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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40.***.***
귀엽긴 하지만 치우시라 그래... 우리집 '실외기'에도 낳은적 있는데 1. 비둘기 뎁따 시끄러움 2. 비둘기 새끼 뎁따 이상하게 생김 3. 비둘기 새끼도 뎁따 시끄러움 4. 이 과정에서 똥 엄청 쌈 5. 그리고 다음에 또 옴 ( 지금 와 있음 )
183.102.***.***
시래기는 희생당했어
118.235.***.***
저 정도면 고급 주택임
218.158.***.***
???: 오 집짓기 좋은 재료가 널려있네
118.235.***.***
???비둘기들은 둥지 걍 대충 짓는다던데 진짜인갑네
175.214.***.***
알 삶아서 다시 갖다 두면 알아챌까?
39.115.***.***
221.147.***.***
117.111.***.***
183.102.***.***
시래기는 희생당했어
218.158.***.***
???: 오 집짓기 좋은 재료가 널려있네
118.235.***.***
???비둘기들은 둥지 걍 대충 짓는다던데 진짜인갑네
118.235.***.***
gyrdl
저 정도면 고급 주택임 | 23.05.29 14:42 | | |
118.235.***.***
.....저럴거면 걍 노상에 알 낳지 왜 갖다놓은겨..... | 23.05.29 14:44 | | |
221.141.***.***
바위비둘기 종은 원래 절벽에 알낳는 습성때문에 따로 둥지를 짓진 않는다고함 | 23.05.29 14:46 | | |
183.106.***.***
"갬성" | 23.05.29 14:46 | | |
106.101.***.***
보금자리를 만든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알 굴러가지 말라고 둘러놓는 거라더라 | 23.05.29 14:52 | | |
14.34.***.***
오른쪽놈을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아.. | 23.05.29 15:04 | | |
175.214.***.***
알 삶아서 다시 갖다 두면 알아챌까?
39.115.***.***
222.120.***.***
레콘..? | 23.05.29 16:21 | | |
123.213.***.***
223.38.***.***
116.93.***.***
다음엔 요런거나 방조망 사용해봐 | 23.05.29 17:47 | | |
106.101.***.***
121.186.***.***
221.140.***.***
귀엽긴 하지만 치우시라 그래... 우리집 '실외기'에도 낳은적 있는데 1. 비둘기 뎁따 시끄러움 2. 비둘기 새끼 뎁따 이상하게 생김 3. 비둘기 새끼도 뎁따 시끄러움 4. 이 과정에서 똥 엄청 쌈 5. 그리고 다음에 또 옴 ( 지금 와 있음 )
121.167.***.***
듣겠다 | 23.05.29 14:42 | | |
223.62.***.***
4번 중요... | 23.05.29 14:44 | | |
110.8.***.***
진짜 중요한게 비둘기는 한번 둥지지으면 거기를 집으로 아예 인식하고 뭔일 나지않는이상 계속 옴 그래서 옛날에 전서구 같은것도 가능했던거고.... | 23.05.29 14:45 | | |
122.45.***.***
+진드기 | 23.05.29 14:50 | | |
115.22.***.***
저기 똥판됨... 맞음... 저거 나중에 똥떵어리 땜시 치워야됨 그전에 처리하는게 나음 | 23.05.29 15:15 | | |
220.120.***.***
우리집 및 우리 아파트 단지 다 저러는데 저거 처음엔 기분좋아서 쌀알 주고 그랬는데 무조건 치우고 다시 못오게 그믈망을 씌우던 해야함 일단 털 겁나 날려 더럽고 똥 겁나 싸서 드럽고 다시 또와서 드럽고(그놈이 다시오는지는 모르나 딴놈이라도 또옴) 실외기 녹쓸고 저 더러운걸 딱히 치울 방법이 없음(고층일수록 위험하고 부스러기 아래로 떨어져 민폐) 무조건 없애버려야함 | 23.05.29 15:30 | | |
211.59.***.***
59.31.***.***
황조롱이 그놈들이 차라리 더 이쁜듯 | 23.05.29 14:44 | | |
106.102.***.***
121.132.***.***
221.158.***.***
118.47.***.***
39.7.***.***
175.120.***.***
118.235.***.***
125.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