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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9.***.***
ㅇㅇ 무슨 조조가 그거 알렸다고 유비를 절대 버릴 인간은 아닌듯 결국 양부도 죽이지 않은게 조조인데
(IP보기클릭)211.33.***.***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의대조 껀이면 반대로 조조에게 난 확실히 반란할 마음이 없다 어필할 수 있는 소재임. 조조 휘하에서 유비 의심하는 애들도 그쯤이면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을테고. 사마의 관련으로 의심하다가도 사마의가 그에 맞는 숙이는 퍼포먼스 하니까 의심을 푼게 조조잖음.
(IP보기클릭)59.21.***.***
뭐 다른 항장들도 충심인증하려고 열심히 뛰어다닌 경우를 생각하면... 무조건 유비 쪽이 더 나쁘다고 할 이유는 없지, 뭐 어쨌건 배신은 배신이고, 유비가 명분은 챙기고 나갔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것임
(IP보기클릭)59.21.***.***
논영회 건을 보면 의대조건과 별개로 조조의사가 어땠든 유비입장으로서는 공포감이 커진듯 내부적으로 유비에 대한 의심이라던가, 동생 관우쪽이 걍 조조 죽이죠? 이러고 있는걸 보면 런치는게 맞다고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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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무슨 조조가 그거 알렸다고 유비를 절대 버릴 인간은 아닌듯 결국 양부도 죽이지 않은게 조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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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영회 건을 보면 의대조건과 별개로 조조의사가 어땠든 유비입장으로서는 공포감이 커진듯 내부적으로 유비에 대한 의심이라던가, 동생 관우쪽이 걍 조조 죽이죠? 이러고 있는걸 보면 런치는게 맞다고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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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의대조 껀이면 반대로 조조에게 난 확실히 반란할 마음이 없다 어필할 수 있는 소재임. 조조 휘하에서 유비 의심하는 애들도 그쯤이면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을테고. 사마의 관련으로 의심하다가도 사마의가 그에 맞는 숙이는 퍼포먼스 하니까 의심을 푼게 조조잖음. | 23.04.02 17:50 | | |
(IP보기클릭)59.21.***.***
조조는 ~~한 인물이니까 그렇게 해야한다가 큰 의미가 있을런지 모르겠음, 중요한건 튄 당사자인 유비가 어떻게 느끼는가에 따라서니까. 조조가 유비한테 잘 대해준건 잘 아는 사실이기도함 하지만 관우가 조조한테 귀순했을때 그때 관우 기분을 상하게 해서 다시 유비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실수도 했음(물론 관우 성격상 냅다 추씨 슈킹하고 형님한테 갔을수도 있지만) 사마의의 퍼포먼스랑 다르게 장수는 결국 찬밥 신세로 죽었잖슴? 물론 장수가 조조의 장자를 죽인지라 할말은 있지만. | 23.04.02 17:57 | | |
(IP보기클릭)211.176.***.***
장수 얘기만 해도 결론 난거 아니냐, 유비는 본래 조조군 원년멤버기도 하고 여포전에서 서로 협력한 경우도 많음. 조조군 항장들이 장수만큼 조조랑 척진 케이스가 없는데 유비 역시 저 때까지는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장수랑 비교는 아니라고 봄. 걍 유비가 어떻게든 조조를 등진것에 당위를 부여하려는게 있음. | 23.04.02 18:04 | | |
(IP보기클릭)59.21.***.***
당위를 부여하려는게 맞으니까, 애초에 장수만큼 척진 케이스는 없지만 그만큼 조조에게는 상황이 급박했기때문에 장수를 받아들인거임 물론 호방한 면모긴 하지만, 하지만 상황이 정리된 후 장수는 뭐 알다시피 갈굼받다 죽어버리고, 사람의 감정과 계획이 전부 일률적으로 흐르진 않음, 반대로 각종 견제를 받던 유비의 상황을 이해안하려는 경향도 있음이라고 말하면 부정할거임? | 23.04.02 18:14 | | |
(IP보기클릭)211.176.***.***
부정적이긴 함. 유비가 압박을 받았다고 한들. 다른 항장들보나 상황이 그렇게 나빴는지는 의문이라서. | 23.04.02 18:15 | | |
(IP보기클릭)59.21.***.***
GN-0000+GNR-010
뭐 다른 항장들도 충심인증하려고 열심히 뛰어다닌 경우를 생각하면... 무조건 유비 쪽이 더 나쁘다고 할 이유는 없지, 뭐 어쨌건 배신은 배신이고, 유비가 명분은 챙기고 나갔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것임 | 23.04.02 18:18 | | |
(IP보기클릭)21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