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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이고 우리 강아지. 그만 울어. 응?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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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3.31 (14: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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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5 조회 24414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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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0.***.***
할머니 손은 약손... 약손...강손!!!!!!
(IP보기클릭)211.234.***.***
진짜로 우는게 아니라 가짜눈물 흘리며 찡찡댈때는 매가 약이지
(IP보기클릭)14.32.***.***
에헤이 할머니 그쯤하면 알아듣습니다
(IP보기클릭)118.235.***.***
ㄹㅇ 울면 해달라는거 해주는거 알고 가짜로 우는 척 하는거 보면 손뱅맹이 마려움
(IP보기클릭)211.55.***.***
공공장소에서 울어도 이해받는건 젖먹이 정도....?
(IP보기클릭)211.107.***.***
사람 많은데서 울어야 효과가 있다 라고 생각하나 싶은 경우가 많은 것 같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11.48.***.***
팍 씨
(IP보기클릭)14.32.***.***
에헤이 할머니 그쯤하면 알아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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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55.***.***
공공장소에서 울어도 이해받는건 젖먹이 정도....?
(IP보기클릭)211.234.***.***
진짜로 우는게 아니라 가짜눈물 흘리며 찡찡댈때는 매가 약이지
(IP보기클릭)118.235.***.***
모리야스와코
ㄹㅇ 울면 해달라는거 해주는거 알고 가짜로 우는 척 하는거 보면 손뱅맹이 마려움 | 23.03.31 15:04 | | |
(IP보기클릭)110.10.***.***
그 순간은 짐승새.끼가 따로없지. | 23.03.31 15:07 | | |
(IP보기클릭)183.100.***.***
할머니 손은 약손... 약손...강손!!!!!!
(IP보기클릭)211.234.***.***
할머니 역가드 시전하신다! | 23.03.31 15:05 | | |
(IP보기클릭)39.7.***.***
뒤로 모으기 하다가 앞 강손. | 23.03.31 15:07 | | |
(IP보기클릭)175.119.***.***
개웃기네 ㅋㅋㅋ 좋은 드립이다 | 23.03.31 15:08 | | |
(IP보기클릭)220.122.***.***
갑자기 격겜으로 드리프트를ㅋㅋㅋㅋ | 23.03.31 15:15 | | |
(IP보기클릭)122.42.***.***
짬에서 나오는 황금콤보 | 23.03.31 15:19 | | |
(IP보기클릭)211.55.***.***
컼ㅋㅋㅋㅋㅋㅋㅋ | 23.03.31 15:38 | | |
(IP보기클릭)211.107.***.***
사람 많은데서 울어야 효과가 있다 라고 생각하나 싶은 경우가 많은 것 같긴 하더라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175.123.***.***
나도 그래서 백화점에서 울다가 어머니께서 그래 사줄게 따라와 하고 구석에서 꿀밤멕였다더라 ㅋㅋ | 23.03.31 15:09 | | |
(IP보기클릭)174.247.***.***
사람 많은데서 울면 일단 민폐라 부모가 허둥지둥하면서 원라는 걸 들어줬던 경험이 있는거지 | 23.03.31 15:39 | | |
(IP보기클릭)115.95.***.***
본능적으로 배움. 아이는 우는게 하나의 대화과정이라. 울음 (대화) -> 사줌 의 공식이 형성됨. 한번 사주면 다음에 갔을때 울어서 안사주면 아. 내가 대화(울음)이 부족하구나 하고 더 악을 쓰며 움. | 23.03.31 15:58 | | |
(IP보기클릭)115.95.***.***
가장 좋은건 안사주고 울음이 그칠때 까지 기다려 주는건데, 백화점에선 쉽지 않음. 그래서 난 아이를 안고 밖에 나와서 울음 그칠때까지 기다렸다가, 그치고 나서 안사주는 사유 이야기하고 다시 데리고 옴. 만약 울음을 안그칠경우 그냥 쇼핑을 포기하고 집에 오는게 가장 좋다고 들었음. | 23.03.31 16:01 | | |
(IP보기클릭)211.48.***.***
팍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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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울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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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글
가능함. 평소에 목소리 안높이고 키우면 잘못한 거 꾸짖을 때 눈만 힘줘도 애가 말 듣더라. 저러고 공공장소에서 울면 화장실 데리고 들어감. 그리고 두손 꼭잡고 지랄 못하게 제압한 다음 말로 원만하게 풀면 됨. 지속적으로 일케 하면 애가 말 존나 잘들어. | 23.03.31 15: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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