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먼 부활때 길리먼하고 합류했던 사이퍼 그러니까 닼앤 반역파 폴른의 네임드 캐릭터는 라이온 사자검 들고있어서 의심을 사서 길리먼에 의해 황궁 감옥에 갇혔음
이 소식듣고 눈돌아간 닼엔이 "킬팀"을 "황궁"에 파견해서 호송중인 "커가"들을 죽이고 사이퍼마저 죽이려고함
이 킬팀 몸에 플라즈마폭탄까지 박아넣어서 증거인멸까지 노렸음 ■■특공대 보낸거 맞음 ㅇㅇ
심지어 이 닼앤 킬팀이 졸라쎄서 싸운 커가중 한명만 살아남고 심지어 얘도 거의 죽어가는 도중이였음
길리먼이 나중에 사이퍼 찾으니까 그 황궁에서 미스터리하게 사라져버렸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사실 꼼짝없이 붙잡혀있을 사이퍼는 닼앤의 거대 찐빠로 탈출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죽어가던 커가를 황제가 비전을 보여주고 살려줌
이 비전을 사이퍼에게 전달하고 사이퍼는 황궁에서 떠나며 사이퍼 소설 끝
충성파가 황궁 테러를 거의 성공시켰다 이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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