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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71.***.***
우리도 저래야지
175.200.***.***
가슴을 발로찼으면 뭐....
112.161.***.***
한국은 저런건 없는데 선생이 애 날뛰는거 제압하면 아동학대로 부모가 고소 가능
112.161.***.***
신고 안하고 사적으로 혼내면 ㅈ됨 한국도 미국 따라 갈걸?
118.222.***.***
난 뭐 장난으로 애 놀리는 그런 상황인줄 알았는데 진지한 업무중이였구나
59.10.***.***
성희롱인가? 했더니 폭행이네
1.219.***.***
발로차는거는 선넘은게맞다 ㅇㅇ
175.200.***.***
가슴을 발로찼으면 뭐....
61.85.***.***
223.39.***.***
223.39.***.***
위 아 더 챔피온 | 23.05.26 17:19 | | |
58.127.***.***
211.171.***.***
우리도 저래야지
1.219.***.***
세린홀릭
발로차는거는 선넘은게맞다 ㅇㅇ | 23.05.26 17:24 | | |
218.55.***.***
공허의 노윤서♥
어차피 그것도 과정임.. 지금이야, 저러면 부모들이 경찰을 상대로 인원 침해다, 과잉이다 그러겠지만, 그게 먹혀 들어가기 시작하면 애들이 경찰을 뭐뭐로 보고 큰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저런식으로 경찰서에 갔는데, 애가 우발 적으로 흉기라도 휘둘러서 경찰이 크게 다친다거나, 뭐 그런 문제가 생기면 이제는 돌이 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듯.. | 23.05.26 17:35 | | |
61.72.***.***
아비된 입장으로 부모가 손쓸 새도 없이 자식이 범죄자 딱지를 받게되거나 딱지를 받지 않더라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경험을 막을 수 없었다고 생각하면 자괴감이... 늬들은 통쾌하겠지만 내 일이다 생각하면 정말 눈앞이 캄캄하다 발로 가슴을 찬건 정말 잘못한 일이지. 근데 8살이다 씌발. 난 8살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가물가물한 어릴적 실수 한번으로 평생이 어긋나버리게 된다고 생각하면 안슬프냐? | 23.05.26 21:31 | | |
220.81.***.***
그렇게 되지 않도록 가정교육에 힘 써야지 발로 차는데 그럼 어쩔껴.... 같이 줘패면 선생 인생만 박살 나는건데 경찰에 신고 해야지 개인적으로 나도 보호소 수감이 아니라 경찰서 유치장 정도로 끝나면 될일인 것도 같은데 내 가 겪은일이 아니니 단정은 못하겠다 | 23.05.26 21:54 | | |
39.123.***.***
저상황이라면 가정에서 훈육도 개판이라는거지? | 23.05.27 01:23 | | |
118.235.***.***
집구석에서 애새끼를 그따구로 키우질 말아야지 | 23.05.27 18:47 | | |
39.7.***.***
183.100.***.***
| 23.05.26 17:24 | | |
119.198.***.***
112.161.***.***
만☆족한 듀얼리스트
신고 안하고 사적으로 혼내면 ㅈ됨 한국도 미국 따라 갈걸? | 23.05.26 17:20 | | |
211.230.***.***
어쩔수없지,때리는건 말도안되고 언성높혀서 경고하는것도안되고 그렇다고 점잖게하지말란다고해도 안들을 애들은 안들으니.... | 23.05.26 17:21 | | |
121.169.***.***
건드리면 선생이 조옷되는데 어떡하겠어 | 23.05.26 17:21 | | |
210.204.***.***
저건 우리나라도 본받아야하는건데 왜? | 23.05.26 17:21 | | |
14.33.***.***
미국 따라가서 신고하면 제대로 족치면야 문제없지 | 23.05.26 17:23 | | |
115.95.***.***
개인적으로는 저런 애들은 저 상태에서 1~2시간 정도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고 풀어주기전에 잘못에 대해 정확히 집허주는게 아이에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가정교육이 안되면 사회에서라도 교육을 해야지. | 23.05.26 17:24 | | |
49.171.***.***
나도 애들을 가르쳐야되는 학교에서 애가 잘못했다고 바로 공권력으로 처벌하는게 제대로 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사회가 자꾸 그게 올바른 방향이라고 멱살 잡고 끌고가고 있으니 어쩌겠음. | 23.05.26 17:28 | | |
211.36.***.***
가정에서도 못시킨 교육을 왜 교사한테 떠넘기냐 권한은 다 뺏고 니가 알아서 해 ㅎㅎ 이러면 교육이 되냐? | 23.05.26 17:30 | | |
119.198.***.***
저런게 나쁜행동이라고 교육하는 시설이 학교 아닌가.. 태어난지 10년도 안된 애라서 잘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함.. 아직 배울시기에 다이렉트로 빵에 집어넣는게 맞나.. | 23.05.26 17:32 | | |
59.25.***.***
뭐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일일이 그게 안되니 저러는거지. 예나지금이나 좋은 사람만나는것도 개차반인 새끼 만나는것도 다 운빨이라 그러려니 해야지 | 23.05.26 17:32 | | |
39.113.***.***
이게 맞다 | 23.05.26 17:33 | | |
218.55.***.***
사회에서 안되니까 저런 방법까지 간거임.. 일부이긴 하지만 이미 경찰을 뭐로 보는 애들이 있어서, 지금 딱 한국 상황이면 저렇게 잡아가면, 나 촉법인데 에베베베 이러고 더 사고 치는 애들이 늘어나게 될듯, 그럼 누가 교육을 해? 경찰도 우습게 보고 공권력도 우습게 보면 과연 누가 교육을 할 수 있을까? | 23.05.26 17:37 | | |
115.95.***.***
교사가 하라는게 아니라, 경찰이 하는거지. 그리고 가정교육이 아니고 사회성 교육이고. 사회성 교육을 가정에서 배울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될 경우 사회를 통해서라도 배워야 한다고 봐. 배우지 못하면 사회를 살아갈수 없을테니까. | 23.05.26 18:00 | | |
115.95.***.***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지만..) 감옥, 소년원 등의 처벌은 못 받더라도 (촉법) 최대 12시간 내의 구류는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 구류 동안에도 생각이 바뀌지 못하고, 공권력을 무시한다면, 뭐, 촉법(더 줄여야 한가고 보지만.)이 끝난뒤엔 범죄자 신세겠지. 여기까진 뭐, 더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함. 가족에서 버리고, 사회성교육을 사회에서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면 결국 사회에서 이격시킬수 밖에... | 23.05.26 18:03 | | |
211.36.***.***
사회에서 교육하라는걸 교사가 하라는걸로 알아들었음. 이건 내가 오해한거네 미안. | 23.05.26 18:03 | | |
115.95.***.***
개인적으로는 동양적 선생님이 더 우리나라에 어울린다고 보지만. 과거 일부 선생들의 악덕 행위와, 최근 학부모들의 선 넘는 행위를 보자면 선생님이 아니라, 직업으로써의 교사로 선을 그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교사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건 교육이고, 아이가 준비가 안됐다면 안타깝지만, 그냥 돌려 보내야 한다고 생각함. 선생님의 관계가 아니라 교육자로써의 관계가 되는게 바람직하진 않겠지만, 어쩔수는 없는듯함. | 23.05.26 18:09 | | |
218.156.***.***
아이러니하게도 동양적 선생님들은 애들을 때려도 되었고 부모님들은 애가 처맞아도 교육 잘시켰네 했던 문화였지. 가슴을 발로 차고 반항하는데 1~2시간 생각할 시간주고 훈육만하는건 동양적 + 서양적 짬뽕시켜서 학생들에게만 극도로 유리한 교사들에게 최소한의 인적 방위조차 막는 방법. 저렇게 냉정하게 처리 안할거면 교사가 맞았을때 스스로 애들을 쥐어팰수 있었던 시대로 돌아가는거지. | 23.05.26 20:23 | | |
211.180.***.***
애초에 폭행은 경찰에게 맡겨야지 저걸 그냥 선생이 단독으로 처리하면 옜날하곤 다르게 널리 퍼져서 ㅈ댈수도 있으요 | 23.05.26 21:17 | | |
175.211.***.***
가정에서 안되는데 학교나 사회에서는 될거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 23.05.26 21:54 | | |
121.142.***.***
글쎄 미국 제도 들여올수나 있을런지 모르겠다... 워낙에 학부모단체들 목소리면 다 되는 나라라.. | 23.05.27 00:42 | | |
211.204.***.***
주먹도 아니고 발로 가슴을 찼다는거에 주목해 보세요. 저 교사에게만 발로 찼을까요? 보통 애들은 가슴을 발로 찬다는 생각 차체를 못해요. 저는 가슴을 발로 찼다는거에서 애세끼 견적 딱 나오던데.. | 23.05.27 06:29 | | |
175.114.***.***
가정교육은 집에서 시키세요 가정에서 교육 안하면 미숙처럼 양육권 박탈학지 않는 이상 교육 안됨 | 23.05.27 07:55 | | |
61.72.***.***
말은 맞는데 지금 사회가 그걸 허락하질 않음.. 그렇게하면 아동학대로 잡혀감... | 23.05.27 16:45 | | |
115.95.***.***
쉽게 된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지 사회적 교육이 안 이루어지면 사회에 참여시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물리적으로라도 교육을 해야 할때는 해야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그조차 안 이루어 진다면, 뭐, 결국 이런저런 사고를 쳐서 사회에서 분리(감옥)에 가는 엔딩이겠죠. | 23.05.30 07:53 | | |
115.95.***.***
실제로 감옥이 그러한 사회적 교화 시설이잖아요. (실용성에 대해서는 잠시 접어두고.) 그러니 최악으로 가면 감옥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교화(교육)을 해야 겠죠. | 23.05.30 07:54 | | |
14.36.***.***
112.161.***.***
한국은 저런건 없는데 선생이 애 날뛰는거 제압하면 아동학대로 부모가 고소 가능
155.230.***.***
다른 방법으로 처벌 비슷하게 불이익 주면 또 그걸로 고소하던가? | 23.05.26 17:20 | | |
121.139.***.***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 그래서 맞대응 안하고 신고해서 보내버리는 거. | 23.05.26 17:22 | | |
58.236.***.***
제압안하고 경찰 부르는걸로 고소당하고 짤린다고 | 23.05.26 17:23 | | |
182.222.***.***
결국 그래서 그 날뛰는애 생활지도 손 놔버리면 피해는 같은반 정상적인 학생들이 고스란히 받음. | 23.05.26 19:08 | | |
175.211.***.***
아뇨 날뛰는 아이에게 주의만 줘도 아동 정서적 학대로 신고와 고소 가능합니다 | 23.05.26 21:55 | | |
116.39.***.***
그건 미국에서도 가능함. 고소는 누구나 어떤 일로든 할 수 있음. | 23.05.26 22:09 | | |
118.222.***.***
난 뭐 장난으로 애 놀리는 그런 상황인줄 알았는데 진지한 업무중이였구나
59.10.***.***
성희롱인가? 했더니 폭행이네
211.234.***.***
118.218.***.***
116.46.***.***
175.192.***.***
1.220.***.***
당신이 조선의 랜서인가 | 23.05.26 17:29 | | |
112.217.***.***
누가 알아겠냐 경찰 직접 폭행하는 중딩 나올줄은 | 23.05.27 06:41 | | |
59.26.***.***
218.154.***.***
ㅇㅇ 미국은 한국 못지않게 돈이 정의라서 | 23.05.26 17:22 | | |
211.180.***.***
돈이 정의인건 저동네가 원조인거지. | 23.05.26 21:18 | | |
182.224.***.***
121.130.***.***
저게 과도해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그런측면도 없지는 않지만 법치주의란게 저런거임. 이념과 정치보다도 앞서야 되는게 법. 최근 법과 원칙을 부르짖는 사람들 중에 진정한 법치주의란게 뭔지 아는 사람이 없는거 같음. | 23.05.26 17:25 | | |
121.130.***.***
근데 일론머스크 아들한테도 저럴수 있는지가 궁금함 | 23.05.26 17:26 | | |
121.172.***.***
일론이면 하기야할걸 금마싫어하는애들도 돈좀 있는애들인데 괜히걔가 트위터 인상쓰면서구매한게아니잖음 법을아예무시하긴힘듬. | 23.05.26 17:28 | | |
125.130.***.***
| 23.05.26 17:30 | | |
112.154.***.***
114.203.***.***
59.23.***.***
223.62.***.***
125.129.***.***
상식상 보호관찰 같은거겠지 | 23.05.26 17:25 | | |
121.174.***.***
저게 맞는 건데? 선생이 체벌등으로 폭행이나 언어폭력등 범법행위를 어물쩡 넘기는 것도, 체벌 그 자체도 법에 어긋난 거니까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법대로' 해야지. | 23.05.26 17:26 | | |
122.199.***.***
저게 틀리다고 한 적 없는데? 난 가능한지 묻는거야 | 23.05.26 17:27 | | |
121.174.***.***
소지품 검사 같은 것도 권한 따지면 합법적으로 하기 위해선 경찰이 해야할 일이고, 폭력등의 건에 대한 대응도 당연히 경찰이 해야할 일임. '선생이 그러한 일을 하는 게 불법이다!' 따지면 안 하게 되는 게 아니라 경찰이 하게 되는 것. 애들도 약 같은 거 팔고 하는 시대니까. | 23.05.26 17:28 | | |
119.204.***.***
그럼 우리나라랑은 뭐가 다른건데 우리나라는 막해도 촉법이라고 손못대는 건데? 우리나라가 법대로 안하는 나란 아닐텐데? 해야하는 일을 묻는게 아니고 할수 있는가를 묻는거야 | 23.05.26 17:34 | | |
121.174.***.***
촉법도 현장 조치와 체포해 잡아가고는 함. 거기서 풀려나는 거지. 그리고 기존에는 학교에서 말썽 부린다 수준으로 여기고 봐줬던 '범죄'를 성인과 마찬가지로 합법적 권한을 가진 경찰이 예방, 대응한다는 건 일단 학생들 벌하는 정당성이 서는 것에서 차이가 크다. 교육적으로는 해롭다고 원래 안 하던 거지만 선생들이 권한 없다 항의받아 손발 다 묶인 이상 결국 경찰이 나서야지. | 23.05.26 17:38 | | |
61.245.***.***
118.46.***.***
112.171.***.***
211.234.***.***
맞음 | 23.05.26 17:25 | | |
121.174.***.***
'학생들 소지품 검사 하고, 폭언 폭행등에 권한도 없는 교사가 조치하는 건 불법 아니냐?' 해서 선진국들은 아예 학교에 경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진교육!
121.130.***.***
대형 슈퍼마켓에 무장경비원이 있는 게 얼척없긴 하드라... | 23.05.26 17:26 | | |
87.208.***.***
총 돌아다니는 동네라 선택이 아닌 필수임 | 23.05.26 17:36 | | |
211.216.***.***
125.130.***.***
가서 법정 시간 지나면 적당히 타이르고 집에 돌려보내긴 할 듯 | 23.05.26 17:32 | | |
121.130.***.***
ㅇㅇ 저것도 따끔하게 교육 차원에서 원모션 취한거라고 믿음 | 23.05.26 17:33 | | |
61.72.***.***
근데 애가 받을 트라우마가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나 초5때 긴머리 여자애 머리당기기 하다가 반나절 빡세게 체벌받고 이후로 아직까지 여자 대하기 조심스러운데 초1에 쇠고랑에 보호소까지 연행이면......훈방처리라지만 트라우마 남을듯 | 23.05.26 21:36 | | |
1.242.***.***
106.102.***.***
211.230.***.***
125.133.***.***
121.130.***.***
며칠전에 뒷산가니까 대벌레 어린 새끼들이 기둥에 여럿 붙어있었음. 살면서 처음봤어 대벌레. ㅋㅋ | 23.05.26 17:32 | | |
218.238.***.***
121.174.***.***
우리가 교육의 모범으로 삼은 나라들이 교내 치안도 경찰이 담당하는 쪽으로 흘러갔기 때문에 우리도 그리 될 거임. | 23.05.26 17:32 | | |
59.152.***.***
미국이 뭐 엄벌주의 해서 학폭이 없냐 그건 또 아님 | 23.05.26 17:32 | | |
121.174.***.***
루리웹-5493243731
뭐, 미국이 학교에 경찰들 세워놔도 총기난사등 범죄는 끊이지 않지만. ㅎㅎ 그냥 대응하는 사람이 선생에서 경찰로 바뀌었을 뿐이고, 잘 안 봐주고 더 엄하게 벌할 뿐. | 23.05.26 17:33 | | |
121.174.***.***
맞아. 미국 학교 총기난사 상당수는 학생들에 의해 저질러지니까. | 23.05.26 17:34 | | |
218.238.***.***
루리웹-5493243731
보통 인간이 자기 경험과 상황에 빗대서 남을 평가하려고 하지 너는 감옥 갈 일 많이 했었나봐? | 23.05.26 17:35 | | |
218.238.***.***
루리웹-5493243731
ㅋㅋㅋㅋㅋ 야동 봤다고 감옥행 ㅋㅋㅋㅋㅋ 배포 한거랑 착각한거 아니냐? 아니면 미성년자 대상으로 한 영상 말하는거냐 너 그런거 보냐? 그리고 니 말처럼 잘못하면 혼나야 한다며 본문처럼 잘못해서 잡혀가는것도 혼나는거야 대체 뭐가 맘에 안들길래 별 쓸데없이 시비여 ㅋㅋㅋ | 23.05.26 18:04 | | |
218.238.***.***
루리웹-5493243731
야동 전문가네 루트를 다 꿰차고 있는거 같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바이브가 있어 보인다 ㅋㅋㅋㅋㅋ | 23.05.26 18:10 | | |
218.238.***.***
루리웹-5493243731
나보다 너가 먼저 갈거 같다 | 23.05.26 18:11 | | |
218.238.***.***
루리웹-5493243731
야야 니가 나한테 꽂혀서 이렇게 말꼬리 잡고 질질 늘어지는데 여기 전체 댓글 분위기좀 읽어라 여기 게시물 베댓 찬성표도 좀 보고 니가 그렇게 투철한 준법정신과 시민의식이 있으면 나랑 비슷하게 댓글 단 사람들 전부에게 나에게 했던것처럼 해야지 나한테만 이러냐? 졸렬하게? | 23.05.26 18: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