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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5.***.***
어떻게 보면 버블 시대의 편린이 보이는 작품...
211.217.***.***
223.39.***.***
외벌이로도 둘키움..
203.226.***.***
잘사는집은 당연히 키우지 못사는집이 외벌이로 둘 키우면 거지처럼 살아야돼
121.171.***.***
돈 죵나 잘범
223.38.***.***
집만 떠나면 사건 발생
211.234.***.***
가만히있어도 사건이 알아서 굴러옴
121.171.***.***
돈 죵나 잘범
118.235.***.***
어떻게 보면 버블 시대의 편린이 보이는 작품...
119.47.***.***
해외 여행까지는 아니고 마당까지는 아니어도 아직도 중산층의 삶이 2층 집을 35년 론으로 사서 (땅 값이 비싸서 위로 지음. 마당있는 집은 상당히 드물고, 횡으로든 종으로든 2대 주차하는 공간이 있는 집) 결혼해서 대충 한 명이나 두 명 낳고 살죠. 사이타마 기준으로 약 4-6억 사이에 변동이자율 0.9% 로 잡고, 보너스 고려 안하고 집 값이 월 8-10만엔입니다. 자동차 같은거 생각하면, 그냥 딱 중산층입니다. | 23.03.29 09:19 | | |
223.38.***.***
집만 떠나면 사건 발생
121.147.***.***
하지만 집에 있어도 찾아오는 사건들 | 23.03.29 09:30 | | |
223.39.***.***
외벌이로도 둘키움..
106.249.***.***
요즘도 키우는데; | 23.03.29 08:57 | | |
223.39.***.***
난 내한몸도 힘든데... | 23.03.29 08:58 | | |
106.249.***.***
요즘 생각해보면 아버지 세대도 같은 생각아닐까요?평소에는 생각없었는데...있다보니 애 생기고 거기에 책임감도 생기니 열심히 돈버는...뭐 그런ㅋㅋ | 23.03.29 08:59 | | |
203.226.***.***
루리웹-0633612681
잘사는집은 당연히 키우지 못사는집이 외벌이로 둘 키우면 거지처럼 살아야돼 | 23.03.29 09:00 | | |
58.79.***.***
맞아 내가 외벌이로 거지처럼 살고 있음. 집?둘키우느라 돈다들어가니 대출은 커녕 꿈도 못꾸고 있고 | 23.03.29 09:09 | | |
210.207.***.***
이런사람이 애국자임 이시대에 둘 키우느라 집 없다그러면 나라에서 줘서라도 애들 육아부담을 줄여주는게 맞지 진짜 애 준비하는 입장에서 진짜 이제 현실로 다가오니까 육아하는 사람들 보면 존경스러움 | 23.03.29 09:11 | | |
223.38.***.***
전 외벌이로 애 하나 밖에 못키우겠던대요...응애 | 23.03.29 09:16 | | |
223.39.***.***
전 하나는 커녕 제 앞가림도 못하는데., | 23.03.29 09:23 | | |
223.38.***.***
애 하나 = 본인. 응애 | 23.03.29 09:31 | | |
211.234.***.***
가만히있어도 사건이 알아서 굴러옴
211.217.***.***
121.155.***.***
앗 | 23.03.29 09:00 | | |
122.40.***.***
그나마 오카마가 아니네 | 23.03.29 09:03 | | |
118.235.***.***
맘모스. 크기18cm의위엄 | 23.03.29 09:15 | | |
223.62.***.***
121.181.***.***
118.235.***.***
월세냈다치자 | 23.03.29 09:07 | | |
14.35.***.***
39.7.***.***
121.143.***.***
1.112.***.***
도쿄는 아님 사이타마라고 우리로 치면 경기도 베드타운 쪽 집 머.. 그렇다고 결코 싼동네는 아니긴 하지만 | 23.03.29 09:12 | | |
122.40.***.***
175.119.***.***
118.235.***.***
110.45.***.***
118.235.***.***
211.234.***.***
112.220.***.***
2층 정원있는 주택 ... 자녀3명 자주가는 해외여행... 자기집 아님 (네드 플랜더스가 10만달러에 호머 집 경매낙찰받고 무상임대 해주는 중임)
2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