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니깐 참....
아니근데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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졷냥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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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근디 혼난다는 개념은 있음?? 진지하게 저러면 패서라도 고쳐야 키울 거 같은데...
(IP보기클릭)124.62.***.***
끓일까 구울까 생각하는듯
(IP보기클릭)121.132.***.***
진짜 크게 실수하면 지들도 나름 눈치봄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2.97.***.***
짐승은 저~~~~~~~~언부 주인 탓인 거야. 금수에게 기대를 하는 게 책임 여부론 이상한 거임.
(IP보기클릭)118.235.***.***
두부는 귀엽다 안그러면 이미 뒤졌을테니까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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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그자체 저걸 궁댕이 팡팡을 안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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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일까 구울까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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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상단에 별하나 뜬 순간 죽을 각오해야지. 어쩔 수 없다. | 23.03.29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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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귀엽다 안그러면 이미 뒤졌을테니까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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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됬을듯 | 23.03.29 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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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3.29 2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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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오는 폼이 야 놀자 하면서 달려온거 같긴 한데 | 23.03.29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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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구요 캬루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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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로 갈거에요 | 23.03.29 1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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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근디 혼난다는 개념은 있음?? 진지하게 저러면 패서라도 고쳐야 키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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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339219186
진짜 크게 실수하면 지들도 나름 눈치봄 ㅋㅋㅋㅋㅋ | 23.03.29 13: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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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잘못해서 혼난다는 개념이 없어...ㅜㅜ | 23.03.29 13:18 | | |
(IP보기클릭)118.235.***.***
↗냥이가 가불기인게 뚜드려패면 그것도 노는거로 인식함 | 23.03.29 13:18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런 개념이 존재하지않아서 별의미없음 | 23.03.29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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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이네 | 23.03.29 13:19 | | |
(IP보기클릭)211.234.***.***
배 툭툭 쳐도 노는거로 인식하려나 | 23.03.29 13:20 | | |
(IP보기클릭)221.141.***.***
난 이불에 오줌싸는거 한5분넘게 붙잡고 뭐라했더니 고처졌음 | 23.03.29 13:21 | | |
(IP보기클릭)119.69.***.***
당연히 있습 그래서 부모한테 훈육받기 전에 새끼고양이 떼어놓지 말란 말이 나온거 서커스마냥 훈련시키면 아예 훈련시킨대로 움직이거나 애교피우기도 함 그 훈련법이 학대에 가까워서 논란이 터졌던게 뭐시기 수의학과 유튜브 어쩌고 | 23.03.29 13:22 | | |
(IP보기클릭)118.235.***.***
고양이한테 논다는건 곧 가상의 사냥 또는 싸움을 하는거라 격한행동은 다 노는걸로 이어짐 | 23.03.29 13:22 | | |
(IP보기클릭)125.142.***.***
동물들은요 사고치면 바로 그 자리에서 혼내야 됩니다. 쓰다듬어주거나 칭찬하면 안되고요 걔네들이 주인이 매우 부정적인 반응 보이는거 눈치채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게 되요 물론 폭행하거나 하는건 비추인게 소리지르거나 화만 내도 거의 눈치챕니다. | 23.03.29 13:23 | | |
(IP보기클릭)211.234.***.***
이런... | 23.03.29 13:23 | | |
(IP보기클릭)49.168.***.***
그럼 일부러 와장창하는 건 사실 주인과 싸움을 하고 싶어하는 게?? | 23.03.29 13:25 | | |
(IP보기클릭)118.235.***.***
그건잘 몰?루갰는데 와장창후의 주인반응이 재미있으니까 계속 그러는거라고 생각함 | 23.03.29 13:26 | | |
(IP보기클릭)39.7.***.***
사고친 순간 바로 혼내는거 아니면 오히려 역효과만 남 | 23.03.29 13:28 | | |
(IP보기클릭)175.223.***.***
주인이 화내면 싫다(무섭다) >이걸하면 화낸다>하지않는다는 잇음 다만 언어가통하는게아니니 혼내는것도 그자리에서 안하면 갑자기 혼나는거라 애먼문제가생기고 개나고양이나 로봇이아니기때문에 인풋한들 늘 아웃풋만나오는게아녀서 애기들도 다 혼날거알지만 우당탕사고치는것처럼 사고치고 그럼 | 23.03.29 13:39 | | |
(IP보기클릭)223.38.***.***
아 그 수갑 철컹철컹? | 23.03.29 13:39 | | |
(IP보기클릭)59.17.***.***
이런 게 어설프게 혼내서 일어나는 문제. 개도 그래. 어설프게 혼내면 노는거라 착각하거나 기싸움하는 걸로 착각함. 더 심각해지는 건 어설프다보나 하다 멈추게 되고 여기서 승리를 학습함. 혼낼 땐 확실하게 조져야 혼내는 걸로 인식함. | 23.03.29 14:35 | | |
(IP보기클릭)14.43.***.***
가능함. 나 5마리 키우는데 진짜 이건 고쳐야된다 싶은건 때려서 교육시킴. 사람이나 동물이나 때리는게 좋은건 아닌데 말로해서는 절~대로 안고쳐짐. 그렇다고 개들처럼 먹이같은걸로 교육이 되는놈들도 아님. 걍 고통을 줘야 안함. 지들도 ㅈ꼴리는대로 행동하는데 그정돈 감수해야지. 그래도 잘못했을때나 때리지 그외엔 한없이 잘해줌. 그래서 사이는 좋음. | 23.03.29 17:04 | | |
(IP보기클릭)14.52.***.***
어떤 방법으로 때려? 혼내주고 싶을때 찰싹 때리는 거는 모피때문에 딜이 안 박히고 그렇다고 퍽퍽 때리기엔 뼈가 부러질까 걱정돼서 못 때리겠더라고. 안 다치면서 적절한 강도의 고통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으면 전수좀... | 23.03.29 20:22 | | |
(IP보기클릭)121.173.***.***
우리집 고양이(수컷)은 눈치보며 하던데…. 미침 | 23.03.29 21:53 | | |
(IP보기클릭)1.234.***.***
고양이들끼리도 서로 혼내는 거 같은 모양 나오던데 혼난다는 개념이 없진 않을듯. 근데 인간이 혼내는 방법을 모르는 거 아닐까. | 23.03.30 10:16 | | |
(IP보기클릭)1.234.***.***
사실 고통의 존재의의가 그런거지. 생존을 위해 하지 말아야할 일을 강하게 학습시키는 것. | 23.03.30 10:17 | | |
(IP보기클릭)121.183.***.***
저러면 목 잡고 콧잔등 딱밤을 좀 때려버릇 해야됨 | 23.03.30 10:32 | | |
(IP보기클릭)121.183.***.***
글고 고양이가 개보다 약간 띨띨하긴 해도 즉시 혼내면 뭐땜에 혼나는지 안다그랬음 지가 모른척하는거지 ㅋㅋㅋ | 23.03.30 10:32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11.206.***.***
교육안됨 개랑은 달라 | 23.03.29 13:17 | | |
(IP보기클릭)211.206.***.***
그냥 귀여우니까 참자 키우는동안 그래야됨 우리냥이도 그랬으니 이제 하늘나라에서 놀고있겠지만 | 23.03.29 13:18 | | |
(IP보기클릭)123.215.***.***
사고친즉시 혼내면 배우지않으려나. | 23.03.29 13:19 | | |
(IP보기클릭)126.241.***.***
그냥 야단치고 쓰~읍! 소리내면 화내는거 알아 들음 근데 얼라들은 운동량이 엄청나서 하루에 몇번씩 우다다다다 날라다니는건 어쩔 수 없음 | 23.03.29 13:19 | | |
(IP보기클릭)175.192.***.***
개 문제가 사실은 견주의 문제가 반영된 경우도 많은 걸 생각하면 고양이도 그냥 자기 지분이 클 수도 있고 몰?루 | 23.03.29 13:19 | | |
(IP보기클릭)118.235.***.***
쓰읍 하는게 하악질이랑 비슷해서 반응하는거지 혼나는걸로 생각하진 않음. 그냥 평소에 지한테 밥주던 존나큰 고양이가 오늘 나한테 시비터네? 생각할뿐임 | 23.03.29 13:20 | | |
(IP보기클릭)118.235.***.***
울집 애들보면 뭔가 하면 안 될 행동할때마다 우리가 쓰읍! 하면서 그래서 그런지 그 행동을 하면 안 된다는 건 아는 듯 보임. 하다가도 우리가 쳐다보면 안 하거나 딴 척하거나 그러거든. 그걸 알든 말든 일단 그 행동이 하면 안 되는걸 알아도 하긴 한단거임. | 23.03.29 13:23 | | |
(IP보기클릭)39.7.***.***
밥상 밀어버린 순간 바로 머리끄댕이잡고 내리눌러서 배보이게 눕힌뒤 두눈을 보며 '안돼' 라고 짧고 강하게 말하면 자신이 잘못했도는걸 앎 | 23.03.29 13:33 | | |
(IP보기클릭)39.7.***.***
그리고 자신의 루틴을 파악 하고 다른방법으로 들이 대는데 그때마다 위와같이 혼내면 곧 밥상에 달려드는것자체가 잘못이란걸 알고 안하게됨 한번에교육시키는건 불가능하고 이해할때까지 반복교육하는게 가장 중요 | 23.03.29 13:35 | | |
(IP보기클릭)14.43.***.***
냥바냥은 있겠지만 고양이도 교육됨. 근데 말로해선 절대 안되고 좀 때려야되더라. 딱 엉덩이같은데 정해놓고 때리거나 빈패트병같은걸로 팡팡 바닥내리치면서 공포감 조성하면됨. 그렇게 안하면 지들 꼴리는대로하고 말 절대로 안들어먹더라... 물론 때리기만하면 안되고 뭘 잘못했는지 그걸 계속 눈앞에 들이대거나 가르쳐주고 하면서 이걸 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계속 교육시킴. 그렇게 계속하다보면 안하더라. 물론 빈틈이 보이면 가끔 할때도 있음... | 23.03.29 17:07 | | |
(IP보기클릭)59.9.***.***
고양이과도 교육가능합니다 다만 개랑은 달리 화장실도 알아서 잘가리고 평균적으로 체구가 작다보니 사고치는 스케일이 개보다 작아서 덜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심지어 어미 고양이중에선 어릴때 주인한테 교육받은게 몸에 베여서 지 새끼 고양이들이 난장판 처놓으면 가서 혼내는 애들도 잇습니다. 말을 못해서 그렇지 개와 고양이는 인간의 3~4세 수준의 지능이에요. 그 나이대 애들은 말은 어눌해도 부모가 교육만 잘 시켜놓으면 철썩같이 따르자나요. 거의 그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23.03.29 19:28 | | |
(IP보기클릭)222.97.***.***
짐승은 저~~~~~~~~언부 주인 탓인 거야. 금수에게 기대를 하는 게 책임 여부론 이상한 거임.
(IP보기클릭)106.101.***.***
애완동물을 키운다는게 어디 그냥 쉬운 일이 아니지 | 23.03.29 1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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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짤 볼때마다 나는 냥줍가챠 대성공인거같다 내가 피규어 산만큼 쌓아놓고 사는데 우리냥이는 하나도 안떨굼. 컵이나 유리 깨뜨린적 없음 ㄷ
(IP보기클릭)211.217.***.***
고양이는 두종류가 있지 이미 깨뜨린 고양이 이제 깨뜨릴 고양이! | 23.03.29 13:26 | | |
(IP보기클릭)223.54.***.***
이제 3년째임 ㅋ | 23.03.29 13:28 | | |
(IP보기클릭)182.229.***.***
갓냥이... | 23.03.29 13:36 | | |
(IP보기클릭)175.208.***.***
물건 피해다니는 냥이 있고, 길 터라 갓냥이 나가신다! 하고 밀고 다니는 애가 있더라 | 23.03.30 03:33 | | |
(IP보기클릭)118.130.***.***
(IP보기클릭)175.223.***.***
고양이 훈련은 개랑은 차원이 달라서.. | 23.03.29 13:24 | | |
(IP보기클릭)118.130.***.***
그걸 알고 데려왔으면 자업자득이네 뭐 | 23.03.29 13:28 | | |
(IP보기클릭)39.113.***.***
고양이의 지능을 개하고 비교하면 개한테 미안해 해야함. | 23.03.30 08: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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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나도 때려서 교육시키고 할때 있긴하지만... 근본적으로 뭔가 사고치는걸 근절 하려면 걍 사람이 부지런해야됨. 밥을 고양이한테서 닿지 않는곳에서 먹는다던가, 고양이가 꽂혀서 사고치는 물건같은걸 아예 안보이는데로 치운다던가, 문이 있는 수납장같은데 다 넣어서 아예 못만지게 한다던가 아니면 방묘문으로 공간을 나눈다던가...결국 사람이 바삐 움직이고 고민을해야 결국 서로 그냥 잘 살아지더라. 혼내는것도 계속하면 되긴하는데 혼내면서도 맘아픔. | 23.03.29 17:10 | | |
(IP보기클릭)175.208.***.***
집사들 마인드가 딱 이거지ㅋㅋ잘넘어가는 밥상을 쓴 내탓이다 네가 뭔 죄가 있겠냐 | 23.03.30 03: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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