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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그리스로마신화) 헤라클레스에게 몽둥이에 대해 묻는 아폴론.jpg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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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680일 LV.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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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01 (1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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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3 조회 11325 댓글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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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삼촌 더 따지면 올리브몽둥이에 맞아요?
(IP보기클릭)175.120.***.***
화날때 그냥 몽둥이 손잡이에 손올라가면 주변이 주의 를 하는것이 맘에들었을지도
(IP보기클릭)218.148.***.***
이 몽둥이요? 그건 그냥 대결 상대의 존중과 예의입니다. 맨손으로 싸우면 그렇잖아요 ㅎ
(IP보기클릭)115.138.***.***
신격화된 인간설이 가능성 높을거임. 트로이 전쟁도 실존했다는게 현제는 정설이고 아마조네스로 추정되는 집단도 흑해쪽에서 나오면서 흑해를 휩쓸고 다닌 군벌세력 리더 같은 개념에 가까울거라고 하더라.
(IP보기클릭)125.242.***.***
(IP보기클릭)175.223.***.***
적당히 반죽음 만들기에 쓸수 있을지도
(IP보기클릭)118.235.***.***
간지용? 이라기엔 나뭇가지 lv.1 같잖아!
(IP보기클릭)118.235.***.***
간지용? 이라기엔 나뭇가지 lv.1 같잖아!
(IP보기클릭)211.221.***.***
부러진 직검 같은 느낌 | 23.04.01 19:34 | | |
(IP보기클릭)223.62.***.***
존나 세보이는데 | 23.04.01 19:43 | | |
(IP보기클릭)39.7.***.***
| 23.04.01 19:48 | | |
(IP보기클릭)211.108.***.***
99강화 나무막대기? | 23.04.01 20:00 | | |
(IP보기클릭)175.120.***.***
화날때 그냥 몽둥이 손잡이에 손올라가면 주변이 주의 를 하는것이 맘에들었을지도
(IP보기클릭)39.7.***.***
삼촌 더 따지면 올리브몽둥이에 맞아요?
(IP보기클릭)125.128.***.***
기간토마키아를 끝낸 놈한테 끝나고 싶습니까? | 23.04.01 19:40 | | |
(IP보기클릭)211.104.***.***
둘 다 제우스 아들이라 이복형임. | 23.04.01 22:04 | | |
(IP보기클릭)175.223.***.***
적당히 반죽음 만들기에 쓸수 있을지도
(IP보기클릭)106.102.***.***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5.138.***.***
컴퓨터중급
신격화된 인간설이 가능성 높을거임. 트로이 전쟁도 실존했다는게 현제는 정설이고 아마조네스로 추정되는 집단도 흑해쪽에서 나오면서 흑해를 휩쓸고 다닌 군벌세력 리더 같은 개념에 가까울거라고 하더라. | 23.04.01 19:37 | | |
(IP보기클릭)116.42.***.***
이집트 신에서 내려져왔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리스로마 신화도 이집트 신화에 영향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 23.04.01 19:38 | | |
(IP보기클릭)124.59.***.***
동아시아의 관우랑 비슷한 포지션이 아닐까 | 23.04.01 19:50 | | |
(IP보기클릭)218.148.***.***
이 몽둥이요? 그건 그냥 대결 상대의 존중과 예의입니다. 맨손으로 싸우면 그렇잖아요 ㅎ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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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겁나 질기고 뼈도 단단해서 칼질 활질 창질 몽둥이질 심지어 개빡쳐서 때려도 안죽음 이러면 이제 조르는거 말곤 답이 없다 | 23.04.01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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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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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아의 사자 - 몽둥이로 줘패다가 도저히 안되서 목졸라 죽임 히드라 - 검으로 목을 자른 뒤 불로 지지고, 도저히 안잘리는 목은 답이 없어서 산으로 깔아뭉개버림 게리온 - 활쏴서 죽임 안타이오스 - 들어올려서 목졸라 죽임 강철 새 - 활쏴서 죽임 나머지 - 생포미션이었음 몽둥이는 육포만들때 썼나봄 | 23.04.01 19:44 | | |
(IP보기클릭)220.119.***.***
불 지를 때 횃불막대로 썼을 수도 있겠다 | 23.04.01 19:45 | | |
(IP보기클릭)125.133.***.***
사실 잡졸들 상대로는 많이 썼는데 역사에 안 남는 바람에... | 23.04.01 19:53 | | |
(IP보기클릭)124.59.***.***
평범한 올리브나무 몽둥이로 대가리가 깨진 놈들은 신화에 안남겨짐 헤라클레스가 몽둥이로 뚝배기를 깼는데 안통한다? 본매치 들어가면서 신화에 남음 | 23.04.01 20:56 | | |
(IP보기클릭)12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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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1.***.***
이지스, 하르페, 두린다나(?) 찾아보면 있긴한데 유명한 인물들은 무기보단 본인 인기가 압도적이라 빛을 바란 느낌... | 23.04.01 19:39 | | |
(IP보기클릭)116.42.***.***
두린다나는 후세에 뒤랑달에 영향받아서 역으로 생겨난거라 좀 힘들고 보통 신이 쓰는 무기에 이름을 붙이지 | 23.04.01 19:40 | | |
(IP보기클릭)219.251.***.***
그래서 물음표 붙이긴 함. 후대 창작인 광란의 오를란도의 듀란달에서 시작된 이름이었던걸로 기억함... | 23.04.01 19:42 | | |
(IP보기클릭)211.234.***.***
그리스 시절에는 장비에 이름 붙히는게 보편적이지 않다가 중세 기사도 문학시절에 흔해진거 아닐까? | 23.04.01 19:42 | | |
(IP보기클릭)121.125.***.***
하데스의 퀴네에도 있고 그렇긴 한데 최신 북유럽 신화에 비해 상징성은 쪼금 떨어지긴 하지 | 23.04.01 19:44 | | |
(IP보기클릭)116.42.***.***
오히려 후대에 만들어진 신화나 전설이 내려져와야 설정같은 게 붙으면서 무기 이름 같은게 생기더라고 이집트 신화나 수메르 신화 같은 곳에서도 무기 같은 거에 이름 같은 건 잘 안 붙임. 걍 누가누가 쓰던 칼, 낫 이렇게 부르고 | 23.04.01 1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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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하프로 레지던트 이블 영화판 찍어볼래요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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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01 19:50 | | |
(IP보기클릭)39.7.***.***
| 23.04.01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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