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블로4)3의 릴리트와 비교해보면 재밌는 사실

[ClearStar☆]

3에서의 릴리트는 외견상 서큐버스A에 불과한 외모였음

복장도 그렇고 이미지상 그리 중요한 캐릭터같진 않지

하지만 4에서 주역으로 등장한 릴리트는 인상부터가 기존과는 굉장히 많이 달라짐

복장부터가 귀부인스럽게 변했고, 평소 자세도 양손을 가지런히 둔 모습에

행동자체도 무게감이 느껴지게됨

단순히 악마라고 하기엔 다른 대악마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

그러므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는 압도적으로 마망이 좋다고 할 수 있다.

[Crabshit]

아빠가 너무 심하게 찌질하게 나와버려서

[와사미의 여자]

킹치만 서큐버스 버전 마망이 더 이쁜걸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엄마를 좋아하면 어떻게 되나요?

죽을것이다!!

[천만원]

안다리엘 블랙버젼을 맛봐라

[루리웹-7459485294]

아 진짜 라스트 보스가 너무 포스떨어진다고 느겨져서 큰일났네
이나리우스는 머저리새끼고
릴리트는 증오이 딸이 어쩃다고
3에서 프라임 이블도 떄려잡았는데

이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

[ClearStar☆]

마치 디지몬의 다이몬같은 케이스로군

[EhTm]

트레일러에서 소울스톤도 들고 있고 벌써부터 메피스토가 암약하는 떡밥도 있고 최종보스는 디아블로라고 인터뷰도 했으니 뭐 기대해볼만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