ㄹㅇ 몽둥이구나
    23.05.30 11:55

    182.225.***.***

    BEST
    그래서 그 다음영화에 기여코 족발을 넣었습니다(?)
    23.05.30 11:55

    59.26.***.***

    BEST
    저건 감독이 뇌절한거같어
    23.05.30 11:56

    118.43.***.***

    BEST
    이건 짜르는게 맞는듯....
    23.05.30 11:55

    211.208.***.***

    BEST
    저랬으면 아예 개봉을 못했겠는데
    23.05.30 11:56

    14.36.***.***

    영화감독 악마 맞지?
    23.05.30 11:54

    14.50.***.***

    반 다크홈
    나홍진은 악마 맞음.. | 23.05.30 11:57 | | |

    121.146.***.***

    BEST
    저건 나홍진이 너무 나갔다 잘 잘랐음
    23.05.30 11:55

    106.101.***.***

    BEST
    오우 다리몽둥이가 ㄹㅇ 몽둥이구나
    23.05.30 11:55

    39.124.***.***

    위 님
    김윤석이 서영희 머리 들고 휘두르면서 하정우랑 싸웠다더라 | 23.05.30 20:14 | | |

    220.77.***.***

    그대로 상영할려고 했으면 등급보류떳겠구만..
    23.05.30 11:55

    118.43.***.***

    BEST
    이건 짜르는게 맞는듯....
    23.05.30 11:55

    182.225.***.***

    BEST
    그래서 그 다음영화에 기여코 족발을 넣었습니다(?)
    23.05.30 11:55

    39.121.***.***

    아테네의 타이먼
    무슨 영화죠? 황해인가요? | 23.05.30 12:12 | | |

    39.7.***.***

    부농소세지
    황해입니다 | 23.05.30 12:38 | | |

    218.38.***.***

    부농소세지
    김윤석이 족발 뼈 가지고 싸우는데 다 이겨버림ㄷ | 23.05.30 23:21 | | |

    59.26.***.***

    BEST
    저건 감독이 뇌절한거같어
    23.05.30 11:56

    122.35.***.***

    BEST
    안자르고 내보내려고 했다고해도 논란따윈 없었을듯.. 극장가 스크린에까지 가지도 못했을테니
    23.05.30 11:56

    211.208.***.***

    BEST
    저랬으면 아예 개봉을 못했겠는데
    23.05.30 11:56

    121.188.***.***

    촬영은 안했고 기각당했다고 들었는데 진짜 찍어놨었구나 미친인간이여
    23.05.30 11:56

    222.101.***.***

    그러니까 골디언해머같은건가?
    23.05.30 11:57
    메디브에서히오스한판

    | 23.05.30 12:13 | | |

    223.32.***.***

    그래도 한번은 보고싶기 하다
    23.05.30 11:57

    119.71.***.***

    ELEPHANT MAN
    감독판 보고 싶다 | 23.05.30 22:58 | | |

    14.32.***.***

    저렇게 했으면 욕 많이 먹었을 듯
    23.05.30 11:57

    211.217.***.***

    저러면 그냥 뇌절이었겠다
    23.05.30 11:57
    저런거 했으면 지구 어디를 가도 극장 개봉은 꿈도 못꿀듯
    23.05.30 11:57

    14.5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피와꿀같은 7류슬래셔영화 취급받았겠지 | 23.05.30 12:20 | | |

    112.21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렌필드 : ??? | 23.05.31 10:01 | | |

    175.223.***.***

    저랬으면 영화 장르가 달라졌을테니 잘 짤린거 맞음
    23.05.30 11:57

    221.154.***.***

    으아;;
    23.05.30 11:57

    122.39.***.***

    시신훼손 그 이상이라 이건 사회적으로 용인하기 어렵다... 굳이 보고 싶지 않아..
    23.05.30 11:58

    118.235.***.***

    홍진게이야..
    23.05.30 11:58

    175.210.***.***

    저랬으면 진짜 엔딩쯤에 B급 호러 무비 같은 느낌나면서 역대급영화로 남지도 못했겠지
    23.05.30 11:58

    59.15.***.***

    그래서 황해에서 족발 무쌍이
    23.05.30 11:58

    59.10.***.***

    이미 슈퍼에서 관객들의 허용가능한 불쾌감은 하늘을 찔렀음... 영화의 완성도가 아슬아슬하게 허용해준건데 저런 장면 나왔으면 영화 흥행에 문제있었을듯.
    23.05.30 11:58

    182.230.***.***

    코프리프
    진짜 영화관에서 아줌마가 대사칠때 관객 대부분이 아~ 하는 바람에 소리가 공명해서 엄청크게들림 ㅎㅎ | 23.05.30 12:18 | | |

    138.199.***.***

    B급 영화도 저런 선택 쉽게 못할텐데. 저러면 진짜 뭐 C급 대접받았겠네
    23.05.30 11:59

    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어아으아오우어
    토르4..감독이 좀 잘하는 줄 알고 놔뒀더니 뇌절파티ㅋㅋㅋ | 23.05.30 12:20 | | |

    123.109.***.***

    루리웹-0690079212
    토르4에서 마블 접다가 얼마전에 가오갤3는 다시 봤는데.... 진짜 토르 감독이 미친것 같더라..... | 23.05.30 15:12 | | |

    49.143.***.***

    감독의도대로 나왔으면 충격적인 수위땜에 뉴스에도 한번 나왔을듯.
    23.05.30 12:00

    106.101.***.***

    어우..
    23.05.30 12:00

    118.235.***.***

    이게 프로덕션 체계의 힘인가;; ,끔찍하네
    23.05.30 12:00

    121.140.***.***

    근데 마지막에 수조속에 시체 있는거 다 보여주고 싸우다 수조 깨지고 하는데 뭐 크게 차이는 없는듯...
    23.05.30 12:00

    175.125.***.***

    조선인이다
    그거랑 머리들고 머리찍는건 천지차이지 | 23.05.30 12:02 | | |

    49.143.***.***

    조선인이다
    싸우면서 어쩌다 수조깨지는거랑 시체조각을 직접 무기로 들고 사용하는건 완전 다른데. | 23.05.30 12:03 | | |

    115.138.***.***

    루리웹-2757235987
    들고 찍는게 아니라 철퇴처럼 머리카락 잡고 휘두르더라... 시바 현장에서 직접 보다가 다리가 후달렸다... | 23.05.31 00:40 | | |

    121.178.***.***

    4724144
    현장에서 일하셨나요? | 23.05.31 09:22 | | |

    115.138.***.***

    루리웹-2830445756
    넹 촬영팀이었는데... 진짜 못볼꼴 너무 많이 봤음... 현장에서 어떤분 별명이 부지런한 씹새끼였음... | 23.05.31 11:36 | | |

    210.223.***.***

    4724144
    아이고 힘드셔겠네요 | 23.05.31 14:11 | | |

    121.149.***.***

    저 감독은 미국에서 태어났어야해
    23.05.30 12:01

    117.111.***.***

    주말의명화
    미국도 저건 좀… | 23.05.30 12:25 | | |

    39.7.***.***

    잘린 머리들고 그걸로 때리는 씬을 찍을 계획이었다고...
    23.05.30 12:01

    112.160.***.***

    와우... 노빠구 풀악셀을...
    23.05.30 12:01

    220.93.***.***

    ㄹㅇ 영화 보다가 수족관 깨지고 머리.. 뒹구는 거 보고 설마 저걸로 싸우진 않겠지 했다 아니라 안도 했는데.... 역시 원래대로라면 그 장면이 그냥 넣은 게 아니었겠구나... 빼서 다행
    23.05.30 12:02

    125.198.***.***

    ㅇㅇ 억제기 성능 확실하구만
    23.05.30 12:02

    175.117.***.***

    저건..제작사가 잘했어... 어항에 머리 둥둥씬에서 경악했다고..
    23.05.30 12:02

    223.38.***.***

    나홍진은 그 씬으로 뭘 표현하고 싶엇던걸까
    23.05.30 12:03

    121.138.***.***

    I'm retroman
    시체덩이로 싸울정도의 처절함을 표현하고 싶었을듯 | 23.05.30 12:06 | | |

    211.234.***.***

    I'm retroman
    여성신체 도구화의 극단을 보여주려고 한 거 아닐까 | 23.05.30 12:16 | | |

    123.109.***.***

    I'm retroman
    그정도로 세상이 막장이라는거겠지.... | 23.05.30 15:13 | | |

    1.231.***.***

    에이 저건 좀 너무 나간듯. 진짜 저렇게 나왔으면 막판에 몰입감 다 깨졌을거같음. 추적스릴러 명작에서 엽기괴작고어 영화 되는거 한순간이지
    23.05.30 12:03

    222.116.***.***

    니홍진
    23.05.30 12:03

    39.7.***.***


    감독이 일본인이라 호러한걸 좋아하나봐
    23.05.30 12:04

    182.228.***.***

    cet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5.30 12:09 | | |

    175.202.***.***

    cetz
    니혼진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5.30 16:12 | | |

    223.62.***.***

    아무리 창작활동이라도 선이있지ㅋㅋ
    23.05.30 12:05

    61.74.***.***

    사지 육신 굴러다니는거 보고 싶네
    23.05.30 12:05
    저때 못다한 한을 곡성 마지막에 피바다씬으로 해갈했구만
    23.05.30 12:05

    125.130.***.***


    23.05.30 12:06

    211.112.***.***

    베댓 말대로 스크린에 걸기도 힘들었을듯, 감독은 감독 나름대로 잔혹미? 미장센? 추구한다고 넣었겠지만...
    23.05.30 12:08

    211.112.***.***

    Ready-O-Active
    어쨌든 상업영화고, 상업영화에서는 지켜야할 선이 있긴함 | 23.05.30 12:08 | | |

    116.120.***.***

    스타감독이라고 다 정답은 아니지 ...
    23.05.30 12:08

    1.227.***.***

    ㄷㄷㄷㄷㄷ
    23.05.30 12:09

    216.73.***.***

    어 너무좋은데
    23.05.30 12:09

    59.15.***.***

    나홍진은 천재이면서도 사이코패스인거가터... 물론 현실의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영화를 만듦에 있어서 말이지. 만드는 영화마다 어찌 그리 섬뜩한지 생각의 차원이 다른 거 가터...
    23.05.30 12:12

    125.186.***.***

    랑종이 그렇게 나오는데 나홍진이 안막은 이유가 있었구나 ㅋㅋㅋ 암만 직접 감독하진 않았지만 너무 막나가네 했더니, 원래 나홍진 테이스트였어 ㅋㅋ
    23.05.30 12:14

    223.38.***.***

    하아아앙♡
    그것 조차 나홍진이 감독 억제기였다는... 감독은 더 발진하자 나홍진은 안된다 자중하자 그래서 나온 게 그거였다더라ㅋ | 23.05.31 21:56 | | |

    106.101.***.***

    I'm retroman
    아 ㅋㅋㅋ 나홍진도 이건 좀 할 정도였나보네 ㅋㅋ | 23.05.31 22:03 | | |

    223.39.***.***

    악..악마..ㄷㄷ
    23.05.30 12:14

    14.52.***.***

    무작제 감독판있나?
    23.05.30 12:15

    175.223.***.***

    이게 저예산 B급 공포영화로 시체다 라는 느낌이 덜하게 했다면 몰라도 저럴만 하지
    23.05.30 12:16

    59.5.***.***

    저렇게 나왔으면 서양쪽도 잔혹성 이슈로 한번 조명되서 나왔을듯
    23.05.30 12:16

    124.153.***.***

    내가 어지간하면 감독편 드는데 나홍진+고어면 뭔 물건 나올진 몰라도 동서양 가리지 않고 초대형 이슈 터졌겠지
    23.05.30 12:35

    223.39.***.***

    마지막 서로싸울때 흉기가 그 여자 팔다리로 싸운다는 얘긴 들엇엇는데
    23.05.30 12:40

    58.123.***.***

    아니 촬영을 해놨다는게 충격이네;
    23.05.30 12:55

    222.100.***.***

    나는 저런 뇌절도 좋은데.. 순한맛만 판치는 영화계에 한명쯤은 있어도 괜찮다 생각함 라스폰트리에처럼
    23.05.30 13:01

    114.201.***.***

    근데 무기로써 도움이 되는가 =_=??? 다리는 잡기 불편하고 무겁고.. 팔은 너무 약할거 같고... 잔혹성을 표현하기 위한 영화적 장치로 써도 막상 보고 나면 그것보다 저게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거 같은데 흠...
    23.05.30 13:09

    182.237.***.***

    너구리광견병
    그래도 부러진 뼈 부위는 날카로워서 충분히 흉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23.05.30 17:45 | | |

    211.234.***.***

    캬 맵다 매워
    23.05.30 13:20

    211.234.***.***

    러시아에서 싸움나면 소시지에 가끔맞아죽는사람 나온다고함
    23.05.30 13:22

    123.109.***.***

    그런데 한번 보고싶다.....
    23.05.30 15:15

    222.106.***.***

    다 떠나서 저 씬을 찍은 배우들 PTSD 오지게 왔을 거 같은데
    23.05.30 15:34

    175.202.***.***

    송우리록키
    하정우 포폴 한게 진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할거 같았던걸 다들 알아서 다른 □□사범들과는 달리 좀 유하게 대하는듯.... | 23.05.30 16:13 | | |

    203.249.***.***

    야이씨 개봉을 못해 이 양반아;
    23.05.30 16:42

    59.14.***.***

    이런 거 보면 나홍진은 대중영화의 틀에서 놀 감독이 아닌 거 같음. 대중영화 기준으로 보면 제작진이 가위질한 게 다행이지만, 예술영화 기준으로 보면 글쎄... 아쉬움은 있음.
    23.05.30 17:01

    123.142.***.***

    늑대사냥에선 그냥 흔한 장면이던데 ㅎㄷㄷ;;
    23.05.30 17:39

    182.237.***.***

    어항안의 희생자 머리만으로도 섬칫했는데, 희생자의 시체로 범인과 추격자 둘이 싸운다? 미쳤습니까 휴먼??!!
    23.05.30 17:43

    211.225.***.***

    이래서 감독이 제작자 역할까지 하면 안됨. 견제자가 필요하다니까.
    23.05.30 17:50

    110.11.***.***

    페이탈리티~
    23.05.30 18:54

    180.71.***.***

    ..보다가 공포심보다 실소가 나올 엔딩인데
    23.05.30 19:45

    59.29.***.***

    난 보고싶은데
    23.05.30 21:51

    175.223.***.***

    그래서 서영희씨가 2년뒤에 김복남으로 날뛰신거구나
    23.05.30 21:59

    121.178.***.***

    모탈 컴뱃이네요
    23.05.31 09:22

    116.35.***.***

    개인적으론 한번 보고싶긴 하네요. 감독의 원래 의도가 궁금해요.
    23.05.3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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