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이젠 거의 사라진 아파트 문화.JPG [101]



 
  • 스크랩
  • |
  • URL 복사
  • |
  • |
  • |
  • |
  • 네이버로공유
  • |
  • |

  • 댓글 | 101
     댓글


    112.221.***.***

    BEST
    울 아파트 아직도 해 1년에 한번
    23.03.24 14:16

    218.153.***.***

    BEST
    이런게 있었다니
    23.03.24 14:16

    118.235.***.***

    BEST
    돼지 통구이가 예술인데
    23.03.24 14:16

    118.235.***.***

    BEST
    자가비중높은 연식있는 아파트들은 아직 하더라
    23.03.24 14:19

    210.123.***.***

    BEST
    올초 코로나 뜸해지고 했는데 비싸서 사먹을 수가 없더라고
    23.03.24 14:16

    183.100.***.***

    BEST

    저런게 있었어..?
    23.03.24 14:16

    104.28.***.***

    BEST
    굳이 저런거 아니더라도 오래된 대규모 단지들은 주차공간 남으면 거기서 간단한 시장같은거 열고 그랬음 그마저도 줄다가 코로나 이후론 다 박살났을 듯
    23.03.24 14:21

    112.221.***.***

    BEST
    울 아파트 아직도 해 1년에 한번
    23.03.24 14:16

    183.100.***.***

    BEST

    저런게 있었어..?
    23.03.24 14:16

    104.28.***.***

    BEST
    아키로프
    굳이 저런거 아니더라도 오래된 대규모 단지들은 주차공간 남으면 거기서 간단한 시장같은거 열고 그랬음 그마저도 줄다가 코로나 이후론 다 박살났을 듯 | 23.03.24 14:21 | | |

    220.93.***.***

    아키로프
    하는데 있더라 회사 근처 아파트에서 저거 해서 가끔 야근할 때 먹으러 갔었지 코로나 터지면서 없어졌을걸 요즘 다시 하는지는 모르겠고 | 23.03.24 15:04 | | |

    118.235.***.***

    BEST
    돼지 통구이가 예술인데
    23.03.24 14:16

    121.163.***.***

    XE10
    가격도 예술임 너무 비쌈 그냥 약간 시켜서 분위기만 즐겨야함 | 23.03.24 14:36 | | |

    118.235.***.***

    썹다신
    축제 음식 중 가격은 제일 비싸지. 근데 시각효과가 죽여줘 | 23.03.24 14:38 | | |

    218.153.***.***

    BEST
    이런게 있었다니
    23.03.24 14:16

    124.153.***.***

    히키관련
    아파트든 빌라든 멘션이든 한 90년대까지만 해도 옛날의 '마을'이 하던 기능을 대부분 다 이어받아서 했으니까 | 23.03.24 17:34 | | |

    210.123.***.***

    BEST
    올초 코로나 뜸해지고 했는데 비싸서 사먹을 수가 없더라고
    23.03.24 14:16

    124.56.***.***

    Sword-sM
    ㅇㄱㄹㅇ 우리동네도 추진해서 거하게 했는데 매주 금요일마다, 그냥 나가서 사먹는게 더 쌀 정도로 개 비싸게 팔아쳐먹어서 2주차부터 사람들이 이용 안 하니까 조금씩 없어지다가 완전 사라짐. | 23.03.24 14:29 | | |

    106.101.***.***

    코로나때문에 요몇년 못하긴했는데 대전에서는 꽤자주함
    23.03.24 14:17

    223.39.***.***

    우리 아파트는 그냥 바자회나 아니면 에코프리 이벤트로 아이들이나 부모동반해서 외부강사한티서 에코 소프나, 에코백 그런거 만들기는 하더라
    23.03.24 14:18

    37.120.***.***

    김포쪽 신도시는 하더라 코로나전에 삼촌집 놀러갔다가 구경했었음
    23.03.24 14:18

    128.134.***.***

    Kasumigaoka_Utaha
    구래동 이편한세상은 매주 화욜 장서고 솔터마을 2단지는 주기적으로 하고 그럼요 | 23.03.24 14:27 | | |

    121.182.***.***

    아파트 어머니회인가 거기 돈벌려고 하는거아니냐 아파트 잡상인들 입구에서 장사할려면 거기에다 기부 쳐하던데
    23.03.24 14:18
    ONEKILL즉사
    야시장 다운 퀄리티나 창렬함 자랑하는 가게도 있지만 은근 숨은 맛집 비슷한 곳도 들어와서 그리 싫진 않았음 울 옆동네랑 내 친구네 아파트 야시장에 들어오던 돈까스랑 족발은 가격도 안비싸고 집근처 어지간한 곳보다 더 맛있더래서 자주 애용했더랬지 | 23.03.24 14:24 | | |

    118.235.***.***

    알뜰시장 진짜 그립다
    23.03.24 14:18

    122.36.***.***

    진짜 어릴때 동네 아파트에서 했던 기억은 있는데
    23.03.24 14:19

    118.235.***.***

    BEST
    자가비중높은 연식있는 아파트들은 아직 하더라
    23.03.24 14:19

    172.226.***.***

    Acek
    시골에서 처음 서울왔을 때 와 도시에서는 계절마다 장이 서는구나 했는데 그 아파트만 그랬었어 | 23.03.24 14:21 | | |

    211.216.***.***

    옛날에 하는곳있었는데 어느샌가 안하더라고 그립긴해
    23.03.24 14:19

    182.225.***.***

    이거보다 이사하면 떡돌리고 음식 나눠먹고 그런거 없어진듯
    23.03.24 14:19

    118.235.***.***

    아직도 하는곳이 있군요
    23.03.24 14:19

    222.112.***.***

    바이킹 오고 그랬는데
    23.03.24 14:20

    121.156.***.***

    야시장에서 불법DVD 팔고 있는거 생각나네
    23.03.24 14:20

    121.163.***.***

    서툰
    비트매니아 불법 CD 팔던거 기억남 | 23.03.24 14:37 | | |

    223.39.***.***

    아파트 근처에서 살아본적도 없는 꺼렁뱅이 + 80년대생이라 저런거 모름
    23.03.24 14:20

    223.38.***.***

    남은 닭꼬치 주문받고 베란다에서 던진거 받아먹던 시절 생각나네
    23.03.24 14:20

    118.235.***.***

    지방에서는 아직있는데 많음
    23.03.24 14:20

    210.97.***.***

    우리동네 아파트도 하던데 막 바이킹 같은 놀이기구도 옴
    23.03.24 14:20

    220.119.***.***

    난 처음봐
    23.03.24 14:20

    211.55.***.***

    예전에 갓 대학생때 저런 길거리 천막주점같은데 처음가봤는데 점포보다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싸서 이거 매리트가 있는건가? 하고 다신 안감
    23.03.24 14:20

    211.195.***.***

    오히려 이젠 비싼곳에서 하더라 우리동네도 동네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단지에서 저런거하는데 저런 시장바닥 느낌은 아니고 뭔가 깔끔하게 운영하는 느낌이었음 푸드트럭들도 여러개 들어오고
    23.03.24 14:20

    110.45.***.***

    서슬달
    https://youtu.be/t5-VKlJ-oL8 49분쯤 이런건가 | 23.03.24 14:25 | | |

    218.147.***.***

    성유게인증깜박함
    이건 약간 다른게 아파트 단지라기 보단 엘리웨이라는 상가쪽 앞 플리마켓 연듯. 진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입대위가 행사 열 때가 있는데 작은 바이킹 달린 차랑 애들 방방 같은거 오고, 푸드트럭들 와서 장사하고 그러더라구. 물론 주민들이나 주변 상인이 플리마켓 같은것도 하고 | 23.03.24 14:39 | | |

    211.195.***.***

    성유게인증깜박함
    어 뭐야 이거맞음 우리동네 ㅋㅋㅋㅋㅋㅋㅋ | 23.03.24 14:48 | | |

    110.45.***.***

    유이루
    맞다카네요 헐 | 23.03.24 14:48 | | |

    211.195.***.***

    성유게인증깜박함
    아근데 영상은 약간 떨어져있는 다른단지네 한곳에서만 하는게 아니었군 | 23.03.24 14:49 | | |

    110.45.***.***

    서슬달
    님 동네 영상에서만 봤지만 최고로 멋진곳같음 | 23.03.24 14:50 | | |

    211.195.***.***

    성유게인증깜박함
    돌아다녀보면 좋은곳이긴 함... 나야 여기 아파트는 꿈도 못꾸고 오피스텔에 처박혀살지만 ㅋㅋㅋㅋ | 23.03.24 14:51 | | |

    218.147.***.***

    성유게인증깜박함
    아. 댓글 쓰신 분 동네신가보네요. 전 본문 글 같은 행사를 기준으로 말씀드린건데 기준이 잘못되었네요 ㅎㅎㅎ | 23.03.24 15:47 | | |

    49.171.***.***

    저런게 있었어? 참신기하네
    23.03.24 14:20

    183.99.***.***

    어릴때 살던 아파트는 1년에 한번 했던거같고 전에 살던 긱사 아파트는 달에 한번이가 작게 했었음 ㅋㅋㅋ
    23.03.24 14:21

    175.202.***.***

    나도 옛날 사람인데 처음 들어봄ㄷㄷㄷㄷ 단지에서 야시장을 초대한 건가? 그냥 공터에서 열린 여름 야시장은 여러번 보긴 함.
    23.03.24 14:21

    14.5.***.***

    작년에 코로나도 있고 사정상 6년쯤만에했는데 ㄹㅇ 개꿀잼이었음. 어른들은 포장마차에서 술 하고 아이들은 길거리음식먹으면서 바이킹타니까 훈훈함
    23.03.24 14:21

    14.5.***.***

    루리웹-6549038079
    근데 가격은 안 훈훈함 물가를 최신으로 해놓네 | 23.03.24 14:21 | | |

    59.3.***.***

    벽산같이 생깃네
    23.03.24 14:21

    121.132.***.***

    야시장 한번 할때 가봤는데 별로 볼거없었음.
    23.03.24 14:21

    175.209.***.***

    요즘은 하려면 이것저것 걸리는게 너무 많고 아파트 입주민 동의도 받아야 하고 할게 너무 많아짐... 그리고 입주민 동의 받는다고 해도 자기는 동의한적 없다고 경찰 부르고 난리치는 인간들도 꼭나오고....
    23.03.24 14:21

    125.143.***.***

    우리 아파트는 코로나 줄어들고 금요일 마다 다시 하고 있음.. 근처 아파트도 마찬가지고
    23.03.24 14:21

    61.85.***.***

    아직 하는곳들 많음. 아파트에 따라서 저런거 하면 집값내려간다고 못하게 막는것도 있고. 어떤곳은 장소만 가져다 쓰고 뒷정리같은거 하나도 안해서 아파트주민들한테 전부 부담이 넘어가서 안하는곳도 있고.
    23.03.24 14:21

    175.196.***.***

    코로나전에는 분기마다 했었엉
    23.03.24 14:22

    183.100.***.***

    우리아파트 했었는데 전 입주자대표란샠기가 몇번 해쳐먹었던 정황 나와서 ㅈ까 하고 안하기로 결정 ㅇㅇ
    23.03.24 14:22

    223.38.***.***

    우리아파트 단지도 쓰레기 줍기 자원봉사 데이 같은 거 했는데 젊은 부모들이 애기들 데리고 많이 나오더라... 아직 살만해 세상
    23.03.24 14:22

    106.102.***.***

    어른들의 영양간식 과 아이들 술안주!
    23.03.24 14:22

    1.241.***.***

    우리동네는 아직도 하는데 울 아파트 말고 우리집 옆 아파트 지하철 출구 바로 앞 마당에 주말마다 함
    23.03.24 14:22

    211.234.***.***

    아파트 검사가보면 주에 크게는 안해도 소규모로 하긴하던데
    23.03.24 14:22

    119.149.***.***

    요즘 다시 할려고 하던데
    23.03.24 14:23

    112.175.***.***

    우리 아파트도 작년에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뒷정리도 깨끗해서 깜짝 놀랐음
    23.03.24 14:23

    223.62.***.***

    저거 하는 사업팀이 있어...돈 좀 먹이고 하는지 울 아파트도 작년에 하더라구 옆 아파트도 하고.. 계속 하는곳 늘듯..
    23.03.24 14:23

    172.226.***.***

    코로나 진정되서 요즘 다시 하는 추세임
    23.03.24 14:24

    175.197.***.***

    이것도 낭만이지
    23.03.24 14:24

    49.142.***.***

    이거 아직 하는 아파트들도 있음 ㅋㅋ
    23.03.24 14:25

    125.140.***.***

    본가 아파트에서도 하더라 사람도 많이 몰리고
    23.03.24 14:25

    175.203.***.***

    지금도 아파트 하는곳 있음 근데 가격 비싸서 손 못 대겠음 ㅋㅋㅋ
    23.03.24 14:26

    223.39.***.***

    속는 사람은 없고...
    23.03.24 14:27

    175.114.***.***

    우리 아파튼 아직 하던데, 규모가 좀 작아지긴함
    23.03.24 14:27

    1.225.***.***

    야시장은 모르겠고, 5일장 개념으로 단지 내 공간에 가설 매장들 와서 장사하는 건 아직 많더라
    23.03.24 14:27

    124.154.***.***

    저거 입점하는사람들은 원래 가게가있는데 그날문닫고나와서하는거임? 아니며뭐임?
    23.03.24 14:28

    221.158.***.***

    건담게이
    원래 매장도 있고, a아파트 단지에만 나오는게 아니라 월 a아파트 화 b아파트 수 c아파트 .. 이런식으로 돌아가면서 장사하는걸로 알고있음 | 23.03.24 14:33 | | |

    1.225.***.***

    건담게이
    저걸 전문적으로 하는 업자들임 월:ㅁㅁ구 아파트 화:그 옆동네 아파트 수:인근 시 아파트 뭐 이런 식 | 23.03.24 14:34 | | |

    124.154.***.***

    #>su
    캐러밴이구나! | 23.03.24 14:35 | | |

    210.104.***.***

    우리동네에서 저거 아직도 하는 단지 많음.
    23.03.24 14:28

    39.118.***.***

    울 아파트는 수요일마다 축제는 아니고 장은 들어옴. 보통 푸드트럭같은 거나 청과 판매가 주이고 아파트 단지마다 장 서는 날이 다르더라.
    23.03.24 14:28

    210.219.***.***

    80,90년대 반상회까진 기억 나느데 저건 첨 보네..
    23.03.24 14:29

    180.68.***.***

    저거 주변 아파트에 아직도 하던데?
    23.03.24 14:29

    121.128.***.***

    야시장 재밌지 ㅋㅋ
    23.03.24 14:29

    58.237.***.***

    울 동네도 매주 토요일마다 함. 근데 가격이 아주 창렬해서 사고 싶지는...
    23.03.24 14:30

    211.38.***.***


    이건 알랑가
    23.03.24 14:30

    115.142.***.***

    IRyStocrats💎
    동네주민들이 합심해서 도와주고 그렛제잉 ㅋㅋ | 23.03.24 14:32 | | |

    118.235.***.***

    야시장도 좋았는데
    23.03.24 14:30

    221.158.***.***

    https://blog.naver.com/mywinks/222619447697 대전이고 아파트 단지 내 요일 장터 느낌으로 열려요. 축제가 아니라 매주 열리는 요일장 저기 사장님들은 아파트랑 계약하고 들어와서 장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터수익? 그런걸로 아파트 유지보수 비용으로 사용한다고 공고문 올라오던데.
    23.03.24 14:31

    211.54.***.***

    관리실 일한다 저건 관리실에서 섭외하는게 아니고 동대표나 동대 회장이 끌구 오는건대 백퍼 리베이트 걸려있다 그리고 불만인 입주민놈들은 관리실에서 섭외해서 하는지 알고 관리실에다 개지랄함 암튼 저런거 하면 개 짜증남
    23.03.24 14:31

    211.202.***.***

    요일장은 계속하던데
    23.03.24 14:32

    223.39.***.***

    우리동네 아파트는 야시장은 안하는데 금요일마다 장터 열리긴하더라
    23.03.24 14:32

    119.194.***.***

    내가 아파트에 안살아봐서 제일 신기했던 게 아파트마다 축제 같은 걸 하는 거였음..
    23.03.24 14:34

    223.62.***.***

    사실 이거한다고 아파트에서 돈버는거 없음 보통은 주변 슈퍼나 금고 부동산에서 협찬해주는 거로 함 재미있었는데 이젠 없어진듯 ㅎ
    23.03.24 14:54

    121.161.***.***

    아파트만의 문화가 아니라 일본 축제처럼 풍물장터 같은 거 원래 동네마다 했음. 90년대에 동네마다 천막치고 사물놀이 같은거 하면서 가판 만들어서 각종 놀이랑 먹을거 팔고 그랬음. 적어도 3년에 한번은 꼭 했던 거 같음. 그런데 2000년대 들어서 싹 사라짐.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말로 축제 문화가 완전 흔적을 감춤. 내생각엔 IMF가 기점이었던것 같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축제를 벌일 공간이 없어진 것도 큼. 옛날엔 개발이 덜 된 구역들이 많아서 빈터가 많았는데 지금은 전혀 없잖아.
    23.03.24 14:54

    211.107.***.***

    우리 집은 1층이라서 바로 옆이라 저거 할 동안 너무 시끄러웠음...ㅠ
    23.03.24 14:54

    128.134.***.***

    우리도 한번 씩 크게 하는데 할 때 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왔나 싶더라
    23.03.24 14:54

    147.6.***.***

    주변 아파트단지에서 하는거 애들이 가고싶다 해서 대려가본적 있는데 가면 재밌음. 사람도 많고 평상시 잘 안먹는 간식거리도 많고, 애들은 바이킹 타고 4DX영상 보고 아주 재미지게 놈 다만 입주민들은 개 불편할거 같았음 1. 주차문제 -> 외부차량들도 아파트 내부까지 주차 or 인근 도로변에 주차해서 개빡침 2. 소음문제 -> 저런 야시장 한번 시작하면 낮부터 밤 10시까지 함. 주점도 같이 해서 술취한사람을 고성 + 애들 노는소리......... 3. 종료 후 뒷처리 -> 야시장에서 파는 먹거리는 대부분 1회용품에 담아 주기 때문에 먹고 걍 바닥에 버림.......그냥 종이컵 이런거야 걍 치우면 되는데 각종 양념들은 화단이나 바닥에서 잘 지워지지도 않음.. 개빡침..
    23.03.24 14:55

    180.229.***.***

    경기쪽 아파트 사는데 여긴 아직도 많이 함 애기 데리고 놀러가는데 애기가 맨날 뽑기 하자는데 맨날 꽝 만원씩 버리고 옴
    23.03.24 15:01

    119.71.***.***

    작년에도 우리집옆 단지에서 몇번 했는데
    23.03.24 15:05

    125.178.***.***

    저거 우리 아파트에서는 아직도 함 매주 푸드트럭이랑 천막 와서 반찬이랑 야식 팔고 일년에 한번 더 크게 야시장 열고 입주민대표에서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관리시스템에 공고 올리고 입찰로 하는 방식이라 요즘은 리베이트 못먹을걸
    23.03.24 15:09

    106.101.***.***

    나 어릴때 야시장의 축소판 같은거구나
    23.03.24 15:10

    222.121.***.***

    우리 아파트는 매주 한번씩 정해진 곳에 청과같은거 가져와서 팔고 그랬었음. 알뜰시장도 있었고.. 그립네.
    23.03.24 15:32

    222.99.***.***

    울아파트도 작년 재작년 하던데 올해도 하면 좋겠다 ㅋㅋㅋ
    23.03.24 15:50

    49.161.***.***

    여기 한 5년 전쯤 지어진 아파튼데 쭉하다가 코로나 땜에 쉬고 올해부터 다시 하드라ㅋㅋ 좋았음
    23.03.24 15:57

    118.235.***.***

    서울은 모르겠고 경기도권 아파트들은 아직 많이 하더라
    23.03.24 16:1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0 전체공지 세계수의미궁 1-3 HD 리마스터 게임 바우처 코드 증정 이벤트 8[RULIWEB] 2023.06.01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3.21
    57774658 공지 유머 게시판 통합 공지 _루리 23 198766 2022.06.30
    질문 질문 접촉사고가 났는데 상대차가 그냥 가버렸습니다 (16) 루리웹_00F0J00R0 31 13869 10:09
    디아블로4 질문 무기 설명에 [초당 공격력] ?? (2) 루리웹-4256847125 87 16:37
    스트리트파 질문 한주리 od암걸살 어떻게 쓰는지요? 크레이지지 79 16:22
    61706831 잡담 뮤엘최애독타 1 16:43
    61706830 게임 torresmania 3 16:43
    61706829 유머 꼴뚜기 왕자 1 34 16:43
    61706828 잡담 히메카와 유키P 2 16:43
    61706827 잡담 su2su2 12 16:42
    61706826 잡담 루리웹-8427100186 31 16:42
    61706825 잡담 昨日 27 16:42
    61706824 잡담 푸링클 38 16:42
    61706823 잡담 Exhentai 65 16:42
    61706822 애니/만화 잉여고기 88 16:42
    61706821 잡담 cetz 2 93 16:42
    61706820 잡담 엑스트라버진들기름 70 16:42
    61706819 잡담 27gl850 111 16:42
    61706818 잡담 호시마치 스이세이 90 16:42
    61706817 유머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2 184 16:42
    61706816 잡담 토코♡유미♡사치코 40 16:41
    61706815 유머 코러스* 6 169 16:41
    61706814 게임 숏더바이더빔 67 16:41
    61706813 유머 미하엘 세턴 76 16:41
    61706812 잡담 고구마버블티 111 16:41
    61706811 유머 따부랄 2 160 16:41
    61706810 유머 루리웹-0637671038 83 16:41
    61706809 잡담 kimmc 61 16:41
    61706808 잡담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76 16:41
    61706807 쇠고기국밥 148 16:41
    61706806 잡담 (●'◡'●) 2 173 16:40
    61706805 게임 프리아트 220 16:40
    61706804 잡담 둥그런연필 96 16:40
    글쓰기 22581101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