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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5.***.***
하지만 게으르고 돈도 없는 사람이 의료 해택을 받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생명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수 없기에 가진 모든 돈을 부어서 생명을 사야함. 아무리 돈을 벌어도 저런 사고 방식이 변하지 않는걸 보면 이미 돈이 문제가 아님.
116.38.***.***
항상 장기려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116.39.***.***
우리나라의 미래. 의료민영화는 지금 이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다. 에이 설마. 하는 사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면 ㅄ주의자들은 의료민영화가 더 좋다는 선동질에 앞장설거다. 지금 후쿠시마 오염수에 관련된 건처럼. 사람들이 막상 자기한테 큰 피해가 오면 상식적으로 행동하게 될 거란 믿음만큼 순진한 생각은 없다.
125.130.***.***
125.130.***.***
14.34.***.***
의료보험 같은 복지나 사회 안전망들을 개무시하는 돈많은 것들보면 잃어본적이 없어서인지 잃을게 자기 목숨밖에 안남은 사람이 어디까지 행동할수 있냐를 모르는거 같더라 아니 사회안전망이 괜히 안전망이겠냐고 그거없으면 아무것도 안남은 사람들이 뭔짓을 할지 모르니 사회를 안전하게 해야해서 사회 안전망이지...
112.150.***.***
인간혐오와 인간찬가를 동시에 보는구만. 저런 좋은 의사가 있기에 사람들이 그나마 희망을 얻고 사는 거지... ㅠㅠ
116.38.***.***
항상 장기려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223.38.***.***
제도 만든사람보다 건강보험료 많이 내는 사람에게 감사해야 | 23.05.28 15:32 | | |
118.235.***.***
고마워요 이재용! (비추) | 23.05.28 15:37 | | |
118.235.***.***
그럼 둘 다에게 감사하면 되겠군! | 23.05.28 15:37 | | |
223.39.***.***
안내거나 줄이려고 난리치는 애색히들 법적으로 조져지는것도 인정하는거지? | 23.05.28 16:06 | | |
211.36.***.***
이게맞다 감사의 대상이 하나여야한단건 편협한거지. | 23.05.28 16:24 | | |
121.136.***.***
둘 다한테 하면 되잖아! 왜 맨날 하나만 선택해야 되냐? | 23.05.28 19:16 | | |
175.215.***.***
하지만 게으르고 돈도 없는 사람이 의료 해택을 받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음. 생명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수 없기에 가진 모든 돈을 부어서 생명을 사야함. 아무리 돈을 벌어도 저런 사고 방식이 변하지 않는걸 보면 이미 돈이 문제가 아님.
14.34.***.***
보통은 머리가 나쁜양반인게 그런애들이 죽기직전에 ㅈ같아서 지들 배에다 칼쑤실거란 생각은 안하는듯해 | 23.05.28 15:31 | | |
119.71.***.***
딱 내 선까지만 사회적 상품의 공동구매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이기적이고 멍청한 생각이지 | 23.05.28 15:31 | | |
124.153.***.***
미국에서는 그걸 표현의 자유, 다양성이라고 말 하고 있지 정말 어쩔 수 없는 극한 상황에서의 식인을 뺀다면 식인같이 문명 근간을 박살내는 행위에 대한 제재랑 선이 있어야 하는데 미국은 그런 선 자체가 없어야 한다고 진짜 믿는 모양이더라 | 23.05.28 15:33 | | |
221.167.***.***
돈많은 부자라면 경호원 방패가 있으니 이해가 가는데 거 뭗도 없는 중산층이나 서민층이 그런 생각하면 '니들은 부자처럼 경호원이 있나?'고 생각이 들더라. | 23.05.28 15:34 | | |
14.34.***.***
경호원이 있어도 문제인게 대통령급 아니면 요즘은 정보구하기도 쉽고 석궁이나 활같은거도 구하기 쉬워서 작정하고 죽일려면 사제폭탄을 만들든 사제 총을만들든 그냥 석궁으로 쏴죽이든 뭘로든 죽일수있음 | 23.05.28 15:35 | | |
221.167.***.***
일론머스크나 아마존 빡빡이는 피살 안당했음. 뉴욕마피아 부두목? 죽을때 까지 출퇴근시 경호원 대동 안하고 살아서 피살당한거고. | 23.05.28 15:36 | | |
14.34.***.***
일론머스크나 아마존 빡빡이는 돈이 대통령급 이상으로 많아서 돈으로 처바른 거고 그급의 부자들은 ㄹㅇ 죽일려면 저격수라도 고용해서 저격해야하고......... | 23.05.28 15:38 | | |
211.234.***.***
... 가 받는것은 불합리하다! 해서 못받은 다음은 ...가 불합리 한 사람이고 쭉쭉 다 못받다가 본인도 못받게됨 메데타시 메데타시 | 23.05.28 15:39 | | |
221.157.***.***
하지만 모든 검사를 건강보험 급여로 돌리면 결국 건강보험 자체가 곱창이 나는걸.. | 23.05.28 15:43 | | |
123.213.***.***
그런 사람들은 돈과 법이 본인을 보호해 줄수 있다는 걸 아니까. 그러니 돈과 법을 안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거지 | 23.05.28 15:49 | | |
14.34.***.***
사실 사회안전망이 작동할떄야 돈이랑 법이 보호해줄수 있는거지 사회안전망이 망가져버리면 법이고 돈이고 ㅈㄹ이고 당장죽게 생겻다면서 다떄려부수기 시작하면 어림도 없지 | 23.05.28 15:50 | | |
211.36.***.***
검사 받는것도 힘들어요... | 23.05.28 15:52 | | |
59.22.***.***
논리조차 븅신같은데 지가 거기에 해당될린 절대없다는 오만함도 가지고있음 일관성이라도있으면 신념이라고 봐주기라도할텐데 지한데 해당하는 순간 바로 바뀌지 | 23.05.28 16:05 | | |
221.149.***.***
난 적어도 중국인들이 한국국적사서 의료보험혜택 쭉 뽑아먹는거는 반대임 | 23.05.28 16:07 | | |
118.235.***.***
그 상황 오면 부유층은 구역 나눠서 따로 살음 | 23.05.28 19:02 | | |
112.150.***.***
인간혐오와 인간찬가를 동시에 보는구만. 저런 좋은 의사가 있기에 사람들이 그나마 희망을 얻고 사는 거지... ㅠㅠ
125.184.***.***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다. (절망편) 미국은 너무 자본주의라서 문제인듯.
125.130.***.***
nana111
| 23.05.28 15:32 | | |
221.167.***.***
이거 가끔 보면 관상이 과학이구나 생각이 들더라. | 23.05.28 15:34 | | |
74.12.***.***
어느정도는.. 관상이란게 그냥 뇌내망상에서 나온게 아니라 통계적으로 어떤 얼굴은 어떤 경향성이 있다..이런 거니까 | 23.05.28 15:39 | | |
121.149.***.***
이거 우리나라에도 많이 퍼져있는거 같더라 - 다 니책임이야 뒤져 그냥 - 이런 느낌 | 23.05.29 00:43 | | |
125.130.***.***
220.125.***.***
와우.. 헤밍웨이의 슬픈 6단어 슬픈 소설에 캡사이신을 있는대로 들이부은 느낌이네 ㄷㄷ... 현실 너무 매운데 ㄷㄷ | 23.05.28 16:10 | | |
14.34.***.***
의료보험 같은 복지나 사회 안전망들을 개무시하는 돈많은 것들보면 잃어본적이 없어서인지 잃을게 자기 목숨밖에 안남은 사람이 어디까지 행동할수 있냐를 모르는거 같더라 아니 사회안전망이 괜히 안전망이겠냐고 그거없으면 아무것도 안남은 사람들이 뭔짓을 할지 모르니 사회를 안전하게 해야해서 사회 안전망이지...
221.167.***.***
정신이상자들에 대해 국가가 지원을 해줘야 하는 이유. 약을 먹지 못한 환자가 휘두른 칼에 식당에 밥먹으로 온 내가 절명할 수 있으니. 약값 지원하면 약을 먹어서 정신이 안정되거나 병이 나은 환자가 나보고 '이 돼지 새1끼는 뭐이리 많이 먹나?' 생각하면서 폰만지고 자기 갈길 가겠지. | 23.05.28 15:39 | | |
121.146.***.***
그것도 같이 총으로 쏘면 죽을때고, 요즘은 소수가 다수를 간단히 밀어버릴수 있어서... | 23.05.28 15:43 | | |
14.34.***.***
사회안전망이 붕괴됐다는건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폭동 직전의 사태까지 갈수 있다는거고 그상황돼면 폭탄이나 기관총 같은거 아니면 의미없음......... | 23.05.28 15:44 | | |
121.146.***.***
한번에 붕괴되면 그럴수도 있는데, 어지간하면 그런건 힐들꺼라 순차적으로 붕괴된다 생각하면... | 23.05.28 15:49 | | |
119.71.***.***
119.71.***.***
보다 많은 돈이 모이면 보다 강한 경쟁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기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래서야 의료 시스템의 존재의의 자체가 부정되고, 보편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력한 수준의 억제를 가하면 발전의 동력이 사라져서 기술 수준이 퇴보할 뿐이고. | 23.05.28 15:35 | | |
49.142.***.***
116.39.***.***
우리나라의 미래. 의료민영화는 지금 이순간에도 진행되고 있다. 에이 설마. 하는 사이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면 ㅄ주의자들은 의료민영화가 더 좋다는 선동질에 앞장설거다. 지금 후쿠시마 오염수에 관련된 건처럼. 사람들이 막상 자기한테 큰 피해가 오면 상식적으로 행동하게 될 거란 믿음만큼 순진한 생각은 없다.
223.33.***.***
걱정안해도 되는게 우리나라 의료는 반대로 점점 국영화에 가깝게 가고 있음. 오히려 그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하는거에 포커스를 둬야함 | 23.05.28 15:40 | | |
182.31.***.***
보기에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원격진료부터 시범사업으로 이미 차근차근 시행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5.28 18:34 | | |
118.235.***.***
우리나라가 저 꼴 날라면 건보료가 폐지되거나 정말 많이 비싸져야 함. 지금도 조금이라도 병원이 돈 벌 수 있을만한 비급여 항목을 하나씩 우겨넣고 있는데 ㅋㅋㅋㅋ | 23.05.28 18:51 | | |
211.234.***.***
한국 의료는 옛날부터 민영이었어. 공보험인 건강보험에서 국가가 커버하는 영역이 넓은 거지. 한국 건보는 예나 지금이나 민영화 절대 안됨. | 23.05.28 18:59 | | |
211.234.***.***
영리병원 갖고 정치권에서 자꾸 의료민영화라는 이상한 레토릭을 쓰는데 그런식이면 현재 비급여 진료는 모두 영리병원이 하는 진료나 사실상 마찬가지인데 이거부터 설명이 안됨. | 23.05.28 19:01 | | |
121.160.***.***
117.111.***.***
119.71.***.***
통일 된 이후 아니면 딱히 우리가 북한사람들 건강 책임져줄 이유는 없으니까. 이제는 아예 남의 나라로 여기는 사람도 많으니 남의 나라 의료는 남의 나라 사정이라는게 일반적인 생각이니까. | 23.05.28 15:36 | | |
221.167.***.***
그 상황이면 차라리 북한을 뱉어서 영구히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올텐데. 중국 지원 없어도 북한의 저항이 격렬할테고. | 23.05.28 15:37 | | |
221.167.***.***
14.34.***.***
그 직장의료보험 그걸 무기로 부당대우 존나 해댈수도 있는거 같던대 | 23.05.28 15:36 | | |
49.142.***.***
진짜..중지검지중어느거붙일래 ? 당해보면 그소리안나올거임 | 23.05.28 15:36 | | |
61.81.***.***
내가 올린 사례도 저 사람 부모는 군인이였는데 저 사람한테는 보험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 23.05.28 15:37 | | |
124.153.***.***
좋은 직장에 다니는 동안 유효한데 어떤 직장에서도 삽시간에 짤릴 수 있는게 미국... | 23.05.28 15:40 | | |
112.168.***.***
직장선택의 기준 중 하나가 의료보험 여부라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흐.. 내가 미국에서 태어났는데, 우리 집 사정이 비슷하다면 내 오른팔은 의수달고 있을 듯?ㄷㄷ | 23.05.28 16:07 | | |
58.126.***.***
106.245.***.***
106.101.***.***
121.153.***.***
74.12.***.***
61.81.***.***
루리웹-2898369589
그것마저도 병원별로 되는 보험이 다르고 질병별로 또 다름 ㅋㅋㅋㅋ | 23.05.28 15:39 | | |
221.167.***.***
신용카드도 남부 깡촌에서 동북부와 서부 대도시 다 사용이 가능한데 의료보험은 같은 도시의 병원이라도 다르니 참... 올리버쌤 유튜브에서 다른 병원 이용할려고 하니 보험이 다르다고 어쩌구 적용이 안되는거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 | 23.05.28 15:41 | | |
218.157.***.***
119.200.***.***
108.36.***.***
108.36.***.***
무서운건 응급실에 Emergency로 실려가도 당장 정신들정도로만 치료해두고 그 원인이된 병이나 부상같은건 '따로' 약속 잡고 진단받고 치료받을수있음 짧아야 일주일 보통 한달임ㅋㅋㅋ 그래서 그거땜에 다시 터져서 응급실에 또 가는 사람들 꽤많음 | 23.05.28 15:46 | | |
223.62.***.***
내가 진짜 미국에 로망이 있어서 취업비자구해서 들어가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막상 파견으로 가서보니 난 어떻게든 버티는게 가족들에게도 그런걸 강요할거 생각하니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게 되더라.. 차라리 중국에 파견나가서 고액연봉에 큰소리 떵떵치면서 현지병원+국내병원 이렇게 오다니는게 훨 낫겠더라.. 애들 교육은 늘어난 연봉에서 남아도는 돈으로 국제학교 보내서 돈ㅈㄹ 시키고.. | 23.05.28 16:12 | | |
118.235.***.***
세상에..막상 미국 병원들이 그렇게 막 미어터지고 바쁜 환경도 어니라는거 같던데 왤케 자꾸 밀리는거지 | 23.05.28 18:53 | | |
108.36.***.***
'보험사의 승낙' 이나 행정상 절차가 조온나아 오래걸림. 살면살수록 이상하고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인게 보이는게 미국임 | 23.05.29 01:33 | | |
133.106.***.***
61.101.***.***
220.82.***.***
이거네 | 23.05.28 18:15 | | |
223.62.***.***
61.81.***.***
하지만 살았죠? | 23.05.28 19:06 | | |
180.70.***.***
220.118.***.***
112.157.***.***
14.38.***.***
69.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