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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2.***.***
마지막 놈만 조지면 됐는데 ㅠ
(IP보기클릭)125.242.***.***
1. 살해? 당한 아내를 보고 ■■한 남자 2. 가짜 범인 3. 진짜 범인
(IP보기클릭)220.78.***.***
장식장 무게 + 건장한 남성 무게를 던지는 괴물이라니
(IP보기클릭)223.39.***.***
마지막 놈이 첫번째 남자 아내죽이고 숨어있던거
(IP보기클릭)180.69.***.***
어쨌든 보냈군
(IP보기클릭)220.124.***.***
같은 현장에 3명이 있었다가 모두 죽었다는 얘기
(IP보기클릭)221.165.***.***
아내 숨이 멎어있었으면 불륜이라기보단 살인범 아님?
(IP보기클릭)180.69.***.***
어쨌든 보냈군
(IP보기클릭)1.253.***.***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220.124.***.***
[103일환]真-인환
같은 현장에 3명이 있었다가 모두 죽었다는 얘기 | 23.03.26 22:21 | | |
(IP보기클릭)125.242.***.***
[103일환]真-인환
1. 살해? 당한 아내를 보고 ■■한 남자 2. 가짜 범인 3. 진짜 범인 | 23.03.26 22:21 | | |
(IP보기클릭)211.220.***.***
도둑이랑 집주인 사이에 끼어서 억울한 사람도 죽음 | 23.03.26 22:21 | | |
(IP보기클릭)220.85.***.***
장식장안에 있던게 불륜남 | 23.03.26 22:21 | | |
(IP보기클릭)223.39.***.***
[103일환]真-인환
마지막 놈이 첫번째 남자 아내죽이고 숨어있던거 | 23.03.26 22:21 | | |
(IP보기클릭)221.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냐루코양
아내 숨이 멎어있었으면 불륜이라기보단 살인범 아님? | 23.03.26 22:23 | | |
(IP보기클릭)175.206.***.***
아 그런가. | 23.03.26 22:23 | | |
(IP보기클릭)61.82.***.***
이미 다들 댓글 오지게 달겠지만 1. 죽은 아내 보고 눈 돌아가서 자기 집 베란다에 매달린 사람을 범인으로 알고 죽이고 자기도 자.살 2. 집에서 쉬다가 우연히 떨어졌는데 1.의 남자가 죽임 3. 1.의 아내를 죽인 범인이 장롱에 숨었다가 죽음 결론 : 2번이 제일 억울하게 죽음 | 23.03.26 22:24 | | |
(IP보기클릭)121.151.***.***
불륜이 아니라 강도살해 같은데, 복장도 그렇고... | 23.03.26 22:27 | | |
(IP보기클릭)220.85.***.***
코카콜라x펩시
아 그렇군 | 23.03.26 22:27 | | |
(IP보기클릭)121.157.***.***
선생님... 아내가 사망해있었는데 살인범이 아니라 불륜남으로 생각한다니요... | 23.03.26 22:28 | | |
(IP보기클릭)119.201.***.***
시간 | 23.03.26 22:29 | | |
(IP보기클릭)175.123.***.***
아르타니스^
그런데 70년대 미국 유우모 모음집 보면, 원본은 불륜이기는 했어 위 내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륜 → 강도 살해로 바뀐거네 | 23.03.26 23:11 | | |
(IP보기클릭)118.222.***.***
마지막 놈만 조지면 됐는데 ㅠ
(IP보기클릭)118.218.***.***
(IP보기클릭)118.218.***.***
약간 다른 점이 있다면 남자A: 퇴근하면서 불켜진 아파트 우리집을 보니 마누라가 발가벗고 거실 소파에 앉아있고, 베란다 난간에 벌거벗은 남자가 매달려 있길래 이 둘이 바람을 피운다고 생각해 집에 들어가 식칼을 들고 난동을 부렸는데, 너무 열받아서 장롱을 집어던지다 장롱 문에 손이 찝혀 같이 떨어져 죽었다. 남자B: 날이 더워서 베란다에서 샤워 하고 있었는데 비누를 밟고 미끄러졌다. 간신히 아래층 난간을 잡고 도움을 호소하려고 보니 어떤 남자가 식칼을 들고 날뛰길래 너무 무서워서 눈을 꼭 감고 있었는데 갑자가 머리 위로 무언가(장롱)가 부딪혀서 죽었다. 남자 C: 방문판매원이라 뭐 팔려고 돌아다니는 사람인데, 문이 열려있는 집에 판매 권유하러 들어갔더니 어떤 남자가 식칼을 들고 설치길래 너무 무서워서 장롱안에 숨었는데 갑자기 장롱이 짜부러지면서 죽었다 였음ㅋ | 23.03.26 22:26 | | |
(IP보기클릭)220.78.***.***
장식장 무게 + 건장한 남성 무게를 던지는 괴물이라니
(IP보기클릭)220.94.***.***
ㄹㅇ 3번 새끼는 모르긴 몰라도 결국 1번한테 맞아죽었을듯 ㅋㅋㅋㅋ | 23.03.26 22:36 | | |
(IP보기클릭)180.67.***.***
어후 기억들 나세요? 그렇게 우리 셋이 저승문에 같이 들어왔을 때?
(IP보기클릭)59.5.***.***
(IP보기클릭)118.218.***.***
ㅇㅇ 나도 윗댓에 썼듯이 바람 피운걸로 오해한 내용으로 기억하고 있었음ㅋ | 23.03.26 22:31 | | |
(IP보기클릭)211.214.***.***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211.184.***.***
첫 번째 사람도 충분히 오해할 만 했지만... | 23.03.26 22:33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83.99.***.***
(IP보기클릭)14.56.***.***
(IP보기클릭)218.233.***.***
(IP보기클릭)5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