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6d0\ud53c\uc2a4","rank":5},{"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c824\ub2e4","rank":4},{"keyword":"\uac74\ub2f4","rank":-3},{"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rank":-3},{"keyword":"\ucd95\uc81c","rank":"new"},{"keyword":"\uc6cc\ud574\uba38","rank":-1},{"keyword":"\uc720\ud76c\uc655","rank":-1},{"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9},{"keyword":"\ube14\ub9ac\uce58","rank":"new"},{"keyword":"\uc778\uc5b4\uacf5\uc8fc","rank":2},{"keyword":"\uacf5\uc8fc","rank":2},{"keyword":"\ub514\uc544","rank":4},{"keyword":"\ub77c\uc624","rank":-2},{"keyword":"\ube14\ub8e8","rank":1},{"keyword":"\uc554\uc57d","rank":"new"},{"keyword":"\ubaac\ud5cc","rank":"new"},{"keyword":"\uc778\uc5b4","rank":"new"}]
220.81.***.***
의대생 아니고 고졸에 배달하는 청년 이었음. 이렇게 뉴스가 되었을까
61.85.***.***
저때 평택항에서 산업재해 당해서 죽은 청년은 사람들이 얼마나 기억할까? 사고 일어난곳이 내 첫직장 근처여서 나는 기억에 남아있다만...
58.103.***.***
비슷한 시기에 술마시다 죽은 의대생과 일하다 사고사당한 청년 비슷한나이지만 스포트라이트는 달랐다
223.39.***.***
엮이면 더러우니깐 댓글도 달 필요없는 사건임
61.255.***.***
죽은 학생이랑 범인으로 몰린 그 친구만 안됐음...
59.13.***.***
저 사건 일어났을 때 현장에서 사망한 청년 있었는데 크게 이슈 안됨. 그냥 비교군으로 잠깐 기사화되고 끝
122.47.***.***
할말하않
122.47.***.***
할말하않
211.176.***.***
할말하않222 | 23.05.26 14:04 | | |
223.39.***.***
리얼 ......만 | 23.05.27 06:59 | | |
223.39.***.***
엮이면 더러우니깐 댓글도 달 필요없는 사건임
220.81.***.***
의대생 아니고 고졸에 배달하는 청년 이었음. 이렇게 뉴스가 되었을까
59.13.***.***
데브삼v2
저 사건 일어났을 때 현장에서 사망한 청년 있었는데 크게 이슈 안됨. 그냥 비교군으로 잠깐 기사화되고 끝 | 23.05.26 14:05 | | |
14.50.***.***
죽음조차 올려치기 하는 사회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 23.05.26 14:06 | | |
220.92.***.***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던 평택항 청년 노동자 사고는 얼마 못 뜨고 사라진거보면 뭐... | 23.05.26 14:07 | | |
106.101.***.***
언론이야 자극적인게 장사가 잘되니깐 의대생이 죽은 것보다 방만한 음주문화가 문제인건데 개선될 여지는 안보이는구만 | 23.05.26 14:08 | | |
175.121.***.***
멀리갈거없이 철판에 찌그러져 죽은 동갑의 노동자는 '죽었구나' 하고 끝이었음. | 23.05.26 14:08 | | |
121.164.***.***
사람은 평등하지만 인간은 평등하지 않음 | 23.05.26 14:0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59.19.***.***
붕부르릉
유가족도 문제지 애먼사람 살인자로 끝까지 물고늘어지는중인데. | 23.05.26 14:07 | | |
106.101.***.***
붕부르릉
이 사건 유가족은 동행자들 살인범으로 몰아간 전적이 있음. | 23.05.26 14:08 | | |
183.99.***.***
덧글보고 지금 기억남. 어휴...인터뷰나 하지말지... | 23.05.26 14:09 | | |
58.76.***.***
붕부르릉
가족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의 선을 까마득하게 넘어서 문제가 된 사건임. 솔직히 정보경찰 급이었음. | 23.05.26 14:10 | | |
121.152.***.***
제3사도
괜히 럭키 정보경찰이라고 비꼬는거 아니긴 함. | 23.05.26 14:22 | | |
61.255.***.***
죽은 학생이랑 범인으로 몰린 그 친구만 안됐음...
175.204.***.***
의심간다고 이야기 하던게 신발 버린거, 부모님이랑 다시 찾아간거, 피해자 부모에게 일찍 전화 안준거 대충이런 거였는데 이거 다 친구가 당연히 살아있을거란 생각으로 했다면 이해되는 행동이였죠.... | 23.05.26 16:24 | | |
183.86.***.***
58.103.***.***
비슷한 시기에 술마시다 죽은 의대생과 일하다 사고사당한 청년 비슷한나이지만 스포트라이트는 달랐다
61.85.***.***
저때 평택항에서 산업재해 당해서 죽은 청년은 사람들이 얼마나 기억할까? 사고 일어난곳이 내 첫직장 근처여서 나는 기억에 남아있다만...
106.101.***.***
산재는 건국 이후 진짜 발전속도에 비하면 개선 안되는듯 | 23.05.26 14:08 | | |
1.225.***.***
두 분 다 너무 안타깝지만, 개인적으로 평택에서 생긴 그 일에 마음이 더 가더라고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 얼마나 무겁고 아프고 무서웠을지..ㅜ 두 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5.26 15:35 | | |
175.204.***.***
안전수 없이 치우다 돌아가신분.... 똑같이 소중한 목숨인데 산재라서 그런건지... 언론에서는 의대생쪽만 이야기하고 너무 이슈가 안되서 기억하고 있네요.. 그후로도 고쳐지는 것 없이 최근에도 spc에서 일어난 사건보면 결국 같은 맥락에 일어난 사건이고... 비슷한 일은 계속 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 23.05.26 16:13 | | |
14.63.***.***
59.19.***.***
그래서 그 유가족이 애먼사람 살인자로 몰고가는건 괜찮고? | 23.05.26 14:06 | | |
121.130.***.***
말마따나 그말이 백번 맞긴한데 유가족들이 그동안 보여준 태도랑 억지 때문에 주변에 큰 피해준거로 인해서 동조해서 추모할수만도 없는게 현실임. 하필 비슷한 시기에 컨테이너 압사 20대 노동자 건이 바로 묻혀버려 대조된 것도 있어서... | 23.05.26 14:07 | | |
106.101.***.***
혐오 릴레이 ㅇㅈㄹ하시기전에 누명쓰고 살인자로 몰린 사람 심정이나 고려하셈 ㅋㅋ | 23.05.26 14:09 | | |
218.48.***.***
그 구멍이 남의 집 아들을 살인자로 매도해도 되는 합리적 이유는 아닙니다만? | 23.05.26 14:09 | | |
14.63.***.***
살인자로 몰고가는건 정당하다 -X 보기만 해도 베스트 갈것같은 글인데 그 마음은 알겠으나 뭐 이런글을 <- 이 의미임 안듣겠지만 | 23.05.26 14:10 | | |
118.235.***.***
팩트-남의 귀한아들 살인마라고 언플한 시점에서 유가족의 처지에서 이해라는 소리는 진즉에 박살났다 | 23.05.26 14:11 | | |
106.101.***.***
피해호소인가족도 언플 뒤지게 했는데 역풍맞는 것도 책임져야지 임원급이라는 신분으로 렉카 이용 잘만해놓고 역풍은 렉카 차단해야한다는 것도 우스움 | 23.05.26 14:14 | | |
58.236.***.***
피해자를 씹고 뜯고 맛보는건 재밌지만 가해자는 보호해주라는 거잖아! 정말 모르겠어? | 23.05.26 14:17 | | |
125.140.***.***
118.235.***.***
유게는 사건 일주일정도 지나고 완전 반전됐음 CCTV나 증언 같은 거 나오고 나서 | 23.05.26 14:11 | | |
223.38.***.***
1.177.***.***
사고사로 마무리됬음 | 23.05.26 14:06 | | |
118.235.***.***
?저거 아마 술쳐먹고 싸돌아 다니다가 고꾸라져서 실족사였었던가? 걍 사고로 뒤졌다고 판명난거 일걸? | 23.05.26 14:07 | | |
223.38.***.***
아니 그런거 말고 뭐 두부 타박상에 의한 뇌출혈이라던지... 요즘 부검하년 타살인지 이닌지 바로 알텐데 | 23.05.26 14:07 | | |
118.235.***.***
익사 | 23.05.26 14:08 | | |
121.130.***.***
타살 정황이나 증거가 하나도 안나옴. 사실 이렇게 커질일도 아니었음. 저사건으로 인해서 비슷한 사고만 터지면 유가족들이 물고 늘엊는 거 아니냐는 의심부터 하는 시선도 생기고 여러가지로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만 줌 | 23.05.26 14:09 | | |
1.177.***.***
| 23.05.26 14:10 | | |
221.163.***.***
부검 결과 비강•십이지장 내 익수 및 폐•신장•심장의 플랑크톤 검출을 근거로 최종사인은 익사로 추정되며, 음주 뒤 2~3시간 이후에 비교적 짧은 시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 피하출혈이 동반되어 살아있을 때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왼쪽 귀 뒷부분의 머리 상처(좌열창) 2개소가 존재하나, 머리 2개소의 좌열창과 뺨 근육 파열은 사인에 이를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 # 서울경찰청은 왼쪽 귀 뒷부분의 머리에 있는 좌열창 2개소에 대해 '피하출혈이 동반되어 생전에 발생한 손상으로 볼 수 있으나 사인에 이를 정도는 아님. 좌열창은 통상적으로 바닥면•구조물•둔기에 의한 충격으로 발생하는데 손상 부위 모두 보통 발생할 수 있는 형태로 그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움'으로 발표했다. 국과수는 "머리의 상처는 물속으로 들어가면서 부딪히거나 쓸려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생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 | 23.05.26 14:10 | | |
211.234.***.***
술+한강 빠져서 | 23.05.26 14:23 | | |
121.152.***.***
폐에서 플랑크톤 같은거 나와서 익사로 확정남. 죽이고 빠뜨린거면 숨을 안쉬는 상태라서 폐에 플랑크톤이 안들어가는데 폐에 플랑크톤 나온건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다 물마셨다 는 증거라서 익사할경우에만 나온다고함. | 23.05.26 14:27 | | |
121.132.***.***
175.121.***.***
이야기 다 나왔음. CCTV까지 대부분 나왔고. 그냥 저 부모가 '똑똑한 내아들이 술먹고 실족사할리 없어!' 하고 부정하는 중 | 23.05.26 14:09 | | |
61.40.***.***
220.116.***.***
218.48.***.***
방역지침 어기고 심야에 위험한 강가에서 술마시다 죽은 의대생 >>>>> 아버지 일 돕다가 사고로 죽은 대학생. | 23.05.26 14:07 | | |
121.130.***.***
그건도 시체 짜부된거 쉬쉬하는 통에 신고도 통제도 안하고 아버지가 와서 볼때까지 한참동안 현장 그대로 보존 | 23.05.26 14:10 | | |
14.55.***.***
118.235.***.***
218.48.***.***
1.223.***.***
118.235.***.***
58.126.***.***
121.159.***.***
118.235.***.***
223.39.***.***
183.98.***.***
59.19.***.***
지새끼 잃었다고 애먼친구는 왜 끝까지 같이 죽일려고하는거임. 아무리봐도 술쳐먹고 실족한 사고사인데. | 23.05.26 14:09 | | |
183.98.***.***
미쳤나바 | 23.05.26 14:10 | | |
203.251.***.***
210.204.***.***
182.209.***.***
211.105.***.***
사회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에 너무 귄위를 크게 부여 해 줌. 돌아버린 사회인거임. | 23.05.26 14:15 | | |
112.150.***.***
동시간대에 산재로 죽은 젊은 노동자 뉴스보다 저걸 연이어 보도하는 거 보고 다들 씁쓸해 했지.
175.121.***.***
주모 아들
탓하고 싶은 무언가가 필요한거지 | 23.05.26 14:09 | | |
61.105.***.***
루리웹-1411075587
아 미안 오타 수정하느라 지웠는데 -_ㅠ | 23.05.26 14:10 | | |
106.101.***.***
106.101.***.***
106.101.***.***
반대임. 정작 그 친구가 가장 의심스럽다 지목해서 표식찍은건 유가족이 맞긴 함. 오히려 렉카와 언론사가 유족이 표식찍은거에 발맞춰 움직여준거에 가까운 흐름이였음. | 23.05.26 14:37 | | |
218.239.***.***
175.204.***.***
저 의대생 사건 터지고 몇일 안쪽으로 비슷한 나이의 학생이 신호수없이 일하다 죽었는데 그건 언급도 거의 안됬죠... 뭐 같은 세상.... | 23.05.26 16:20 | | |
61.105.***.***
210.105.***.***
121.188.***.***
61.101.***.***
118.235.***.***
211.224.***.***
ㄹㅇ 저 부모는 평생 정보경찰 짓 하다가 죽을듯 | 23.05.26 14:13 | | |
118.36.***.***
112.169.***.***
223.62.***.***
39.7.***.***
138.199.***.***
14.52.***.***
223.62.***.***
37.120.***.***
암튼 조작이라는데 뭐 어쩌겠어 곧 정보경찰짓이나 하겠지 | 23.05.26 14:14 | | |
61.105.***.***
저때 온갖 선동질과 렉카 + 정치렉카들의 음모론까지 묻고 해서... | 23.05.26 14:20 | | |
121.177.***.***
정신병자들한테 그게 뭐가 중요하겠음? 유튜브가 진실이라고 그러는데 ㅋㅋ | 23.05.26 15:24 | | |
175.215.***.***
211.36.***.***
112.159.***.***
221.138.***.***
211.105.***.***
실제로 산재 노동자에게 사회가 관심이 없는게 맞지. 산재가 심하게 일어나는 사회면 그 사건들을 더 많이 다뤄서 이걸 해결을 하자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일텐데 "많이 죽는 사람들 보도해서 뭐하려고, 어차피 일상인데" 이런 식으로 생각의 결말을 만들어버림. 그보다는 의대생이 사망이라니, 사회의 큰 손실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게 언론, 이 사회라는거. | 23.05.26 14:23 | | |
116.123.***.***
211.197.***.***
59.30.***.***
211.105.***.***
그런데, 언론의 관심이라는게 사회의 현실이라는거지. 결국은 자본주의의 민낯으로 자본, 권력이 더 있는 계층에게 관심을 몰아준다는 것을 보여준 현실이고. 부모가 유난이라고 하는데, 그 부모가 유난일 수가 있는 것도 자본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현실이었음. | 23.05.26 14: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