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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6.***.***
40대 모쏠만 궁금하겠냐 나도 궁금하다
125.178.***.***
그 미숙한 경험을 10대~20대에 겪어야 하는건데..
14.45.***.***
211.220.***.***
이 글 보고 성관계에 초점 맞추는 사람은... 축하합니다 당신은 모쏠도 아니고 아다도 아닙니다. 저 글에서는 성생활에 대한 부분만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이야기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음. 저 이야기에서 진짜 하고 싶은 것은 다른 사람,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른 40 세 들은 다 평범하게 하는 것을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자괴감이고, 성관계 보다도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가정을 꾸리지도, 아니 그 가정을 꾸리는데 필요한 출발선상에 서지도 못했다는 비참함임.
218.159.***.***
경험치의 중요성..
112.161.***.***
난 불법이라도 40대까지 야스 못해본 사람이 있으면 업소가라고 권해주고싶네.. 이건 인권의 문제 아닌가? 어떻게 사람이 40대까지 단한번도 성관계를 못할수가있어
124.63.***.***
저런 글 보면 곧 나도 저렇게 느끼겠구나 싶어서 얼른 즉사했으면 좋겠더라
218.159.***.***
경험치의 중요성..
125.189.***.***
저 나이될때까지 정말 이성하고 전화기가 뜨거워지도록 밤늦게 통화하거나 맞잡은 손이 땀이 나도록 오래 손을 잡아보거나 아무도 없는 늦은 밤길을 한참 함께 걸어보거나 심장뛰는게 바로 느껴지도록 서로를 꼭 안아본적이 없단말이냐 | 23.05.29 17:10 | | |
118.44.***.***
그게 무슨 소설같은 소리야! | 23.05.29 18:06 | | |
125.189.***.***
소설이라니 그럼 넌 빨간 립스틱 바른 입술 하얗게 될때까지 뽀뽀하거나 영화관가서 가운데 음료수 걸이 올리고 팔짱끼고 영화본적도 없니 | 23.05.29 18:28 | | |
223.38.***.***
당신은 나쁜 사람이에요 | 23.05.29 22:05 | | |
125.189.***.***
없나보구나 사과할게 | 23.05.29 23:04 | | |
14.45.***.***
211.176.***.***
40대 모쏠만 궁금하겠냐 나도 궁금하다
211.44.***.***
이짤 진짜 잘 씀 | 23.05.29 15:49 | | |
125.178.***.***
그 미숙한 경험을 10대~20대에 겪어야 하는건데..
223.38.***.***
10대때는 동성 아니면 혼숙 몬해염 | 23.05.29 15:40 | | |
59.17.***.***
하긴....서로 미숙하면 그래도 좀 덜 민망한데, 아예 그 과정을 못 거쳐본 사람이 요즘 압도적으로 더 많으니 ㅠㅠ | 23.05.29 15:52 | | |
118.235.***.***
예? 부모님 약속 가셔서 집이 비었거나 룸카페 갔는데용? | 23.05.29 17:36 | | |
223.38.***.***
집말구 텔이여 | 23.05.29 17:46 | | |
221.141.***.***
라떼는 허름 여관은 미성년 받는데 많았음 | 23.05.29 18:38 | | |
218.148.***.***
| 23.05.29 21:00 | | |
106.101.***.***
아쉬운데로 비디오방이라는곳에서 후르르짭짭 질했었지 | 23.05.30 00:28 | | |
45.112.***.***
텔 아닌데서 했지....나 말고 일찍 쎼ㅒㄲ쓰 해본 애들은 gn tlqkf.... | 23.05.30 01:11 | | |
121.133.***.***
125.132.***.***
아하 앞으론 여성향을 봐야겠다! | 23.05.29 15:50 | | |
211.198.***.***
222.114.***.***
218.146.***.***
14.40.***.***
218.148.***.***
ㄹㅇ ㅋㅋㅋ | 23.05.29 21:00 | | |
118.235.***.***
175.115.***.***
112.152.***.***
223.38.***.***
126.194.***.***
112.161.***.***
218.146.***.***
업소는 불법이잖아 | 23.05.29 15:39 | | |
112.161.***.***
달밤 고양이
난 불법이라도 40대까지 야스 못해본 사람이 있으면 업소가라고 권해주고싶네.. 이건 인권의 문제 아닌가? 어떻게 사람이 40대까지 단한번도 성관계를 못할수가있어 | 23.05.29 15:40 | | |
112.149.***.***
요즘 업소갔다 걸리면 경력이 끝장난다고 하도 매스컴에서 ㅈㄹ들을 해대서 찐들은 무서워서 못감. | 23.05.29 15:40 | | |
121.133.***.***
야 나도 사람이야! | 23.05.29 15:41 | | |
125.189.***.***
루근l웹-1234567890
해외 가서 해도 불법인 건 마찬가지임. 걸릴 확률이야 대폭 줄어들겠다만. | 23.05.29 15:47 | | |
118.235.***.***
야 나도 사람이야. 50까지 못한사람도있어!업소는 좀 그래서 못가겠어 돈아깝고 | 23.05.29 15:49 | | |
118.235.***.***
루근l웹-1234567890
비참함 안느끼면 상관없지? | 23.05.29 15:50 | | |
118.235.***.***
너희들은정신개조가필요하다
ㅅㅂ 사람새끼 아니네 나 좀있음 40인데 | 23.05.29 15:50 | | |
59.7.***.***
스스로가 자괴감 안 느끼고 상관없으면야 무슨 문제가 있겠어. 저 사람도 결국 본인이 연애, 하다못해 ㅅㅅ 한번 못해본 것에 대한 자괴감에 너무 시달리니까 오죽하면 업소를 별로라 여기는 이 사이트조차 저리 자괴감에 고통받으니 그냥 한번 하고 오라는 글이 베댓까지 간거지. | 23.05.29 15:51 | | |
182.210.***.***
업소에서 직업여성이랑 하기 싫은 사람도 많잖아 존중해야지 | 23.05.29 15:52 | | |
36.38.***.***
5년뒤면 40될듯 20대엔 성매매 생각을 안해본건 아님.요즘은 굳이 자괴감 오지게 느끼면서까지 첫ㅅㅅ를 업소녀와 하고 싶진 않다고. 이왕 늦게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랑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3.05.29 16:16 | | |
1.239.***.***
장난으로 맨날 유게에서 동정 아다새끼에요~ 이러면서 자조하고 놀지만 현실에서는 섹1234스 같은거 별 관심도 없고 그냥 노후 준비나 차근 차근 잘하고 가끔 여유 생기면 취미생활 즐기면 만족할뿐..... 떽뜨가 필요한가....? 30대 중반임.... | 23.05.29 16:16 | | |
163.152.***.***
아니 실제 갔다 걸리면 공무원이나 교육쪽은..... | 23.05.29 16:35 | | |
112.149.***.***
그러니까 실제로 그래서 못 떼는 애들이 있더라고. 솔직히 우리나라 남자애들 존나 불쌍한거지. 매춘도 못해 자위도 맘 편하게 못하지. 어른 장난감도 사는데 눈치봐. 존나 불쌍한거지. 뭐 □□을 하는거도 아니고 생리적인 욕구 해결하는것도 인생을 담보로 잡혀가면서 해야되는게 존나 웃기는거임. 그런다고 매춘이 없어지는거도 아니고 av를 못보는거도 아니고 다 음성적으로 하는건데 성실하고 착하게 사는 애들만 존나 불쌍한거. | 23.05.29 16:44 | | |
112.170.***.***
하다하다 매춘을 옹호하네 ㅋㅋ 오마카세도 먹어보고 싶은데 돈 없으면 먹튀하면 되겠어그래 | 23.05.29 17:09 | | |
110.11.***.***
50까지 못하면 쫌... | 23.05.29 21:07 | | |
110.11.***.***
깨끗한척하지마라 | 23.05.29 21:08 | | |
118.235.***.***
그전엔 하겠지..... | 23.05.29 21:46 | | |
45.112.***.***
진짜 50까지 못해본거면.....비참함 못느끼는거도 복이다 ㄹㅇ | 23.05.30 01:12 | | |
221.160.***.***
여친없고 가정도 없으면 가도 된다고 생각함ㅋㅋㅋ 불법은 개뿔 창 녀들 인권도 보호 해주는 나라인데 사먹는 사람들도 인권 존중해달라고ㅋㅋㅋ | 23.05.30 09:07 | | |
116.39.***.***
이거지 ㅋㅋㅋ 매매자는 존중받고 위로받고 지원금까지 주는데 매수자는 고추달렸다는 이유로 개쓰레기 취급당함 ㅋㅋㅋ | 23.05.30 09:15 | | |
211.221.***.***
211.234.***.***
124.63.***.***
저런 글 보면 곧 나도 저렇게 느끼겠구나 싶어서 얼른 즉사했으면 좋겠더라
118.235.***.***
의외로 별거없는데 | 23.05.29 15:46 | | |
118.235.***.***
1.253.***.***
40대인데? | 23.05.29 15:42 | | |
118.41.***.***
그 때라는걸 이미 놓쳐버린 사람들이 많단다 | 23.05.29 17:14 | | |
118.235.***.***
40대면 생물학적 기준으로는 그냥..... | 23.05.29 17:37 | | |
14.32.***.***
그렇군...하긴 내 갑 한 놈도 반백 다 되도록 모쏠이지 | 23.05.30 02:49 | | |
14.32.***.***
40대면 un에서도 인정한 청년임 ㅇㅇ | 23.05.30 02:49 | | |
14.32.***.***
그래도 꼭 짝을 찾길 바람. ㅇㅇ | 23.05.30 02:50 | | |
59.7.***.***
220.70.***.***
뭐래 비참은 개뿔.오늘은 뭐 먹지 라는 생각부터 드는데 뭔 ㅋ 여자랑 뭘 하는건 이미 이세계 느낌이라 관심도 없음
1.253.***.***
49.171.***.***
122.36.***.***
211.220.***.***
이 글 보고 성관계에 초점 맞추는 사람은... 축하합니다 당신은 모쏠도 아니고 아다도 아닙니다. 저 글에서는 성생활에 대한 부분만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이야기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음. 저 이야기에서 진짜 하고 싶은 것은 다른 사람, 정확하게 말하자면 다른 40 세 들은 다 평범하게 하는 것을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자괴감이고, 성관계 보다도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가정을 꾸리지도, 아니 그 가정을 꾸리는데 필요한 출발선상에 서지도 못했다는 비참함임.
118.235.***.***
맞음 | 23.05.29 15:52 | | |
117.123.***.***
"저 글에서는 성생활에 대한 부분만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이야기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음)." → 에바 덕후도 울고갈 꿈보다 몽정이네요. 뭔 윤동주 시 해석 합니까.... 정말 모르시나본데 저 글은 그냥 "정말(?) 성관계에 초점이 맞춰진 글"이에요. 루리웹 아재 중에도 결혼을 야스하기위해 한다고 생각하는 나이 헛먹은 사람들 많습니다. 저 글의 화자(?)도 전형적인 그런 걸 보여주는 예시고요. | 23.05.29 15:57 | | |
115.143.***.***
전 회사 다닐때 동갑내기였더라 골프 이야기 취미 이야기에 꼬무룩....어디 지방 놀러가본적 없냐는 말에 꼬무룩.....그덕분에 한동한 비교 당해서 울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른 회사 다녀서 그런 생각은 안하지만 내 이 본문 보고나서 또 울쩍함은 덤....그래도 다시 직장 잡아서 집에서 꼬무룩은 아니지만 남들 결혼 연예 이야기만 하면 진짜 나름 엄니한테만이라도 잘해드려야지 생각 이외는 안할려고함 하는 순간 또 내자신 갉아먹어서 또 화장실이나 내방에 처 박혀서 울테니깐...버틴다 버틴다 생각만 나름 하는중....=_= | 23.05.29 17:37 | | |
221.151.***.***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못해서 이야기에 끼지 못한다는 소외감...무섭더라 | 23.06.20 20:48 | | |
124.50.***.***
공감하는 대화 자체가 안됨 진짜 몃번이나 처박혀서 울다가 지금은 다른 회사가서 일하지만 적어도 그런것은 없는데 =_= 막상 다른 회사왔는데 결혼이나 연예 순간 생각하니 이건 뭐...자괴감부터 다시 박살나기 시작하면서 한편으로 능력 부족하다는 생각에 꼬무룩해지는것은 덤...혹시나 지나가는 이성 한명 정말 \고백이라는 생각도 들다가 엄니 생각에 또....=_=;;;;;;;;; | 23.06.21 00:0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118.235.***.***
으어아으아오우어
몇년을 알고지내도 그런거없는데 | 23.05.29 15:52 | | |
59.26.***.***
으어아으아오우어
전혀.. | 23.05.29 15:53 | | |
112.162.***.***
으어아으아오우어
안주던데 존나 무섭다고만 하고 감정 쓰레기통으로만 쓰던데 | 23.05.29 16:07 | | |
118.41.***.***
으어아으아오우어
그 친구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 23.05.29 17:16 | | |
202.31.***.***
으어아으아오우어
알고지내다보면 기회는 오지 ㅋㅋㅋㅋ 뭐 편하게 술마시는사이라면 더 그렇겠지만 보통은 그런여자가 없지 20대때면 몰라 | 23.05.29 17:42 | | |
61.74.***.***
211.246.***.***
211.223.***.***
저런 글 보면 여성을 너무 대상화? 신성화한게 아닌가 싶음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멍청한 생각하는 사람이고 취향에 맞는 사람 보면 성욕도 일어나는데 여자랑 어떻게 호텔을 가지? 하는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 23.05.30 00:27 | | |
222.114.***.***
115.40.***.***
175.123.***.***
175.200.***.***
220.83.***.***
121.139.***.***
61.81.***.***
61.254.***.***
163.152.***.***
221.158.***.***
118.235.***.***
116.37.***.***
222.234.***.***
220.120.***.***
59.15.***.***
49.163.***.***
49.163.***.***
헌데 ㅅㅅ는 걍 허리운동 피스톤질만 할려고 하는거면 걍 그만두고 ㄸㄸ이 치는게 좋을거임 사랑하는사람과 하는거랑 걍 생각없이 하는거랑 느껴지는게 확연하게 틀려 업소가라는 댓글들 있긴한데 40살 까지 못해보고 그뒤에도 못할거같으면 걍 조용하 갔다오던가......근데 많이 실망할거임 | 23.05.29 19:55 | | |
39.112.***.***
아직 3년 남았긴 한데............ 아직은 못쓰더라............. | 23.05.29 21: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