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사람마다 다른 라면 취향

[인공지누릉지]

[인공지누릉지]

난 건표고버섯+대파+계란

[벨훼골]

저거 후라이 구울때 품 조금 더 들여서 스햄같은거 구워서 얹으면 더더욱 풍부해짐 ㅋㅋㅋ

[波狀攻勢]

다진 파랑버섯

[베농]

[毛부리]

소고기를 넣으라고 !!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돈이 좀 부담되면 마트에서 냉동 샤브샤브 같은거 1kg에 9900원 정도로 팔 때가 있으니 이거 하나만 사두면 냉동실에 넣고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음..

[카카오코코아]

난 삼겹살+대파+마늘+계란+고춧가루에 가끔 순두부

[코코네]

기분에 따라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는 넣고 휘젓지 않은 상태로 반숙상태로 만들어서 먹는 걸 좋아함.

[엘메렌스]

그냥 라면&김치.
나트륨 폭탄이라고? 알게뭐야!

[모하비 배달부]

4로 먹거나 젓는거 깜박하면 3으로 먹고

[루리웹-4209371694]

젓지않고 반숙
귀찮으면 그냥 먹고..

[게으른뚱냥이]

1 아니면 2

[게으른뚱냥이]

노른자 터트려서 면에 적셔 먹을때 그 꾸덕하고 고소한 맛은 일품이지

[치즈치킨]

2번. 순두부찌개도 2번을 선호한다

[ㅂㅌ신사]

9

[ㅂㅌ신사]

아니 국물맛이 연해지는데 미친거아냐!!

[펭귄볼]

나는 그릇에 계란 휘저어서 살살 부어서 익히는 편이 식감 좋아서 그렇게 먹음

[파란피부 성애자]

첫번째 사진 보고 '이게 안 익힌 거라고? 면이 좀 불은 것 같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라면이 아니라 계란 이야기잖아

[티슈박스]

야 너두?

[GUTS!!동ㅡ!!]

라면은 어떻게 먹어도 별 맛이 없더라

[바람의 소마]

아니 너구리에 계란 넣었어;;;

[컵라면]

스크램블 하듯이 휘저어서 구운 계란 올리면 맛있음

[아무도아닌]

메이플라면

[인민배우 심영]

라면의 후라이는 신박한 조합일세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의외로 궁합이 맞더군요. 흰자 부분은 부들부들해서 씹는 맛이 있고 노른자는 반숙이라서 고소해서요

[이놈아저씨]

백종원의 진순 레시피

[유과]

2번이 취향이지만 남이 끓여주면 암말안하고 그냥먹음

[우사기상레볼루션]

계란이 너무좋아서 계란두개넣고 1번 3번

[게으른뚱냥이]

3번이면 약간 pc방 라면인가?

[취미로구경하는넘]

보통 4번인데가끔 2,3번

[共匪驅逐團]

4

[이게무슨소리]

234 기분에 따라

[엑스트라버진들기름]

라면마다 다른게 답이지 뭔

삼양라면은 계란 풀어야 맛있고 너구리는 삶은 계란 넣는 게 맛있고 열라면은 그냥 안풀고 그대로 익혀야 맛있음 ㅇㅇ

[스폰서]

개인적으로 라면이 간편해서 해먹는데
계란을 삶고 후라이를 해먹는 사람이 있었구나;;

[저글링 긔엽긔]

넣으면 3번인데 보통 잘 안넣음

[lestani]

난 2,3,4 번

[Xiaomuwave]

진라면 순한맛에 청양고추 반개 넣어먹어봐요 맛나요오 / 매운맛은 먹으면 이상하게 입술이 퉁퉁불어서;

[Seyren]

계란넣고 살살 풀어서 흰자는 살짝 풀어지고 노른자는 안풀린 반숙인 상태

[퇴사한유게이는자연인이되고싶어]

2or4

[루리웹-8947123]

2 or 4

[Cosmic Dust]

후라이같이 계란 따로 해서 넣으면 흰자로 국물맛 안변하기도 하고 반대로 흰자 개입 없이 안익힌 노른자 푼 맛만 원하면 괜찮은것 같음

[쎅쓰킹비관적로맨티스트]

흰스 검스보다는 맨살이 좋은 것처럼
라면도 순정이 최고지

[버블제이]

[】몽쉘【]

난 무조건 풀어서먹는데 다르게 먹어볼까

[하늬바람처럼]

난 4
노른자가 비려서 안풀면 못먹겠더라..

[개미과자]

라면 취향이 아니라 라면에 넣는 계란 취향이잖아..

[------------]

난 걍 흰자만 익을때 정도가 좋더라

[原尞]

2가 제일 좋아

[금발미소녀(TS)]

한강라면도 취향으로 인정해달라

[루리웹-2543007234]

난 가끔 별미로 계란 완전히 풀어서 바뀐 국물맛으로 먹음. 평소에는 주로 미원+액젖만 추가로 더 넣구

[밖에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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